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을 꿨는데요 제가 회사에 합격해서 택시타고 갔는데 그 건물을 못찾아서 왠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어떤사람들이랑 작은 욕조에서 옷입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욕조에 들엉ㄹ려고 하다가 뒤에있는사람이 어떤 엄청 뜨거워보이는 큰 그릇을 들고있었는데 그걸 치면서 넘어진거예요..그래서 저도 그 용암같은거에 온몸이 뒤집어 씌여서 꿈인데 진짜 고통스럽고 진짜 아팠어요 근데 이상하게 다 식고 나니 아주 조금밖에 화상을 안입었어요 온몸에 뒤집어썼는데 손에 손톱만큼?그리고 그게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는데 이게 좋은꿈은 아닐거 같아서요..그냥 의미없는 꿈인가요??아시는분 자세히 답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