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꿈에 계속 같은 귀신이 나온다고합니다.

이모님 꿈에 계속 같은 귀신이 나온다고합니다.

작성일 2015.11.30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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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조카입니다.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와는 연락하고 지내지만 떨어져서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저의 집안이 조금 복잡하여 어머니가 돌아가시구 이모님네 집에서 같이 오래살았엇구요 이모님은 저한테 현재 엄마와 같은 존재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걱정이너무되서 이렇게라도 도움을 받고싶어 글을 씁니다. 일단 저희 외할머니께서 신내림을 받으실 분이셨다고합니다 신내림을 안받으면 그게 3대까지 이어진다고 하셨다고해요. 그때 할머니는 말까지 트셧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이 뭐냐면 한번도 일본에 가보지도않고 일본어를 배우지도 않으셨는데 일본말을 하시는 뭐 그런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돈이없으셔서 신내림을 받지못하셧고 할아버지는 제가들은바로는 나중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이건 저희 외가쪽이 다 아는 사실은 아니고 이모님포함 몇분만 아신다고 합니다. 저는 예전에 우연히 듣게 되었구요. 그리고 저희 외가쪽에서 지금은 멈췃지만 1년마다 친척들이 한분씩 돌아가셨는데 그때마다 저희 이모님이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용꿈을 꾸셧다고합니다 저희 어머니때도 마찬가지로 꾸셨다고합니다 그리고 저희 이모님은 예전부터 귀신같은 존재가 보인다고 하시고 현재도 향냄세가 난다 현재 이모부와 사촌동생 모두 핸드폰을 하고 있었는데 사촌동생보고 왜 찌르냐고 깜작 놀랐다고 머라고 하신적도 있으시며 술을 드시다가도 뒷목이오싹하다하시더니 어린애가 있다 하시곤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이모집에서 같이 살때부터 꾸던 꿈이있으신데 어떤여자가 나타나서 덤벼 든다고 항상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주무실때 배게 아래에 칼을 두고 주무신적도 제가본것만 여러번이 였구요. 근데 그때는 나타나기만해봐 죽여버릴라 이런식으로 강하게 말슴하셨는데 요새는 그 귀신이 꿈에나오면 끌려 갈것같다 이런말을 사촌동생(이모님의 딸)에게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사촌동생은 이사오고나서 가위를 눌렸는데 눌릴때 귀신같은것이 자꾸 엄마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그리고 우연일지는 모르지만 예전회사근처에 무당이있어 눈을 마주쳤는데 그무당분이 피하셨답니다 그런경우가 몇번 더있다고 하십니다. 미리말슴을 못드렸는데 이모님과 같이살다가 떨어져서 살게된 이유가 이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지금다시 다른분과 재혼을 하셨기때문에 같이 살수 없게된것입니다. 정말 걱정되서 도움을받고싶어 긴글을 씁니다. 참고로 이모님은 주민등록상은 1979년 4월 8일이시지만 실제 태어난일은 양력 1979년 4월 14일 이시라고 합니다.. 정확히 태어난날짜가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 저 날짜 일거구요. 도움부탁드립니다 정말걱정됩니다..글을 보시고 잘모르시겠으면 주변분에게 여쭈어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꿈으로 해석 볼땐요.

 

 힘들겠어요

 

이모나 이모부께서요.

 

또한 외할머니께서 내림굿 받았는데요. 지금도 가는길인가요? 신의 제자길로요?

 

무속인으로요?

 

아니면? 외할머니네 아들이던 딸중에서도 가시는중인가요?

 

신기도 조상님들의 바람에 따라서 친가으로 올수가 있것든요.

 

저두 지금 법당 차리고 있것든요

 

저두  원래 외할머니나 할아버지께서 가셔야 할것인데요 옜날에 안가셔고요

 

외삼촌나  이모들께서도 안가셔서

 

저한데 왔더란고요 신기요.

 

그래서 저두 어쩔수 없이 제자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친가에서도 올수가 있것든요 외가에서 누군가 안가시면은요.

 

이모의 사주 봤도 제자의 길 가야할 사주랍니다.

 

이모네 자식들도 마찬가지로 신기가 있다는것이지만요 이모네 자식들의 사주은 약해요 신기가요.

 

이모부도나 이모가 제일 셉니다 신기가요.

 

그래서 어쩔수 누군가 가야할것이에요.

 

아니면? 안가시려면?

 

조상굿이나 눌림굿 하여서 조상님들 달래주시고  신령님한데 잘 좀 달래주시면

 

안가지요 제자의 길로요^^

 

눌림굿은 진짜로 안가다는것이랍니다 무당의 길로 안가려고 신령님과 조상님들한데 대우하게 하여서

 

 달래주고 이것저것 한 맺힌것도 풀어주면은  안가는것 굿인데요.

 

다만 눌림굿은 1년씩마다 하셔야 됍니다 다만 지역마다 다를수가 있고요.^^

 

본인의 집안이던 외가의 집안은 아주 신기가 강합니다.

 

외가에서 제자의 길로 안가면? 저 처럼 친가에서 가야 할것이에요.

 

또한 이모가 귀신 보고 자식들던 이모부도 몸이 아픈고 헛것도 보인다면?

 

지금 살고 있는 집터가 안좋다는것과 음기가 강하고 수맥가 흐른다는것이랍니다.

 

즉 이모,이모부, 자식들, 본인랑 잘 안맞는 곳이랍니다.

 

귀신들이던 허주들은 아주 강한 음기 있는곳에 모이고 합니다.

 

그래서 이집터에서 떠나시든가? 즉 이사 하시든가

 

아니면?

 

이모의 신기을 누른든가 하셔야 합니다.

 

이모가 옛날부터 제자의 길로  가셔다면?

 

이런일이 안생기고 친가이던 외가에서도 풍비박산 안됄을수가 있것든요

 

아무튼요.

 

이모이던 아니면? 외할머니네 아들중에서 가셔다면? 제자의 길로 가셔다면

 

이런일이 안생길텐데요.

 

신기 있는분들중에서도 신령님이던 조상님 접신하여서 점도 볼수가 있것든요.

 

그래서 몸이 힘들죠 왜냐하면? 조상님과 신령님들이 왕래 하시니깐요 왔다 갔다 하시니깐요.

 

그렇면 이모이던 이모부이던 자식들이 힘들죠.

 

이모가 삼재네요? 올해 나가는 삼재란서 작작년부터 엄청 많이 아플것이고요 사고도 당할뻔수가 있겠고요.

 

또한 이모뿐만 아니란. 자식들중에서도 사고나 안좋은일이 생기는것이 있나봐요?

 

제자길로 안가시면은 무척 힘들고 고생 하셔야 할것이에요

 

버텨도 소용없습니다.

 

내년은 이모가 삼재 아니지만 이모부이던 자식들중에서도 삼재낀 사람 있다면? 그분도 더욱 안좋것든요.

 

이모가 귀신 보고 가위 눌리고  하신다면?

 

이것은 이모의 사주가 강해서 그렇습니다 신기가 강해서 조상님과 신령님들이 왕래 하시고

 

귀신들도 왕래 하시니깐요 가능하네요.

 

이것참.

 

 

큰일 이네요.

 

아무튼요

 

조상굿이던 눌림굿 하여서 신기을 누른든가 하셔야 할것이에요

 

제가 아는 신도중에서도 신기 강하고 제자으로 가야할 사주이지만 지금은 애가 있어서

 

그냥 조상굿으로 하여서 신기 눌러것든요 당분간은요.

 

아무튼요 제말 처럼 신기을 누른시든가 아니면? 진짜로 제자의 길로 가시든가 하셔야 할것이에요

 

다만 조상굿이던 눌림굿 비용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서울던 경상도 경기도가 훨씬 비싸게 받지요 제자님들요.

 

충청도에서나 전라도에서 했봐자 800만원 이하입니다

 

특히 눌림굿 비용이요 조상굿 비용도 제자님들 마다 다른고요 거의 400만원에서~ 500만원정도 하지요.

 

또한 굿을 잘 아는분이던 잘 하시는분한데 하세요.^^

 

 아무튼요 잘 알아보시고 하세요.

 

이모가 삼재 껴으니깐요 삼재풀이도 하셔야 됄것이에요 삼재풀이 안하면 몸이 더 아픈것이에요 내년후까지요. 신병(신기)도 겹쳐으니깐요 당연히 많이 아픈죠

 

또한 외할머니께서  아기땐 돌아가시는분 있나요?

 

자식들중에서요?

전쟁때도 돌아가시던분 있나요? 남자분요? 외가이던 친가에서요?

 

물에 빠진것나 무슨 사고이던 병때문에 돌아가시던분 있는지요?

 

여자영가랑 남자영가중에서요?

 

장애인 있는지요?

