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자취 할 집을 알아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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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자취 할 집을 알아보려고 사촌오빠랑 같이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사촌오빠랑 평소에 연락안하는데 이것도 뜬끔없네요)
꿈에서 총 두군데의 집에 들어갔는데 둘다 허름했어요.
몇개월전에 자취하려고 생각할 때 깔끔한 집들은 비싸서 허름해도 싼곳으로 가야지 하긴했어요
첫번째 집은 허름하기만 했고 별다른 임팩트는 없었고
두번째 집은 하숙형 집이었는데 대문에 들어서니 강아지들이 두세마리있었고 사람을 아주 좋아했어요
집안에 들어서니 주인 할머니할아버지 내외가 아주 친절히 반겨주셨고
또 부엌에 들어가보니 어렸을때의 사촌언니가 식탁의자를 길게 붙혀서 자고 있더라고요
언니 여기왜있어? 하니 별다른 대답도 하지 않았어요
또다른 방문이 있어 이걸 열어봐야하나 말아하나 고미하다가 원래 그런성격이 아닌데
허락도 받지 않고 그 방문을 열었더니 아주 연로하신 할아버지가 침대에 누워계시더라고요
또 저를 엄청 친절히 맞아주셨지만 저는 그집의 분위기가 어쩐지 음산하고 눅눅했어요
사람들은 너무 친절히 맞아줬는데 집의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눅눅하고 그래서 꿈에서 깼떠니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실제로 자취계획도 없는데 왜 이런꿈을 꾼건지
또 몇년전에도 이사하는 꿈을 꿨는데 아주 별로인곳으로 이사를 하는 꿈을 꾸고 2년이 힘들었거든요
같은 일이 반복될까봐 무섭네요
꿈에서 총 두군데의 집에 들어갔는데 둘다 허름했어요.
몇개월전에 자취하려고 생각할 때 깔끔한 집들은 비싸서 허름해도 싼곳으로 가야지 하긴했어요
첫번째 집은 허름하기만 했고 별다른 임팩트는 없었고
두번째 집은 하숙형 집이었는데 대문에 들어서니 강아지들이 두세마리있었고 사람을 아주 좋아했어요
집안에 들어서니 주인 할머니할아버지 내외가 아주 친절히 반겨주셨고
또 부엌에 들어가보니 어렸을때의 사촌언니가 식탁의자를 길게 붙혀서 자고 있더라고요
언니 여기왜있어? 하니 별다른 대답도 하지 않았어요
또다른 방문이 있어 이걸 열어봐야하나 말아하나 고미하다가 원래 그런성격이 아닌데
허락도 받지 않고 그 방문을 열었더니 아주 연로하신 할아버지가 침대에 누워계시더라고요
또 저를 엄청 친절히 맞아주셨지만 저는 그집의 분위기가 어쩐지 음산하고 눅눅했어요
사람들은 너무 친절히 맞아줬는데 집의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눅눅하고 그래서 꿈에서 깼떠니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실제로 자취계획도 없는데 왜 이런꿈을 꾼건지
또 몇년전에도 이사하는 꿈을 꿨는데 아주 별로인곳으로 이사를 하는 꿈을 꾸고 2년이 힘들었거든요
같은 일이 반복될까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