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3시 30~40분 경 꾼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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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3시 30~40분 경 꾼꿈입니다.
현재 운영중인 식당의 간판이 저도 모르게 다른 이름으로 바뀌어 있고 멀리서 지켜보니 그안에서 이혼한 작은엄마가 음식울 쟁반에 담아 내오고 있고 그 뒤로 이혼한 작은아버지가 따라가고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니 왕래가 없는 친엄마가 가게앉아서 일을 하고 있어 여기에 당신이 왜 있느냐 물으니 큰고모가 하도 사정을 해서 왔다고 대답을 합니다. 하도 기가막혀 큰고모에게 나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이게 무슨일이냐고 내 가게 간판은 어쩐거냐고 따져 물으니 큰고모가 애처롭게 쳐다보며 어쩔 수 없잖니 하며 대답을 하는데 제가 너무 어이 없는 상황에 소리내어 꺼이꺼이 울다보니 거실에 있던 남편이 가위 눌린 줄 알고 깨웠습니다.
현실에서 있는을 없는 일이어서 감정에 복받쳐 쉽게 깨지 못해 대성통곡을 하였지요. 무슨 꿈인지 해몽을 부탁두립니다.
현재 운영중인 식당의 간판이 저도 모르게 다른 이름으로 바뀌어 있고 멀리서 지켜보니 그안에서 이혼한 작은엄마가 음식울 쟁반에 담아 내오고 있고 그 뒤로 이혼한 작은아버지가 따라가고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니 왕래가 없는 친엄마가 가게앉아서 일을 하고 있어 여기에 당신이 왜 있느냐 물으니 큰고모가 하도 사정을 해서 왔다고 대답을 합니다. 하도 기가막혀 큰고모에게 나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이게 무슨일이냐고 내 가게 간판은 어쩐거냐고 따져 물으니 큰고모가 애처롭게 쳐다보며 어쩔 수 없잖니 하며 대답을 하는데 제가 너무 어이 없는 상황에 소리내어 꺼이꺼이 울다보니 거실에 있던 남편이 가위 눌린 줄 알고 깨웠습니다.
현실에서 있는을 없는 일이어서 감정에 복받쳐 쉽게 깨지 못해 대성통곡을 하였지요. 무슨 꿈인지 해몽을 부탁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