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한테 키스당하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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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좁은 지하실같은 배경이었는데 거기에
엄마아빠 우리언니 제 애인 이렇게있었어요
어떤 무속인이 한명 들어오는데 벽에 제생일이랑 이런걸써놓고
제 앞날을 맞추고있었어요 그무속인은 여자구요
저희 어머니가 제 앞날이 궁금해서 돈을주고 부른사람이었어요
꿈속에서 그 무당은 무속인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뭐 하나도 논리는없는데 제가 건강하게 오래살거라는 말은
기억나네요 저는 의자에 앉아있고 그 무당은 선생님처럼
앞에서서 하얀칠판에 제 생일 이런걸 쓰면서 얘길하는데
모르는사람들이 하나둘 구경하러 그곳에 들어오는거에요
근데 제가 칠판에쓴 날짜가 제생일이 아니어서 제생일은
저게 아니라고하니까 그 무속인이 엄마를 보는거에요
엄마가 제 생일을 잘못알려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여태껏 맞추신게 허사겠구나 생각하는순간
갑자기 그 중년의 여자무당이 중년의 남자무당으로 바뀌면서
제게 키스를했어요 다들 부추기는 느낌이었고
오히려 저희언니는 제가 움직이지못하게 저를 꽉잡더라구요
입이 닿았는데 너무싫어서 혀가 들어올까봐 입술이 꽉다물고
안열었어요 그러다 깼네요 되게 생생한데 기분나쁜꿈이었어요
해몽좀 부탁드릴게요 저진짜 진지해요
엄마아빠 우리언니 제 애인 이렇게있었어요
어떤 무속인이 한명 들어오는데 벽에 제생일이랑 이런걸써놓고
제 앞날을 맞추고있었어요 그무속인은 여자구요
저희 어머니가 제 앞날이 궁금해서 돈을주고 부른사람이었어요
꿈속에서 그 무당은 무속인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뭐 하나도 논리는없는데 제가 건강하게 오래살거라는 말은
기억나네요 저는 의자에 앉아있고 그 무당은 선생님처럼
앞에서서 하얀칠판에 제 생일 이런걸 쓰면서 얘길하는데
모르는사람들이 하나둘 구경하러 그곳에 들어오는거에요
근데 제가 칠판에쓴 날짜가 제생일이 아니어서 제생일은
저게 아니라고하니까 그 무속인이 엄마를 보는거에요
엄마가 제 생일을 잘못알려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여태껏 맞추신게 허사겠구나 생각하는순간
갑자기 그 중년의 여자무당이 중년의 남자무당으로 바뀌면서
제게 키스를했어요 다들 부추기는 느낌이었고
오히려 저희언니는 제가 움직이지못하게 저를 꽉잡더라구요
입이 닿았는데 너무싫어서 혀가 들어올까봐 입술이 꽉다물고
안열었어요 그러다 깼네요 되게 생생한데 기분나쁜꿈이었어요
해몽좀 부탁드릴게요 저진짜 진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