 

 외가이던 친가쪽에서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이란 것을 제대로 알려면 영적인 것부터 알아야 하는데요

영에는 선한영과 악한영이 존재합니다 영을 제대로 알면

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신이 벌써 알거든요

귀신이 나온다는 것은 악한영이 현실에 미치는 영양을

있거나 그 위험을 자신의 영혼이 스스로 경고하는 것 일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밑에 동영상을 다 보시면 무엇인지 알수 있을거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pFQMxiEF4d0 
https://www.youtube.com/watch?v=CqSi76O7wJc 
https://www.youtube.com/watch?v=VcwhYsMtLLc 
https://www.youtube.com/watch?v=JW_ccBTNm6c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귀신의 귀신내림은 대물림 됩니다.
신내림 받는 순간부터 내 본성은 없어지고, 귀신의 본성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누구랑 자라하면 자고 해코지하라하면 해코지해야 합니다.
주변 가족과 친인척에 불행과 병과 저주와 지옥을 가져다 줍니다.
특별히 귀신내림 받은 가족은 불행과 병과 저주와 이혼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전의 인간적으로 즐기던 것은 없어지고, 귀신의 말대로 귀신에게 씌여 사는데, 내 즐거움과 인생의 모든 사진 등의 즐거움과 기쁨은 없어집니다.
만귀신 무속인 윤순분씨. 이야기http://youtu.be/jXobu33FCl4
천하늘 귀신이라는 무당 왕꽃선녀 이야기.http://youtu.be/CqSi76O7wJc
사탄숭배자의 이야기.http://youtu.be/34HIIYvIg0c

10년 귀신 섬긴 무당의 비참한 인생이야기. 아래. 그러나 이사람의 퇴마는 귀신으로 퇴마해서 잠시 귀신내림만 없어지고 귀신의 지배하에 귀신의 지옥에 갑니다. 주님계신 천국은 못갑니다. 주님께서 님때문에 죽으신 피와 살로 모든 죄를 씻고 용서받아야 귀신에게서 완전히 결박이 풀어지고, 지옥에서 해방됩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6&docId=203563514&qb=7Iug64K066a8IOqxsOu2gA==&enc=utf8&section=kin&rank=4&search_sort=0&spq=0
다 들으셨나요? 그리고 아래 두 개를 반드시 틀어놓으시고 끝까지 읽으시고, 또 궁금한 점 남겨주세요. 주님의 피가 지금 이순간 님의 영혼육에 가득하시길... 오직 주님 홀로 영광받아주시옵소서.
http://youtu.be/507ynhS_pqY
http://www.djsarang.com/menu3_view.html?num=78


 


 


주님께서 당신대신 살찢고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잘못했다고 빌듯, 피로 용서받고 천국가세요!


혹시, 고통있으신가요? 병으로 고통당하고 계신가요? 외로움으로 힘에 겨워 지쳐 계신가요? 두려움에 싸여 헤어나오지 못하고 힘들어 하고 계신가요? 좌절과 낙망 속에 다시 일어날 수 없어 주저 앉아 계시진 않으신가요?

