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태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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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는데 태몽일까요?

작성일 2023.10.28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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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주머니인지, 할머니인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분이 꿈에서 제
얼굴가까이에 손바닥을 편 상태로 대시더니
‘점지해주는 거야’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점지가 뭐예요?’라고 물었더니
얼굴가까이에 있던 손바닥이 배쪽으로 가더니
‘뭐긴 뭐야 애기지! 알면서 뭘 물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번엔 내말 잘들어야해‘라고 하시길래 너무 감사하다고 울면서 좋아했는데....

삼신할매인건지 태몽인건지...궁금합니다...
사실 열심히 노력중에 있거든요...


#똥싸는 꿈을 꿨는데 #뱀 꿈을 꿨는데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네. 이 꿈은 태몽이 맞아요. 꿈의 내용을 자세히 해몽을 해드리자면,우선 어떤 아주머니가 할머니가 질문자분의

얼굴가까이에 손바닥을 편상태로 대시는것은 태어날 아이가 사교성이 무척 좋은 성격으로 자라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질문자분이 ‘점지가 뭐예요?’라고 물었더니 얼굴가까이에 있던 손바닥이 배쪽으로 가더니

‘뭐긴 뭐야 애기지! 알면서 뭘 물어!‘라고 하시고 ’이번엔 내말 잘들어야해‘라고 하시는것은 육체적인 건강함과

강인함,부지런함,명예로움을 지니고 태어날 아이의 호기심이 왕성하다는 뜻입니다.

​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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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어르신과의 접촉: 꿈 속에서 아주머니 또는 할머니와의 접촉은 종종 과거의 가족 구성원 또는 어르신의 영향을 상기시키거나, 현재 또는 미래에 대한 조언 또는 지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 "점지해주는 거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거나 조언을 주는 행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꿈 속에서 어르신이 무언가에 대한 통찰력을 나타내려고 할 수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 감사와 감동: 꿈에서 어르신이 어떤 조언을 해주고, 그에 대해 감사하고 감동을 느끼는 것은 꿈 속에서 주어진 조언 또는 도움을 받는 경험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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