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 400 ) 가족이 다치는 꿈 꿨어요 해몽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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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오후 8시?쯤 캄캄한 밤 중에 저랑 어떤 여동생이랑 할머니랑 할머니 집에 있었는데요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길래 맨 처음에는 셋이서 얘기를 하고 있었던 터라 제가 불 다 끄고 조용히 있으면 갈 것 같다고 얘기 했어요 근데 할머니가 괜찮다며 문을 여셨는데요 어떤 20대 여자가 정말 해를 안 끼칠 것 같은 청순하신 것 같았어요 그 분이 식칼을 과도 같이 생긴 걸 할머니에게 자신이 갖고 있다고 비추길래 할머니가 틈을 타서 밖에 있는 차 쪽으로 갔어요 거기서 20대 여성 분이랑 대치가 되고 있길래 저랑 누군지 모르는 여동생이랑 같이 나갔는데요 112에 신고 해야하는 지 119에 신고 해야하는 지 고민하는 중에 차 안에 할머니가 숨으시고 몇 분 후 20대가 다시 할머니를 찾아서 배에 칼이 찔려서 아파하는 걸 봤어요 그러고 폰이 갑자기 잘 돼서 119에 신고하니 꿈에 깼어요
결론 : 할머니가 칼에 찔리는 꿈 해몽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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