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해주실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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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꿈을 꿨는데 두가지 정도 신경쓰이는게 있습니다.
첫번째는 별거 아닌것 같은데 같이 길을 가던 강아지랑(푸들같은) 저랑 아는사이인데 강아지가 사람말을하고, 제가 강아지에게 먹고싶은거 있냐?라는식으로 질문을 했었는데 달궈진 유리라고 답을 해서 제가 위험하다고 다친다고 안된다고 걱정하면서 말렸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을 만난것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납니다. 아마 두번째이야기의 할머니였던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어떤 할머니랑 같이 손을잡고(?) 어디를 가게 되었습니다. 익숙한듯 낯선 밤거리를 걷는데 웃으며?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다 어디를 들어갔을때인지 아님 그냥 계속 길을걷다 였는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제가 할머니 팔을 양손으로 잡고 울면서 죽고싶지 않다고 오열을 했습니다. 할머니는 갑자기 무슨말이냐 하시는데 전 계속 죽고싶지않다고 울면서 얘기하다 잠에서 깼는데 실제로 운것처럼 눈물이 많이 흘러 얼굴에 뭍어 있었습니다.
혹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꿈인지 해몽을 아시는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첫번째는 별거 아닌것 같은데 같이 길을 가던 강아지랑(푸들같은) 저랑 아는사이인데 강아지가 사람말을하고, 제가 강아지에게 먹고싶은거 있냐?라는식으로 질문을 했었는데 달궈진 유리라고 답을 해서 제가 위험하다고 다친다고 안된다고 걱정하면서 말렸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을 만난것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납니다. 아마 두번째이야기의 할머니였던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어떤 할머니랑 같이 손을잡고(?) 어디를 가게 되었습니다. 익숙한듯 낯선 밤거리를 걷는데 웃으며?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다 어디를 들어갔을때인지 아님 그냥 계속 길을걷다 였는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제가 할머니 팔을 양손으로 잡고 울면서 죽고싶지 않다고 오열을 했습니다. 할머니는 갑자기 무슨말이냐 하시는데 전 계속 죽고싶지않다고 울면서 얘기하다 잠에서 깼는데 실제로 운것처럼 눈물이 많이 흘러 얼굴에 뭍어 있었습니다.
혹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꿈인지 해몽을 아시는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