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꾼 꿈해몽 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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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10시에서 12시사이 남편이 잠깐 자다 꾼 꿈내용입니다.
현실에서 사는집은 아파트인데 꿈에선 깨끗하고 심플하게 꾸며진 이층 주택에 아랫층에는 시어머님이 사시고 윗층엔 저희 부부가 살고 있는데 아랫층에 시누가 어머니뵈러 다녀간디 남편이랑 이층으로 올라오는데 전 쭈욱 올라갔는데 남편은 올라가다 한발이 자꾸 미끌려 저보다 늦게 올라왔습니다. 그 후 전 방에서 티브를 보고 있었고 남편이 방에 들어왔다가 심심해서 다시 나갔는데 방 맞은편에 문이 보이길래 궁금해서 열었는데 복도가 있었답니다. 복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방이 하나씩 있었는데 그방에는 세입자로 추청(?)되는 남자 한명씩 살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방들 사이에는 밖으로 출입가는한 문이 있었다고 하구요. 그렇게 둘러보곤 다시 들어왔는데 저희 방 왼쪽으로 큰 주방과 작은주방으로 추정되는 공간이 보였는데 일반 가정집 주방으로는 안보였다네요. 큰주방 가운데 유리로된 테이블이 보였고 그테블안에 큰 밥솥이 있었는데 남편이 그걸보곤 이래서 사람들이 좋은집에 사는구나 하며 혼잣말을 하곤 깼습니다.
현실에서 사는집은 아파트인데 꿈에선 깨끗하고 심플하게 꾸며진 이층 주택에 아랫층에는 시어머님이 사시고 윗층엔 저희 부부가 살고 있는데 아랫층에 시누가 어머니뵈러 다녀간디 남편이랑 이층으로 올라오는데 전 쭈욱 올라갔는데 남편은 올라가다 한발이 자꾸 미끌려 저보다 늦게 올라왔습니다. 그 후 전 방에서 티브를 보고 있었고 남편이 방에 들어왔다가 심심해서 다시 나갔는데 방 맞은편에 문이 보이길래 궁금해서 열었는데 복도가 있었답니다. 복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방이 하나씩 있었는데 그방에는 세입자로 추청(?)되는 남자 한명씩 살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방들 사이에는 밖으로 출입가는한 문이 있었다고 하구요. 그렇게 둘러보곤 다시 들어왔는데 저희 방 왼쪽으로 큰 주방과 작은주방으로 추정되는 공간이 보였는데 일반 가정집 주방으로는 안보였다네요. 큰주방 가운데 유리로된 테이블이 보였고 그테블안에 큰 밥솥이 있었는데 남편이 그걸보곤 이래서 사람들이 좋은집에 사는구나 하며 혼잣말을 하곤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