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이상한 꿈 해몽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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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처음은 제가 여러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어디론가 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도착한 곳이 많은 회색 방들이 줄지어 있는 곳이 였고요. 첫번째 방에 들어가니 어떤 남성이 침대에 누워 있었고 제가 방에 들어가니 무언가에 홀린 듯 남성에 곁에 갔고 남성도 자기 의지대로 행동이 안 되는듯 보였어요.
서로서로 성폭행을 당하는 도중 시야가 바뀌었는데 이 이상한 건물을 만든, 제 부모님이라고 칭하는 여자 남자가 제 앞에 있었고 여자는 작은 칼을 남자는 큰 칼을 들고 있었어요.
이 사람들이 나타나기 전에 전 여자가 들고 있는 작은 칼로 제 몸에 상처를 내며 제가 했던 짓을 후회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저의 부모님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나타났구요.
부모님은 저를 광적으로 저를 다치게 하고 소유욕이 강하셨고 저는 그런 부모님과 떨어지고 싶었어요. 다툼이 이어지다 아버지가 제 왼쪽 발목을 잘랐고 어머니는 제 오른팔에 큰 상처를 냈고 아픔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부모님은 이렇게 다쳐도 더 다치길 원하셨고 이때 전 삶을 포기했고 주변사람들은 절 걱정하며 부모님을 구박하였지만 전 모든걸 잃어버린 느낌이였어요. 주변 회색 방에 갇혀있던 사람들은 저를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며 소리쳤지만 2명만 나설뿐 다른 사람들은 나서지 않았어요. 부모님은 저를 데려가려고 미친듯이 소리쳤고 전 아무 감정이 없었어요.
그리고 시야가 다시 바뀌었는데 백화점 같은곳에 저와 친구들이 있었는데 일단 치료는 받았는데 걸어다녔지만 정신적 피해가 있었는지 전신을 검은 옷으로 가려 다녔어요. 그러다 흰 장갑을 보았는데 너무 가지고 싶더라구요. 그대로 계산대로 가서 구매를 하려는데 구매가 안되어 그냥 나갈려는데 그 백화점 사람들도 우르르 밖으로 나가더라고요. 저도 나가 햇빛의 반대쪽 이 있는 건물 왼쪽으로 가서 모자를 벗고 쉬고 있었어요. 그러다 오른쪽에서 야! 저게 뭐야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비둘기들이 백화점으로 들이받고는 땅으로 떨어졌어요. 한 5번정ㄷㅎ 그러더니 더 큰소리로 와 XX 저게 뭐야 하더니 백화점으로 4명은 탈만한 비행기가 건물로 박았고 피해는 사람하나 없이 웃으며 몇번 더 그랬는데 그때마다 더 크고 더 재밌어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도 그때 즐거웠고요. 그대로 잠에서 일어났는데 이게 도대체 뭔 꿈이지 싶고 일어난지 꽤 됐는데도 왼쪽 발목이 어색하고, 다쳤을때 처럼 걸어다니고 여한이 많이 남는 꿈입니다. 해석 부탁드립니다.
서로서로 성폭행을 당하는 도중 시야가 바뀌었는데 이 이상한 건물을 만든, 제 부모님이라고 칭하는 여자 남자가 제 앞에 있었고 여자는 작은 칼을 남자는 큰 칼을 들고 있었어요.
이 사람들이 나타나기 전에 전 여자가 들고 있는 작은 칼로 제 몸에 상처를 내며 제가 했던 짓을 후회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저의 부모님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나타났구요.
부모님은 저를 광적으로 저를 다치게 하고 소유욕이 강하셨고 저는 그런 부모님과 떨어지고 싶었어요. 다툼이 이어지다 아버지가 제 왼쪽 발목을 잘랐고 어머니는 제 오른팔에 큰 상처를 냈고 아픔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부모님은 이렇게 다쳐도 더 다치길 원하셨고 이때 전 삶을 포기했고 주변사람들은 절 걱정하며 부모님을 구박하였지만 전 모든걸 잃어버린 느낌이였어요. 주변 회색 방에 갇혀있던 사람들은 저를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며 소리쳤지만 2명만 나설뿐 다른 사람들은 나서지 않았어요. 부모님은 저를 데려가려고 미친듯이 소리쳤고 전 아무 감정이 없었어요.
그리고 시야가 다시 바뀌었는데 백화점 같은곳에 저와 친구들이 있었는데 일단 치료는 받았는데 걸어다녔지만 정신적 피해가 있었는지 전신을 검은 옷으로 가려 다녔어요. 그러다 흰 장갑을 보았는데 너무 가지고 싶더라구요. 그대로 계산대로 가서 구매를 하려는데 구매가 안되어 그냥 나갈려는데 그 백화점 사람들도 우르르 밖으로 나가더라고요. 저도 나가 햇빛의 반대쪽 이 있는 건물 왼쪽으로 가서 모자를 벗고 쉬고 있었어요. 그러다 오른쪽에서 야! 저게 뭐야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비둘기들이 백화점으로 들이받고는 땅으로 떨어졌어요. 한 5번정ㄷㅎ 그러더니 더 큰소리로 와 XX 저게 뭐야 하더니 백화점으로 4명은 탈만한 비행기가 건물로 박았고 피해는 사람하나 없이 웃으며 몇번 더 그랬는데 그때마다 더 크고 더 재밌어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도 그때 즐거웠고요. 그대로 잠에서 일어났는데 이게 도대체 뭔 꿈이지 싶고 일어난지 꽤 됐는데도 왼쪽 발목이 어색하고, 다쳤을때 처럼 걸어다니고 여한이 많이 남는 꿈입니다. 해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