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사자 백호 나오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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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내용 -
일단 꿈을 꿨는데 제 옆에 가족들도 다 있었습니다. 약간 다른 지역에 소광장? 같은 데에서 북카페? 마냥 좁은 단칸방에서 학구열이 높은 어머니는 책을 쌓아두고 공부하고 나머지는 책읽고 그러던 중에 이제 밤 되었다고 이러면서 스멀스멀 먼저 호랑이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이 지역사람들은 이렇게 나타나는게 되게 자연스럽다듯이 대하였지만 얼른 나가라고 하면서 긴박하게 굴었습니다. 그 숫자가 하나둘씩 늘어나고 우리는 무서우니까 밖으로 나가려고 무슨 기밀요원마냥 빠져나갈라고 움직이고, 어머니는 짐이 많아서 주차장에서 몸 숨기고 우리는 일단 집에 짐을 내려놓고 다시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밖에나가 좀 떨어진 곳에서 상황을 지켜보는데 호랑이와 호랑이, 혹은 호랑이와 사자 이렇게 쌍을 지어 서로 사랑하는 그런 광경도 보이고 어슬렁거리는 호랑이나 사자도 보이고 백호도 간혹 보이긴 했는데 다른애들에 비하면 많이 안보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흰색털바탕에 검은줄을 해서 백호인줄 알았던 작은 고양이 한마리가 제 옆에 어슬렁거리길래 위험할까봐 제가 안아서 보호해줬습니다. 여튼 집으로 짐을 내려놓고 다시가서 어머니도 무사히 픽업해왔습니다. 그 동물들이 난폭한거는 아닌것같아 보였는데, 두려움에 떨었던 것은 기억합니다. 추가로 집으로 가면서 왜 경찰들은 안오는거지라고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꿈은 이렇게 끝났는데, 이게 좋은 꿈일지 나쁜 꿈일지 궁금합니다. 이런꿈은 처음인지라,,
일단 꿈을 꿨는데 제 옆에 가족들도 다 있었습니다. 약간 다른 지역에 소광장? 같은 데에서 북카페? 마냥 좁은 단칸방에서 학구열이 높은 어머니는 책을 쌓아두고 공부하고 나머지는 책읽고 그러던 중에 이제 밤 되었다고 이러면서 스멀스멀 먼저 호랑이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이 지역사람들은 이렇게 나타나는게 되게 자연스럽다듯이 대하였지만 얼른 나가라고 하면서 긴박하게 굴었습니다. 그 숫자가 하나둘씩 늘어나고 우리는 무서우니까 밖으로 나가려고 무슨 기밀요원마냥 빠져나갈라고 움직이고, 어머니는 짐이 많아서 주차장에서 몸 숨기고 우리는 일단 집에 짐을 내려놓고 다시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밖에나가 좀 떨어진 곳에서 상황을 지켜보는데 호랑이와 호랑이, 혹은 호랑이와 사자 이렇게 쌍을 지어 서로 사랑하는 그런 광경도 보이고 어슬렁거리는 호랑이나 사자도 보이고 백호도 간혹 보이긴 했는데 다른애들에 비하면 많이 안보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흰색털바탕에 검은줄을 해서 백호인줄 알았던 작은 고양이 한마리가 제 옆에 어슬렁거리길래 위험할까봐 제가 안아서 보호해줬습니다. 여튼 집으로 짐을 내려놓고 다시가서 어머니도 무사히 픽업해왔습니다. 그 동물들이 난폭한거는 아닌것같아 보였는데, 두려움에 떨었던 것은 기억합니다. 추가로 집으로 가면서 왜 경찰들은 안오는거지라고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꿈은 이렇게 끝났는데, 이게 좋은 꿈일지 나쁜 꿈일지 궁금합니다. 이런꿈은 처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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