** n6654 님 다시 상담내용 올립니다 무당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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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1.26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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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저에게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2004년 2월27일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대요

 

꿈에서

검은 양복입고 노무현 대통령이 오셔서 절하고 가셨어요 그런데 그때가 당선떄인지 후보기간이지 기억이 안나고요

아버지 돌아가신후인지~ 전 인지도 기억이 안나요

그런데 고맘때 꾼거에요

그래서 전 복권샀는데 꽝;;

염치없이 부탁 드릴꼐요  ;;지금 꿈에 꺠어났습니다  

어느 산 계곡에 갔습니다 그림의 화폭 처럼 멋진 곳이였습니다

부처님이 계신 사찰 이였습니다

수많은 종소리와 산새들 시냇물 흐르는 소리가 다소 시끄럽다고 생각 할정도록 크게 났습니다 스님?

복을 입으신 남자 여자 분들은 (젊은분) 각자 무엇이 그리 바쁜지 왔다갔다 하는 시점 이였습니다.



제가  계단 위에 방이 있길래 올라갔습니다 .

궁금해서~

스님 4 분이 가로세로 (바둑판)꼭지점 기준으로 합장을 하시며 기도를 하고 계셨습니다

+ << 이 꼭지 5개 지점에서 4지점은 스님들이 다 합장을 하고 계셨고 왼쪽 지점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다들 제가올걸 신경을 안쓰시길래 그냥 <<<왼쪽 벽쪽 지점을 가서 가부좌를 틀고 벽을 바라보는데

선반 계단 1 ~2 층에 어떠한 작은 동상들이 있는데 한분은 팔이 여러개 있었습니다 그 동상만 기억이 나고요

제 앞 상위에는  목탁 이 있었습니다

저는 합장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나이를 짐작 할수없는 그런분이 제 뒤로 오셔서 등과 허리

그리고 팔쪽을 만저주시면서 자세를 똑 바로 하라고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거기서 나온후 다른 방이 또 궁금해서 계단위로 올라가는데 딱 반만 훔처보고 내려왔습니다
통곡소리 ?비명소리가 들리고 하얀 천으로된 행거를 들고

 

( 꼭) 예전에 사람 죽으면 어야어야 ~ 했던 행거 를 하얀한복 입은 남자분이 들고 원형으로 돌고 있고 그 앞쪽에는 작은 거인처럼 큰 머리는 곱슬(약간 마이클 잭슨 ) 얼굴이 너무나 뽀얗고 부티나게 생긴 사람이 눈코입 선명하신 약간 통통하신 분이 저를 보며 웃으면서 그러시더라고요

" 무엇을 그리보니? 들어와도돼 들어와 "

저는 그말을듣고 들어가려다가 그냥 "아니에요 하면서 웃으며 이상하게 빨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그렇게 돌다가 또 다른 방을 갔는데  승복입은 젊은 남녀들 이 보였습니다

제 또래 같으나 무언지모르게 나이가 들어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분이 저에게 오더니 앉아보라며 한후 저를 어깨 팔 쪽을 만저 주기 시작했습니다

꿈속이지만 간지러운듯 시원해서 제가 애들처럼 히죽히죽 웃었습니다

" 이쪽팔을 아껴! 잘하고 안그러니깐 동자님이 싦어 하지
왠 쌩뚱 맞은 말 ?

저는 그냥 잊었습니다
그렇게 젊은 스님과 여기저기 함꼐 돌아다닌기억

그렇게 하다가 어떻게 약간 후진 차에 탔습니다
어떠한 여성분도 탓는데 꿈속이지만 정말 매혹적이면서도 이쁘고 그러나 도화살이 낀것처럼 꽃은 꽃이로대

요사스러움 마저 느끼는 여자승복 입은 분도 동승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셋이 차를 타고 어디를 가는도중 뒤에 여성분이 저를 향해 미소를 계속 홀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잘가는도중 차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저는 놀라 부레이크를 잡은후 뒤 젊은 여자 분에게
" 어 스님 어디갔죠? "

"괜찮아 찾을거 없어 그냥 계속 가 "
그렇게 저는 그냥 시키는대로 가다가 차가 못달리는 비포장이 나와서 함꼐 내리려고 했는데
어느새 그여승복이 제등뒤에 업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하나도 힘들지 않고 좋았습니다

" 좋지? 오늘 나랑 함꼐 같이 있자며 요사스러운 미소를 보였습니다
꿈속이지만 순간 황홀했던것이 진심입니다

그렇게 등에 업힌채로 비포장 을 것다가 아래 계곡이 나오고 어떠한 또 사찰? 같은계 있었습니다
점점 다가 갈수록 등뒤 그녀는 아픈 신음 소리를 내며 힘겨워 했습니다



저는 왜그러세요?"

"아냐 괜찮아 그냥 계속지나가 이길을 뚧어야해!



저는 시키는대로 한쪽문을 열었습니다 사찰 입구문을~

들어서자마자 종소리가 징소리? 암튼 어수선한 종소리가 울렸습니다

그런데 순간 허전해서 고개를 돌리니 제등뒤에 업혔던 그녀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순간저는 다시 오던길을 가는데 강아지 조그만 3마리 문앞에 있었습니다

하나는 진한갈색 조그마한 개인데 으르릉 거리면 제주위를 맴돌고 다른 두마리 개는

언제 들려있었는지 제손에 김밥이 있길래 던젔습니다 그랫더니 그거 주워먹느냐고

저는 신경 안쓰는데 유독 그 진한갈색 개 (짖돗개)만 으르릉 되길래 손에쥐더 김밥을 다던졌습니다

그제야 관심을 갔더니 먹더라고요



저는 오던 길을 다신 가는데 그여자는 없더라고요



ㅡㅡ 이게 기억의 전부 입니다 ㅡㅡ



다른꿈 *

냇가에서 아는 형님이 있는데 하늘에 떠있는 큰 풍선 ( 야시장이나 기타 행사할떄 큰풍선을 높게 뛰우는 그것 줄은 아래에 묷어놓고요) 그것을 잡아 당기더라고요 금새 잡아당긴 그것줄을 형님이 제게 주더라고요 저는 받아서 잡아당겼습니다 더 앞으로

그게 지나고 그형님이랑 차를 타고 계곡 산이 보였고 옆 시멘트 수로 넓이 작은데 무한이 긴 수로 안헤 바닷물처럼 꺠끗한 물 이 있었습니다



" 뱀이나 잡을까? ㅎㅎ 웃었습니다 그냥 전

그렇게 차를 타고 가는데 엄청난 뱀? 구렁이? 용 큰게 물속에서 나왔습니다 연두색? 흙색? 비슷한게요

형은 차에서 내려 입을 벌리그 큰구렁이를 바라 보고 있고 저는 차안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무서운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그런데 구렁이가 형님을 바라보는 것은 이상했습니다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저는 형에게 빨리 타라고 했더니 그제야 놀란듯 차에 탓습니다 동시에 구렁이도 저희에게 다가 왔습니다

저는 어떨결에 차를 발진시켜 큰구렁이 몸채를 쳤습니다 그러자 구렁이는 잠을 자는건지 죽은거지 그냥 맥없이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그떄 물속에서 같은 구렁이 큰게 2~3 마리가 물속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놀래서 ...

