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좀 부탁드립니다 .... ㅠㅠㅠㅠ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꿈해몽 부탁드려요 방금 꿈꾼거구요 .... ㅠㅠㅠㅠㅠ
좀 깁니다 .... 퓨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겨울이였어요
눈이 많이 내렸고 쌓여있어요
차타고 볼일보러 가려는데 엄마랑 동생이랑
아빠도 같이 간데요 아빠는 현실에선 같이 항상 어딜 따라가진않거든요
근데 갑자기 노래방을 갔어요! 돈을내고
한시간만 부르는데 서비스로 마지막에 40 분 추가도 해주시구
동생 엄마 아빠 나 순으로 이렇게 불렀는데
아빠가 노래부르는걸 처음 듣고 동생도 처음 듣고
현실에선 못들어봤어요 흥얼 소리만 듣고
그래서 되게 기분좋게 집에 차타고 내리는데
주차 공간이 없다고 엄마가 뭐라며라 하는데
엄마 내가 주차해볼래 여기만 도는데 괜찮잖아 하면서 (면허없음 저는)
엄마랑 주차 하구잇엇어요 평소에도 이래요 ㅎㅎ
엄마가 주차 딱 하구 내리는데 사촌동생? 이 뭐라며라 히면서
같이 어디로 걸어서 가는데
할아버지도 있었어요
할아버지
엄마 나 사촌동생 이렇게 걷고 있는데 대회도 생각나요
할아버지 어디가냐고 물었는데
할아버지 ~ 눈오는데 오늘 오뎅탕에 소주 한잔하러간다~ 니도 먹을래~?
하면서 엄마랑 저랑 웃으면서 우리는 술을 안좋아하고 못한다고
얘기하면서 그때 까지 행복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가는길에 밑에 홀? 에 빠진거에요
바닥이 산산 조각이 나면서 밑으로
빠지면서 엄마 위로 모레랑 산산 조각 나는 세모 모양 으로 조각난
대리석같은?.. 바닥 ?...
무거운 ?.. 아무튼 엄마가 거기로 빠지는ㄴ걸 눈으로 보면서
소리지르면서 진짜 엄마 살릴려고 그와중에 제가
엄마가 숨도 못쉴텐데 살수 있는 시간은 한 5 분정도 되겠지
이걸 놓치면 엄만 죽는다 빨리 어떻게할까
하면서 생각하다가 할아버지보고 할아버지
삽 가져오라고 삽 !!! 구해와봐 할 찰나에
제가 손으로 푸고 있었는데
삽을 가져와서 할아버지는 삽 이용 하고 저는 맨손으로
힘껏 조각과 모레들을 빼냈어요.
그러다 밑에 지하인가봐요 , 어느정도 그것들을 빼내니까 구멍이 훤히
보이는데 어두워서
내려갈순 없어서 일단은 구해야돼니까 안전하게
밑에 지하를 볼수있는 전용 카메라를 이용해서 보는데 ..
게임모드 처럼 보였어요 그장면이
근데 엄마가 죽어있더라고요
그와중에 토막이나있었어요 그장면은 실제장면처럼 생기지 않았고
게임모드 에 있는 캐릭터 처럼 생겼는데
토막이 나있더군요 피가 잇구요 조금
그걸보고 저는 충격과 분노가 동시에 오면서
진짜 극한으로 와닿으니 그냥
믿기지가 않으면서 무조건 찾아낸다고 , 찾아서 내가 죽일거라고 어키돼든 . 하면서 찾을 찰나에
씨씨티비 되감기? 처럼 보여지는데
지하에 누가 실고 있더라고요.
그사람이 흉기를 들고 엄마가 밑에 떨어지자마자
달려가서 죽였어요
그렇게 저는 더 화나서 지하실에 갔는지 안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
일어나자마자 썼는데
진짜 너무 충격 이여서요....
자주 까지는 아닌데
최근 ? 들어서
꿈에 굳이 따지자면 엄마가 좀 나와요 죽었던거도 잇었고 꿈에서
안좋은 징조인걸까요 뭘까요...
이틀전에
영화 기생충 에 살인사건 나오잖아요 그게 너무 충격이 컸나 ㅋㅋㅋ ...
자극 적인거 보면
종종 몇일후에 꿈꾸면 비슷한 걸 꿔요
정말 너무 걱정이 돼요 ..............
