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당하는 꿈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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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노려고 제가 동생있는 쪽으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평소에 대중교통만 이용하는 편인대 왜 택시를 탔는지 모르겠지만 동생과 만나서 동생도 함께 제가 탄 택시를 탄 후 목적지를 아저씨께 말씀 드렸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동생과 말을 나누며 노는 동안 동생이 문듯 밖을 보게 되었고 이는 저희가 가려던 곳이 아닌 바다인듯한 물이 보이는 한적한 도로였습니다.
놀란 나머지 뭐하냐고 어딜 가는거냐 했지만 택시 아저씨는 꿋꿋이 운전했습니다.
문 잠금을 열고 풀어보았지만 아저씨는 한번 해보자는 듯 오히려 속력을 올리기 시작했고 금방이라도 사고가 날 것 같아 결국 문은 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탈출을 하기위해 경찰에 전화를 해보는 등 했지만 아무리 112를 눌러도 경찰서로 전화가 걸리는 게 아닌 다른 번호로 전화가 걸렸고 경찰서 번호를 검색해보니 전화가 걸리는 게 아니라 상황을 말해주면 그걸 보고 그쪽에서 연락을 주는 등 긴박한 상황에선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것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즁 택시 아저씨가 잠깐 차에서 내려 안보이눈 곳으로 갓고 그 틈을 타 동생과의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내리던 중 갑자기 눈에 들어온 저희가 흘린 에어팟을 챙기다가 결국 아저씨가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한 가족을 발견해 제가 바로 그쪽으로 달려가 납치를 당했으니 제발 도와달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가족의 아빠처럼 보이는 사람한테 제발 도와달라 동생도 같이 와있다, 여긴 어딘지도 모르겠고 너무 무섭다, 저 아저씨는 납치범이다 하는데 동생이 있단 소리에 멈칫하셨습니다
이윽고 그 아저씨는 택시 아저씨에게 뭐하는 짓이냐며 소리를 지르다 동생이 잇다는 제 말에 오히려 자기들한테 불똥 튀지 않게 잘 챙기라는 것입니다.
그 말에 택시 아저씨는 저희를 보고 웃더니 제가 붙들고 있던 아저씨에게 미안하다며 실수했다하곤 제가 잡고잇던 아저씨가 저를 밀어냈습니다.
그러고 동생에게 금방 돌아오겠다고 다른 도움을 요청할 곳을 찾으러 갔습니다.
근처의 주유소에 가보았지먼 아무도 없었고 그 근처 식당엘 들어갓더니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제가 들어가니 이제 식사를 마쳤눈지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 듯 다들 일어서던 찰나였습니다
거기서 납치 당햇다고 도와달라고 소리치니 다들 무시했습니다.
이상한 사람 아니고 진짜 납치당해서 여기가 어딘지도 모른다, 너무 무섭다, 제발 도와달라하니 그제야 도와주겠다며 거의 3가족?이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동생도 있다고하니 잠깐 멈칫하여 여동생이라고 제발 같이 구해달라하니 다들 웃으며?(기억 잘 안남)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그중에 쌍듕이처럼 보인 남자가 제일 기억에 남음)
여기 바로 옆에 잇는 주유소 맞은 편에 잇다, 동생이 아직 거기 있으니 그쪽으로 와달라, 감사하다는 인사 등을 남기고 식당을 나왔는데 쎄한 느낌에 동생을 향해 뛰어가니 납치범인 택시 아저씨는 동생과 함께 이미 자리를 비우고 없었습니다.
함께 있었을 터인 제일 처음 만났던 가족에게 왜 동생이 끌려가게 냅뒀냐고 그정도도 못해주냐 햇더니 그렇게는 못한다는 겁니다.
아저씨와 동생이 갓을만한 곳 네군데를 불러주며 그 중 하나가 우리쪽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이제 우리도 공범인데 어떻게 도움을 주냐하며 그 가족의 엄마처럼 보이는 분이 웃으며 말씀하는 찰나 꿈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긴 글이고 꿈에서 깨고 조금 정신을 차린 후 바로 썼기에 말이 이상할 수 있겠지만 어떤 꿈인지 해몽 부탁드립니다ㅠㅠ 납치당하는 꿈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ㅠ̑̈ㅠ̄̎ㅠ̊̈ 내공 100드립니다..