하지만 주님을 모르는 당신을 위해 죽음으로 사랑하셔서 해결해 주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내 고통을 대신 고통당해, 내 힘들고 어두운 고질 병을 대신 고통을 당해, 힘들고 지친 외로움을 대신 당해, 해결불가능한 두려움에서 싸인 나를 건져주시고자, 좌절과 낙망 속에 일어날 수 없는 나를 보시고, 나보다 내 고통이 더 안타까우시고 더 아프시고 더 슬프셔서 피눈물 흘리고 계신 주님이 지금 귀하신 분을 보고 계십니다. 귀하신 분을 사랑하시며... 내 짊어진 고통을 주님께서 다 대신 짊어지시고 고통스럽게 죽어 해결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러나 내가 믿지 않고 주님을 외면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다 해결된 나의 문제에 아무 손을 쓰실 수도, 도움을 주실수도 없습니다. 해결해 주실수 있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주님께서 나를 보고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며, 나의 고통을 더 아파하시며 슬퍼하시며 피눈물을 흘리며 단 한순간도 빼지 않고 보고 계시지만, 주님을 무시하고 외면하고 버렸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피눈물만 흘리며 주님을 무시하지 않고 외면하지 않고 버리지 않고 다시 찾고 만나주시길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인격,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싫다고 거부하면 결단코 강압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자유와 인격은 결단코 누구도 침해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내 탓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보고 피눈물 흘리며 기다리시는 거 모르시죠? 주님께서 나보다 나를 보고 더 슬퍼하시며 내대신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심정 그대로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사랑하셨다는 모르시죠? 죽기까지 사랑해서 주님 본인의 목숨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셔서 목숨걸고 죽으시고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도 모르시죠? 전능하시고 전지하시고 창조주이신 내가 버린 주님께서 지금 천국에서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리시며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거 모르시죠? 그렇게 죽기까지 주님께서 지금 사랑하고 있다는 거 모르시죠?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해결해 주시고 도움을 주고 싶으셔도 내가 주님을 무시해서, 내가 주님을 외면하고 주님의 사랑을 짓밟아서 주님께 도움을 구하기는 커녕 주님을 무시하고 배신하고 사랑을 잔인하게 짓밟고 살아서 주님께서 나보다 아프시고, 주님 본인 목숨보다도 나를 사랑하시건만 주님께서 아무것도 할수없이, 이런 나를 보시며 안타까워하시며 사랑하시며 나보다 더 아파하시며, 나는 배신하고 무시하고 사정없이 주님의 사랑을 잔인하게 짓밟고 주님은 그런 나를 보며 주님 본인보다 더 사랑하시고, 내 고통을 보며 더 아파하시고 슬퍼하시고 해결해주고 싶어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시며 그 사랑 그대로 그저 한없이 기다리고 피눈물 흘리시는 주님께서 당신을 해결해 주고자 피눈물 흘리시며 죽기까지 사랑하신 심정 그대로 사랑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내 고통이 너무 마음 아프셔서, 너무 슬프시고 해결해주고 싶으셔서 한가지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죄없는 나를 만드시고, 온 우주와 모든 태양과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나무과 공기와 바람을 만드시고, 물과 음식과 몸과 부모와 모든 것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죽으시고 댓가를 치르시고 해결해 주시면 되는 겁니다. 나는 수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음란하고, 남의 것 탐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욕심부리고, 도둑질하고, 미워하고, 주님을 무시하고 등 수없는 셀수 없는 죄를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지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어떤 사람이 직장을 다녔습니다. 그 사람이 일을 열심히 했는데, 본인은 모르지만, 억울하게 계속 짤렸습니다. 그래서 상사에게 억울하다는 감정을 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주님께서 기도하는 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상사 미워한 거 회개해라.’라고요. 그 사람은 상사에게 억울하다고는 생각했지만, 미워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아셨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는 그 사람이 미워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본인도 당연한 일에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미워했다고 생각지 않고 속고 있었는 데... 그 사람은 그 자리에서 회개했습니다. 누구나 이런일이 빈번합니다. 태어나서부터 미워한 사람만 손에 꼽아봐도 그 죄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죄값은 반드시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경찰서에서 벌금을 내거나, 감옥에 갇히거나 해서 죄값을 치르지만,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이신 주님 앞에서는 죄값은 세상에서 저주와 질병과 고난과 고통과 가난이고, 죽어서는 영원히 지옥에서 형벌받는 것입니다. 죄값은 누구나 받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예외는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도 없습니다. 주님도 죄를 짊어지셨을 때는 죄값으로 맞아 죽는 사형의 벌을 받으셨습니다. 이렇게 수없이 지은 죄값으로 받는 지옥의 형벌(조금만 설명 드려볼께요. 영혼이 있다는 거 아시죠? 꿈 속에서 나와 똑같은데 몸은 자고 있고 두려움과 슬픔과 기쁨의 감정을 느끼는 영혼이 있습니다. 그 영혼은 몸은 나이들거나 어떤 일로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그 감정을 지닌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는 데, 귀신들이 커다란 칼로 목을 쳐버리고, 온 몸이 불로 타고 살을 못으로 깍아내고, 뱀이 눈으로 들어갔다 발로 나왔다 하고, 장기를 뱀이 다 먹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나의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고문을 줘서 형벌 받는데, 고문 당해 머리가 잘려도 영혼이기때문에 다시 재생됩니다. 이걸 몇 년 당해야 되냐면 100년도 아니고, 1000년도 아니고, 이제는 죽지못하고 끝없이 1조년도 아니고 영원히 형벌만 당해야 됩니다. 기회도 없고, 쉴수도 없고, 끝이 있거나 죽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영원히 쉬지 못하고 죽지 못하고 기회 없이 영원히 형벌당합니다. 고통을 귀신이 주는 데 이게 상상할 수 없는 고통에 세상에서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지옥의 고통에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끝이 없는 죽을 수 없는 1조년정도에 끝나지도 않는 쉬지않는 영원한 형벌의 고통의 지옥... 지옥이라는 죄값으로 가는 형벌장소가 조금 이해되시나요?) 수없이 지은 죄값을 세상에서는 법망을 피할 수 있을 지라도, 지옥에서는 작은 거 하나하나 다 죄값으로 지옥에서 숨기지 못하고 다 죄값으로 벌을 받게 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수없는 죄를 지은 죄인입니다. 아니라고 말하실 수 있습니까? 미워한 것만 해도 열손가락도 넘어갈텐데... 그 죄 때문에 죄값으로 귀신이 당신에게 고통과 저주와 문제와 병과 두려움과 외로움과 모든 고통을 줬습니다. 그리고 지옥을 갑니다. 죄값의 형벌과 고통을 어떻게 피해갈 수 있습니까? 지금 내 지긋지긋한 고통, 고질병, 두려움, 문제, 외로움, 좌절과 낙망, 어려움은 다 죄값이고, 귀신이 죄값으로 주는 고통입니다. 이 죄값는 벌받는 방법 밖에 없는 데 다 죄값을 벌받는 죄인인데 해결해줄 수는 없고 죄값으로 벌받는 것밖에 남은 것이 없는 사람들의 모임이 지구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서두에 말씀드렸듯 주님을 모르는 당신을 위해 대신 주님 목숨을 버려 죽음으로 사랑하셔서 주님께서 대신 해결해 주셨습니다.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죄가 없으신 분이 십니다. 죄 지은 우리를 버리고 지옥가고 고통과 저주가운데 살다 지옥에서 영원히 살도록 내버려 두시고, 다른 인간을 만드셔서 다른 지구를 만드셔서 주님께서 만드셔도 되는데, 주님께서는 버리시지 않습니다. 죄없는 유일한 인간을 만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인 나를 대신해서 죽으시면 유일하게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죄가 없는 유일하신 죄없으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죄값을 대신 치르시면 죄를 대신 짊어지고 옮겨져 죄가 없이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죄값을 대신 치르셔서 죄없는 분이기 때문에, 인간은 죄를 치르면 전부다 죄값이 있기 때문에 죄 있는 사람은 죄를 대신 짊어질수가 없습니다. 그냥 너도 나도 지옥 형벌과 저주와 고통인데 죄가 옮겨 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죄없는 유일하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죄를 대신 고통당해 옮겨져 죽으시면 인간의 죄는 하나님께 옮겨지고 끝납니다. 이제까지 내가 수없이 지은 음란하고, 남의 것 탐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욕심부리고, 도둑질하고, 미워하고, 주님을 무시하고 등 수없는 셀수 없는 죄를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지은 것들은 내 몸 속에 다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죄는 한번지으면 결단코 시간이 지나서 없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죄값의 형벌을 치러야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죄값의 형벌을 단 하나도 빠짐없이 내가 기억못해도 그 어떤 거의 나도 모르는 작은 죄라도 다 죄가 쌓이고, 죄값으로 귀신이 저주와 고통과 지옥을 줬습니다. 내게 지긋지긋한 고통, 고질병, 두려움, 문제, 외로움, 좌절과 낙망, 어려움, 그리고 지옥이 왔습니다. 나의 죄와 죄값, 고통, 지옥을 죄없는 하나님께서 대신 짊어져 죽으시위해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셔서 대신 채찍에 맞아 고통당해 살찢고 피흘려 홀로 외로이 쓸쓸이 죽음의 해골의 골짜기라고 불리우는 사형장을 걸어가셨습니다. 나보다 내 고통이 더 안타까우시고 더 아프시고 더 슬프셔서 피눈물 흘리고 계신 주님이 지금 귀하신 분을 보고 계십니다. 귀하신 분을 사랑하시며... 내 짊어진 고통을 주님께서 다 대신 짊어지시고 고통스럽게 죽어 해결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주님께서 나를 보고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며, 나의 고통을 나보다 주님의 모든 관심과 고통과 슬픔을 온전히 인간인 나에게 주님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시며 나보다 나를 보고 더 아파하시며 슬퍼하시며 피눈물을 흘리며 단 한순간도 빼지 않고 보고 계시며 단한순간도 놓지 않고 돌아오기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심정 그대로 죽는 현장으로 돌아가더라도 다시 죽으실 주님께서 애절하고 애타게 주님을 찾아주기를, 주님을 만나주기를, 주님을 불러주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나의 인격,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싫다고 거부하고 무시하고 외면하고 멸시하고 천대하고 배신하여 짓밟아버리면 결단코 나를 보고 계시고, 피눈물 흘리시고, 도와주고 싶으시고, 해결해주고 싶으셔도, 아무것도 못하시고 피눈물흘리시며 기다리고 사랑하며 참고 기다리고 피눈물 흘리고 계십니다. 내가 주님을 반역하고 사랑하는 데 기다리기 지치시고 힘드셔도 참고 참고 참으시며 피눈물 흘리시며 혹시 돌아올까나 피눈물 흘리시며 사랑해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돌아와서 회개만 하라고 그 즉시 주님께서 죽음의 피를 가득 부어주시며 용서해주시며 잘못했다고만 하면 홀로 외로이 쓸쓸하게 십자가를 지고 수없이수없이 채찍에 그렇게도 수없이 내죄 때문에 수없이 수없이 맞으시면서 단한번도 소리한번 안지르시고 생색한번 안내시고, 다만 사랑한다고 회개만 하면 내가 대신 죄값으로 벌받아 죽었으니 모든 죄를 용서해주겠다고 너는 행복하라고 기쁘고 모든 문제에서 해결되라고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없이 주님께서 억울하고 외롭고 쓸쓸하게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을 해결해주시려고, 모든 고통에서 행복과 기쁨과 자유와 사랑을 가득부어 주시기위해 자유하게 해주시고, 피 다 쏟고 죽기를 기다리시고 죽기까지 목숨걸고 진심으로 사랑하신 창조주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하나님이신 주님, 나를 그렇게 죽기까지 목숨걸고 대신 죽기까지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주님께서 그렇게 죽기까지 목숨걸고 진실로 사랑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죄없이 주님께서 친히 대신 수없이수없이 소리한번 안지르시고 참고 사랑하시기 때문에 견디시고 채찍에 맞아 살이 까맣게될 때까지 수없이수없이 맞으시고 소리한번 안지르시고, 피 흘리시고, 사랑하는 제자에게서 버림받으시고, 홀로 외로이 쓸쓸이 해골의 골짜기라고 불리우는 사형장을 십자가 나무를 지고 수없이수없이 맞으시며 살찢고 피쏟아 십자가의 죽으러 가셔서 죽어야 이루지는 주님의 십자가 지신 나를 향한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참고 사랑하기 때문에 죽기를 기다리신 나무에 손과 발 못 박혀 피 다 쏟고 아무 죄없는 억울한 주님께서, 죄없는 의로우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렇게 내 죄를 대신 벌받고 대신 고통당하고 대신 형벌받아 대신 채찍에 맞아 고통당하고 모든 죄값, 내 고통, 내 병의 고통, 내 두려움, 내 외로움을 아픔을 가져가셔서 행복과 기쁨과 자유로 해결해주시고자 살찢고 피흘려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신 벌받아 내대신 죽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기까지 목숨걸고 모든 것을 버리고,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려 십자가에서 손과 발 못박혀 피 다쏟고 나를 위해 죽기를 기다리셨다 죽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그렇게 죽기까지 목숨걸고 진심으로 사랑하셨습니다. 지금도 피눈물흘리시며 더 이상 해줄수가 없어 기도하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려 십자가에서 손과 발 못박혀 피 다쏟고 나를 위해 죽기를 기다리셨다가 죽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그렇게 죽기까지 목숨걸고 진심으로 사랑하셨습니다.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다내가 주님을 무시해서, 내가 주님을 외면하고 주님의 사랑을 짓밟아서 주님께 도움을 구하기는 커녕 주님을 무시하고 배신하고 사랑을 잔인하게 짓밟고 무시하고 살아서 주님께서 나보다 아프시고, 주님 본인 목숨보다도 나를 사랑하시건만 주님께서 아무것도 할수없이, 이런 나를 보시며 안타까워하시며 사랑하시며 나보다 더 아파하시며, 나는 배신하고 무시하고 사정없이 주님의 사랑을 잔인하게 짓밟고 주님은 그런 나를 보며 주님 본인보다 더 사랑하시고, 내 고통을 보며 더 아파하시고 슬퍼하시고 해결해주고 싶어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시며 그 사랑 그대로 그저 한없이 기다리고 피눈물 흘리시는 주님께서 당신을 해결해 주고자 피눈물 흘리시며 죽기까지 사랑하신 심정 그대로 사랑하고 계십니다.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지옥이 내가 수없이(미워한 것만 해도...) 지은 죄로 말미암아 귀신이 준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지옥이 왔습니다. 이것을 나보다 내 고통이 더 안타까우시고 더 아프시고 더 슬프셔서 피눈물 흘리고 계신 주님. 내 짊어진 고통을 주님께서 다 대신 짊어지시고 고통스럽게 죽어 해결해주시고자 하시는 주님. 그러나 내가 믿지 않고 주님을 외면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다 해결된 나의 문제에 아무 손을 쓰실 수도, 도움을 주실수도 없습었습니다. 이제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주님께서 나를 보고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며, 나의 고통을 더 아파하시며 슬퍼하시며 피눈물을 흘리며 단 한순간도 빼지 않고 보고 계시는 주님. 나는 주님을 무시하고 외면하고 버렸지만, 주님께서는 피눈물만 흘리며 주님을 무시하지 않고 외면하지 않고 버리지 않고 다시 찾고 만나주시길 피눈물을 흘리며 보고 계시고 기다리고 계시고 피눈물을 쏟으며 사랑하며 보고계시며 애절하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께 내 죄를 다 말하며 잘못했다고 용서받고 주님께서는 죄가 없어야 온전히 만나주실수 있습니다. 주님께 잘못했다고 주님께서 나를 위해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려 십자가에서 손과 발 못박혀 피 다쏟고 나를 위해 죽기를 기다리셨다가 죽으신 주님의 나를 위한 죽음의 피와 주님께서 찢으신 살,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 나대신 벌받아 죽으신 죽음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그리고 귀신이 준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아받으세요. 그리고 병에서 완전히 자유, 고통에서 완전히 자유, 외로움에서 사랑받아 행복하시고, 두려움과 좌절과 낙망에서 자유해서 기쁘고 행복하고 주님의 사랑 받으십시오. 지금 이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그리고 귀신이 준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으세요. 이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주님께서 피눈물흘리시며 간절히 애절하게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덧붙여...

