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몽, 꿈풀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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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다니는 30대 남자이구요
오늘 꿈에서 친할머니집(꿈속 상황에서의 할머니집) 화장실(재래식)에 검은 고양이 두마리와 새끼 검은 고양이들(10마리 정도)이 쉬고 있었고 옆에는 흑염소 한마리도 앉아 있었습니다. 화장실안에 친할머니, 엄마, 여동생이 있었고 동물들을 귀엽다고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고양이 한마리가 똥통에 빠지려고 하는걸 구하려다가 여동생이 빠졌고,
똥통안은 묽은 진흑처럼 오물이 차있었고 동생은 머리가 안보일 정도로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저와 엄마가 똥통에 손을 넣어 동생 팔을 잡았고 들어 올리면서 잠이 깨면서 꿈이 끝났습니다. 처음 꾸는 꿈이라 당황스러워 도움을 구하고자합니다. 꿈풀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꿈에서 친할머니집(꿈속 상황에서의 할머니집) 화장실(재래식)에 검은 고양이 두마리와 새끼 검은 고양이들(10마리 정도)이 쉬고 있었고 옆에는 흑염소 한마리도 앉아 있었습니다. 화장실안에 친할머니, 엄마, 여동생이 있었고 동물들을 귀엽다고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고양이 한마리가 똥통에 빠지려고 하는걸 구하려다가 여동생이 빠졌고,
똥통안은 묽은 진흑처럼 오물이 차있었고 동생은 머리가 안보일 정도로 깊이 빠져 있었습니다. 저와 엄마가 똥통에 손을 넣어 동생 팔을 잡았고 들어 올리면서 잠이 깨면서 꿈이 끝났습니다. 처음 꾸는 꿈이라 당황스러워 도움을 구하고자합니다. 꿈풀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꿈풀이 해몽 #쥐 꿈풀이 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