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서 현직 대통령이랑 영부인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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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신기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의 시작은 윤석열 현직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랑 함께 어디 꽃밭 아닌 꽃밭에서 다정하게 얘기하면서 산책하고 그다음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무슨 인생이야기 자신의 현재 민심과 고충을 제게 털어놓더군요 그리고 저는 대통령 얼굴을 진짜 바로 옆 가까이서 모공 까지 보일 정도로 걸으면서 이야기를 들어주었습니다.
너무 생생 했습니다.
그리고 저랑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랑 셋이서 어디 집에 들어가더니 윤석열님 갑자기 자신이 어느 누군가한테 살해 당할지도 모른다더니 여기 이상하다 뭔가 함정에 빠졌다고 하고 기억은 뜨믄뜨믄 다 기억이 나는데 ..제가 보기에도 그집 들어가기전이나 그집이 좀 많이 수상해 보였어요. 마치 누군가가 여기로 대통령네를 유인해서 살해하려는 느낌??
그리고 저라도 일단 여기를 탈출해서 먼저 신고하겠다고 빠져나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외부로 나가는 담을 넘어서 도시쪽으로 뛰어 갔고 그다음에는 사이렌,경찰차소리가 같이 울리더니 잠에서 깼습니다.
다정하게 서로 이야기 하고 산책도 하다가 전개가 갑자기 그렇게 되더라고요 아무튼 저는 대통령님께 피해는 주지 않았고 지켜 드리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산책하고 다정히 얘기할땐 포근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제가 꿈을 잘 꾸지 않습니다.
이런거 32년 살면서 대통령이 나오는 꿈은 그것도 단둘이 너무 생생하게 서로 고민도 들어주고 영부인까지.. 꿈에서라도 산책한 것은 너무 생생해서 소름까지 돋는 그런 꿈이었는데 길몽인지 흉몽인지 개꿈인지 궁금하네요.
개꿈른 아닌 것 같은데.. 이런꿈 살면서 처음 꾸어 봅니다.
꿈의 시작은 윤석열 현직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랑 함께 어디 꽃밭 아닌 꽃밭에서 다정하게 얘기하면서 산책하고 그다음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무슨 인생이야기 자신의 현재 민심과 고충을 제게 털어놓더군요 그리고 저는 대통령 얼굴을 진짜 바로 옆 가까이서 모공 까지 보일 정도로 걸으면서 이야기를 들어주었습니다.
너무 생생 했습니다.
그리고 저랑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랑 셋이서 어디 집에 들어가더니 윤석열님 갑자기 자신이 어느 누군가한테 살해 당할지도 모른다더니 여기 이상하다 뭔가 함정에 빠졌다고 하고 기억은 뜨믄뜨믄 다 기억이 나는데 ..제가 보기에도 그집 들어가기전이나 그집이 좀 많이 수상해 보였어요. 마치 누군가가 여기로 대통령네를 유인해서 살해하려는 느낌??
그리고 저라도 일단 여기를 탈출해서 먼저 신고하겠다고 빠져나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외부로 나가는 담을 넘어서 도시쪽으로 뛰어 갔고 그다음에는 사이렌,경찰차소리가 같이 울리더니 잠에서 깼습니다.
다정하게 서로 이야기 하고 산책도 하다가 전개가 갑자기 그렇게 되더라고요 아무튼 저는 대통령님께 피해는 주지 않았고 지켜 드리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산책하고 다정히 얘기할땐 포근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제가 꿈을 잘 꾸지 않습니다.
이런거 32년 살면서 대통령이 나오는 꿈은 그것도 단둘이 너무 생생하게 서로 고민도 들어주고 영부인까지.. 꿈에서라도 산책한 것은 너무 생생해서 소름까지 돋는 그런 꿈이었는데 길몽인지 흉몽인지 개꿈인지 궁금하네요.
개꿈른 아닌 것 같은데.. 이런꿈 살면서 처음 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