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pyk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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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님께서 해몽해주신것이 딱들어 맞아서 부탁드려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제목은 < 청소하는 꿈해몽> 입니다.
그래서 이번것도 해몽좀 부탁드릴께요.
꿈에서 자꾸 저이외의 잘보이지않는 남자가 나타나는데 사람의 형상인데 얼굴도 안보여요. 그냥 꿈속에서 어느샌가 내옆에 있는데 저를 도와요. 매번 꿈속에 나타나는 그 남자가 같은 남자인것같은데 무엇을 의미하는지.....낯설다거나 하는 느낌보다는 그냥 언제나 있었던 것 같은 남자의 느낌이예요...
1. 제가 흠모하는 남자가 저에게 겨울 검정반코트를 입으라고 주었어요. 그 반코트를 입고 활보하다가 어느 대학강의실로 들어갔는데 그 남자가 강의를 하는 것을 보았어요.
* 겨울 반코트는 그 남자의 단벌 코트예요. 겨울내내 그 코트만 입어서인지 그 옷이 꿈에 나오네요.^^
2. 어느 남자가 내옆에서 저와 함께 행동을 하는데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냥 사람은 사람인데 얼굴은 알수없어요. 그 남자와 함께 어느 방을 들어갈려고하는데 열쇠가 필요했어요. 그런데 누군가가 열쇠가 많이 달린 꾸러미를 저의 손에 주어서 그 열쇠를 살폈는데 저는 이렇게 많은 열쇠중에서 어떻게 찾아라고 생각했는데 금방 찾아서 그 방 열쇠를 잘살펴보면서 이렇게 생긴 열쇠구나하고 생각했어요.
이어서 장면이 바뀌면서 누군가가 저의 손에 진주목걸이를 주었어요. 저는 빛이 들어오는 창문에 그 목걸이를 들고 살펴보았는데 아주 예쁘고 반짝이며 튼실하고 잘짜여지고 조그만 리본이 달린 예쁜 목걸이를 들고 살펴보면서 깨었어요.
3. 어느 얼굴을 알수 없는 남자와 바닷가에서 같이 수영을 하면서 물속에서 고기를 잡았어요. 처음에는 송사리 같은 것이 잡히더니 세번때 가서는 큰 금붕어가 한마리 다가와서 머리로 밀면서 그릇에 담았어요. 그리고 다시 수영을 했어요.
4. 어느 방을 가니 내가 찾던 옷이 있더군요. 찾던 옷을 두세벌 찾은 것 같은데 생각나는 것은 한벌만 생각나요. 그옷은 파란색 상의 니트인데 내가 예뻐하는 색상과 디자인이었어요. 저는 이 옷이 여기있었네 내가 좋아하는 옷인데 ..하고 내가 챙겼어요. 꿈에서도 맘에 들었어요. 현실로는 물론 그런 옷이 없습니다^^.
이꿈들을 해몽좀 해주세요. 올해들어서 꿈을 많이꾸고 이상하게 꿈과 현실이 잘맞아떨어집니다. 그래서 더욱 궁금해져요. 교제는 안해도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구요. 올해 저를 위한 계획을 향해가고 있는데 잘되어가고있어요. 남자와는 관계만 잘 해결되면 너무 행복할것같아요^^ 꿈해몽 부탁드릴께요...
얼마전 님께서 해몽해주신것이 딱들어 맞아서 부탁드려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제목은 < 청소하는 꿈해몽> 입니다.
그래서 이번것도 해몽좀 부탁드릴께요.
꿈에서 자꾸 저이외의 잘보이지않는 남자가 나타나는데 사람의 형상인데 얼굴도 안보여요. 그냥 꿈속에서 어느샌가 내옆에 있는데 저를 도와요. 매번 꿈속에 나타나는 그 남자가 같은 남자인것같은데 무엇을 의미하는지.....낯설다거나 하는 느낌보다는 그냥 언제나 있었던 것 같은 남자의 느낌이예요...
1. 제가 흠모하는 남자가 저에게 겨울 검정반코트를 입으라고 주었어요. 그 반코트를 입고 활보하다가 어느 대학강의실로 들어갔는데 그 남자가 강의를 하는 것을 보았어요.
* 겨울 반코트는 그 남자의 단벌 코트예요. 겨울내내 그 코트만 입어서인지 그 옷이 꿈에 나오네요.^^
2. 어느 남자가 내옆에서 저와 함께 행동을 하는데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냥 사람은 사람인데 얼굴은 알수없어요. 그 남자와 함께 어느 방을 들어갈려고하는데 열쇠가 필요했어요. 그런데 누군가가 열쇠가 많이 달린 꾸러미를 저의 손에 주어서 그 열쇠를 살폈는데 저는 이렇게 많은 열쇠중에서 어떻게 찾아라고 생각했는데 금방 찾아서 그 방 열쇠를 잘살펴보면서 이렇게 생긴 열쇠구나하고 생각했어요.
이어서 장면이 바뀌면서 누군가가 저의 손에 진주목걸이를 주었어요. 저는 빛이 들어오는 창문에 그 목걸이를 들고 살펴보았는데 아주 예쁘고 반짝이며 튼실하고 잘짜여지고 조그만 리본이 달린 예쁜 목걸이를 들고 살펴보면서 깨었어요.
3. 어느 얼굴을 알수 없는 남자와 바닷가에서 같이 수영을 하면서 물속에서 고기를 잡았어요. 처음에는 송사리 같은 것이 잡히더니 세번때 가서는 큰 금붕어가 한마리 다가와서 머리로 밀면서 그릇에 담았어요. 그리고 다시 수영을 했어요.
4. 어느 방을 가니 내가 찾던 옷이 있더군요. 찾던 옷을 두세벌 찾은 것 같은데 생각나는 것은 한벌만 생각나요. 그옷은 파란색 상의 니트인데 내가 예뻐하는 색상과 디자인이었어요. 저는 이 옷이 여기있었네 내가 좋아하는 옷인데 ..하고 내가 챙겼어요. 꿈에서도 맘에 들었어요. 현실로는 물론 그런 옷이 없습니다^^.
이꿈들을 해몽좀 해주세요. 올해들어서 꿈을 많이꾸고 이상하게 꿈과 현실이 잘맞아떨어집니다. 그래서 더욱 궁금해져요. 교제는 안해도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구요. 올해 저를 위한 계획을 향해가고 있는데 잘되어가고있어요. 남자와는 관계만 잘 해결되면 너무 행복할것같아요^^ 꿈해몽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