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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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하철 같은 곳에 왔는데
처음에는 어떤 곳(시골? 장소모습이 기억안남)에 있었다가 시내에 도착했어요. 제가 계획을 잡고 온게 아니여서 어디갈지 모르는 상황이였고 교통카드가 없어서 내리자마자 약간 ktx승강장 같은 느낌의 지하철 정류장에서 매점에가서 교통카드를 사려고 했어요.
그리고 이 꿈을 꾸면서 2-3번정도 지하철 노선도가 나왔어요
제가 계산대 바로 옆에
(내기준으로 오른쪽에는 나, 왼편에는 사장님/ 사장님은 가게 안쪽에 계시고 나는 가게 밖에서 있는 상황) 있고 제 앞에는 벚꽃이 가득한 네모난 교통카드 커버?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 커버 왼쪽에
약간 칼로 살짝 찢어진 곳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장님에게 바꿔달라 했고 사장님이 다른 커버를 찾으시는 동안에 당장 열차가 오고 있어서 제가 좀 불안해 했는데 그 열차는 알고보니 제가 있는 열차 까지만 운행해서 열차 안이 깜깜하고 승객들이 내린 상태였어요
그래서 결국 커버는 그냥 맘에드는게 없어서 원래 있었던 벚꽃으로 하기로하고 부모님께 연락해서 돈을 조금만 더 받는 걸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곳(시골? 장소모습이 기억안남)에 있었다가 시내에 도착했어요. 제가 계획을 잡고 온게 아니여서 어디갈지 모르는 상황이였고 교통카드가 없어서 내리자마자 약간 ktx승강장 같은 느낌의 지하철 정류장에서 매점에가서 교통카드를 사려고 했어요.
그리고 이 꿈을 꾸면서 2-3번정도 지하철 노선도가 나왔어요
제가 계산대 바로 옆에
(내기준으로 오른쪽에는 나, 왼편에는 사장님/ 사장님은 가게 안쪽에 계시고 나는 가게 밖에서 있는 상황) 있고 제 앞에는 벚꽃이 가득한 네모난 교통카드 커버?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 커버 왼쪽에
약간 칼로 살짝 찢어진 곳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장님에게 바꿔달라 했고 사장님이 다른 커버를 찾으시는 동안에 당장 열차가 오고 있어서 제가 좀 불안해 했는데 그 열차는 알고보니 제가 있는 열차 까지만 운행해서 열차 안이 깜깜하고 승객들이 내린 상태였어요
그래서 결국 커버는 그냥 맘에드는게 없어서 원래 있었던 벚꽃으로 하기로하고 부모님께 연락해서 돈을 조금만 더 받는 걸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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