꺴습니다..



* 사람들이 무엇에 쫏기듯 도망가고 있는데 겟벌에서 갑자기 큰 악어가 내앞에서 나타나더니 사람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 무섭지 않더라고요 악어는 사람을 물은채로 저를보며 웃는듯했습니다 피는 안보였고요



대체 요즘 이런꿈을 꾸는데 무슨 꿈일까요 제발 해몽좀 ;;;

 

★친 할머니 (구오분) 할아버지(이운학)  연세는 100세 이상이시겠지요 잘모르겠어요
친할머니는  산 어디 절인지 바위인지 기도를 정성껏 오랫동안 해왔답니다



공을 많이 들였다고, 친족분들 꼐서 말씀하셨습니다 .





** ★★이충환(아버지) 올해로 (만)60세 음력7월3일생

(형제 3남3녀) 나이 차이가 다들 많이 나세요(간암으로 2004년4월27일 밤9시30분 에 돌아가셨습니다)

돌아 가시기전에 아버지는 얼마후 명절이였는데 상문을 갔습니다 저와 동창인 친구가 저희 아버지께 부탁하였습니다

문득 제 생각이 나서 거절을 못하고 초상집에 가셨는데 이상한건 국립묘지 아버지가 묻힌 산소 뒷칸에 그분이 묻혀 있더군요;



병원에 계시다가 퇴원 하셔서 월세 들어서 살던곳 (10년가까이 살았습니다) 돌아가셨습니다



-- (아버지 위로 형님이 계세요 두분이 ... 한 분은 의용군 끌려서 돌아가셨습니다



또 그 위에 큰 아버지께서 계신것을 저는 접신을 통해



얼마전에서야 알았습니다.



결혼도 못하시고 장남 이신데, 의용군에 끌려 지리산에서 총에 맞아 일찍 돌아 가셨다는것을 접신을 통해 알게되어 고모님꼐 여쭈었더니 고모님이 맞다고 하시내요

  제사를 지내지 못하였습니다 행여나 북한에 살아계실지도 모르니 그러나 작년부터 따로 상을 밥하고국을 올려 지냈습니다 사촌형수님꼐서 )



아무튼 저희 아버지 를 포함하여 남자 분들은 일찍 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지금은 고모님은 세분 모두살아 계십니다.



★ 큰고모 (85세대략)  치매에걸려서 (효 병원)에 입원해 계세요



(큰고모 자제 분들은 다들 훌룡하게 키우셨습니다  모두 직업도 든든하나 정작 본인이 이렇게 아프고 외로울때 누구하나 보지를 않습니다 저희들과의 왕래또한 없었습니다)



★둘째고모 ( 70 넘으신걸로 알고있어요 )



성격이 아버지의 버금 갈만큼 기가 세시며 당당하고 머리정말 좋으시고 그러나 고모또한 평탄한 삶을 살지 못하였습니다



천식으로 고생하셔서 고비를 많이 넘기셨고, 지금 교회를 안식일 교회 맹목적으로 믿고 다니십니다



그런데 불행한 것은 고모의 자식들 3남3녀(결혼 두번으로 알고있습니다)



고모부는 술을 참 좋아 하셨는데 저 3~4살때 돌아가셨습니다 .



그리고 고모가 예전에는 담배도 하시고 욕도 많이하시고 (무속인)처럼 이빠른 소리를 간혹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식들 하나같이  잘풀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



큰장남 형님은 알코중독에 ~



둘째형님 ~또한 술에 노동으로 고생고생 부인 복 또한 없고요



남은 자녀 딸 들도 썩 그렇게 잘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나마 막내아들(37) 형이 어렵게 시골에서 식당을 꾸려 나가며 온식구 뒷치닥 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



(너무 어려운 형편에 어떠한 종교에 다니지를 못하였고, 젊었을때 잠깐 교회에 다니셨습니다



그것또 먹고살기 힘들어 잠시 다녔습니다 .



아버지 또한 어릴적부터 워낙 어려운 형편으로 부모님에게 몸만 물려받아서 ...



어릴적 부터 산으로 들로 약초 캐러 다니시다가



(노동) 기술을 배워 약 35년 이상을 하시다가  2004년 3월8일날 돌아 가셨습니다.



왜소 하면서도 항상 당당 하셨으며, 소학교도 나오지를 않았지만



깊이있는 생각과 머리또한 정말 좋으셨습니다 .



화가 나실 때에는 거짖말 하나 안보태고, 하늘과 땅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록 정말 무섭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 하시면 목에 무엇이 들어와도 가시는 곧고 강한 분이십니다.



그러나 식구들 에게 만큼은 한 없이 착하신분



그렇게 평생 부인 복도 ~자식 복도~ 돈 복도 없이



정말 말 그대로 죽는 그 순간 까지도 고생 하시다 가신 불쌍 하시고 가여우신 분입니다.



인정이 참 많으셨습니다.  



지나가다 불쌍한 사람들 보면 금전적으로는 형편이 안돼서 금전 적으로는 도움을 못주셨지만  몸으로~ 발품을 팔아서 도와주시는 그러신분 이였습니다



개망 나니였던 저를 세상 사람이 전부 저를 포기하고 제가 인간 이냐며 욕해도



저희 아버지는 죽는 그 순간까지도 저를 인간 만들려고,



사랑으로 때로는 화로 저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셨던 분이였습니다





★김동호



외할머니 (정지옥)

외할아버지(김재현)    두분다 돌아가셨구요 (할아버지는 술과 여자를 좋아 하셨답니다 돈도 많았고요 군인생활)



어머니 는 (53세) 원숭이 (뛰) 입니다 생일은 음력 7월8일생 이십니다.



저희 어머니는 쓸고 닦고 집안일만 평생 하신 분이 십니다.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리지를 못합니다 천성적으로



딱 7살 수준 아이 같습니다 그렇다고 바보는 아닙니다 그냥 너무 순진무구 백치? 글쎄요 저희 어머니를 어떻게 설명해야



모르겠지만 남한테 평생 해나~ 해꼬지 하지 않고, 평생을 쓸고닦고 집안일만 하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고집 엄청 쎄시고요 어머님 또한 한 없이 착하시고 선하신 분입니다.



