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악몽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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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가위도 잘눌리고, 꿈도 잘꿉니다. 그런데 이번엔 너무 긴 꿈을 꾸고 혼란스러워서 여기에 남겨보닙니다.
비오던 날 친구들이랑 누군가에 차를 타고 어디를 가는길 학교 후배 여자애한테 졸업공연 준비를 도와주겠다는 관련으로 연락이 옴 대충 이런저런 문자를 주고 받고, 예전에 다녔던 교회 지하에 도착. 그리고 트렁크에서 낯선 남자에게 친구들이 인사를해서 같이 인사하고, 학교후배(다른사람) 애한테 친구 우산을 줌. 엘베 앞에서 기달리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저 사람이 누구인지 인지하게 되었음. 그리고 엘베 안에서 (현실 내옷을 가져간 사람들 연락 달라고 전체메세지를 남김) 내용을 말함 그때 엘베는 다닥다닥 붙어서 타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다가 장면 전환자체도 없이 우리집으로 배경이 바껴있음.
아는 누나랑 같이있는데 어떤 사람이 무슨 오디션 본다고해서 따라왔는데 배경이 우리집이였음.
근데 그때 꿈에서 깼는데, 우리집 풍경이 딱 눈에 들어옴 게다가 엄청 피곤하고 한 10시50분 정도였음. 그리고 다시 상황은 오디션 중 불은 꺼져있고 침대에서 나란히 누워 있었음.
면접관은 외우라고 3장짜리 a4용지를 줌 그거보고 능동적으로 면접본다함 아는누나는 계속 면접을 보는데 나한테 질문을 계속 안한 체 쉬는시간
갑자기 어떤할머니랑 면접관이랑 다같이 밥을 먹음 할머니는 나를 엄청 아껴주심. 그러다가 티비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은 장면이 보임 걸스파이트? 라고 프로듀서101 내용이랑 퀸덤 섞여있었음. 거기엔 우주소녀랑 라붐이 있었는데 우주소녀가 자기 노래랑 비비지(환상)을 같이 리믹스해서 부르고있었음 관객석엔 연예인들이 같이 평가하는 중이였고, 나는 그 사이를 가로질러 아까 밥먹었던 사람들이랑 앉아 있음 그러다 옆에 문으로 아까 차에서 내려 낯설게 인사했던 사람들이랑 마주침 인사를 하고, 대충 이야기를 나누는데 내가 있는 곳이 대학교라고 하는거임. 그러다가 누가 성적?이 없는 대학교라는 뜬금없는 소리를 함. 그러다가 옆에 있던 할머니가 쓸데없는 소리하지말라고 그사람을 국자로 위협함 근데 국자두개를 한손으로 들고 나한텐 (국자를 뒤로 들고 위협하는 느낌으로만 보여줬는데, 그 사람한테 진짜로 때려 죽일려하는 듯한 행동을 함). 그리고 그 누나는 머쓱하면서 충격 받음 표정이였음.
그러다가 우주소녀 보나 시점으로 옮겨지더니 이미 무대에 있던 우주소녀는 관중까지 나와서 행패인지 무대공연인지 모를듯한 행동을 하고 있음. 그러다가 우주소녀 새멤버를 피드백을 하는데 새멤버가 주답?이라는 중국인이였음 보나한테 혹평으로 피드백받고 나한테 와서 머라고 함. 그리고 또 장면전환 없이 배경이 바뀜 기억이 가물가물해짐..
누구랑 싸우다가 그사람 목을 베어버림. 도끼로
그런데 갑자기 그사람은 숨을 쉬고 말할수 있다고 계속 말함 그래서 내가 그사람을 보는 시점에서 그사람 얼굴을 계속 베어버리고 살점을 뜯어냄 뇌까지 섬세하게 보임 그러다가 그사람 시점으로 옮겨짐 1분동안 숨이랑 말을 하다가 올리브영 배경으로 바꼈는데 알바생들이 와도 곧 죽어가는 사람인지 그냥 신경을 안씀 그러다가 숨이 쉬기 힘들어질때쭘 잠에서 깸 근데 시계를 보니 7시50분이였음
더많은 내용이 있고 길었던 것 같지만 기억이 이제 슬슬 안남..
이게 도대체 무슨 꿈인지 모르겠고, 이게 중간에 깬 것도 아니고 자고있는 상태에서 한번에 일어난일이다. 원래 꿈이 이렇게 긴가요? 너무 생생하고 자세한 꿈이에요..
