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눌렸던 꿈 해몽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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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오랜만에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요즘 가위를 자주 눌리길래 꿈 해몽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오래전 별로 안친했던 친구랑 같이 공부를 하러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두운 산끝자락에 있는 폐가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올라오자마자 없어졌고 저만 남게 되었습니다. 목소리도 안나오고 몸도 안움직여지고 하더라구요.
점점 몸이 움직여질쯔음에 계단이 보이길래 계단으로 뛰어갔는데 거의 다왔을때 앞에문이 있었는데 안열려서 몸이 굳은채로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점점 계단 위쪽에선 빌소리와 키득키득 웃는소리가 들리더니 깼습니다.
장말 따뜻한 환경에서 잤음에도 불과하고 얼굴이
제가 살면서 만져봤던것중에 제일 차가웠습니다.
일어난지 2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꿈을 꾸고있는것 같습니다.
오래전 별로 안친했던 친구랑 같이 공부를 하러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두운 산끝자락에 있는 폐가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올라오자마자 없어졌고 저만 남게 되었습니다. 목소리도 안나오고 몸도 안움직여지고 하더라구요.
점점 몸이 움직여질쯔음에 계단이 보이길래 계단으로 뛰어갔는데 거의 다왔을때 앞에문이 있었는데 안열려서 몸이 굳은채로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점점 계단 위쪽에선 빌소리와 키득키득 웃는소리가 들리더니 깼습니다.
장말 따뜻한 환경에서 잤음에도 불과하고 얼굴이
제가 살면서 만져봤던것중에 제일 차가웠습니다.
일어난지 2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꿈을 꾸고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