혹시 의심이 드신다면, 이 모든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이여야 되니까요.

종교는 다 똑같고, 어디에나 구원이 있고, 나를 믿고, 다 미신이고, 거짓이고 사기고 종교로 돈벌이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니까요.

저는 목디스크에 걸렸었습니다. 목디스크에 걸려보셨어요? 내 자신의 목숨을 끊을 순 없고 고통을 못느끼도록 기절했으면 좋겠는 고통이 목디스크였습니다. 저는.... 목이 머리와 연결되 있기 때문에 목에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고통이 왔습니다. 머리가 깨질듯한 딱 기절하고 싶은 고통의 병이였습니다. 고통 중에 주님 앞에 무릎꿇었습니다. “주님, 저는 남에게 주님께서 당신의 고통을 가져가셨다고, 당신은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고 주님께 나아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이시여 저는 그렇게 전했는데, 제가 아파 죽겠습니다. 주님 저도 한번만 고쳐주세요. 주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병 고쳐주시잖아요. 주님 저도 고쳐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간절히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데 주님께서 바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직장다니면서 상사 미워한 거 회개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미워한 줄도 몰랐는데, 미워했었습니다. 주님께 회개했습니다. “주님 제가 미워한 거 용서해 주세요. 제가 그 사람들을 미워했어요... 주님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기도하는 제 머리 위에 바로 주님께서 나무에 매달리셔서 못박힌 발이 나타났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에 못박힌 발은 새까맸습니다. 나무도 까맸지만, 못박힌 발은 아마 많이 맞아서 생살이 아니라 까맣게,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는 피가 굳어 발이 그렇게 맞아 피가 굳어 새까맸나봅니다. 그 나무에 못박힌 발이 제 머리 위로 미워한 것을 회개하자 기도하는 중에 제 머리 위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에서 못박힌 채찍에 너무 많이 맞아 새까맣고, 피가 굳어 새까매진 발에서 제 고통스런 목으로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주님께서 나무에 달려 너무 많이 맞아 쌔까매진 발에서 피가 굳어 새까매진 발에서 나무에 못박힌 주님의 발에서 피가 제 목으로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정말 주님은 제 고통을 대신 고통당하시고, 대신 고통을 가져가셔서 고통을 가져가시고 제 고통이 없어졌습니다. 고통을 대신 가져가시고 저는 고통에서 자유하고 행복하고, 기쁘고 편안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저를 위해 대신 채찍에 너무 발이 새까매질때까지 저주를 받으시고, 피 쏟아 발에 못박아 죽으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전지하십니다. 주님은 전능하십니다. 주님은 창조주십니다.

주님께서 살아계시다는 증거를 또하나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거짓이나 사기치지 않고 종교를 포교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하고 말씀드리고 정말 사실로 주님께서 사랑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절대 사기치거나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가위 눌려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귀신이 한없이 고통스럽고 두렵게 고통주는 것이 저녁에 잘 때 가위 눌리는 것입니다. 분명 내 정신은 멀쩡하고 내가 고통을 느끼는데, 거부할 수가 없습니다. 귀신이 마음대로 고통주고, 두렵게하고, 한없이 나를 가지고 놉니다. 귀신이 존재하고, 가위 눌리는 것이 존재하고, 가위눌리는 상태에서 내 육이 내 눈에 보여서 귀신이 괴롭히는 영적인 귀신이 보이고, 육신인 내 몸이 보이잖아요? 그 육신을 보고 있는 내 영의 존재를 아시죠? 내 영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죠? 내 영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아시죠? 영은 존재합니다. 내 영이 존재합니다. 귀신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육신인 몸이 죽어 흙에 묻혀 무덤에 묻혀 흙으로 썩어 부패하기 시작하면 영은 영원히 천국아니면 지옥에서 죽지 않고 살게 됩니다. 그때부터 영의 세상이 시작되는 겁니다. 가위 눌리며 보았던 내 영이 귀신에게 죄값으로 말미암아 고통받는 형벌받는 지옥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피로 회개하면 영혼이 죄값으로부터 자유, 더러운 죄로부터 깨끗해져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과 살게 됩니다.

가위 눌려보시고, 귀신을 보시고, 고통스러워 보셨다면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물론, 불교나 제사나 굿에서도 귀신이 보입니다. 그리고 천국을 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두렵습니다. 공포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귀신이 주기 때문에 귀신이 불행을 잔뜩 저주로 부어줍니다. 고통과 병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리고 거짓말의 아비인 귀신은 죽은 부모라고 속입니다. 언제 부모님이 두렵고, 명절에만 음식 받아만 먹기 위해 힘들게 하기 위해 존재했습니까? 사랑해서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주고 가지? 부모님이 아닙니다. 영물이면 항상 찾아와야지, 꼭 제사로 받을 때만 옵니까? 명절에만 음식만 받아먹고 갑니까? 영물로 기차탈 필요도 없는 데 더 자주 만나주시고 격려하시고 영물이니 많이 알려주시고 해야지? 부모가 아니라 귀신입니다. 이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제사는 귀신에게 한다는 것을, 물떠놓고 비는 것은 어떤 신령에게 비는 건데, 그것은 귀신이라는 것을.... 귀신이 무서워 굿하고, 점치고, 제사지낸다는 것을... 아무튼 귀신은 존재하고 제사 지내는 불교 등 다른 종교는 다 귀신이 받고 있습니다. 제사를 지낸다는 것으로 증명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목디스크 나은 걸로 주님만 유일하신 하나님, 유일하신 신이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만 유일하시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영광과 찬양과 감사와 기쁨과 사랑을 받으실 분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주님의 피가 이순간 이 글을 읽는 현장에 넘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가위 눌리는 것 말고도 귀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귀신의 종들인 무당에게서입니다. 굿하는 겁니다. 일반 사람들보다 평상시에 귀신의 말을 순종하고, 귀신을 섬기고, 귀신의 일을 극진히 하거 보셨습니까? 굿할 때 무당의 모습을 보셨습니까? 왜 누구도 범접하고 건들이지 못하죠? 상식이 벗어난 선이 있습니다. 바로 귀신이 지키고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굿할때요... 그리고 눈빛이 정상 사람의 눈빛이 아닙니다. 인정미나 사랑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굿할 때 점쟁이나 무당을 보셨나요? 귀신의 귀신내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귀신내림이 가짠 줄 아십니까? 사기치는 건 줄 아십니까? 아니요. 정말 귀신내림 받습니다. 귀신내림이라는 것이 귀신이 그 사람에게 임해서 귀신의 종이 되는 겁니다. 귀신이 들어가는 겁니다. 귀신내림 받는 다는 것 모르시나요? 이거 사실입니다.

귀신이 존재합니다. 무당이 굿할 때 귀신이 와서 받습니다. 귀신이 와서 귀신에게 부탁하는 겁니다. 귀신이 지켜주고 보호해주고 조금이라도 귀신에게 벌을 덜 받고 귀신이 벌을 덜 주라고 제사드려 귀신에게 부탁하는 고, 귀신을 더욱 섬기고 사랑해서 귀신이 크게 쓰고 귀신이 더욱 함께 하고 귀신이 더욱 말을 들어주는 사람일수록 용한 무당이라고 해서 점보고 굿하죠? 이 사람들이 귀신내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귀신이 존재합니다.

한분이 귀신내림 받으라고 귀신이 쫓아다녔습니다. 밤낮없이 3년을요... 날마다... 거부하자 병을 줘서 앓아 눕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못하게 3년을 병상에 누워 귀신내림 받으라고 날마다 강요하며 병을 주며 고통을 주며 쫓아다녔습니다.