단지 대화가 안돼고 말을 너무 많이 하십니다  자기말만 합니다 (저또한약간;)불쌍하신분이지요



말을 한번 섞어주면 닫을 생각을 안하십니다



암튼 남들에게 절대 피해 주지않고 저와 누나에게 정신적 지주이신 분이십니다. 건강하게 있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를 모릅니다

그렇게 단순하고 걱정없이 먹고자고 하시는 분같지만

집안일이 쉽지않죠,   아무튼 가끔 속깊은 말씀을 하셔서 와~ 우리엄마가 그런것도 알아 하면 웃곤 합니다



2남 4녀 이세요



외삼촌 (큰삼촌) 59년 생으로 알고있습니다 몸과 약간의 언어장애가 있었습니다

그냥 혼자 결혼도 못하시고 자신의 낛이라고는...



나라에서 나오는 연탄값으로 또는 친척들이 가끔주는 용돈으로

혼자 다방가서 커피를 마신다던가 아니면 친척분들 한바뀌 오고가고 하시는 착하신 분이였습니다

머리 좋으셨습니다 돌아가신지는  1년 조금 넘으신것같습니다



막내삼촌이 큰 삼촌을 경기도 김포에 집을~ 빌라 전재산 털어서 사서 모셨습니다

그러나 계단에서 겨울에 불편한 장애로 인애 넘어 지셔서 식물인간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막내 삼촌은 큰 삼촌을 병원으로 모셨습니다  (의료사고 인듯하나 따지지 않았습니다) 몇칠후 돌아가셨습니다

전 막내삼촌과 함꼐 완장을 찾습니다 삼촌도... 참으로 가엽게 사시다 가신 분입니다.

막내 삼촌또한 42세 이신데 장가도 못가고 평생을 자신의 가족들 족카들 형제들에게 많은 희생을 한 사람입니다





★★★ (남) ★★★ 저 입니다



* 1980년 원숭이 (뛰)  2월 25일생 (음력) 주말드라마를 보고 진통으로 병원에가서 약간시간이 흐르고 태어났답니다 새벽이라고 합니다 (밤12시 넘어서요 정확히는 ; 새벽밤) 누나가 3~4살인데 기억을 하내요 어머니는 그런걸 잘모릅니다.





저는 큰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전생에도 지은죄가 많은것 같습니다

전 초등학교 때부터 말썽 꾸러기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까불기도 ... 학교에 이름되면 알정도록 심했습니다



오죽하면 초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나는 도저희 못가리키 겠다고하여 강인하신 아버지가 빌었습니다 우시면서



저는 그것을보고 마음이 아파 아빠를 안고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했습니다 허나 그떄 뿐이였습니다



그렇게 남들 당연히 졸업하는 초등교를 저는 겨우 졸업하여 중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였고



혼자라는 외로움이 너무나 싫고 슬퍼서 이곳저곳 기울다가 못된 형들 을 만나 15살 나이에 술과 담배를 하였으며~



멋부리고 ~ 아버지꼐 학교를 그만 두겠다고 하여 있는속 없는 속 많이 썩혀 드렸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안방과 떨어진 제 방에서 친구들을 불러 술마시고 또는 객지로 돈벌러 간다며 나갔다가 버는 족히 술마시고



쓰고 아버지는 저를 인간으로 만들려고 애원도 하였고 울기도 하였지만 저는

항상 그때뿐이였습니다



그러다가 (24)살이 되었을떄 아버지가 간암으로 얼마 못사신다는 말을 들었을떄 하늘이 무너지고 상상도 할수없었습니다



전 제 자신을 찢어 죽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아무리 나쁜 놈이라고 하여도 태어날 때부터 25섯이 다 되어가도록 철을 못들고 그런 개망나니 짖을하다가



세월을 다 보냈는지 마음이 찢어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아버지를 위해 매일 기도했지만 소용없었고 매일매일 강하시기만 했던 절때 떠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아버지는



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눈을 감으셨습니다



57세 의 나이로 ... 아버지는 평생 남의집에 사글세 살면서 ~



어머님 일 못하시지...



누나 대학 가리키시고...



저는  매일 돈을 뜯어 가기만 하지



본인은 가끔 고스톱으로 가끔 재미로 치시면서 당신을 위해서는 커피값 담배값 이외에는 안썼습니다



여자도 모르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오로지 가족 이외에는~



그렇게 허무하게 믿겨지지 않는 사실을 저는 받아 들여야 했습니다



저는 믿기지도 않았습니다

누나가 울면서 그러더군요



" 누나는...

아빠가 주무실때 매일 아픈 소리를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이를 악물고 공부했다고

(아버지가 유언으로 누나에게 말했답니다  내가죽어도 슬퍼하지 말고 너는 니일하고 자신의길을 가라고 )



아무 낙 이없는 아버지에게 자신이 할수있는 일은 공부밗에 없다고 생각하여 공부만 하였습니다



자신이 해드릴수 있는것은 그 방법밗에 없다고 생각했었답니다



저는 정말 용서 받지 못할겁니다 아버지꼐~



그렇게 아버지 장레를 치르고,



저희에게 남은건 빚과 몸 밗에 없었습니다



상속포기 등등 해서 빚은 없에고 우선 살 집이 급 선무 였습니다



장레비용을 치르고 남은 몇백에다 누나가 조금 빚을 내어 보태서 500 이라는 보증금  돈을 겨우 마련해 세를 얻어서 이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한후 누나는 일때문에 서울에 올라갔고, 저는 당장 먹고 사는게 급급 했던차에~



사촌형님(둘쨰 큰아버지 아드님 52세) 이 형수님과 함꼐 자장면 장사를 하였는데



조그마한 시골에서는  인기좋은 중국 집이였습니다



장사는 11시부터 3시까지만 했습니다 배달만 바쁜시간만 하는 아르바이트식이요...



쉽게 이야기해서 4시간만 하면 됩니다  편하죠



배달원을 구하기 힘든차에 저에게 일할것을 권유 했습니다

저는 당연 좋았습니다   막막했는데 받아주시니 ~



하루에 2만원을 당일 지급으로 형수님계서 주셨습니다

아무것도 없었기에 당일지급으로 받아 그날그날 연명해 나갔습니다



일요일 놀고 한달 따지면 50만원 가령 받았습니다



저는 가장 이라는걸 ~ 생활이라는걸 ~



아버지께서 하셔서(가계부를 40년이상 쓰셔써요 다있어요 장부도) 돈에대한 개념도 없었습니다



단지 잠시라도 아버지가 없다는것을 인정하기 싫었으며,



또한 그렇게 장사 끝나고 형님과 함께 산으로 산삼도 캐러가고 낛시도 다녀서 잠시잠깐 아버지를 잊고 형님 뒤만 졸졸졸



따라 다녔습니다   그런데 사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딱졸에 머리도 나쁘고 몸도 술 담배에 찌들려 있고,



할줄 아는건 운전~ 할만한게 없었습니다



그러나 2만원 으로 집세월세 23만원을 내면 겨우 먹고 사는것조차 힘들었습니다



어머님꼐서 계시기에 절대 그러면 안되겠다 싶어



식품배달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12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하기로 했습니다



친척들  ... 저 죽는 다고해도 도와주지를 않습니다 막말로..;;



