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 먹는꿈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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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는데 꿈에서 와이프랑 예전 구성남 골목처럼 언덕이 심하고 차로가 좁은곳을 지나갈일이 있었어요
언덕이 너무 심해서 브레이크도 잘 안들어서 차가 미끌릴뻔하기도하고 반대쪽에서 오는 차랑 아슬아슬하게 빗겨가기도 하고
하다보니 그냥 집에 가야겠다 생각하고 집을가려는데
무의식적으로 그 골목에 잠깐 차를 세우고 와이프랑 걸어서 집에가다가 순간적으로 '차 타고 안가면 내일 아침에 출근할때 차빼러 오기 긔찮겠다' 라는 생각이들어서 다시 차를 타러 언덕을 올라갔어요
그러다가 신발끈이 풀렸나 신발에 뭐가 들어갔나해서 오른손으로 골목가에 바로 나있는 어떤집의 문에 손을 짚고 신발을 정리하는데
그 안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장사해요~" 하는거에요. 근데 저는 거기가 왠지 후질근하고 위생도안좋을것같아서 그냥 어ㅏ이프손을 잡고 차를 찾으러 다시 언덕에 올라갈려고했죠.
근데 그 집안에서 자꾸 "맛있게 해드릴게요~ 한번 오세요" 계속 이러는거에요. 근데 뭔가 장사하시는 할아버지 목소리가 안쓰럽기도하고 그래서 일단 와이프 혼자 차에 가있으라고하고 저는 그 가게에 들어갔어요
역시나 예상대로 천장은 꽤 낮았고 너무오래되서 후즐근한 동네 식당느낌이더라고요. 손님이 아줌마2분 젊은남성2분이 있긴해도 위생이 계속 걱정되긴해서 대충 한그릇만 먹고 다가야겠다 생각했는데.
쥬문을 시키지도않았는데 잔치국수를 한그릇 주시더라고요. 맛은 일반적인 잔치국수맛이었어요. 꽤나 맛있지만 또 엄청 맛집은 아닌 그런 국수
고개를 들어 가격표를 보니 우동 4000원. 잔치국수 1666원
이렇게 적혀있어서 어라? 가격이 좀 특이하고 싸긴하네하면서
계속 좀 위생이 안좋을것같은데 하면서 일단 면만 먹고 국물은 안먹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깻는데.. 개꿈인가요
언덕이 너무 심해서 브레이크도 잘 안들어서 차가 미끌릴뻔하기도하고 반대쪽에서 오는 차랑 아슬아슬하게 빗겨가기도 하고
하다보니 그냥 집에 가야겠다 생각하고 집을가려는데
무의식적으로 그 골목에 잠깐 차를 세우고 와이프랑 걸어서 집에가다가 순간적으로 '차 타고 안가면 내일 아침에 출근할때 차빼러 오기 긔찮겠다' 라는 생각이들어서 다시 차를 타러 언덕을 올라갔어요
그러다가 신발끈이 풀렸나 신발에 뭐가 들어갔나해서 오른손으로 골목가에 바로 나있는 어떤집의 문에 손을 짚고 신발을 정리하는데
그 안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장사해요~" 하는거에요. 근데 저는 거기가 왠지 후질근하고 위생도안좋을것같아서 그냥 어ㅏ이프손을 잡고 차를 찾으러 다시 언덕에 올라갈려고했죠.
근데 그 집안에서 자꾸 "맛있게 해드릴게요~ 한번 오세요" 계속 이러는거에요. 근데 뭔가 장사하시는 할아버지 목소리가 안쓰럽기도하고 그래서 일단 와이프 혼자 차에 가있으라고하고 저는 그 가게에 들어갔어요
역시나 예상대로 천장은 꽤 낮았고 너무오래되서 후즐근한 동네 식당느낌이더라고요. 손님이 아줌마2분 젊은남성2분이 있긴해도 위생이 계속 걱정되긴해서 대충 한그릇만 먹고 다가야겠다 생각했는데.
쥬문을 시키지도않았는데 잔치국수를 한그릇 주시더라고요. 맛은 일반적인 잔치국수맛이었어요. 꽤나 맛있지만 또 엄청 맛집은 아닌 그런 국수
고개를 들어 가격표를 보니 우동 4000원. 잔치국수 1666원
이렇게 적혀있어서 어라? 가격이 좀 특이하고 싸긴하네하면서
계속 좀 위생이 안좋을것같은데 하면서 일단 면만 먹고 국물은 안먹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깻는데.. 개꿈인가요
#잔치국수 먹는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