신내림받으면 그때부터 인간의 본성인 내 본성이 사라지고 귀신의 본성으로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귀신이 누구랑 자라고 하면 자고, 누구를 원치 않는데 해코지하라고 하면 해코지 해야 됩니다. 주변의 가족은 한명씩 죽어가고, 병들고, 일가 친척에게 귀신내림은 대물림 되어, 자식과 자자손손에게 평생 귀신이 귀신내림으로 저주로 그 집안을 쫓아다닙니다. 이것이 귀신내림입니다.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죽을 고통을 주며 3년을 쫓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기적적으로 하루는 교회다니는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병상에 누워 귀신이 귀신내림 받으라고 쫓아다니는 그에게 찬양을 불러 줬습니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야으이 매우 귀중한 피로다.”라고 불러줬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찬양을 믿고 받아들이며 찬양을 모르지만, 마음으로 음률을 따라가며 주의 보혈을 찬양했습니다. 그 순간 그를 3년이나 하루도 밤낮으로 날마다 괴롭히던 지긋지긋했던 귀신내림 받으라고 했던 귀신이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눈알이 빠지게 도망갔습니다. 주님의 피 앞에서 약해져서요..... 주님의 피가 임하는 순간 주님께서 임재하시고 귀신이 쫓겨간 겁니다. 그리고, 그는 병상에서 자리를 툴툴 털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귀신은 쫓겨가고 병과 모든 귀신의 결박에서 자유했습니다. 주님께서 대신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리신 피의 주님의 십자가의 피 능력이 현장에서 나타났고 주님께서 현장에서 나타나셔서 그 사람을 사랑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께서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피를 받아들이자 주님께서 귀신을 친히 쫓아내시고, 주님의 피를 가득부어 그를 살리신 겁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귀신도 거부하면 3년을 쫓아다니기만 하고, 고통만 줄 수 있지 더 이상은 못 건듭니다. 다만, 죄가 있으면 죄를 타고 얼마든지 귀신의 지배아래 있습니다. 그러나 거부할 수 있고, 죄도 안지을 수 있고, 순교하기까지 귀신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맘이고, 자유고, 내 권리고, 주님께서 주신 자유의지고,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자유의지입니다. 주님께서 부여하신 인격입니다.

주님께서도 이것을 침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다 해주실수 있고, 내 고통을 나보다 더 잘아시고, 나를 나보다 더 잘아시는 주님께서 아무것도 해주실수가 없습니다. 내가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내가 주님께 다가가고 마음문을 열지 않으면, 그래서 주님께서 목숨걸고 죽으시고 십자가 피로 회개만 하면 천국가도, 지금도 천국은 거의 못가고, 지옥만 쓰레기장에 쓰레기 퍼붓듯 거의가 다 떨어져도 주님께서 피눈물만 흘리시지, 이미 죽으셔서 그 죽음값으로 대신하고 피로 죄를 씻고 용서만 받으면 되는 쉬운 일만 남았고, 불가능한 일은 단 한가지도 없는데도 주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며 침해하지 않으시고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친히 죽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죽으신 고통과 죽음과 주님의 죽음이 헛되고 값없이 버려짐에도 불구하고 아무 가치없이 쓰레기 버려지듯 버려짐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피눈물만 흘리시며 기다리십니다. 내가 주님을 받아들이고,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손을 내밀고 다가가면 주님께서 바로 만나주시고, 주님께서 사랑하십니다. 이제, 지금 이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그리고 귀신이 준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으세요. 이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주님께서 피눈물흘리시며 간절히 애절하게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다시 위의 읽고 싶은 말미를 읽으셔서 필요한 부분에서 주님을 사랑으로 모든 귀신이 준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으십시오. 그리고 이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주님께서 피눈물흘리시며 간절히 애절하게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과 사랑하며 만나십시오.

그러나 한번만 문제해결받고 주님을 버리시면 안됩니다. 주님은 이렇게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이런 사랑을 한번만 이용하고 주님을 버리면 다시 이보다 더 힘든 고통과 병과 지옥이 올겁니다. 평생에 날마다 또 죄지은 거 용서받고, 모르게 어릴때부터 지은 죄도 용서받고, 특별히 죽기 직전에 용서받고 지옥이 아닌 주님계신 천국 가세요. 죄짓는 순간 바로 용서받으세요. 죄는 한번만 용서받고 천국 못갑니다. 한번 용서받고 죄지어도 되니까 살인저질러도 된다는 개같은 법은 없습니다.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으십시오. 그리고 이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주님께서 피눈물흘리시며 간절히 애절하게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과의 신앙생활 : 날마다 주님의 죽음의 피로 모든 죄 용서받으시고! 날마다 주님의 죽음의 피로 모든 죄 용서받으시고! 죄짓는 순간 바로 주님의 죽음의 피로 회개하시고! 특별히 죽기직전에 회개하시고!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신 피 죽음의 사랑하나만으로 주님한분만으로 기뻐하시고 사랑하시고 감사하시고! 성경을 통한 주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시고, 날마다 회개 외에 무릎꿇고 기도 많이 하시고, 2시간이상, 주님의 피복음 전해서 영혼살리는 도구되시다, 환란 핍박 끝가지 견뎌 주님주신 힘으로 주님께 승리드리고 순교하셔서 주님계신 천국에서 만나시게요!
 주님 피 회개! 천국! 기쁨! 사랑! 평안! 행복!
주님께서 님을 살찢고 피흘려 피죽음으로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저는 목디스크에 걸렸었습니다. 목디스크에 걸려보셨어요? 내 자신의 목숨을 끊을 순 없고 고통을 못느끼도록 기절했으면 좋겠는 고통이 목디스크였습니다. 저는.... 목이 머리와 연결되 있기 때문에 목에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고통이 왔습니다. 머리가 깨질듯한 딱 기절하고 싶은 고통의 병이였습니다. 고통 중에 주님 앞에 무릎꿇었습니다. “주님, 저는 남에게 주님께서 당신의 고통을 가져가셨다고, 당신은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고 주님께 나아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이시여 저는 그렇게 전했는데, 제가 아파 죽겠습니다. 주님 저도 한번만 고쳐주세요. 주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병 고쳐주시잖아요. 주님 저도 고쳐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간절히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데 주님께서 바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직장다니면서 상사 미워한 거 회개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미워한 줄도 몰랐는데, 미워했었습니다. 주님께 회개했습니다. “주님 제가 미워한 거 용서해 주세요. 제가 그 사람들을 미워했어요... 주님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기도하는 제 머리 위에 바로 주님께서 나무에 매달리셔서 못박힌 발이 나타났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에 못박힌 발은 새까맸습니다. 나무도 까맸지만, 못박힌 발은 아마 많이 맞아서 생살이 아니라 까맣게,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미워한 것을 회개하자 기도하는 중에 제 머리 위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에서 못박힌 채찍에 는 피가 굳어 발이 그렇게 맞아 피가 굳어 새까맸나봅니다. 그 나무에 못박힌 발이 제 머리 위로 너무 많이 맞아 새까맣고, 피가 굳어 새까매진 발에서 제 고통스런 목으로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주님께서 나무에 달려 너무 많이 맞아 쌔까매진 발에서 피가 굳어 새까매진 발에서 나무에 못박힌 주님의 발에서 피가 제 목으로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정말 주님은 제 고통을 대신 고통당하시고, 대신 고통을 가져가셔서 고통을 가져가시고 제 고통이 없어졌습니다. 고통을 대신 가져가시고 저는 고통에서 자유하고 행복하고, 기쁘고 편안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저를 위해 대신 채찍에 너무 발이 새까매질때까지 저주를 받으시고, 피 쏟아 발에 못박아 죽으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전지하십니다. 주님은 전능하십니다. 주님은 창조주십니다.
주님께서 살아계시다는 증거를 또하나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거짓이나 사기치지 않고 종교를 포교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하고 말씀드리고 정말 사실로 주님께서 사랑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절대 사기치거나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제 주변에 님처럼 귀신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님처럼 귀신을 사랑하며 제사하지 말라고 했는데
회개치 못하고


갑자기 죽었습니다.


지금 지옥에서 영원히 삽니다....


님은 아래 글 읽으시고 주님의 피 회개하시고 천국가십시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님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자자손손, 대물림 되는 ...  귀신의 귀신내림은 대물림 됩니다.
 

뿐만아니라, 귀신내림 받는 순간부터 내 본성은 없어지고, 귀신의 본성으로 살아갑니다.. 내가....
 
 
누구랑 자라하면 자고 해코지하라하면 해코지해야 되고, 내 주변 가족과 친인척에 불행과 병과 저주와 지옥을 가져다 줍니다.
내가 귀신내림으로 귀신들려, 귀신이 내 몸의 주인으로, 귀신내림 받아, 귀신의 몸주로, 귀신들린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귀신내림으로 귀신들린, 귀신이 내 몸의 몸주와 주인으로 귀신이 내 몸의 주인으로, 귀신의 종으로, 귀신의 뜻에 따라 평생을 살면서, 특별히 귀신내림 받은 가족은 불행과 병과 저주와 이혼이 끊이지 않습니다.

