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생생해서 무서워요...(태몽만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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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엄청 피곤할때 잤구요 꿈에서 가족끼리 여행을 가고 엄청 행복했습니다. 그러고 숙소에 도착한뒤 다같이 배?? 같은곳에서 놀고 맛있는것도 먹고 밤에는 공연도 보고 엄청 재미 있게 놀았습니다 그리고는 피겨 스케이팅 이 있었는대 쟤가 갑자기 그것을 배우고 있었고 코치쌤으로 보이는 사람이 다음순서 우리라고 빨리 다녀 오라고 였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찍지 잘라고 말하기 위해 엄청나기 빨리 달려가 말했는대 제 순서가 지나 버렸습니다...코치쌤 한태 옴청혼났고요...(저는 일절 배운적이 없는대..)그러고 난후 상황이 바뀌고 난 후 (꿈에서 눈을뜨니 어딘가로 실려 가고 있었습다..
말이 안되지만 꿈이니.. 일단저는 휴대폰이 있었고 되게 동굴 같은 곳에서 비명과 다량의 사람들 이 있었습니다..(여자) 사진을 찍다가 처음에는 꿈인지 현실과 구분이 안되어(자다 깨다 엄청함) 이대로 죽나 싶었고 엄청 내용이 길었지만 가장 기억이 남는것은 어떤 여자??가 머리카락으로 무엇을 만들고 배에다가 넣는 것을 보고 이제 제 차례가 되어 동글동글 한것 을 넣은대 도통은 장난 아니였구요...그리고 배에 넣는 여자가 어??얘는 왜이래 그분 이 오셨다 ㅋㅋ 라며 소리을 엄청 지른것이 기억이 납니다...그리고는 용..?엄청나게 큰것이 그 동글한것과 합쳐 지면서 쫌 웃기지만 ㅋㅋ 다들 숭배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 뒤로 전 기절 한것 같고요..
그리고 바로 다음장면으로 넘어가고 제가 엄청 꾀즈주ㅐ드ㅔ 한 모습으로 한 여자옆에서 있었는대 그때 느낌은 아마 탈출 하려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옆에서 이거 먹어도 되요?! 라고 한뒤 여성분이 자기가 유튜브 하는것을 보여주고 뒤에서는 한 남성분 으로 추정 되는 사람이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난듸 여자는 짜증내며 안된다고 했잖아!!라고 한뒤 갑자기 저는 우여곡절에 탈출을 하였고
밖을 보니 겨울??이였고 뭐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고속도로을 뛰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경찰을 부르기 위해 메세지...?로 구조 요청을 하고 전화가 왔습니다 되게 장난 전화라 생각 했는지 있었던 일을 말하고 제가 진짜 현실에서도 울은것 같습니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엄청 하고..일단 경찰이 신발이라도 주겠다며 서 로 오라고 하여 경찰서 로 향하고 경찰서 안에는 건달..?과 할머니 들분이 조사을 받고 있었고 저는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기대어 누군가 저에게 옷을 걸처 주고 꿈이 끝났습니다 마지막에 보니 저는 잘생긴 남자 였고요 ㅋㅋㅋㅋ정말...이상하고...앞뒤가 안맞지만 묘하게 맞아서 더 소름입니다 이게 무슨꿈인지... 한평생 꿈을 꾸며 이런 꿈은 처음이라...(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내공 쫌 씨게 걸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