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던 침대에서 강아지가 오줌싸는꿈 해몽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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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배경은 집으로 생각되는 곳이고 침대 위입니다. 침대는 호텔 2인실에 있을법한 깨끗하고 흰 침대였어요. 등장인물은 세 명이 나왔어요. 나, 사촌오빠, 사촌오빠가 키우는 순백 말티즈 ((솔직히 사촌오빠인지는 좀 헷갈리는게 바로 직전에 꾼 꿈에서 제 썸남이 그 침대 옆에서 자고 있는 꿈을 꿨어요.)) 그래도 70%정도는 사촌오빠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그냥 그렇다 치고 쓸게요.
제가 사촌오빠랑 더블침대에 누워서 뒤척여가며 자고 있는데 침대 위에 강아지도 같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강아지 발 마사지 해주려고 일어났고 사촌오빠도 일어났어요. (침대에서 상체를 일으켜 앉아있는 상태) 저는 흰 이불을 덮고 있는 상태였고 제 다리위에 이불 위에 강아지가 앉아 있었어요. 근데 강아지가 갑자기 기분좋은지 양쪽 앞발을 드는거에요. 그걸 보고 오빠가 “어? 얘가 이러는건 처음 보네”라고 했고 제 다리가 있는 이불쪽을 보니 강아지가 쉬야를 하고있는거에요. 근데 누렁 쉬야가 흘러 넘치는데 쉬지 않고 계속 나오는거 있죠? 너무 놀래서 그거 보고 잠이 확 깨버렸어요 ㅋㅋㅋ 꿈에서 깨고난 한참뒤인 지금도 생생하네요 대체 이게 무슨 꿈일까요..??
제가 사촌오빠랑 더블침대에 누워서 뒤척여가며 자고 있는데 침대 위에 강아지도 같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강아지 발 마사지 해주려고 일어났고 사촌오빠도 일어났어요. (침대에서 상체를 일으켜 앉아있는 상태) 저는 흰 이불을 덮고 있는 상태였고 제 다리위에 이불 위에 강아지가 앉아 있었어요. 근데 강아지가 갑자기 기분좋은지 양쪽 앞발을 드는거에요. 그걸 보고 오빠가 “어? 얘가 이러는건 처음 보네”라고 했고 제 다리가 있는 이불쪽을 보니 강아지가 쉬야를 하고있는거에요. 근데 누렁 쉬야가 흘러 넘치는데 쉬지 않고 계속 나오는거 있죠? 너무 놀래서 그거 보고 잠이 확 깨버렸어요 ㅋㅋㅋ 꿈에서 깨고난 한참뒤인 지금도 생생하네요 대체 이게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