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칼들고 쫓아오는 꿈 해몽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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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이런류의 꿈때문에 미치겠어요
3일전에 꿈을 꿨는데
꼭 무슨 공항같이 넓은 장소였는데, 그러니깐 건물 안에서 밖이 다 보이게 유리로
되어있는 그런 건물이었습니다. 밖도 캄캄하고, 건물 내는 빛이 하나 비쳐서
건물내도 엄청 어두웠습니다 아주 희미하게 사물을 판가름할수있을 정도?
저는 2층으로 올라가야 겠다 하고 2층으로 올라 가는데,
계단을 올라가는 순간 정말 순간적으로 '꿈에서 위 옆 앞 아래를 다 살펴야 겠다'
라는 생각이 팍 뇌리를 스쳤습니다
그래서 아래를 봤는데 .... 어떤 할아버지가 신문지에 뭔가를 싸고있다가
꺼내는데.................... 시퍼런 식칼인겁니다
그걸 꺼내서 앞에 걸어가는 여자를 쫓아가덥니다
당연히 여자도 쫓겼죠 막 뛰어가고요
전 순간적으로 빨리 2층으로 올라가서 튀어야겠다 하고
2층으로 뛰어올라갔습니다 그런데... 2층에 오자 마자 어떤 할아버지가
또 신문지에 싸고있던걸 꺼내더니 또 식칼인 겁니다
절 보더니 정말로 미친듯이 쫓아오는 겁니다
진짜 죽을듯 뛰고 있다가
그순간 눈을 번쩍! 떴습니다
눈을 떴을때 분명히 그땐 새벽녘이라 방이 좀 환했을텐데
눈앞에 아무것도 안보이더군요.......
이 꿈을 한번 꾸고 난뒤에는 그냥 강도조심해야겠다~ 이정도 생각만 들었는데
........... 무섭게시리 정말 또꾼겁니다 그런류의 꿈을
어떤거였냐면,
집에서 엄마랑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막 싸우고 있었더랩니다 엄마 대 가족으로
그런데.........갑자기 엄마가 분노하더니만 주방에서
식칼을꺼내가지고 저에게 쫓아오는 겁니다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또 막 뛰다가
근처에 금은방이 보여 거기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제발 제발 살려달라고 잠시만 숨겨달라고 식칼들고 쫓아온다고
그러니까 그 주인분께서 절 2층창고같은데 보내주시더군요
그런데...... 2층창고에 들어온 순간
밖에서 엄마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여기에 누구 없냐고 누구 안왔냐고 안숨겨줬냐고......
그래서 막 그냥 들어올려고 하는겁니다 창고입구쪽으로 (다 들리더군요)
그래서 그순간 또 눈을 떴구요
너무 찝찝합니다....
왜자꾸 꿈에 식칼이 나오는건지
무서워서 진짜 ㅠㅠ 다닐수가 없어요
도데체 무슨 꿈인가요....
요새들어 이런류의 꿈때문에 미치겠어요
3일전에 꿈을 꿨는데
꼭 무슨 공항같이 넓은 장소였는데, 그러니깐 건물 안에서 밖이 다 보이게 유리로
되어있는 그런 건물이었습니다. 밖도 캄캄하고, 건물 내는 빛이 하나 비쳐서
건물내도 엄청 어두웠습니다 아주 희미하게 사물을 판가름할수있을 정도?
저는 2층으로 올라가야 겠다 하고 2층으로 올라 가는데,
계단을 올라가는 순간 정말 순간적으로 '꿈에서 위 옆 앞 아래를 다 살펴야 겠다'
라는 생각이 팍 뇌리를 스쳤습니다
그래서 아래를 봤는데 .... 어떤 할아버지가 신문지에 뭔가를 싸고있다가
꺼내는데.................... 시퍼런 식칼인겁니다
그걸 꺼내서 앞에 걸어가는 여자를 쫓아가덥니다
당연히 여자도 쫓겼죠 막 뛰어가고요
전 순간적으로 빨리 2층으로 올라가서 튀어야겠다 하고
2층으로 뛰어올라갔습니다 그런데... 2층에 오자 마자 어떤 할아버지가
또 신문지에 싸고있던걸 꺼내더니 또 식칼인 겁니다
절 보더니 정말로 미친듯이 쫓아오는 겁니다
진짜 죽을듯 뛰고 있다가
그순간 눈을 번쩍! 떴습니다
눈을 떴을때 분명히 그땐 새벽녘이라 방이 좀 환했을텐데
눈앞에 아무것도 안보이더군요.......
이 꿈을 한번 꾸고 난뒤에는 그냥 강도조심해야겠다~ 이정도 생각만 들었는데
........... 무섭게시리 정말 또꾼겁니다 그런류의 꿈을
어떤거였냐면,
집에서 엄마랑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막 싸우고 있었더랩니다 엄마 대 가족으로
그런데.........갑자기 엄마가 분노하더니만 주방에서
식칼을꺼내가지고 저에게 쫓아오는 겁니다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또 막 뛰다가
근처에 금은방이 보여 거기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제발 제발 살려달라고 잠시만 숨겨달라고 식칼들고 쫓아온다고
그러니까 그 주인분께서 절 2층창고같은데 보내주시더군요
그런데...... 2층창고에 들어온 순간
밖에서 엄마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여기에 누구 없냐고 누구 안왔냐고 안숨겨줬냐고......
그래서 막 그냥 들어올려고 하는겁니다 창고입구쪽으로 (다 들리더군요)
그래서 그순간 또 눈을 떴구요
너무 찝찝합니다....
왜자꾸 꿈에 식칼이 나오는건지
무서워서 진짜 ㅠㅠ 다닐수가 없어요
도데체 무슨 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