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해주실수있는분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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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고나서 바로 메모해둬서 정확히 기억이나네요
전에 잘살던때 살던큰아파트에 가족들이(저포함5명) 전부 부엌에서 요리를 하던중에 안방창문을보앗는데 베란다에 창문으로 호랑이가 보였습니다 제가 호랑이가집에들어왓다고 피신을시켯는데
누나랑동생을 제방으로 저랑 엄마는 누나동생방으로 피신했는데
도망치라고할때 아버지가 그때는 존재하지도않던 에어팟을끼고 있어서 못들으시고 주방에 계속 있으셨어요 그러다 호랑이를발견하시고 주방안쪽으로 들어가셨는데 제가 아버지를구하려고 방뒷쪽 베란다로 향해 주방으로 돌아가서 칼을들고 주방벽옆으로 숨어 호랑이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호랑이가 발소리도없이 걸어오더니 벽옆에 붙은 저를 보며 눈을 마주치더니 어떤느낌?을가진듯한호랑이가 제 왼쪽 무릎을 물었습니다 그러다가 바로 제가 호랑이 이마 정중앙에 정확히 들고있던칼을 꼽앗고 피가나지않고 빛이나더니 꿈에깻습니다. 무슨뜻일까요. 20살까지살던집이엇고 지금은 다른곳에 분가해서 살고있어요
전에 잘살던때 살던큰아파트에 가족들이(저포함5명) 전부 부엌에서 요리를 하던중에 안방창문을보앗는데 베란다에 창문으로 호랑이가 보였습니다 제가 호랑이가집에들어왓다고 피신을시켯는데
누나랑동생을 제방으로 저랑 엄마는 누나동생방으로 피신했는데
도망치라고할때 아버지가 그때는 존재하지도않던 에어팟을끼고 있어서 못들으시고 주방에 계속 있으셨어요 그러다 호랑이를발견하시고 주방안쪽으로 들어가셨는데 제가 아버지를구하려고 방뒷쪽 베란다로 향해 주방으로 돌아가서 칼을들고 주방벽옆으로 숨어 호랑이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호랑이가 발소리도없이 걸어오더니 벽옆에 붙은 저를 보며 눈을 마주치더니 어떤느낌?을가진듯한호랑이가 제 왼쪽 무릎을 물었습니다 그러다가 바로 제가 호랑이 이마 정중앙에 정확히 들고있던칼을 꼽앗고 피가나지않고 빛이나더니 꿈에깻습니다. 무슨뜻일까요. 20살까지살던집이엇고 지금은 다른곳에 분가해서 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