내가 이전에 인간적으로 즐기던 것은 없어지고, 귀신의 말대로 귀신에게 씌여 사는데, 내 즐거움과 인생의 모든 사진 등의 즐거움과 기쁨은 없어집니다. 이러한 내가 귀신내림으로 귀신들려, 귀신이 내 몸의 주인으로, 귀신내림 받아, 귀신의 몸주로, 귀신들린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귀신내림으로 귀신들린, 귀신이 내 몸의 몸주와 주인으로 귀신이 내 몸의 주인으로, 귀신의 종으로, 귀신의 뜻에 따라 평생을 살면서, 특별히 귀신내림 받은 가족은 불행과 병과 저주와 이혼이 끊이지 않는 저주받은 불행한 귀신의 뜻에 따라가는 나의 인생에서, 귀신의 뜻으로 님이 귀신내림으로 귀신들려, 귀신이 내 몸주로, 귀신내림 받아, 귀신들린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귀신내림으로 귀신들린, 귀신이 내 몸의 몸주와 주인으로 귀신이 내 몸의 주인으로, 귀신의 종으로, 귀신의 뜻에 따라 평생을 살면서, 특별히 귀신내림 받은 가족은 불행과 병과 저주와 이혼이 끊이지 않는 님의 귀신이 주는 불행하고 처참하고 병들고 고통스럽고 저주받은 인생에서.... 귀신내림 받아 불행에서 행복으로, 병에서 병고침으로, 저주에서 축복과 기쁨과 사랑과 귀신의 결박에서 자유한 인생으로, 이혼과 가족의 귀신내림과 불행에서 이러한 불행과 저주와 고통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 인생이 되실 겁니다.... 아래 끝까지 읽으시면 되십니다... 끝까지 읽어주십시요................................................................^^
10년 귀신 섬긴 무당의 비참한 인생을 잠깐 엿보고 님이 귀신에게 갈 인생을, 님보다 먼저 귀신의 몸주로, 귀신의 귀신내림과 귀신들린 사람으로 살아서 10년을 살아본 선배의 인생 경험을 먼저 잠깐 알아보시고, 꼭 끝까지 읽으셔야 합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6&docId=203563514&qb=7Iug64K066a8IOqxsOu2gA==&enc=utf8&section=kin&rank=4&search_sort=0&spq=0
다 읽으셨다면, 당신을 죽기까지,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죽기까지 목숨까지 모든 것을 다 버리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고, 창조주 하나님의 예수님께서 흘리신 주님의 피가 지금 이순간 님의 영혼육에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직 내 주 예수님 홀로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당신대신 살찢고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잘못했다고 빌듯, 피로 용서받고 천국가세요!