일어나마자 노트에 메모해서 남깁니다.
추가내공 100
비오던 날 친구들이랑 누군가에 차를 타고 어디를 가는길 학교 후배 여자애한테 졸업공연 준비를 도와주겠다는 관련으로 연락이 옴 대충 이런저런 문자를 주고 받고, 예전에 다녔던 교회 지하에 도착. 그리고 트렁크에서 낯선 남자에게 친구들이 인사를해서 같이 인사하고, 학교후배(다른사람) 애한테 친구 우산을 줌. 엘베 앞에서 기달리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저 사람이 누구인지 인지하게 되었음. 그리고 엘베 안에서 (현실 내옷을 가져간 사람들 연락 달라고 전체메세지를 남김) 내용을 말함 그때 엘베는 다닥다닥 붙어서 타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다가 장면 전환자체도 없이 우리집으로 배경이 바껴있음.
아는 누나랑 같이있는데 어떤 사람이 무슨 오디션 본다고해서 따라왔는데 배경이 우리집이였음.
근데 그때 꿈에서 깼는데, 우리집 풍경이 딱 눈에 들어옴 게다가 엄청 피곤하고 한 10시50분 정도였음. 그리고 다시 상황은 오디션 중 불은 꺼져있고 침대에서 나란히 누워 있었음.
면접관은 외우라고 3장짜리 a4용지를 줌 그거보고 능동적으로 면접본다함 아는누나는 계속 면접을 보는데 나한테 질문을 계속 안한 체 쉬는시간
갑자기 어떤할머니랑 면접관이랑 다같이 밥을 먹음 할머니는 나를 엄청 아껴주심. 그러다가 티비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은 장면이 보임 걸스파이트? 라고 프로듀서101 내용이랑 퀸덤 섞여있었음. 거기엔 우주소녀랑 라붐이 있었는데 우주소녀가 자기 노래랑 비비지(환상)을 같이 리믹스해서 부르고있었음 관객석엔 연예인들이 같이 평가하는 중이였고, 나는 그 사이를 가로질러 아까 밥먹었던 사람들이랑 앉아 있음 그러다 옆에 문으로 아까 차에서 내려 낯설게 인사했던 사람들이랑 마주침 인사를 하고, 대충 이야기를 나누는데 내가 있는 곳이 대학교라고 하는거임. 그러다가 누가 성적?이 없는 대학교라는 뜬금없는 소리를 함. 그러다가 옆에 있던 할머니가 쓸데없는 소리하지말라고 그사람을 국자로 위협함 근데 국자두개를 한손으로 들고 나한텐 (국자를 뒤로 들고 위협하는 느낌으로만 보여줬는데, 그 사람한테 진짜로 때려 죽일려하는 듯한 행동을 함). 그리고 그 누나는 머쓱하면서 충격 받음 표정이였음.
그러다가 우주소녀 보나 시점으로 옮겨지더니 이미 무대에 있던 우주소녀는 관중까지 나와서 행패인지 무대공연인지 모를듯한 행동을 하고 있음. 그러다가 우주소녀 새멤버를 피드백을 하는데 새멤버가 주답?이라는 중국인이였음 보나한테 혹평으로 피드백받고 나한테 와서 머라고 함. 그리고 또 장면전환 없이 배경이 바뀜 기억이 가물가물해짐..
누구랑 싸우다가 그사람 목을 베어버림. 도끼로
그런데 갑자기 그사람은 숨을 쉬고 말할수 있다고 계속 말함 그래서 내가 그사람을 보는 시점에서 그사람 얼굴을 계속 베어버리고 살점을 뜯어냄 뇌까지 섬세하게 보임 그러다가 그사람 시점으로 옮겨짐 1분동안 숨이랑 말을 하다가 올리브영 배경으로 바꼈는데 알바생들이 와도 곧 죽어가는 사람인지 그냥 신경을 안씀 그러다가 숨이 쉬기 힘들어질때쭘 잠에서 깸 근데 시계를 보니 7시50분이였음
더많은 내용이 있고 길었던 것 같지만 기억이 이제 슬슬 안남..
이게 도대체 무슨 꿈인지 모르겠고, 이게 중간에 깬 것도 아니고 자고있는 상태에서 한번에 일어난일이다. 원래 꿈이 이렇게 긴가요? 너무 생생하고 자세한 꿈이에요..
일어나마자 노트에 메모해서 남깁니다.
추가내공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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