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 해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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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뒤에 일정이 있어서 갈 곳이 있었는데 그냥 빼버리고 같이 있었어요. 장거리라 자주 볼일이 없어서요. 그래서 화장실 갔다가 오는데 남친이 없는거에요. 조금 기다리다가 걔가 하도 안 오니깐 그냥 울어버렸어요, 계속 울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왜 우냐고 하면서 다가오는거에요. 그래서 안 울었다고 하면서 눈물을 그쳤죠, 그러다가 저희 집에 가게 됐는데 티비에서 살인범이 칼 들고 찾아온다는 뉴스를 봤어요. 근데 바로 살인범들이 들어왔죠. 그 사람들은 다 칼 들고 있어서 전 도망치기만 하고 남자친구가 다 잡아줬어요. 그리고 문을 닫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랑 딸처럼 보이는 어린여자아이가 문을 두드리는거에요. 전 열지 말자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문을 열었어요. 제가 이건 아닌 것 같다고 말을 했더니 남자친구가 괜찮다고 제 쪽으로 몸을 돌리는데 여자가 무슨 막대기로 남자친구의 머리를 쳐서 남자친구가 기절했어요. 전 너무 놀라서 덜덜 떨면서 저도 막대기로 그 여자 머리를 치려고 했는데 머리가 안 쳐지는거에요. 계속 헛스윙만 하고 쓰러진 남자친구를 보면서 너무 놀라서 그냥 빨리 제압하고 걔를 보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어요. 결국에는 울면서 헛스윙만 하다가 그 여자한테 머리를 맞은건지 뭔지 꿈이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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