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 150 드려요!! 급해요ㅠㅠ 꿈 해몽 좀 부탁드립니닷..!! (다칠 뻔한...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저와 저희 엄마가 한 공간에서 같은 날 꾼 꿈인데 무언가 겹치는게 있는 느낌이 들고 안좋은 꿈인가 불안해서요..!
본인 꿈-다칠 뻔한 꿈
저희 집에서 세탁실로 나가는 문에 유리 부분이 위 아래 두군덴데 아래쪽 유리 중간 부분이 깨져서 테이프로 막아 놓은 상태예요.
그런데 꿈속에서 눈을 떠보니 제가 그 문 바로 옆에 있는 벽에 기대서 힘없이 앉아있었고 유리는 테이프 없이 더 심하게 조각조각 깨져있는 상태였어요. 얼굴은 깨진 부분 바로 앞까지 들이밀고 있었구요. 저는 너무 놀라서 피했다가 다시 봤더니 누가 조각들을 잘 맞춰서 테이프로 막아놓은 느낌이였는데 그 중 유리 조각 하나가 테이프로부터 탈출하고 싶어하는 느낌을 받고 깼습니다.
엄마 꿈-앙상한 나무 베서 정리한 꿈
실제로는 외할머니댁에 아니지만 엄마는 외할머니댁이라고 느끼셨대요. 어느 한 주택이였는데 엄마가 옥상으로 올라가셨대요.
그 옥상에 스무그루정도 되는 나무가 빽빽하게 있었는데 그 나무들이 전부 앙상하게 있었대요. 그래서 그 나무를 다 베고 깔끔하게 정리하고선 깼다고 하시네요.
본인 꿈-다칠 뻔한 꿈
저희 집에서 세탁실로 나가는 문에 유리 부분이 위 아래 두군덴데 아래쪽 유리 중간 부분이 깨져서 테이프로 막아 놓은 상태예요.
그런데 꿈속에서 눈을 떠보니 제가 그 문 바로 옆에 있는 벽에 기대서 힘없이 앉아있었고 유리는 테이프 없이 더 심하게 조각조각 깨져있는 상태였어요. 얼굴은 깨진 부분 바로 앞까지 들이밀고 있었구요. 저는 너무 놀라서 피했다가 다시 봤더니 누가 조각들을 잘 맞춰서 테이프로 막아놓은 느낌이였는데 그 중 유리 조각 하나가 테이프로부터 탈출하고 싶어하는 느낌을 받고 깼습니다.
엄마 꿈-앙상한 나무 베서 정리한 꿈
실제로는 외할머니댁에 아니지만 엄마는 외할머니댁이라고 느끼셨대요. 어느 한 주택이였는데 엄마가 옥상으로 올라가셨대요.
그 옥상에 스무그루정도 되는 나무가 빽빽하게 있었는데 그 나무들이 전부 앙상하게 있었대요. 그래서 그 나무를 다 베고 깔끔하게 정리하고선 깼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