평소에 대중교통만 이용하는 편인대 왜 택시를 탔는지 모르겠지만 동생과 만나서 동생도 함께 제가 탄 택시를 탄 후 목적지를 아저씨께 말씀 드렸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동생과 말을 나누며 노는 동안 동생이 문듯 밖을 보게 되었고 이는 저희가 가려던 곳이 아닌 바다인듯한 물이 보이는 한적한 도로였습니다.
놀란 나머지 뭐하냐고 어딜 가는거냐 했지만 택시 아저씨는 꿋꿋이 운전했습니다.
문 잠금을 열고 풀어보았지만 아저씨는 한번 해보자는 듯 오히려 속력을 올리기 시작했고 금방이라도 사고가 날 것 같아 결국 문은 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탈출을 하기위해 경찰에 전화를 해보는 등 했지만 아무리 112를 눌러도 경찰서로 전화가 걸리는 게 아닌 다른 번호로 전화가 걸렸고 경찰서 번호를 검색해보니 전화가 걸리는 게 아니라 상황을 말해주면 그걸 보고 그쪽에서 연락을 주는 등 긴박한 상황에선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것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즁 택시 아저씨가 잠깐 차에서 내려 안보이눈 곳으로 갓고 그 틈을 타 동생과의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내리던 중 갑자기 눈에 들어온 저희가 흘린 에어팟을 챙기다가 결국 아저씨가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한 가족을 발견해 제가 바로 그쪽으로 달려가 납치를 당했으니 제발 도와달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가족의 아빠처럼 보이는 사람한테 제발 도와달라 동생도 같이 와있다, 여긴 어딘지도 모르겠고 너무 무섭다, 저 아저씨는 납치범이다 하는데 동생이 있단 소리에 멈칫하셨습니다
이윽고 그 아저씨는 택시 아저씨에게 뭐하는 짓이냐며 소리를 지르다 동생이 잇다는 제 말에 오히려 자기들한테 불똥 튀지 않게 잘 챙기라는 것입니다.
그 말에 택시 아저씨는 저희를 보고 웃더니 제가 붙들고 있던 아저씨에게 미안하다며 실수했다하곤 제가 잡고잇던 아저씨가 저를 밀어냈습니다.
그러고 동생에게 금방 돌아오겠다고 다른 도움을 요청할 곳을 찾으러 갔습니다.
근처의 주유소에 가보았지먼 아무도 없었고 그 근처 식당엘 들어갓더니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제가 들어가니 이제 식사를 마쳤눈지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 듯 다들 일어서던 찰나였습니다
거기서 납치 당햇다고 도와달라고 소리치니 다들 무시했습니다.
이상한 사람 아니고 진짜 납치당해서 여기가 어딘지도 모른다, 너무 무섭다, 제발 도와달라하니 그제야 도와주겠다며 거의 3가족?이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동생도 있다고하니 잠깐 멈칫하여 여동생이라고 제발 같이 구해달라하니 다들 웃으며?(기억 잘 안남)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그중에 쌍듕이처럼 보인 남자가 제일 기억에 남음)
여기 바로 옆에 잇는 주유소 맞은 편에 잇다, 동생이 아직 거기 있으니 그쪽으로 와달라, 감사하다는 인사 등을 남기고 식당을 나왔는데 쎄한 느낌에 동생을 향해 뛰어가니 납치범인 택시 아저씨는 동생과 함께 이미 자리를 비우고 없었습니다.
함께 있었을 터인 제일 처음 만났던 가족에게 왜 동생이 끌려가게 냅뒀냐고 그정도도 못해주냐 햇더니 그렇게는 못한다는 겁니다.
아저씨와 동생이 갓을만한 곳 네군데를 불러주며 그 중 하나가 우리쪽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이제 우리도 공범인데 어떻게 도움을 주냐하며 그 가족의 엄마처럼 보이는 분이 웃으며 말씀하는 찰나 꿈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긴 글이고 꿈에서 깨고 조금 정신을 차린 후 바로 썼기에 말이 이상할 수 있겠지만 어떤 꿈인지 해몽 부탁드립니다ㅠㅠ 납치당하는 꿈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ㅠ̑̈ㅠ̄̎ㅠ̊̈ 내공 100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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