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자르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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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입시준비하고있는 재수생입니다 방금 제가 꿈을 꾸었는데 좀 섬뜩해서 무슨뜻인지 알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꿈속에서 제가 제목을 잘랐습니다 완전히 자른건 아니구요 반정도만 잘랐습니다 꿈속에선 얼굴이 없는게 유행이고 멋이였던거같아요 그래서 칼도아닌 손톱?으로 제가 목을 긁으니 잘리더라고요 반정도 잘라도 안죽었습니다 덜렁덜렁 거릴정도 ( 너무 역겹네요 쓰다보니.. 최대한 자세히 말하기위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반만잘리고 나머지부분은 아무리해도 안잘려서 결국 포기하고 아 얼굴이 있는게 더 멋있다이런 생각을 하고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좀 생생하고 잘못잔건지 목도 좀 뻐근하네요 너무 무섭습니다 무슨뜻일까요 ㅜㅜ +눈썹자를때처럼 아무느낌도 안들었고요 피도 일절 안났습니다 장소는 저희집 화장실이였어요
꿈속에서 제가 제목을 잘랐습니다 완전히 자른건 아니구요 반정도만 잘랐습니다 꿈속에선 얼굴이 없는게 유행이고 멋이였던거같아요 그래서 칼도아닌 손톱?으로 제가 목을 긁으니 잘리더라고요 반정도 잘라도 안죽었습니다 덜렁덜렁 거릴정도 ( 너무 역겹네요 쓰다보니.. 최대한 자세히 말하기위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반만잘리고 나머지부분은 아무리해도 안잘려서 결국 포기하고 아 얼굴이 있는게 더 멋있다이런 생각을 하고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좀 생생하고 잘못잔건지 목도 좀 뻐근하네요 너무 무섭습니다 무슨뜻일까요 ㅜㅜ +눈썹자를때처럼 아무느낌도 안들었고요 피도 일절 안났습니다 장소는 저희집 화장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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