혹시, 고통있으신가요? 병으로 고통당하고 계신가요? 외로움으로 힘에 겨워 지쳐 계신가요? 두려움에 싸여 헤어나오지 못하고 힘들어 하고 계신가요? 좌절과 낙망 속에 다시 일어날 수 없어 주저 앉아 계시진 않으신가요?
하지만 주님을 모르는 당신을 위해 죽음으로 사랑하셔서 해결해 주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내 고통을 대신 고통당해, 내 힘들고 어두운 고질 병을 대신 고통을 당해, 힘들고 지친 외로움을 대신 당해, 해결불가능한 두려움에서 싸인 나를 건져주시고자, 좌절과 낙망 속에 일어날 수 없는 나를 보시고, 나보다 내 고통이 더 안타까우시고 더 아프시고 더 슬프셔서 피눈물 흘리고 계신 주님이 지금 귀하신 분을 보고 계십니다. 귀하신 분을 사랑하시며... 내 짊어진 고통을 주님께서 다 대신 짊어지시고 고통스럽게 죽어 해결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러나 내가 믿지 않고 주님을 외면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다 해결된 나의 문제에 아무 손을 쓰실 수도, 도움을 주실수도 없습니다. 해결해 주실수 있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주님께서 나를 보고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며, 나의 고통을 더 아파하시며 슬퍼하시며 피눈물을 흘리며 단 한순간도 빼지 않고 보고 계시지만, 주님을 무시하고 외면하고 버렸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피눈물만 흘리며 주님을 무시하지 않고 외면하지 않고 버리지 않고 다시 찾고 만나주시길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인격,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싫다고 거부하면 결단코 강압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자유와 인격은 결단코 누구도 침해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내 탓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보고 피눈물 흘리며 기다리시는 거 모르시죠? 주님께서 나보다 나를 보고 더 슬퍼하시며 내대신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심정 그대로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사랑하셨다는 모르시죠? 죽기까지 사랑해서 주님 본인의 목숨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셔서 목숨걸고 죽으시고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도 모르시죠? 전능하시고 전지하시고 창조주이신 내가 버린 주님께서 지금 천국에서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리시며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거 모르시죠? 그렇게 죽기까지 주님께서 지금 사랑하고 있다는 거 모르시죠?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해결해 주시고 도움을 주고 싶으셔도 내가 주님을 무시해서, 내가 주님을 외면하고 주님의 사랑을 짓밟아서 주님께 도움을 구하기는 커녕 주님을 무시하고 배신하고 사랑을 잔인하게 짓밟고 살아서 주님께서 나보다 아프시고, 주님 본인 목숨보다도 나를 사랑하시건만 주님께서 아무것도 할수없이, 이런 나를 보시며 안타까워하시며 사랑하시며 나보다 더 아파하시며, 나는 배신하고 무시하고 사정없이 주님의 사랑을 잔인하게 짓밟고 주님은 그런 나를 보며 주님 본인보다 더 사랑하시고, 내 고통을 보며 더 아파하시고 슬퍼하시고 해결해주고 싶어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시며 그 사랑 그대로 그저 한없이 기다리고 피눈물 흘리시는 주님께서 당신을 해결해 주고자 피눈물 흘리시며 죽기까지 사랑하신 심정 그대로 사랑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내 고통이 너무 마음 아프셔서, 너무 슬프시고 해결해주고 싶으셔서 한가지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죄없는 나를 만드시고, 온 우주와 모든 태양과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나무과 공기와 바람을 만드시고, 물과 음식과 몸과 부모와 모든 것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죽으시고 댓가를 치르시고 해결해 주시면 되는 겁니다. 나는 수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음란하고, 남의 것 탐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욕심부리고, 도둑질하고, 미워하고, 주님을 무시하고 등 수없는 셀수 없는 죄를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지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어떤 사람이 직장을 다녔습니다. 그 사람이 일을 열심히 했는데, 본인은 모르지만, 억울하게 계속 짤렸습니다. 그래서 상사에게 억울하다는 감정을 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주님께서 기도하는 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상사 미워한 거 회개해라.’라고요. 그 사람은 상사에게 억울하다고는 생각했지만, 미워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아셨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는 그 사람이 미워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본인도 당연한 일에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미워했다고 생각지 않고 속고 있었는 데... 그 사람은 그 자리에서 회개했습니다. 누구나 이런일이 빈번합니다. 태어나서부터 미워한 사람만 손에 꼽아봐도 그 죄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죄값은 반드시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경찰서에서 벌금을 내거나, 감옥에 갇히거나 해서 죄값을 치르지만,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이신 주님 앞에서는 죄값은 세상에서 저주와 질병과 고난과 고통과 가난이고, 죽어서는 영원히 지옥에서 형벌받는 것입니다. 죄값은 누구나 받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예외는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도 없습니다. 주님도 죄를 짊어지셨을 때는 죄값으로 맞아 죽는 사형의 벌을 받으셨습니다. 이렇게 수없이 지은 죄값으로 받는 지옥의 형벌(조금만 설명 드려볼께요. 영혼이 있다는 거 아시죠? 꿈 속에서 나와 똑같은데 몸은 자고 있고 두려움과 슬픔과 기쁨의 감정을 느끼는 영혼이 있습니다. 그 영혼은 몸은 나이들거나 어떤 일로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그 감정을 지닌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는 데, 귀신들이 커다란 칼로 목을 쳐버리고, 온 몸이 불로 타고 살을 못으로 깍아내고, 뱀이 눈으로 들어갔다 발로 나왔다 하고, 장기를 뱀이 다 먹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나의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고문을 줘서 형벌 받는데, 고문 당해 머리가 잘려도 영혼이기때문에 다시 재생됩니다. 이걸 몇 년 당해야 되냐면 100년도 아니고, 1000년도 아니고, 이제는 죽지못하고 끝없이 1조년도 아니고 영원히 형벌만 당해야 됩니다. 기회도 없고, 쉴수도 없고, 끝이 있거나 죽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영원히 쉬지 못하고 죽지 못하고 기회 없이 영원히 형벌당합니다. 고통을 귀신이 주는 데 이게 상상할 수 없는 고통에 세상에서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지옥의 고통에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끝이 없는 죽을 수 없는 1조년정도에 끝나지도 않는 쉬지않는 영원한 형벌의 고통의 지옥... 지옥이라는 죄값으로 가는 형벌장소가 조금 이해되시나요?) 수없이 지은 죄값을 세상에서는 법망을 피할 수 있을 지라도, 지옥에서는 작은 거 하나하나 다 죄값으로 지옥에서 숨기지 못하고 다 죄값으로 벌을 받게 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수없는 죄를 지은 죄인입니다. 아니라고 말하실 수 있습니까? 미워한 것만 해도 열손가락도 넘어갈텐데... 그 죄 때문에 죄값으로 귀신이 당신에게 고통과 저주와 문제와 병과 두려움과 외로움과 모든 고통을 줬습니다. 그리고 지옥을 갑니다. 죄값의 형벌과 고통을 어떻게 피해갈 수 있습니까? 지금 내 지긋지긋한 고통, 고질병, 두려움, 문제, 외로움, 좌절과 낙망, 어려움은 다 죄값이고, 귀신이 죄값으로 주는 고통입니다. 이 죄값는 벌받는 방법 밖에 없는 데 다 죄값을 벌받는 죄인인데 해결해줄 수는 없고 죄값으로 벌받는 것밖에 남은 것이 없는 사람들의 모임이 지구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서두에 말씀드렸듯 주님을 모르는 당신을 위해 대신 주님 목숨을 버려 죽음으로 사랑하셔서 주님께서 대신 해결해 주셨습니다.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죄가 없으신 분이 십니다. 죄 지은 우리를 버리고 지옥가고 고통과 저주가운데 살다 지옥에서 영원히 살도록 내버려 두시고, 다른 인간을 만드셔서 다른 지구를 만드셔서 주님께서 만드셔도 되는데, 주님께서는 버리시지 않습니다. 죄없는 유일한 인간을 만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인 나를 대신해서 죽으시면 유일하게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죄가 없는 유일하신 죄없으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죄값을 대신 치르시면 죄를 대신 짊어지고 옮겨져 죄가 없이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죄값을 대신 치르셔서 죄없는 분이기 때문에, 인간은 죄를 치르면 전부다 죄값이 있기 때문에 죄 있는 사람은 죄를 대신 짊어질수가 없습니다. 그냥 너도 나도 지옥 형벌과 저주와 고통인데 죄가 옮겨 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죄없는 유일하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죄를 대신 고통당해 옮겨져 죽으시면 인간의 죄는 하나님께 옮겨지고 끝납니다. 이제까지 내가 수없이 지은 음란하고, 남의 것 탐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욕심부리고, 도둑질하고, 미워하고, 주님을 무시하고 등 수없는 셀수 없는 죄를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지은 것들은 내 몸 속에 다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죄는 한번지으면 결단코 시간이 지나서 없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죄값의 형벌을 치러야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죄값의 형벌을 단 하나도 빠짐없이 내가 기억못해도 그 어떤 거의 나도 모르는 작은 죄라도 다 죄가 쌓이고, 죄값으로 귀신이 저주와 고통과 지옥을 줬습니다. 내게 지긋지긋한 고통, 고질병, 두려움, 문제, 외로움, 좌절과 낙망, 어려움, 그리고 지옥이 왔습니다. 나의 죄와 죄값, 고통, 지옥을 죄없는 하나님께서 대신 짊어져 죽으시위해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셔서 대신 채찍에 맞아 고통당해 살찢고 피흘려 홀로 외로이 쓸쓸이 죽음의 해골의 골짜기라고 불리우는 사형장을 걸어가셨습니다. 나보다 내 고통이 더 안타까우시고 더 아프시고 더 슬프셔서 피눈물 흘리고 계신 주님이 지금 귀하신 분을 보고 계십니다. 귀하신 분을 사랑하시며... 내 짊어진 고통을 주님께서 다 대신 짊어지시고 고통스럽게 죽어 해결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주님께서 나를 보고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며, 나의 고통을 나보다 주님의 모든 관심과 고통과 슬픔을 온전히 인간인 나에게 주님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시며 나보다 나를 보고 더 아파하시며 슬퍼하시며 피눈물을 흘리며 단 한순간도 빼지 않고 보고 계시며 단한순간도 놓지 않고 돌아오기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심정 그대로 죽는 현장으로 돌아가더라도 다시 죽으실 주님께서 애절하고 애타게 주님을 찾아주기를, 주님을 만나주기를, 주님을 불러주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나의 인격,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싫다고 거부하고 무시하고 외면하고 멸시하고 천대하고 배신하여 짓밟아버리면 결단코 나를 보고 계시고, 피눈물 흘리시고, 도와주고 싶으시고, 해결해주고 싶으셔도, 아무것도 못하시고 피눈물흘리시며 기다리고 사랑하며 참고 기다리고 피눈물 흘리고 계십니다. 내가 주님을 반역하고 사랑하는 데 기다리기 지치시고 힘드셔도 참고 참고 참으시며 피눈물 흘리시며 혹시 돌아올까나 피눈물 흘리시며 사랑해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돌아와서 회개만 하라고 그 즉시 주님께서 죽음의 피를 가득 부어주시며 용서해주시며 잘못했다고만 하면 홀로 외로이 쓸쓸하게 십자가를 지고 수없이수없이 채찍에 그렇게도 수없이 내죄 때문에 수없이 수없이 맞으시면서 단한번도 소리한번 안지르시고 생색한번 안내시고, 다만 사랑한다고 회개만 하면 내가 대신 죄값으로 벌받아 죽었으니 모든 죄를 용서해주겠다고 너는 행복하라고 기쁘고 모든 문제에서 해결되라고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없이 주님께서 억울하고 외롭고 쓸쓸하게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을 해결해주시려고, 모든 고통에서 행복과 기쁨과 자유와 사랑을 가득부어 주시기위해 자유하게 해주시고, 피 다 쏟고 죽기를 기다리시고 죽기까지 목숨걸고 진심으로 사랑하신 창조주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하나님이신 주님, 나를 그렇게 죽기까지 목숨걸고 대신 죽기까지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주님께서 그렇게 죽기까지 목숨걸고 진실로 사랑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죄없이 주님께서 친히 대신 수없이수없이 소리한번 안지르시고 참고 사랑하시기 때문에 견디시고 채찍에 맞아 살이 까맣게될 때까지 수없이수없이 맞으시고 소리한번 안지르시고, 피 흘리시고, 사랑하는 제자에게서 버림받으시고, 홀로 외로이 쓸쓸이 해골의 골짜기라고 불리우는 사형장을 십자가 나무를 지고 수없이수없이 맞으시며 살찢고 피쏟아 십자가의 죽으러 가셔서 죽어야 이루지는 주님의 십자가 지신 나를 향한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참고 사랑하기 때문에 죽기를 기다리신 나무에 손과 발 못 박혀 피 다 쏟고 아무 죄없는 억울한 주님께서, 죄없는 의로우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렇게 내 죄를 대신 벌받고 대신 고통당하고 대신 형벌받아 대신 채찍에 맞아 고통당하고 모든 죄값, 내 고통, 내 병의 고통, 내 두려움, 내 외로움을 아픔을 가져가셔서 행복과 기쁨과 자유로 해결해주시고싶으셔서 살찢고 피흘려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신 벌받아 내대신 죽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기까지 목숨걸고 모든 것을 버리고,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려 십자가에서 손과 발 못박혀 피 다쏟고 나를 위해 죽기를 기다리셨다 죽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그렇게 죽기까지 목숨걸고 진심으로 사랑하셨습니다. 