부탁이에요 해몽이라도 좀 해주시면 안됄까요
엄마가 아프고 무슨일이 일어나는 징조일지
정말 너무 걱정돼고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좀 깁니다 .... 퓨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겨울이였어요
눈이 많이 내렸고 쌓여있어요
차타고 볼일보러 가려는데 엄마랑 동생이랑
아빠도 같이 간데요 아빠는 현실에선 같이 항상 어딜 따라가진않거든요
근데 갑자기 노래방을 갔어요! 돈을내고
한시간만 부르는데 서비스로 마지막에 40 분 추가도 해주시구
동생 엄마 아빠 나 순으로 이렇게 불렀는데
아빠가 노래부르는걸 처음 듣고 동생도 처음 듣고
현실에선 못들어봤어요 흥얼 소리만 듣고
그래서 되게 기분좋게 집에 차타고 내리는데
주차 공간이 없다고 엄마가 뭐라며라 하는데
엄마 내가 주차해볼래 여기만 도는데 괜찮잖아 하면서 (면허없음 저는)
엄마랑 주차 하구잇엇어요 평소에도 이래요 ㅎㅎ
엄마가 주차 딱 하구 내리는데 사촌동생? 이 뭐라며라 히면서
같이 어디로 걸어서 가는데
할아버지도 있었어요
할아버지
엄마 나 사촌동생 이렇게 걷고 있는데 대회도 생각나요
할아버지 어디가냐고 물었는데
할아버지 ~ 눈오는데 오늘 오뎅탕에 소주 한잔하러간다~ 니도 먹을래~?
하면서 엄마랑 저랑 웃으면서 우리는 술을 안좋아하고 못한다고
얘기하면서 그때 까지 행복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가는길에 밑에 홀? 에 빠진거에요
바닥이 산산 조각이 나면서 밑으로
빠지면서 엄마 위로 모레랑 산산 조각 나는 세모 모양 으로 조각난
대리석같은?.. 바닥 ?...
무거운 ?.. 아무튼 엄마가 거기로 빠지는ㄴ걸 눈으로 보면서
소리지르면서 진짜 엄마 살릴려고 그와중에 제가
엄마가 숨도 못쉴텐데 살수 있는 시간은 한 5 분정도 되겠지
이걸 놓치면 엄만 죽는다 빨리 어떻게할까
하면서 생각하다가 할아버지보고 할아버지
삽 가져오라고 삽 !!! 구해와봐 할 찰나에
제가 손으로 푸고 있었는데
삽을 가져와서 할아버지는 삽 이용 하고 저는 맨손으로
힘껏 조각과 모레들을 빼냈어요.
그러다 밑에 지하인가봐요 , 어느정도 그것들을 빼내니까 구멍이 훤히
보이는데 어두워서
내려갈순 없어서 일단은 구해야돼니까 안전하게
밑에 지하를 볼수있는 전용 카메라를 이용해서 보는데 ..
게임모드 처럼 보였어요 그장면이
근데 엄마가 죽어있더라고요
그와중에 토막이나있었어요 그장면은 실제장면처럼 생기지 않았고
게임모드 에 있는 캐릭터 처럼 생겼는데
토막이 나있더군요 피가 잇구요 조금
그걸보고 저는 충격과 분노가 동시에 오면서
진짜 극한으로 와닿으니 그냥
믿기지가 않으면서 무조건 찾아낸다고 , 찾아서 내가 죽일거라고 어키돼든 . 하면서 찾을 찰나에
씨씨티비 되감기? 처럼 보여지는데
지하에 누가 실고 있더라고요.
그사람이 흉기를 들고 엄마가 밑에 떨어지자마자
달려가서 죽였어요
그렇게 저는 더 화나서 지하실에 갔는지 안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
일어나자마자 썼는데
진짜 너무 충격 이여서요....
자주 까지는 아닌데
최근 ? 들어서
꿈에 굳이 따지자면 엄마가 좀 나와요 죽었던거도 잇었고 꿈에서
안좋은 징조인걸까요 뭘까요...
이틀전에
영화 기생충 에 살인사건 나오잖아요 그게 너무 충격이 컸나 ㅋㅋㅋ ...
자극 적인거 보면
종종 몇일후에 꿈꾸면 비슷한 걸 꿔요
정말 너무 걱정이 돼요 ..............
부탁이에요 해몽이라도 좀 해주시면 안됄까요
엄마가 아프고 무슨일이 일어나는 징조일지
정말 너무 걱정돼고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