힘들어도 참아야 했습니다



매일 가불 했습니다



집세 다가오면 가불해서 줬고 ~ 쌀 떨어지면 가불해서 샀고 ~ 맛있는거 먹고 싶으면 가불해서 어머니와 함꼐먹고



그렇게 2년이 흘러 ~ 제가 다리가 꺾여 심하게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심하게 부어 올랐고 병원 에서도 심하게 인대가 늘어나~

뿌러진 것보다 더 오래간다고 몇개월은 쉬셔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일 하다가 다친 것인데~ 사장은 전화 한 통화 없이 다음날 -기사구함 - 붙이 더라고요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저는 순간 다른일 하지머 하고 집에서 통근 물리치료나 받으면서 집에서 있었습니다



3주정도 지났을까? ~ 각종 세금에..  월세에... 쌀 다 바닥이 나고 집에는 돈 한푼 없고 석유도 없고 어머님이 불쌍했습니다



저는 다리는 아프지만 억어지로 움직이면서 사장에게 가서 일하겠다고 1주일만 더쉬고~



당장 쌀 떨어져서 그러니 선불좀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거절당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업종의 사장에게 일을 시켜달라고 했더니 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발목이 아팠지만 내색 하지않고 선불 해주신다는 말에 차에 타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있던 사장 일보다 배는 힘들더군요



그래서 생각끝에 자신이없어 다시

예전 사장에게가서

정말 다 나았다고 사정했더니 그럼 일단 일하는거 보자며 낼부터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선불은 그때가서 이야기 하자고

저는 다행이 잘견뎠습니다



선불도 급한것만 30만원 받아서 집세와 쌀부터 삿습니다

그렇게 또 6개월이 지나



일하다가 판넬에 부딪혀서 눈과 눈사이 미간 중심에 찍혀서 찢어졌습니다

20바늘 이상 꼬맸습니다 2틀쉬고 일했습니다



또 3개월후 그냥 세수 하다가 피가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우측 눈꺼플인지 왼쪽인지 기억도 잘 안나내요 지혈이 안돼 병원에 가니 하필 동맥?



을건드려서 지혈이 안되서 꼬매야 한다고 꼬맸습니다



작아서 안보입니다



그렇게 또 몇개월후 시골에 배달을 갔다가 경사진 곳에서 착지를 하다가 또 발목이 다처서 팅팅 부었습니다

그 다친곳 그렇게 해서 또 1주일을  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주일을 쉬고, 다음날 출근하기로 하였는데



유독 술을 좋아했던 저는( 10년 전부터 하루또 빼놓지않고 소주 한병씩 먹었습니다)



전날 저녁 술을 마시다가 말 다툼으로  친구와 싸움이 났는데



술에 많이 취한 저는 거부도 못하고  많이 맞아서 ~

왼쪽 뒷 머리가 아프고 입술 터지고 코 근처 상처 또 이빨 흔들림;



전 또 본의 아니게 몇칠 더 쉬게 되었습니다.



사장은 화가나서 나오지 말라고 기사 구할거라고, 소리를 지르며 통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불안했습니다



그렇게 상처가 난후 집에서 쉬고 있는데~사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기사 구했는데~ 인수인계 좀



내일와서 하루만 해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3년을 ...족카 친구가 그래도 열심히 해주었으니~

퇴직금  등 기타 일하다가 다친 일도 있었으니 ~고생했다며  돈을 좀 줄까하는 생각에



~네 하고 다음날 가서 인수인계를 소심것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7만원을 주더군요



" 너 빠진것 다 빼고 가불한 것 뺴고 하니 7만원 남는다고



저는고개만 숙이고

애절하게 사장을 붙잡고 사정 하였습니다



좀더 달라고 ~그것도 아님 꿔 달라고!

제 사정 아시지 않냐고? 당장 집세도 못내어 떨려나게 되었다고



그러나 거절 당했습니다



그렇게 집에 들어와 술을 마시며 제 인생과 저 자신을 자학을 했습니다.



~징그럽고 무섭다 세상!  어떻게 이리 모질까? 배운것도 없고 가진것도 없고  몸은 술담배에 쩌들고





아버지가 집이라도 한칸 해주고 가셨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인간이기에 ...;



원망은 절대 아니고요



전 어릴적부터 돌아 다녔고 일을 했어도 여자친구가 없었습니다



항상 ~혼자 좋아하다 말고...

데이트도 29살 먹을때까지 못해보았습니다

그저 연인들 사이를 보면 저와는 먼거리인 마냥 느껴습니다



빨빨 거리고 논다며 다녔을 때도 말이죠...



매일매일 시간시간 마다 뼈에 사묻히는 외로움과 고독에 사묻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제 상황이 제 팔자가~



그렇게 마냥 쉴수 없었습니다~

저는 다시 마음을 추스리며~



직장을 구하려고  쉴새 없이돌아 다녔지만 제가 할줄 아는것은 운전 밗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업종의 지금의 다른사장을 만났습니다.



예전 사장처럼 지독하고 평판이 안좋은 사람 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100만원을 선불해서 밀린 세금과 집세 ~식품을 사고 일을 했습니다.



두 달후 예전에 다쳤던 그 자리의 발목 또 다리가 곂 찔렸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약하게~



짤릴것 같아서 하루만 쉬고 나갔습니다.

아팠지만 ...



그렇게 8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소처럼 이렇게 밥만먹고 일을 나가야하나;;



저는 돈을 아낀다고 친구들도 안만나고 입는것도 안 입었는데...



돈은 모이지를 않고, 항상 재자리-_-;



못하면 마이너스



*인덕도 없습니다 . 일을 열심히하고 사람들에게 잘해도 저는 눈에 가시였습니다 .



잘못한것도 없었지만 친구들이나 직장이나 모든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기피를 했고 싫어했습니다.



제 낛~이라고는~

'

퇴근후 소주 한병과 식사를 하고,



술 기운에 잠을 청한후~



또 일하고,  동기 부여도 없고 꿈도없고 목표도없고~



우유 부단하고 자존심도 없고 인덕도 없고 겁도많고, 귀 도얇고 .... 그런 데다가 자신의 중심과 의리~ 참을성또한



없는 인간 입니다;



여자복도 없고 머리도 나쁘고 돈도 없고 구제불능;





~그런 와중에 ~잦은 어깨와 전신 근육통이 저를 아프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TVN심령 솔루션 엑소시스트 ] 프로그램을 접했습니다



퇴마사 무속인들이 나와서



조상들과의 대화 ~ 기타 접신도 해주고...  빙의환자 치료도 해주고 정말 신선했고,



무언가 목 말라했던 저는  해답 찾은 것처럼 봤던방송 틈만나면 보고 또보고 했습니다.





