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사고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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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였나 꿈을 하나 꿨어요.
가족이랑 평소 어느 정도 친한 친구랑 어떤 호텔? 비슷한 숙박시설에 있었어요.
그중 제가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진심으로 비행기 한대가 수직하강을 하는거에요. 태어나서 저런걸 처음봐서 저게 맞나...이러고 있다가 다 같이 식사하러 나갔었습니다. 꿈이라 그런지 사고가 발생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사고 현장 주변에 별다른 조치가 없더라고요.. 비행기 사고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분이 하체를 아애 못쓰시고 기어서 어기적 거렸는데 저는 순간 뇌가 정지 되는 느낌? 처럼 어떡해 이러면서 잔인한 탓에 회피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친구는 제가 보기 싫다 그럼에도 그분께 다가가더라고요.
식사 시간이었기에 어찌저찌 해서 식당에 갔습니다. 식당에는 키오스크가 있었고 키오스크에서 자리를 배정하고 가는 형식이였습니다. 식사전 다툼아닌 다툼으로 제 가족끼리 앉고 친구는 자연스레 혼자 앉았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몰라도 메인 메뉴는 저희끼리만 먹고 친구는 공기밥 하나만 먹는거 같더군요.
꿈이 잘 기억나지 않아 맥락이 이상할수는 있지만 꿈의 결말이 평소 진로가 같은 친구가 겪은 일이라 생각되니 뭔가 마음에 걸려서 써봅니다. 혹시 흉몽이더라도 진실된 해석을 원합니다. 그냥 개꿈 이면말구요..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랑 평소 어느 정도 친한 친구랑 어떤 호텔? 비슷한 숙박시설에 있었어요.
그중 제가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진심으로 비행기 한대가 수직하강을 하는거에요. 태어나서 저런걸 처음봐서 저게 맞나...이러고 있다가 다 같이 식사하러 나갔었습니다. 꿈이라 그런지 사고가 발생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사고 현장 주변에 별다른 조치가 없더라고요.. 비행기 사고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분이 하체를 아애 못쓰시고 기어서 어기적 거렸는데 저는 순간 뇌가 정지 되는 느낌? 처럼 어떡해 이러면서 잔인한 탓에 회피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친구는 제가 보기 싫다 그럼에도 그분께 다가가더라고요.
식사 시간이었기에 어찌저찌 해서 식당에 갔습니다. 식당에는 키오스크가 있었고 키오스크에서 자리를 배정하고 가는 형식이였습니다. 식사전 다툼아닌 다툼으로 제 가족끼리 앉고 친구는 자연스레 혼자 앉았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몰라도 메인 메뉴는 저희끼리만 먹고 친구는 공기밥 하나만 먹는거 같더군요.
꿈이 잘 기억나지 않아 맥락이 이상할수는 있지만 꿈의 결말이 평소 진로가 같은 친구가 겪은 일이라 생각되니 뭔가 마음에 걸려서 써봅니다. 혹시 흉몽이더라도 진실된 해석을 원합니다. 그냥 개꿈 이면말구요..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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