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외할머니 꿈 해몽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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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30 ~ 7시쯤에 꾼것 같아요. 꾸고 나서 해몽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눈 뜨자마자 글을 올립니다.
몇년전애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꿈에 나오셨는데 지팡이를 들고 어디를 가시는 길인지는 모르지만 생전모습이랑 비슷해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저를 보더니 망설이는듯 하시더니 갑자기 우십니다. 제가 요즘 조금 힘이 들기는 하지만 오늘 면접교섭때문에 아이들이 아빠를 만나러 가는 날이기도 하고 얼마전에 친정부모님이 차사고가 나셔서 엄마가 편찮으시기도 합니다. 코로나때 중국에 사느라 외할머니 장례식에도 못찾아가서 죄송한 마음에 저도 할머니를 껴안고 같이 울었습니다. 요즘 걱정거리가 많은데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몇년전애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꿈에 나오셨는데 지팡이를 들고 어디를 가시는 길인지는 모르지만 생전모습이랑 비슷해 보이셨습니다. 그런데 저를 보더니 망설이는듯 하시더니 갑자기 우십니다. 제가 요즘 조금 힘이 들기는 하지만 오늘 면접교섭때문에 아이들이 아빠를 만나러 가는 날이기도 하고 얼마전에 친정부모님이 차사고가 나셔서 엄마가 편찮으시기도 합니다. 코로나때 중국에 사느라 외할머니 장례식에도 못찾아가서 죄송한 마음에 저도 할머니를 껴안고 같이 울었습니다. 요즘 걱정거리가 많은데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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