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빠꿈해몽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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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아침 6시 40분전 알람에 깨기전에 꾼꿈이며,
꿈에 방파제가 나왔어요. 어민들이 배를 정착해주는 곳이며 배들이 일제히 끈으로 방파제에 묶여 정착해있었고 저는 그곳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었는데 무엇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무언가를 하고 있다가 오빠가 물고기를 잡아 오겠다고 나갔어요. 그리고 방파제에서 바로 조금 떨어진 한사람정도 서있을만한 섬같은 곳이랑 길이 연결되어 있고 물이 아직 차지않아 어떤 여자 한분이 그곳에 서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닷물이 들어차고 파도가 치는데 거기 서있는 여자분은 아무렇지 않게 어디론가 통화중인걸 보고있는데 오빠가 왔어요 그래서 오늘 파도가 쳐서 고기 못잡았지? 물었더니 아니야 잡아왔다며 배를 가르켰어요. 거기를 보니 그물망에 살아 움직이는 엄청 큰 광어와, 오징어 5마리, 불가사리, 모르는 물고기들이 가득 들어 있어 보고 너무 좋아했어요. 그걸보고 갑자기 제가 아빠 나 오징어회 떠줄꺼지라고 물었고 갑자기 아빠가 나타나셨네요 그러고는 알았다하면서 멍한 얼굴로 갑자기 나 치매걸렸나봐 전화번호도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고 하셨어요. 그러고는 그물을 정리 하시는데 옆에서 저도 무언가를 자꾸 주웠고(뭔지 기억이 안남) 아빠옆에 리모컨이 보이길래 리모컨을 달랬더니 아빠가 배에 물이 있는곳에 리모컨을 훅 던지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빠 왜 리모컨을 거기 두냐 했더니 갑자기 치매라며 생떼 부리듯 소리치고는 자꾸 제게 뭔가를 던지는데 봉지에 든 육포나 오징어가같은 큰 간식들을 저에게 마구 던지시고는 사라지셨어요. 그런데 그런걸 던져주는게 좋아 그걸 정리하고 줍고있는데 오빠가 나오고 알람에 꿈이 깼습니다.
아빠가 치매라고 걱정하며 소리치셔서 안좋은꿈인가 싶은데 물고기랑 아버지가 던져준 간식들을 줍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자꾸 아빠가 맘에 걸려요 ㅠㅠ 무슨꿈일까요??
시간은 아침 6시 40분전 알람에 깨기전에 꾼꿈이며,
꿈에 방파제가 나왔어요. 어민들이 배를 정착해주는 곳이며 배들이 일제히 끈으로 방파제에 묶여 정착해있었고 저는 그곳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었는데 무엇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무언가를 하고 있다가 오빠가 물고기를 잡아 오겠다고 나갔어요. 그리고 방파제에서 바로 조금 떨어진 한사람정도 서있을만한 섬같은 곳이랑 길이 연결되어 있고 물이 아직 차지않아 어떤 여자 한분이 그곳에 서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닷물이 들어차고 파도가 치는데 거기 서있는 여자분은 아무렇지 않게 어디론가 통화중인걸 보고있는데 오빠가 왔어요 그래서 오늘 파도가 쳐서 고기 못잡았지? 물었더니 아니야 잡아왔다며 배를 가르켰어요. 거기를 보니 그물망에 살아 움직이는 엄청 큰 광어와, 오징어 5마리, 불가사리, 모르는 물고기들이 가득 들어 있어 보고 너무 좋아했어요. 그걸보고 갑자기 제가 아빠 나 오징어회 떠줄꺼지라고 물었고 갑자기 아빠가 나타나셨네요 그러고는 알았다하면서 멍한 얼굴로 갑자기 나 치매걸렸나봐 전화번호도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고 하셨어요. 그러고는 그물을 정리 하시는데 옆에서 저도 무언가를 자꾸 주웠고(뭔지 기억이 안남) 아빠옆에 리모컨이 보이길래 리모컨을 달랬더니 아빠가 배에 물이 있는곳에 리모컨을 훅 던지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빠 왜 리모컨을 거기 두냐 했더니 갑자기 치매라며 생떼 부리듯 소리치고는 자꾸 제게 뭔가를 던지는데 봉지에 든 육포나 오징어가같은 큰 간식들을 저에게 마구 던지시고는 사라지셨어요. 그런데 그런걸 던져주는게 좋아 그걸 정리하고 줍고있는데 오빠가 나오고 알람에 꿈이 깼습니다.
아빠가 치매라고 걱정하며 소리치셔서 안좋은꿈인가 싶은데 물고기랑 아버지가 던져준 간식들을 줍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자꾸 아빠가 맘에 걸려요 ㅠㅠ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