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한 와중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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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고소를 당한거같아 심란하여 며칠을 누워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심란하고 심란하던 와중 이런 꿈을 꾸었습니다.
설명하기 앞서 저희 아버지는 이혼하시고 저는 고모네 집에서 크게 되었고 그 마저도 자주 기러기 아빠처럼
오며가며 지내시기도하고 고모집에서 지내시기도 하다 지방으로 떠나신 후 몇년뒤 돌아가셨습니다.
화장으로 장례를 지냈습니다.
꿈에서는 저희 가족들이 저를 다급하게 찾았습니다. 그런데 뭔지 모르겠지만 저는 도망을 가다 결국 돌아왔고 거기에는 아버지 시신을 눕히고 가족들이 둘러 서있었습니다. 꿈이지만 화장을 한 아버지가 왜 여기 누워계신지는 잘 몰랐습니다만. 이는 3초만에 기억에 사라지고
아버지의 시체를 바세린으로 (맞는거 같습니다만 잘 모르겠습니다) 온 몸을 닦기 시작하는 겁니다.
저도 같이 도우라고 하시지만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이리 오래 지난 시체는 만지면 촉감도 그렇고 물컹할 것을
슬픈 말이지만 저는 하는 흉내만 내었습니다. 고모는 아버지 시체를 구석 구석 닦고 항문도 닦고 온 몸을 구석구석 닦고 계셨고 다른 식구들도 하고있었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꿈일까요.
덧붙이자면 아버지 팔이 다리와 몸이 천천히 움직이는듯 하다가 요동쳤던 기억이 잠깐 있는데
가족들은 놀란 기색도 눈치도 못챈듯 하였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01년생 올해 22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입니다.
그렇게 마음이 심란하고 심란하던 와중 이런 꿈을 꾸었습니다.
설명하기 앞서 저희 아버지는 이혼하시고 저는 고모네 집에서 크게 되었고 그 마저도 자주 기러기 아빠처럼
오며가며 지내시기도하고 고모집에서 지내시기도 하다 지방으로 떠나신 후 몇년뒤 돌아가셨습니다.
화장으로 장례를 지냈습니다.
꿈에서는 저희 가족들이 저를 다급하게 찾았습니다. 그런데 뭔지 모르겠지만 저는 도망을 가다 결국 돌아왔고 거기에는 아버지 시신을 눕히고 가족들이 둘러 서있었습니다. 꿈이지만 화장을 한 아버지가 왜 여기 누워계신지는 잘 몰랐습니다만. 이는 3초만에 기억에 사라지고
아버지의 시체를 바세린으로 (맞는거 같습니다만 잘 모르겠습니다) 온 몸을 닦기 시작하는 겁니다.
저도 같이 도우라고 하시지만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이리 오래 지난 시체는 만지면 촉감도 그렇고 물컹할 것을
슬픈 말이지만 저는 하는 흉내만 내었습니다. 고모는 아버지 시체를 구석 구석 닦고 항문도 닦고 온 몸을 구석구석 닦고 계셨고 다른 식구들도 하고있었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꿈일까요.
덧붙이자면 아버지 팔이 다리와 몸이 천천히 움직이는듯 하다가 요동쳤던 기억이 잠깐 있는데
가족들은 놀란 기색도 눈치도 못챈듯 하였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01년생 올해 22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