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꾼 이상한꿈 해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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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엄마 는 2년전 돌아 가셨고 방예원은 저 입니다 언니랑 5일전 싸우고 아무말도 안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갑자기 디엠으로 이 꿈 내용과 언니가 그린 꿈 장면그림이 있었어요
개 소름끼치는 꿈
꿈속에서 내 생일이었나? 그랬을거임 엄마 학원에 화장실통로?에서 방예원이랑 내 생일 케잌 만들고있었음 잘 만들다가 갑자기 방예원이 내 귀를 뚫는거임 바늘로 ㅈㄴ 무식하게 뚫길래 내가 야 뭐해 하면서 신경질적이게 물었음 근데 방예원이 ㅆㅂ 멈출 생각을 안해 결국 뚫었는데 꿈속에선 좀 당황스럽다 생각하고 오히려 좋다 했음 막 방예원이 내 생에 최고의 생일을 만들어 준다길래 기대하고있었음 자연스럽게 배경이 다른집으로 바뀌었는데 누구집인지는 모르겠음 근데 왠지 큰삼촌 집 같았음(한번도 안가봄)
거기서 어른들은 큰 테이블에 엄청 시끄럽고 정신사납게 수다를 떨고 나랑 방예원은 뭐 내 생일 판지? 뭐라해야되지..그 현수막? 만든다고 바닥에 작은 테이블에 앉음 근데 항상 우리 둘이 있는 구도는 방예원이 내 뒤였음 내 머리 묶어줄법한 구도? 쨌든 그러고 있는데 갑지기 내 귀를 두번을 더 뚫었음 속으로 얘 오늘 진짜 기분 좋아서 좀 오바하네.. 이생각함 근데 이번엔 진짜진짜 아픈거임 그래서 빼려고 일어남 분명 귀를 뚫은거 아는데 난 내 손을 봄 근데 손가락 새게에 바늘이 하나씩 꽂혀있는거임 무슨 저주인형 만들듯이… 그거 하나씩 뽑았는데 손가락이 너무너무아프고 시려서 당장 눈앞에 보이는 방으로 달려가서 휴지를 찾음 화장실도 들어가는데 휴지가 없음 화장실에 큰 거울이 하나 있었는데 왠지 거울 보면 안될것같고 소름끼쳐서 아무리 그래도 남에 안방을 이렇게 뒤지면 안되지 라는 생각으로 나옴 어른들이 수다떠는 테이블에 휴지를 뽑아 지혈을함 계속 어른들 떠드는 소리는 배경음악처럼 났는데 그게 너무 소름끼쳤음 그리고 손가락이 진짜 너무너무 아팠는데 깨고 나서도 1분동안 너무 아팠음..;;
개 소름끼치는 꿈
꿈속에서 내 생일이었나? 그랬을거임 엄마 학원에 화장실통로?에서 방예원이랑 내 생일 케잌 만들고있었음 잘 만들다가 갑자기 방예원이 내 귀를 뚫는거임 바늘로 ㅈㄴ 무식하게 뚫길래 내가 야 뭐해 하면서 신경질적이게 물었음 근데 방예원이 ㅆㅂ 멈출 생각을 안해 결국 뚫었는데 꿈속에선 좀 당황스럽다 생각하고 오히려 좋다 했음 막 방예원이 내 생에 최고의 생일을 만들어 준다길래 기대하고있었음 자연스럽게 배경이 다른집으로 바뀌었는데 누구집인지는 모르겠음 근데 왠지 큰삼촌 집 같았음(한번도 안가봄)
거기서 어른들은 큰 테이블에 엄청 시끄럽고 정신사납게 수다를 떨고 나랑 방예원은 뭐 내 생일 판지? 뭐라해야되지..그 현수막? 만든다고 바닥에 작은 테이블에 앉음 근데 항상 우리 둘이 있는 구도는 방예원이 내 뒤였음 내 머리 묶어줄법한 구도? 쨌든 그러고 있는데 갑지기 내 귀를 두번을 더 뚫었음 속으로 얘 오늘 진짜 기분 좋아서 좀 오바하네.. 이생각함 근데 이번엔 진짜진짜 아픈거임 그래서 빼려고 일어남 분명 귀를 뚫은거 아는데 난 내 손을 봄 근데 손가락 새게에 바늘이 하나씩 꽂혀있는거임 무슨 저주인형 만들듯이… 그거 하나씩 뽑았는데 손가락이 너무너무아프고 시려서 당장 눈앞에 보이는 방으로 달려가서 휴지를 찾음 화장실도 들어가는데 휴지가 없음 화장실에 큰 거울이 하나 있었는데 왠지 거울 보면 안될것같고 소름끼쳐서 아무리 그래도 남에 안방을 이렇게 뒤지면 안되지 라는 생각으로 나옴 어른들이 수다떠는 테이블에 휴지를 뽑아 지혈을함 계속 어른들 떠드는 소리는 배경음악처럼 났는데 그게 너무 소름끼쳤음 그리고 손가락이 진짜 너무너무 아팠는데 깨고 나서도 1분동안 너무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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