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문의]토끼 여러마리 & 귀신이 안녕 고하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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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금 전 꿈을 2가지 꿨는데 어떤 의미일지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1. 방 안에 작은 빨간열매가 열린 나뭇가지들이 방안 중간에 크게 깔린 대나무 돗자리 위에 넘치에 전체적으로 깔려있고, 흰토끼, 길색토끼, 크림 토끼 등 밝은색 위주의 토끼들이 그ㅜ빨간 열매를 냠냠 먹고있는 것을 보는 꿈이었습니다.
해당 꿈 꾸고 잠에서 깼는데 새벽 4시 45분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들어 두 번째 꿈을 꾸었습니다
2. 한 방 안에서 엄마 아빠와 같이 자는데, 옆으로 누워 자고 있는 저의 등 뒤로 검은 형체의 귀신이 껴안는 느낌이 들었고, 저에게 귓가에 “아쉽지만 이제 너랑 나랑은 안녕이야” 속삭이며 몸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떨어지면서 검은 그림자 같은 형상이 눈 앞에서 어린아이가 뛰놀듯이 제게서 멀어져갔고, 침대 먼 발치에 있는 또래의 다른 검은 그림자 근처로 갔습니다.연령은 10-14 정도 되는 여자 아이의 목소리와 실루엣이었습니다.(악귀의 이목단 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그러다 다시 헤어지기 싫다며 저에게 다가왔을때 “나는 싫어
너가 안녕이라고 헤어지자고 했짆아“ 하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첨에 절 등 뒤에서 끌어 안았을때 소름 돋게 너무 생생했고, 검은 두 개의 형체가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보일 때 속으로 ‘이제는 귀신 소리도 듣고 귀신이 보이기까지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신 나오는 꿈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바닥에 주무시고 계시던 아빠가 일어나서 아빠한테 ”아빠 우리 여자 아이 귀신이 2명 있는거 같아“ 하니까 아부지께서 ”아 걔네 착해(정확한 단어는 기억 안나지만 무해하다 이런 뉘앙스녔습니다). 오히려 목메달고 자살한 귀신이 고약하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꼈는데 저희 가족이 반려견과 함께 유럽 거리에서 돗자리(?) 같은 곳에 앉아있거나 누워있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애플워치와 핸드폰 시계를 맞추는 와중에 눈이 떠졌습니다. 밎춘 시간이 8시반->9시 반(반대일수도 있음)이었던거 같아요. 너무 생생해서 시계를 확인해보니 6시 반경이었습니다.
오늘 꾼 꿈들이 생생해서 눈 뜨자마자 바로 문의 남깁니다.
참고차 말씀드리면 현재 저희 가족은 몇 년 전 친족들의 사기로 전 재산을 잃고 월세로 지낸 지 약 5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혹독한 업무량과 직장내 괴롭힘으로 번아웃과 우울증이 심하게 와 약 복용하며 쉬는 중입니다. 그리고 쉬는동안 평생 소원이었던 유럽여행 계획중입니다.
해당 꿈들이 어떤 의미인지 꿈 해몽 부탁 드려요!
1. 방 안에 작은 빨간열매가 열린 나뭇가지들이 방안 중간에 크게 깔린 대나무 돗자리 위에 넘치에 전체적으로 깔려있고, 흰토끼, 길색토끼, 크림 토끼 등 밝은색 위주의 토끼들이 그ㅜ빨간 열매를 냠냠 먹고있는 것을 보는 꿈이었습니다.
해당 꿈 꾸고 잠에서 깼는데 새벽 4시 45분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들어 두 번째 꿈을 꾸었습니다
2. 한 방 안에서 엄마 아빠와 같이 자는데, 옆으로 누워 자고 있는 저의 등 뒤로 검은 형체의 귀신이 껴안는 느낌이 들었고, 저에게 귓가에 “아쉽지만 이제 너랑 나랑은 안녕이야” 속삭이며 몸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떨어지면서 검은 그림자 같은 형상이 눈 앞에서 어린아이가 뛰놀듯이 제게서 멀어져갔고, 침대 먼 발치에 있는 또래의 다른 검은 그림자 근처로 갔습니다.연령은 10-14 정도 되는 여자 아이의 목소리와 실루엣이었습니다.(악귀의 이목단 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그러다 다시 헤어지기 싫다며 저에게 다가왔을때 “나는 싫어
너가 안녕이라고 헤어지자고 했짆아“ 하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첨에 절 등 뒤에서 끌어 안았을때 소름 돋게 너무 생생했고, 검은 두 개의 형체가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보일 때 속으로 ‘이제는 귀신 소리도 듣고 귀신이 보이기까지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신 나오는 꿈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바닥에 주무시고 계시던 아빠가 일어나서 아빠한테 ”아빠 우리 여자 아이 귀신이 2명 있는거 같아“ 하니까 아부지께서 ”아 걔네 착해(정확한 단어는 기억 안나지만 무해하다 이런 뉘앙스녔습니다). 오히려 목메달고 자살한 귀신이 고약하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꼈는데 저희 가족이 반려견과 함께 유럽 거리에서 돗자리(?) 같은 곳에 앉아있거나 누워있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애플워치와 핸드폰 시계를 맞추는 와중에 눈이 떠졌습니다. 밎춘 시간이 8시반->9시 반(반대일수도 있음)이었던거 같아요. 너무 생생해서 시계를 확인해보니 6시 반경이었습니다.
오늘 꾼 꿈들이 생생해서 눈 뜨자마자 바로 문의 남깁니다.
참고차 말씀드리면 현재 저희 가족은 몇 년 전 친족들의 사기로 전 재산을 잃고 월세로 지낸 지 약 5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혹독한 업무량과 직장내 괴롭힘으로 번아웃과 우울증이 심하게 와 약 복용하며 쉬는 중입니다. 그리고 쉬는동안 평생 소원이었던 유럽여행 계획중입니다.
해당 꿈들이 어떤 의미인지 꿈 해몽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