꿈은 어릴적 부터 매일 꿨습니다. 매일;



그런데 제가 꾸는 꿈은 거대하고 동물들이 많이 나와요  (큰개  검은말  닭~ 큰 거인 거북이 ~)





* 뱀도 아니고 그렇다고 용도 아닌게 큰 구렁이? 가 나왔습니다 숲 정글 분위기였고 아는 형님과 차를 타고 가다가

형님~ 야 뱀이나 잡아 볼까 ㅎ

저는 웃고 말았죠 제가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 실뱀 새끼 한마리가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형님보고 우와뱀이다 했더니 형님꼐서 야 새끼는 놔둬야지 ~ ㅎ 그래요 ㅎ

그렇게 또 가는데 잠시 차를 세우고 옆 시멘트 수로관이 엄청 길게 났습니다 그런데 수로관에 물이 바닷물처럼 깨끗 했습니다

그런데 그안에 또 아까봤던 실뱀 같은게 돌아 다니더라고요 저는 것참 이상하다 뱀을 연이어 보내 그런데 그때 수로관 앞에서 엄청나게 큰 구렁이가 나왔습니다 너무놀라 멋칫 했습니다 공포보다도 저는 신기했습니다 색깔은 흙색 연두색 둘중하나 의에로 눈은 순수했습니다 형님은 입을 쫙 벌리고 구렁이를 노려보고 있고 저는 형님꼐 빨리타라고 도망가자고 그때 차에 타자마자 갑자기 큰

구렁이가 차를 향해 왔습니다 완전 쥬라기공원에 한장면; 그래서 저는 형님을 잡아 먹을까봐 저도 모르게 엑세레다를 밝고 뱀의 몸통을 향해 전진 했습니다 그런데 그약한 충격에 뱀은 쓰러지고는 구렁이가 자는건지 죽은건지 그랬습니다 그때 또 뒷쪽으로 그만한 큰 구렁이 여러마리가 보였습니다 물속에서 놀래서 꺴습니다;



* 여러사람 흑백장면; 들이 무엇에 쫏겨 냇가? 진흙탕물 에 들어가 도망가는데 악어 큰게 한 마리 나왔는데 제앞에서 그사람을 입에 물었습니다 피는 안보였고요 그 악어는 저를 보고 눈웃음 치는듯 했습니다 꺴습니다;;

*

(한 번은 백 사자와 갈색 호랑이가 싸우는꿈을 꾸었습니다 흰사자가 갈색호랑이를 이긴것 같고 갈색 호랑이는 힘겨운채로 사라지는 꿈 그런데 제가 마음이 아팠 습니다. )



*

(또 한번은 호랑이가 다가 오길래 무서워서 뒷 걸음 치며 피했습니다 그런데 그 호랑이가

아버지로 변하 더라고요 그런 아버지는 다가와 울면서 저의 어깨를 안아 주시면서~

"이렇게 약해빠져서 어떻게 살라고"   흐느끼셨습니다 ...



*

(또한번은 부처님 돌 동상 큰것 어깨위에 제가 올라가고 그 아래로 소때인지 무수히 많은 짐승히 빠른 동작으로 때를 지어 지나가는 모습)



*

(5~7살 여자 아이~두명이 무당옷(한복)을 입고 부채를 피며 저보고 울면서 돈 몇푼 때문에 울겠어! 라고 하더라고요





*

(연꽃인지 그냥 일반 꽃인지~ 하얀꽃을 한송이 석양이 비추며 (너무이쁜) 제 손에잡힌 꽃을 보고 기분 좋았는데요



깨어날때 빛이 사라지면서 슬픈 느낌으로 깨어 났습니다 .)





*

(각설이 처럼 입은 큰 뚱뚱한 아저씨가 큰 나무를 보면 호탕하게 웃는꿈과~ 마굿간에서 장비같은 검은 형태에 사람이 저를

보고 저쪽 난간을 잡고 있으라해서 잡고 있는데 큰 검은말이 오더니 제 뒤에서 저를 (교미) 하듯이 찍어 누르 더라고요 답답해하는 꿈 입니다)



*

( 어떤 아수라 같은 사람이 개 큰 사나운 엄청 큰개 5~6마리를 잡고 있는데 그 개들이 저를보고 이빨을 들어내고 있었습니다

무서운 큰개 모양만 개의 모습이지 사자 저리가라 입니다;



*

( 어떤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는데 제가 그여자를 너무나 사랑하는데 그 여자는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는 날이였습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과 그 여자는 신부옷 이라기 보다는 오색 여러 새깔의 한복같은 신부옷을 입은것 같습니다



*

( 무슨 그리스에 나오는 궁전 바다 경비병도 있고 안이였습니다 신하들이 너무나 이쁘고 아름다운 그중 여러명과 성교하는꿈;)



그것을 보면서 마음을 아파하고있는데

그 신부 몸종?인지 친구인지 하는 한 여자가 제게 갑자기 오더니 말하는 것입니다



"뒤에 계신분이 저를 좋아한다고 하며서 신부가 들고있던 꽃 한아름을 제게 주었습니다

그때 주변에 있던 하객? 사람들이

박수를 치면서 환호를 지르고 뒤에 있는 신부는 저의 행동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못난 저는 현실이나 꿈에서 조차도 제 자신을 못난이라고 생각한 저는 그 꽃을 마다하며 말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줄것없는 바보 입니다 저같은 사람에게오면 고생만합니다

라고 말한것 같내요



순식간에 신부는 울고 뒤를

돌아 가버렸습니다



저는 가슴이 찢어질것 같은 마음으로 뒤를 돌아 갔습니다

그런데 그 신부가 날개달린 용 같은 괴물에게

납치를 당하여 계곡으로 끌려갔습니다



아래는 바다 저는 그 신부를 찾기위해 그 성에 가는장면;;;

그 결혼장소는 동굴(땅굴) 처럼생긴 곳이 였습니다 넓지는 않고 기다란 터널동굴 환했습니다 ~)



*

(또한번은 얕은 물가에서 있는데 갑자기 4~6살의 어린 아이들이 하얀 태권도복 같은옷? 을 입고 수십명이 나와서 저는 놀랐습니다

다들 개구장이처럼 생긴 이쁜 얼굴들 ;;)



*

(사촌형님꼐서 산삼을 캤다며 보여주었습니다 너무나 고귀해 보였습니다 저는 사촌형님꼐 우리집에도 있다며 ~기다리라며

해놓고 집에들어가서 제 산삼을 보았습니다 사촌형님것보다 더욱더 아름다워 보이는 산삼을 보며 흐믓해하며 그것을 가지고 밗에 나가는 도중 산삼 잎이 하나 떨어져 저는 놀라 뒤를 돌아보았는데 떨어진 산삼잎이 볼 품없이 변해 있었습니다 )



*

( 꿈 속에서 어떤 여자(언니느낌?) 가 제손을 붙잡고 물속으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씻겨지는 기분이랄까요? 그런후 물 밗으로 나올때 펼쳐진 계곡절벽 끊없이 넓은 강? 기분 좋았습니다 "기분좋지?

