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귀신 나오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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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면허 떨어지고 피곤한 상태로 집 와서 바로 자는데 꿈을 두개나 꿨고 그닥 둘다 안 좋았어요 평소에 꿈은 자주 꿉니다..
1. 쌍둥이귀신이 어린아이 둘이었는데 천사인 모습 같은데 전체적 꿈의 분위기가 핏빛으로 빨갰어요 그래서 귀신이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하얀 날개는 달려서 날아다니는데 입에 피가 묻어있었고 쌍둥이는 서로 어떤 하얀 종이로된 줄 같은게 이어져있었어요. 꿈에선 안 무서웠늗데 일어나니 넘 무서웠어요
그러고 살짝 깼다가 다시 자면서 바로 다음 꿈을 꿨어요
2. 명절에 친척집이었어요. 화장실에서 생리대를 갈고 있는데 남자사촌동생이 자꾸 들어오려했고 결국 들어와서 구경하고 나갔어요. 저는 너무 수치스러워서 울면서 친척들한테 막 소리쳤어요. 근데 오히려 모두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고예요 그런거가지고 그러냐고... 이런저런 수치스러운 상황이 많았는데 저를 무시하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가족은 제 편이 없어보였어요. 친구들이라면 날 위로해줬을텐데.. 하는 생각이 났고 수치스러움에 울면서 자다 깼어요
1. 쌍둥이귀신이 어린아이 둘이었는데 천사인 모습 같은데 전체적 꿈의 분위기가 핏빛으로 빨갰어요 그래서 귀신이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하얀 날개는 달려서 날아다니는데 입에 피가 묻어있었고 쌍둥이는 서로 어떤 하얀 종이로된 줄 같은게 이어져있었어요. 꿈에선 안 무서웠늗데 일어나니 넘 무서웠어요
그러고 살짝 깼다가 다시 자면서 바로 다음 꿈을 꿨어요
2. 명절에 친척집이었어요. 화장실에서 생리대를 갈고 있는데 남자사촌동생이 자꾸 들어오려했고 결국 들어와서 구경하고 나갔어요. 저는 너무 수치스러워서 울면서 친척들한테 막 소리쳤어요. 근데 오히려 모두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고예요 그런거가지고 그러냐고... 이런저런 수치스러운 상황이 많았는데 저를 무시하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가족은 제 편이 없어보였어요. 친구들이라면 날 위로해줬을텐데.. 하는 생각이 났고 수치스러움에 울면서 자다 깼어요
#쌍둥이 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