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꿈해몽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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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으로 이사간 곳에 가족들과 친지들 그리고 방문하러 못오신 친지들 몇분의 기억과 돌아가신 할머니가 계셨고 집을 둘러보았을 때에 집안 공사가 되고 있는 장면(인테리어) 이사 전인지 후인지 모르겠으나 거실에 큰 티비가 걸려 있는데 거실에는 굵기가 아주 굵고 천장까지 치솟은 나무 한그루와 집안(거실)의 인테리어가 조화가 아름답게 보일정도로 보였기에 생나무인지 조형물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매끄럽고 빛이났다
할머니께서 티비를 더 잘보이게 나무 위에 올리는건 어떻냐길래 나는 그럼 티비볼때 목이 아파서 안돼요라고 말씀 드리고 집밖에 나가기전 몇몇의 친지들께서 돈봉투와 로또사기 전 마킹하는용지를 두고가셔서 모아서 보관했고 밖에 나가서 운전을 하는데 우리집이 펜텀하우스 같이 웅장해보였으며 바다의 다리를 건너 길을 나섰다
가는 도중 출입구 셔터를 지나가기 위해 차들이 멈추어 줄지어 있었고
차에 내려 주변분들과 나를 보는데(건물유리에 비친 나) 다른분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입었고 나는 필라 브랜드였다 그때 드는 생각이 나도 잘사는데 이분들에게는 아니구나 싶었다
그리고 나는 열번째란 번호표와 함께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니 옷을 환복하는 장소에서 환복하는데 군대처럼 제한시간이 흐르고(물론 입장한 순서에 따라 늦은것으로 보고) 행동을 일동 멈추고는 연설을 듣다가 식당으로 이동하게 된다 모르는3명과 나를 포함한 네명이 한 식당에서 대형피자를 먹는데 주위에 분들도 같은 처지인지 대형피자를 먹는 모습이 보였다
다먹어 갈 찰나에 주문이 된다고 하여 주문표를 보니 각 테이블당 주문할수 있는 메뉴가 정해져 있다하여 보니 우리 테이블엔 dream이란 문구만 주문이 된다고 한다 거기 직원은 우리테이블이 제일 맛없다고 한다 먹는도중 잠에서 깨게 됩니다
할머니께서 티비를 더 잘보이게 나무 위에 올리는건 어떻냐길래 나는 그럼 티비볼때 목이 아파서 안돼요라고 말씀 드리고 집밖에 나가기전 몇몇의 친지들께서 돈봉투와 로또사기 전 마킹하는용지를 두고가셔서 모아서 보관했고 밖에 나가서 운전을 하는데 우리집이 펜텀하우스 같이 웅장해보였으며 바다의 다리를 건너 길을 나섰다
가는 도중 출입구 셔터를 지나가기 위해 차들이 멈추어 줄지어 있었고
차에 내려 주변분들과 나를 보는데(건물유리에 비친 나) 다른분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입었고 나는 필라 브랜드였다 그때 드는 생각이 나도 잘사는데 이분들에게는 아니구나 싶었다
그리고 나는 열번째란 번호표와 함께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니 옷을 환복하는 장소에서 환복하는데 군대처럼 제한시간이 흐르고(물론 입장한 순서에 따라 늦은것으로 보고) 행동을 일동 멈추고는 연설을 듣다가 식당으로 이동하게 된다 모르는3명과 나를 포함한 네명이 한 식당에서 대형피자를 먹는데 주위에 분들도 같은 처지인지 대형피자를 먹는 모습이 보였다
다먹어 갈 찰나에 주문이 된다고 하여 주문표를 보니 각 테이블당 주문할수 있는 메뉴가 정해져 있다하여 보니 우리 테이블엔 dream이란 문구만 주문이 된다고 한다 거기 직원은 우리테이블이 제일 맛없다고 한다 먹는도중 잠에서 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