저는 웃으며 네 했습니다)



*

( 어떤 외팔이 괴물이 소시체들을 마구죽인후 그시체를 깔고 앉고서는 뜯어먹으면서 저에게 너는 안해칠테니 걱정마)



*

(호랑이가 당구장 다이밑에서 새끼들이 돌아다니는꿈)10년전 하도신기해서 아직도 생각나요







그런 꿈을 꾼후 저는 점점 일하기싫고 마음이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두달 전부터 ~



그러다가 미친듯이 점집을 찾으러 돌아 다녔습니다.



@ 억울한 조상이 흔들면 인정을 안해 주어서 눈 앞을 막아 버리면 재물 돈 으로 100%치시니 210만원 형편 어려우니 최소 비용으로 우선 조상님들 넋을 위로 해주자고 하는 무속인 (재산이라고는 몸 뚱아리밗에없습니다;)당신은 신 의길은 그 다음이라고~





전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길이 나쁘지 않고, 가게 된다면 최고가 되리라 라는 상상;;



또 혼자라고 느꼈 었는데~



조상님들과 아버지가 계시다고, 하니 외롭지도 않은 묘한 기분 좋았습니다 .





어떤 무속인은 ~ 불리지 못하니 기도나 열심히 하라고 하니~ 약간의 서운함 마저 느끼더라고요



소심한 하고 귀가 얇은 저는 또 그말을 듣고~ 돈을떠나서요;



저는 이래저래 안돼는가 부다 .그럼 그렇지



기 도 약하고 겁도많은 나 같은 놈에게 머가 이쁘다고 오시겠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접신을 해주신 분이~



큰 아버지가 자신의 억울함을 몰라서 내 다리위에 탓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에게~

" 다리아팠지?



하는데 다 맞추더라고요



그러면서 제가 인정을 하니~ 발등이 요즘많이 쑤셔서 아팠는데 이제는 큰 아버지가 내려오셨다고 말한후에



정말 신기하게 하나도 안아팠습니다



* 지금은 하루벌어도 살기 힘든 형편이니 좀 늦추고 기도 많이 드린후 나중에 여건대면 하라고 하시던 접신 엄니~



*그분또한 궁핍하게 살더라고요;



*210만원 상상도 못하는 최소 비용이라며 이 돈은 어떻게 해서든 마련 하여서

우선적으로 불쌍한 조상님들 부터 위로 해드리는게 우선 이라던 누나32세 무속인 (애동)



*(제가 무식 하지만 풍류를 좋아하고 분위기 기타 감수성 (감정기복)심하게 많습니다



한량 신~이라면 목까지 찼 다고 하던 무속인~

사촌누나와 언니동생 하는 사이 ~

점 젤 잘본다고 소문나서 다른 지방 에서도 손님이 많이 오는데 ~저를 보자마자 답답하고 머리 아프고 슬프다며 자신의 복채를 주고 싶은 심정이라고 ~



바라는것 없으니 자신의 앞에 조립식 집을 비워 줄테니 ~ 어머니와 함꼐 그냥 살다가 돈벌고 아무때나 나가라고



월세 살면 돈벌기 힘들다며~ 또 조상중에 어릴적에 자살이나 죽은 혼도 보인다며

진심으로 다가온 무속인

돈도 안받고 늦은 시간의 별도로 또 상담해 주신 무속인



"저는 당신처럼 자신만 흔들었으면 싸웠다고

이 길이 얼마나 무섭고 힘든줄 아냐며 절대 하지 말라고, 참고싸워 보기라도 하라고!



우선 그리고 자신은 한 달에 열 두번도 더 입원 한다고 아침마다 각혈도 한다면 열이 차올라~



자신의 아들도 장애인 이라고 자식을 처서 하는수없이 이길을 택했다며



정말 나중에 죽고싶을 정도록 힘들고 흔들면 그때는 자신을 찾으러 오라고



자신이 그냥 해준다고 그때 저는 고마워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했더니



그럼 나중에 제가 없더라도 제 자식 모른체 하지 말라고 하내요 그분은 눈 망각 수술해서 몇칠 후에

자신의 아들에게 준다고 하더라고요 불쌍 하더라고요 ;;







아버지께서는 가족 이라면 끔찍 하셨습니다

어머니와 오로지 제 걱정이였죠





*

문득 14살 어린 아이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아저씨 아빠가 다른 조상님 들이 오는걸 원치 않으시고, 막고 있다고 힘들게 ~원혼도 다칠수 있다고 ~



그나마 사고수 철장관재 아저씨 아빠가 도와준거라고~



지금 되씹어 보면 못난 저를 끔직히 여긴 아버지 꼐서 조상님들이 저에게 오셔서 무속길을 행여나 갈까봐 당신 혼자서 악으로



깡으로 싸우신것 같은 느낌 ;



그렇게 방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장님께 사실대로 말한후 일도 안하고 돈을 어렵게 100을 빌려서 수없이 점집을 찾아 다녔습니다



우스운건 복채는 별로 나가지는 않받고 나가지도 않았는데 술마쉬고택시타고 다니면서 썻내요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지나가다가 동네 부근에 못봤던 깃발이 꽃혀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 저기 마지막으로 들리자" 라는 마음을 먹고 그집을 들어갔습니다



젊은 누나였습니다



" 왜이렇게 마음을 못잡고 돌아 다니냐며 화를 내시던 무속인 당신 지금처럼 그런 정신으로는 이길을 갈수도 없지만

가더라도 반미치거나 죽는다며 정신을 차리라고 일하기싫고 힘들때는 손에 꼭쥐라며 그냥 제게 염주 를 주신 고마운 무속인분



저는 인간적이며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기타 느끼지못해던 진솔한 무속인이라며 생각하며 고마움 마음을 가지고 명함을하나

받고 그 집을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것또한 잠시 저는 또 다음날 점집을찾아 나섰습니다

그분또한 고마운분 이셨습니다.

우선 먹고살고 일을 해야하니 부적을 몸과 사고수를 없에줄테니 몇칠후 오라고 하셨던 할머니.



