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꿈을 꿨는데 그냥 개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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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어나니까 너무 이해가 안 되는 꿈이라서 일어나자마자 물어봐요
꿈에서 꿈을 꿨는지 침대에 누워있다가 제가 톱? 같은걸로
제 얼굴 가슴 허리 조각내서 자르고 얼굴이랑 가슴부분 자
른걸 허리 자른 조각 안에 다 쑤셔놓고 깼어요 (꿈의 꿈에서)
그렇게 깼는데 꿈인줄 모르고 다 잘려있다고 생각하고 엄마한테 어젯밤에 톱으로 얼굴 가슴 다 잘랐다~솰라솰라 이렇게 말하고 엄마가 무덤덤하고 내가 어떻게 말을 하고있지 라는 생각에 침대에 일어나서 거울을 봤더니 잘랐던게 다 붙어있는거예요. 그래서 아 꿈이었구나~ 하고 갑작스레 학교에 갔는데 학교 친구 두명인가 해서 같이 교실 올라갔는데 교실에 들어올 수 있는 조건? 이라해서 저희 반 앞에는 마력 몇 이상 마나 뭐라뭐라 분홍색 눈 이렇게 적혀있길래 어 난 분홍색 눈이 아닌데 생각하면서 교실 앞에서 못들어가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어떤 아저씨가 저보고 로그인 안했다고 따라오라고 해서 밑층 다른 교실 가서 아저씨랑 있었는데 실수라고 잘못봤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다시 제반에 갔는데 담임쌤이 빨리 안들어오고 뭐하냐 하셔서 들어가서 담임쌤이랑 일대일로 얘기 좀 하다 큰 종이 주셔서 그림 그려서 오라고 시간 이틀 주시고 느낌이 약간 입학 시험 같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제 자리가서 그리다가 옆에 큰오빠 있었는데 큰오빠랑 반 친구들 한테 뭐 물어보고 그러다가 깼어요
기억안나서 빼먹은게 있긴 할텐데 거의 일어나자마자 써서 대강 이런 느낌일거에요 진짜 구라 하나 없고 이런 꿈 꿨는데 뭔 꿈 일까요;
꿈에서 꿈을 꿨는지 침대에 누워있다가 제가 톱? 같은걸로
제 얼굴 가슴 허리 조각내서 자르고 얼굴이랑 가슴부분 자
른걸 허리 자른 조각 안에 다 쑤셔놓고 깼어요 (꿈의 꿈에서)
그렇게 깼는데 꿈인줄 모르고 다 잘려있다고 생각하고 엄마한테 어젯밤에 톱으로 얼굴 가슴 다 잘랐다~솰라솰라 이렇게 말하고 엄마가 무덤덤하고 내가 어떻게 말을 하고있지 라는 생각에 침대에 일어나서 거울을 봤더니 잘랐던게 다 붙어있는거예요. 그래서 아 꿈이었구나~ 하고 갑작스레 학교에 갔는데 학교 친구 두명인가 해서 같이 교실 올라갔는데 교실에 들어올 수 있는 조건? 이라해서 저희 반 앞에는 마력 몇 이상 마나 뭐라뭐라 분홍색 눈 이렇게 적혀있길래 어 난 분홍색 눈이 아닌데 생각하면서 교실 앞에서 못들어가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어떤 아저씨가 저보고 로그인 안했다고 따라오라고 해서 밑층 다른 교실 가서 아저씨랑 있었는데 실수라고 잘못봤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다시 제반에 갔는데 담임쌤이 빨리 안들어오고 뭐하냐 하셔서 들어가서 담임쌤이랑 일대일로 얘기 좀 하다 큰 종이 주셔서 그림 그려서 오라고 시간 이틀 주시고 느낌이 약간 입학 시험 같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제 자리가서 그리다가 옆에 큰오빠 있었는데 큰오빠랑 반 친구들 한테 뭐 물어보고 그러다가 깼어요
기억안나서 빼먹은게 있긴 할텐데 거의 일어나자마자 써서 대강 이런 느낌일거에요 진짜 구라 하나 없고 이런 꿈 꿨는데 뭔 꿈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