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석 부탁드려요 별거 아니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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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석 부탁드려요 별거 아니면 그냥 개꿈이라고 생각할게요 ..
요즘 3시간씩자서 피곤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두통을 계속 느낍니다)
집 근처에서 집가고 있었는데 고양이가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고양이한테 다가가는데 앞에 어떤 남자가 오고 있는 거예요 남자가 보이니까 아 꿈이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숨었더니 그 남자가 절 발견하고 저한테 오는데 진짜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오는데 얼굴이 없더라구요 고양이도 겁에 질려하고있었어요 근데 그때 제가 웅크리니까 장면이 바꼈어요
다음 장소는 (안방)집이었고 (자기 바로 직전에 있던 일이 꿈에 나왔어요 엄마가 갑자기 자다가 일어나서 이불을 물티슈로 닦았는데 그 장면이 그대로 꿈에 나왔어요) 몰래 폰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자다가 일어나서 이불을 닦더라고요 그때 핸드폰에 결제 알람이 떠서 엄마가 그걸보고 저보고 이 시간(새벽3시쯤)에 나갔다왔냐면서 갑자기 엎드려져있는 상태에서 저를 막 세게 비비고(?) 때리는 거예요 꿈인데 아픔이 느껴지는 것 처럼 고통스러워서 옆에서 자고 있는 아빠를 부르려는데 목소리도 안 나오고 안 움직여지는 거예요(아빠는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아무 소리도 못들으시고 편하게 주무시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딱 움직여져서 자세를 바꾸고 앉았더니 그때 엄마가 다시 때리는데 또 안움직여지고 목소리도 안나고 너무 아파서 꿈에서 깨려고 노력했는데 딱 깼습니다. 근데 맞을 때 머리를 때려서 뒷머리가 아팠는데 꿈에서 깨니까 뒷통수가 진짜 아프고 몸도 뻐근하고 숨이 잘 안쉬어지더라고요 꿈에서 엄마가 때릴 때 엄마 모습이 진짜 귀신을 보는 것처럼 너무 무서웠습니다
해석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요즘 3시간씩자서 피곤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두통을 계속 느낍니다)
집 근처에서 집가고 있었는데 고양이가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고양이한테 다가가는데 앞에 어떤 남자가 오고 있는 거예요 남자가 보이니까 아 꿈이구나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숨었더니 그 남자가 절 발견하고 저한테 오는데 진짜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오는데 얼굴이 없더라구요 고양이도 겁에 질려하고있었어요 근데 그때 제가 웅크리니까 장면이 바꼈어요
다음 장소는 (안방)집이었고 (자기 바로 직전에 있던 일이 꿈에 나왔어요 엄마가 갑자기 자다가 일어나서 이불을 물티슈로 닦았는데 그 장면이 그대로 꿈에 나왔어요) 몰래 폰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자다가 일어나서 이불을 닦더라고요 그때 핸드폰에 결제 알람이 떠서 엄마가 그걸보고 저보고 이 시간(새벽3시쯤)에 나갔다왔냐면서 갑자기 엎드려져있는 상태에서 저를 막 세게 비비고(?) 때리는 거예요 꿈인데 아픔이 느껴지는 것 처럼 고통스러워서 옆에서 자고 있는 아빠를 부르려는데 목소리도 안 나오고 안 움직여지는 거예요(아빠는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아무 소리도 못들으시고 편하게 주무시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딱 움직여져서 자세를 바꾸고 앉았더니 그때 엄마가 다시 때리는데 또 안움직여지고 목소리도 안나고 너무 아파서 꿈에서 깨려고 노력했는데 딱 깼습니다. 근데 맞을 때 머리를 때려서 뒷머리가 아팠는데 꿈에서 깨니까 뒷통수가 진짜 아프고 몸도 뻐근하고 숨이 잘 안쉬어지더라고요 꿈에서 엄마가 때릴 때 엄마 모습이 진짜 귀신을 보는 것처럼 너무 무서웠습니다
해석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