그렇게 있는데 전날에 만났던 누나 무속인이 신아빠를 한번 만나 보자며 오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갔습니다



갔더니 부부 두분다 무속인 이 셨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저에게 정에 굶주렸던저에게 너무나 외롭고 힘들던 저에게 신엄마 신아빠 신형님 신누나 가 되어주는 인연이 되었습니다



신형님 이라는 분은 제 중학교 동창의 아버지 였습니다 그친구도봤고요

그렇게 일단 테스트? 입돌아가기 직전에 잘만났다고 일단 가까운 산에가서 허주나 배끼고 일을하니 마음 들뜬것을 없에야

일을 하며 먹고살면서 다음을 기약할수 있을테니 산에 가자고 했습니다



정말 친아빠처럼 친가족형재처럼 밥도먹고함께했습니다 너무나고마웠고호칭이 부자연스러웠지만 차츰 나아질거라고생각했습니다



그렇게산에가기로한 당일날 25만원을 드렸습니다 기타음식과 옷 가격만 딱 드렸고 도 더들어가면 더들어갔지 정말 적은 금액입니다



그렇게 산에 가기로한 당일날 전 꿈을꾸웠습니다 아버지가 나오셨는데 억울한 분노를 표출하시며 저에게 머라하시면서

쓰러지셨습니다 저는 쓰러지는아버지를안고눞히는데 그때 아버지의 형상이 아니고 다른형상이 살짝보였습니다

누군지는 잘모르겠더라고요 그렇게 꿈을 꾼후저는 저도모르게 서러움에 30분을 울었습니다



그렇게 산을 가기 직전에 전화를 꺼놨었는데 잠깐 전화를 켰습니다

그런데 문자가 와 있었는데요



둘째고모장남 형님이(50)세알콜중독



그형님이 심장 쑈크로 돌아가셨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전날에는 아는 형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 자신의 친형처럼 생각했던형이 자살해서 마음이 착찹하다고하였습니다



아니왜 산에가는날 그런 안좋은 소리를 연이어 들어야 하는지 저는 정말 답답했습니다



신아빠 신어머님에게도 말씀드렸습니다



저보고 어떻할거냐고 물으시길래  산에 다녀온후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돈한푼 안받고 유명 무속인4분이 저하나 도와주겠다고



그 밤에 모이셨는데 그럴수 없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형님꼐 죄송하지만 다녀온후 가보자 생각하고 그렇게 산으로 떠났습니다.



그렇게 크게는 못차리고 기본 형식을 갖추어서 합장을 하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입이 간지럽고 몸이 군데군데 간지럽더 라고요 말씀을 드렸더니 방금 동자동녀가 와서 그랬는데 들어가려고해도제가못받는다고 하내요 자꾸 저는 수차레 시도한후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를 않고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한장면 하회탈 쓰신분이 하얀한복을입고 남자분이 춤추는 장면만 아주작게 보였습니다

그런후 저에게 부채와 방울을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자신도 모르게 방울을 원형으로 계속 돌리는거였습니다

양손이 떨리면서 그떄 옆에서 신형님이 왜자꾸 방을을 원형으로 돌리냐며 저는 제가 그런게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누군가가 온느낌을받았습니다 누군지는 모르고요 옆에서 저에게 누구냐고 물어봐도 아무 대답없으시고요;

차려진 상을보고 서운해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라해보이는느낌; 아무 말씀도안하시고그렇게하다가 또 깃발을 들고 제가 흔들다가 갑자기 호탕하게 크게 웃는것이였습니다 여전히 아무말씀도안하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저희 아버지가 접신이 되었습니다



생전에 하던 행동을 저도 모르게 고대로 따라했습니다 몸짓 말투다.



아버지는갑자기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 이자식 결국에는 이지랄하는구나 결국에 이지랄 하내 아이고 이놈의새끼



그렇게 사람 만들려고 내가얼마나노력 했는데 노력했는데



하며 우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신형님 신아빠 주위분들에게 야너 하면서 욕을 혼잣말?욕을 하였습니다

그말에 발끈한 신아빠 신형님이 화를 잔뜩 내셨습니다  이양반이 누구보고 야너 하는거야 정말 안되겠네 애가 하도 불쌍해서 이렇게 와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야라니?너라니?



하시면서 신아빠는

"나 예가 돈싸들고와도 내림안해줘 못해 내가 뒷집어업고말지하면서나가려고하셨습니다 그러자 저는 신아빠의 발목을잡고 죄송하다며했습니다 그러자 신아빠는 화를삭히시고 자리에않으셨고 아버지를 달랬습니다



"예는 무당 못해요 돈이없어서 돈이없어서~



그러자 신아빠는 그럼 오히려 말을 잘하고 도와주셔야지 이렇게 하시면 안돼죠



그래요그래 아버지가 말씀했다



"공부 많이해서 이 아들 도와주시라고



저희 아빠는 신누나에게 손짖을하며 앉으라고 했습니다 누나는 밗에나가서 미지근한물을 저희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그런후 신누나에 손을 잡더니  이쁘내 이쁘내여 ~하며 착하내 고마워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누나가 마음에 들었었거든요;;포근함과 따뜻한정 또한 인연을 만들어주신 고마운누나)



그런후 그렇게 의식이 끊난후 신어머니는 용궁줄이 강하시다며 초를 보라하셨습니다 초가 보탑층계 한칸 으로 원형으로케익처럼 되어 있고 느낌인지는 모르나  앞에계신 산신할아버지 동자동녀 선녀 용궁할아버지가 웃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귀로도 들리지않아서 신부모님꼐 속으로너무죄송했습니다

그렇게 끊난후 산에서 내려와 식사를 하고 혜어질때 신어머님께서 부적을 주셨습니다

상문갈때 지니고 갔다가 나올때 태우라며~ 그리고 시체보지말고 음식먹지 말라하였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오고싶어도 참으라고 정못참겠으면 들어오지말고 전화부터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혜어지고 오는길에 신형님(동창아버지) 계서 1주일 ~15일 되도록이면 참고 오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튼날 어머님을 모시고 장레식장에 갔습니다 음식은 안먹었지만 어떨결에 염을 하는곳에함꼐 이끌려가서 보고말았습니다;;;;



제가 미친건지 조상님과 신령님들을짝사랑하고 있는것같아요 이길을가고싶어서 환장한것같아요; 일은 해야하고 먹고는 살길이 막막한데 자꾸 마음을 잡지못해 괴롭습니다 돈은 없고 ;;



* 어느 큰 법당 ? 그런데 형식은 법당인데 초라한? 동상 같은 것도 없고 그앞에 누나? 가 이불덮고 청바지입고 누워서 자고 저는 방둘러 보다가

동자옷 하얀 꼬깔 한복 저고리 가 있었는데 그것을 잡고 제가 울었습니다

 

기쁨 ~ 또는 ~소망 등등입 니다 감정상태  

그리고 어떠한 모르는 누나들 이랑 한 식탕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식사한후 나갔는데요

 절간 비슷했어요 한 누나를 뒤를 따라 가는데 그누나가 키가 엄첨 컸습니다

 빨간승복을 입고 계셨어요

 

한 문앞에 서더니 누나가 문을 열고 탱화 앞에서서 절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후 어린아이 남자 2명 똑같이 생겼어요

저 어릴적 모습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요 얼굴은 옆모습하고 뒷통수 만 봤어요

 

법당에 들어가더니 말없이 무표정으로 법당만 바라보내요

 그때 절하고 나온누나에게 ~

"누나 자녀들 인가요 ?  

"무슨말이야? 결혼도 안했는데
" 저 방금 5~7살 남자아이 둘 봤는데요 ..

 

 "그래?" 동자를 봤구나

그렇게 그냥 별신경 안쓰고 또 가는데 약간 큰 개 사냥개 2마리 가 있는데 한 마리는 누나가 저 안물게 (청바지입은누나가) 막고 그런데 다른 한마리 (암컷 새끼 물리는 젓이 있음) 그 개는 제앞까지 와서는 사나운 으르릉 소리를 내면서 제 왼손가락 손등에 대고 물기 1초전 꿈속이지만 식은 땀이 흘렀습니다 물리지는 않고 깼습니다
서늘 했습니다~

 

참고로 신부모님꼐서는 아무걱정하지말고 돈이나 많이벌어 겉어줄테니깐 말끝으로 열락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산에서 방 울과 했던행동들 어떠한 증상인가요 또한가지 정말 무당님들은 자신이 모시는 신령님들 조상님들이 눈에보이고 대화가 들리나요? 신령님들이 아니고 조상님들이 명패를 잡고 오신다고 하던대요 신령님들은 곳 조상님들인가요? 아님 별개이고 함꼐 다모시는거가요? 부디 답변 부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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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연이 무척 많군요. 꿈 이야기는 다음으로 하고 먼저

질문 내용에 답해 드리겠습니다. 님이 산에서 방울 들고 흔들면서

아버저의 영혼이 님의 몸속으로 들어와서 접신이 되었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하고싶은 말을 다 들었는데 아버지는

님이 무속이 되는것을 무척 서운해 하시고 님 보고 아직은

내림 굿을 받아라고 하는 내용은 없으며 또 다른 조상님 들이나

신령님 들이 직접 접신이 되는 되는 일도 없었는데 아버지의

영혼이 접신이 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신내림 하고 연관 짓지가 어려우며

님의 많은 꿈 내용 중에서도 특별히 눈이 띠는것은 없어 보이며

신기가 있는 분들에게 볼수있는 그런 꿈 들인데 접신이 된다고 해서

무속인이 다 되는 것은 아니나  님에게 많은 신기가 있는것은 분명한데

그 신기가 정말 무속인을 해야하는 신 들인지 아니면 산에서 조상님 들이

한이 서려 그 한을 풀고자 해서 님 에게 생긴 신기인지 정확하게 구분을 하여

모시지 않아도 될 신이라면 돌려 보내야 하고 신을 받지 않으면

도저히 안될 상태라면 내림 굿을 하여 신을 받아야 하는데

무속인의 말을 다 믿지도 못하기 때문에 님의 결정이 중요 합니다.

무속인들 중에는 신이나 영혼이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분도있고 또 눈으로는 보이지는 않으나

신의 음성만 들리는 분도 있고 음성과 영상이 같이 보이는 분도 있고 

음성과 영상이 보이지 않고 자신의 마음으로 신을 읽는 분도 있는데

마음으로 신을 보는 분은 점을 볼 때 강하게

직감이 떠 오르는데 그 직감으로 영혼의 모습이나

점사를 보는 사람의 길 흉을 다 알게 됩니다.  눈에

어떤 형상이 보이고 안 보이고는 무속인에 따라서 전부 다 다릅니다 .

무속인들이 모시고 있는 신 들은 조상님 들이 신으로 들어 오신 것이며

일부 무속인 들은 자신은 높은 신을 모시고 있다고 장담을 하나

그런 분들 역시 그 분의 조상님이 신 이라고 속이고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상인 신명 들이 명패를 잡고 들어 온다는 말이 맞습니다

신이라고 하는 것은 자연신 산신.용왕.칠성.일월성신.미륵 당산.천신 등 인데

그런 높고 귀한 신령님 들이 무슨 할일이 없어 무속인이 점을하고 있는

신당에 자리를 깔고 있겠습니까. 무슨 도사니 무슨 대사 같은 명호를

사용하는 분은 그 집 조상님 들이 무슨 도사나 대사같은 높은 신에게서

공부를 하고 왔다는 말인데 신 들도 그짓말을 잘 하여

사람을 속이는 일이 많습니다 . 처음 신을 받은 분들도

어떤 높은 신이 왔다고 하면 그 말이 진짜인줄 알고 믿게 됩니다.

조상 신과 신령님 들은 전혀 다른 신 들 입니다.  예를 들면

조상신 들은 한 나라에 백성들이라 하면 신 들은 장관같은 지위를

가진 분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장관이 평민 집에서 할일 없이

세월을 보내는 일은 없다는 말 입니다. 무속인 중에는 드물게

정말 조상신이 아니고 신神이 내린 분들도 있는데 그런 일은

매우 드문 일 입니다. 무속인이 말 하는 신은 다 조상님 들이고 같은

핏줄이고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가까운 직계 가족들 입니다.

무속 믿는 엄마

... 어머니가 무당 상담? 그걸로 무당이랑 통화하셨는데... 이런 내용을 모아 그 제자는 《금강심론(金剛心論)... 예 올립니다. 시방에 탐욕을 여의신 5교敎와 3승乘의 모든...

빙의인지 정신분열증 인지....

... 또한 무당이나 퇴마사에 관련된 답변은 받지 않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글을 올립니다. 모든 내용을... 그리고 이번에 빙의 치유를 받고 다시 온전해진 뒤에는 영가들이...

정신분열증이 두 사람에 동시에 올수도...

... 또한 무당이나 퇴마사에 관련된 답변은 받지 않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글을 올립니다. 모든 내용을... 그리고 이번에 빙의 치유를 받고 다시 온전해진 뒤에는 영가들이...

1993년 2월 16일 저녁 8시 15분에...

... 싶어서 올립니다 사주팔자란 본인의 노력하기에 달려... 아주 초보적인 내용을 배운 후 내 사주를 직접... 우리나라 재벌이나 정치가들 중에 역술가나 풍수가의 상담을 받지...

사주 풀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질문올립니다. 건강운,연애운,금전,장래.. 전부... 아주 초보적인 내용을 배운 후 내 사주를 직접 뽑아보았다.... 우리나라 재벌이나 정치가들 중에 역술가나 풍수가의 상담을...

사주풀이부탁합니다.

... 구하고자 올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시기... 아주 초보적인 내용을 배운 후 내 사주를 직접... 우리나라 재벌이나 정치가들 중에 역술가나 풍수가의 상담을 받지...

사주풀이..

... 이렇게 올립니다 개명받은이름은 김.. 채... 무늬채 범...... 아주 초보적인 내용을 배운 후 내 사주를 직접... 우리나라 재벌이나 정치가들 중에 역술가나 풍수가의 상담을...

사주 풀이 부탁드립니다.

... 아주 초보적인 내용을 배운 후 내 사주를 직접... 우리나라 재벌이나 정치가들 중에 역술가나 풍수가의 상담...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인 1990년 현대가에 또다시 비보가...

신병 혹은 마가낀걸까요?

... 아니면 무당할 팔자라고 제 생시도 모르고 이름 한자도... 고민 상담차 올린 글을 그렇게 받아들이시다니...... 싶어서 올립니다. 지금 大韓民國대한민국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