지금도 피눈물흘리시며 더 이상 해줄수가 없어 기도하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려 십자가에서 손과 발 못박혀 피 다쏟고 나를 위해 죽기를 기다리셨다가 죽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그렇게 죽기까지 목숨걸고 진심으로 사랑하셨습니다.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다내가 주님을 무시해서, 내가 주님을 외면하고 주님의 사랑을 짓밟아서 주님께 도움을 구하기는 커녕 주님을 무시하고 배신하고 사랑을 잔인하게 짓밟고 무시하고 살아서 주님께서 나보다 아프시고, 주님 본인 목숨보다도 나를 사랑하시건만 주님께서 아무것도 할수없이, 이런 나를 보시며 안타까워하시며 사랑하시며 나보다 더 아파하시며, 나는 배신하고 무시하고 사정없이 주님의 사랑을 잔인하게 짓밟고 주님은 그런 나를 보며 주님 본인보다 더 사랑하시고, 내 고통을 보며 더 아파하시고 슬퍼하시고 해결해주고 싶어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시며 그 사랑 그대로 그저 한없이 기다리고 피눈물 흘리시는 주님께서 당신을 해결해 주고자 피눈물 흘리시며 죽기까지 사랑하신 심정 그대로 사랑하고 계십니다.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지옥이 내가 수없이(미워한 것만 해도...) 지은 죄로 말미암아 귀신이 준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지옥이 왔습니다. 이것을 나보다 내 고통이 더 안타까우시고 더 아프시고 더 슬프셔서 피눈물 흘리고 계신 주님. 내 짊어진 고통을 주님께서 다 대신 짊어지시고 고통스럽게 죽어 해결해주시고자 하시는 주님. 그러나 내가 믿지 않고 주님을 외면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다 해결된 나의 문제에 아무 손을 쓰실 수도, 도움을 주실수도 없습었습니다. 이제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주님께서 나를 보고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며, 나의 고통을 더 아파하시며 슬퍼하시며 피눈물을 흘리며 단 한순간도 빼지 않고 보고 계시는 주님. 나는 주님을 무시하고 외면하고 버렸지만, 주님께서는 피눈물만 흘리며 주님을 무시하지 않고 외면하지 않고 버리지 않고 다시 찾고 만나주시길 피눈물을 흘리며 보고 계시고 기다리고 계시고 피눈물을 쏟으며 사랑하며 보고계시며 애절하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께 내 죄를 다 말하며 잘못했다고 용서받고 주님께서는 죄가 없어야 온전히 만나주실수 있습니다. 주님께 잘못했다고 주님께서 나를 위해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려 십자가에서 손과 발 못박혀 피 다쏟고 나를 위해 죽기를 기다리셨다가 죽으신 주님의 나를 위한 죽음의 피와 주님께서 찢으신 살,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 나대신 벌받아 죽으신 죽음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그리고 귀신이 준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아받으세요. 그리고 병에서 완전히 자유, 고통에서 완전히 자유, 외로움에서 사랑받아 행복하시고, 두려움과 좌절과 낙망에서 자유해서 기쁘고 행복하고 주님의 사랑 받으십시오. 지금 이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그리고 귀신이 준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으세요. 이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주님께서 피눈물흘리시며 간절히 애절하게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덧붙여...
혹시 의심이 드신다면, 이 모든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이여야 되니까요.
종교는 다 똑같고, 어디에나 구원이 있고, 나를 믿고, 다 미신이고, 거짓이고 사기고 종교로 돈벌이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니까요.
저는 목디스크에 걸렸었습니다. 목디스크에 걸려보셨어요? 내 자신의 목숨을 끊을 순 없고 고통을 못느끼도록 기절했으면 좋겠는 고통이 목디스크였습니다. 저는.... 목이 머리와 연결되 있기 때문에 목에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고통이 왔습니다. 머리가 깨질듯한 딱 기절하고 싶은 고통의 병이였습니다. 고통 중에 주님 앞에 무릎꿇었습니다. “주님, 저는 남에게 주님께서 당신의 고통을 가져가셨다고, 당신은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고 주님께 나아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이시여 저는 그렇게 전했는데, 제가 아파 죽겠습니다. 주님 저도 한번만 고쳐주세요. 주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병 고쳐주시잖아요. 주님 저도 고쳐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간절히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데 주님께서 바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직장다니면서 상사 미워한 거 회개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미워한 줄도 몰랐는데, 미워했었습니다. 주님께 회개했습니다. “주님 제가 미워한 거 용서해 주세요. 제가 그 사람들을 미워했어요... 주님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기도하는 제 머리 위에 바로 주님께서 나무에 매달리셔서 못박힌 발이 나타났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에 못박힌 발은 새까맸습니다. 나무도 까맸지만, 못박힌 발은 아마 많이 맞아서 생살이 아니라 까맣게,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는 피가 굳어 발이 그렇게 맞아 피가 굳어 새까맸나봅니다. 그 나무에 못박힌 발이 제 머리 위로 미워한 것을 회개하자 기도하는 중에 제 머리 위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에서 못박힌 채찍에 너무 많이 맞아 새까맣고, 피가 굳어 새까매진 발에서 제 고통스런 목으로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주님께서 나무에 달려 너무 많이 맞아 쌔까매진 발에서 피가 굳어 새까매진 발에서 나무에 못박힌 주님의 발에서 피가 제 목으로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정말 주님은 제 고통을 대신 고통당하시고, 대신 고통을 가져가셔서 고통을 가져가시고 제 고통이 없어졌습니다. 고통을 대신 가져가시고 저는 고통에서 자유하고 행복하고, 기쁘고 편안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저를 위해 대신 채찍에 너무 발이 새까매질때까지 저주를 받으시고, 피 쏟아 발에 못박아 죽으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전지하십니다. 주님은 전능하십니다. 주님은 창조주십니다.
주님께서 살아계시다는 증거를 또하나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거짓이나 사기치지 않고 종교를 포교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하고 말씀드리고 정말 사실로 주님께서 사랑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절대 사기치거나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가위 눌려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귀신이 한없이 고통스럽고 두렵게 고통주는 것이 저녁에 잘 때 가위 눌리는 것입니다. 분명 내 정신은 멀쩡하고 내가 고통을 느끼는데, 거부할 수가 없습니다. 귀신이 마음대로 고통주고, 두렵게하고, 한없이 나를 가지고 놉니다. 귀신이 존재하고, 가위 눌리는 것이 존재하고, 가위눌리는 상태에서 내 육이 내 눈에 보여서 귀신이 괴롭히는 영적인 귀신이 보이고, 육신인 내 몸이 보이잖아요? 그 육신을 보고 있는 내 영의 존재를 아시죠? 내 영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죠? 내 영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아시죠? 영은 존재합니다. 내 영이 존재합니다. 귀신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육신인 몸이 죽어 흙에 묻혀 무덤에 묻혀 흙으로 썩어 부패하기 시작하면 영은 영원히 천국아니면 지옥에서 죽지 않고 살게 됩니다. 그때부터 영의 세상이 시작되는 겁니다. 가위 눌리며 보았던 내 영이 귀신에게 죄값으로 말미암아 고통받는 형벌받는 지옥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피로 회개하면 영혼이 죄값으로부터 자유, 더러운 죄로부터 깨끗해져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과 살게 됩니다.
가위 눌려보시고, 귀신을 보시고, 고통스러워 보셨다면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물론, 불교나 제사나 굿에서도 귀신이 보입니다. 그리고 천국을 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두렵습니다. 공포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귀신이 주기 때문에 귀신이 불행을 잔뜩 저주로 부어줍니다. 고통과 병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리고 거짓말의 아비인 귀신은 죽은 부모라고 속입니다. 언제 부모님이 두렵고, 명절에만 음식 받아만 먹기 위해 힘들게 하기 위해 존재했습니까? 사랑해서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주고 가지? 부모님이 아닙니다. 영물이면 항상 찾아와야지, 꼭 제사로 받을 때만 옵니까? 명절에만 음식만 받아먹고 갑니까? 영물로 기차탈 필요도 없는 데 더 자주 만나주시고 격려하시고 영물이니 많이 알려주시고 해야지? 부모가 아니라 귀신입니다. 이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제사는 귀신에게 한다는 것을, 물떠놓고 비는 것은 어떤 신령에게 비는 건데, 그것은 귀신이라는 것을.... 귀신이 무서워 굿하고, 점치고, 제사지낸다는 것을... 아무튼 귀신은 존재하고 제사 지내는 불교 등 다른 종교는 다 귀신이 받고 있습니다. 제사를 지낸다는 것으로 증명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목디스크 나은 걸로 주님만 유일하신 하나님, 유일하신 신이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만 유일하시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영광과 찬양과 감사와 기쁨과 사랑을 받으실 분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주님의 피가 이순간 이 글을 읽는 현장에 넘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가위 눌리는 것 말고도 귀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귀신의 종들인 무당에게서입니다. 굿하는 겁니다. 일반 사람들보다 평상시에 귀신의 말을 순종하고, 귀신을 섬기고, 귀신의 일을 극진히 하거 보셨습니까? 굿할 때 무당의 모습을 보셨습니까? 왜 누구도 범접하고 건들이지 못하죠? 상식이 벗어난 선이 있습니다. 바로 귀신이 지키고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굿할때요... 그리고 눈빛이 정상 사람의 눈빛이 아닙니다. 인정미나 사랑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굿할 때 점쟁이나 무당을 보셨나요? 귀신의 귀신내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귀신내림이 가짠 줄 아십니까? 사기치는 건 줄 아십니까? 아니요. 정말 귀신내림 받습니다. 귀신내림이라는 것이 귀신이 그 사람에게 임해서 귀신의 종이 되는 겁니다. 귀신이 들어가는 겁니다. 귀신내림 받는 다는 것 모르시나요? 이거 사실입니다.
귀신이 존재합니다. 무당이 굿할 때 귀신이 와서 받습니다. 귀신이 와서 귀신에게 부탁하는 겁니다. 귀신이 지켜주고 보호해주고 조금이라도 귀신에게 벌을 덜 받고 귀신이 벌을 덜 주라고 제사드려 귀신에게 부탁하는 고, 귀신을 더욱 섬기고 사랑해서 귀신이 크게 쓰고 귀신이 더욱 함께 하고 귀신이 더욱 말을 들어주는 사람일수록 용한 무당이라고 해서 점보고 굿하죠? 이 사람들이 귀신내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귀신이 존재합니다.
한분이 귀신내림 받으라고 귀신이 쫓아다녔습니다. 밤낮없이 3년을요... 날마다... 거부하자 병을 줘서 앓아 눕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못하게 3년을 병상에 누워 귀신내림 받으라고 날마다 강요하며 병을 주며 고통을 주며 쫓아다녔습니다.
귀신내림받으면 그때부터 인간의 본성인 내 본성이 사라지고 귀신의 본성으로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귀신이 누구랑 자라고 하면 자고, 누구를 원치 않는데 해코지하라고 하면 해코지 해야 됩니다. 주변의 가족은 한명씩 죽어가고, 병들고, 일가 친척에게 귀신내림은 대물림 되어, 자식과 자자손손에게 평생 귀신이 귀신내림으로 저주로 그 집안을 쫓아다닙니다. 이것이 귀신내림입니다.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죽을 고통을 주며 3년을 쫓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기적적으로 하루는 교회다니는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병상에 누워 귀신이 귀신내림 받으라고 쫓아다니는 그에게 찬양을 불러 줬습니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야으이 매우 귀중한 피로다.”라고 불러줬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찬양을 믿고 받아들이며 찬양을 모르지만, 마음으로 음률을 따라가며 주의 보혈을 찬양했습니다. 그 순간 그를 3년이나 하루도 밤낮으로 날마다 괴롭히던 지긋지긋했던 귀신내림 받으라고 했던 귀신이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눈알이 빠지게 도망갔습니다. 주님의 피 앞에서 약해져서요..... 주님의 피가 임하는 순간 주님께서 임재하시고 귀신이 쫓겨간 겁니다. 그리고, 그는 병상에서 자리를 툴툴 털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귀신은 쫓겨가고 병과 모든 귀신의 결박에서 자유했습니다. 주님께서 대신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리신 피의 주님의 십자가의 피 능력이 현장에서 나타났고 주님께서 현장에서 나타나셔서 그 사람을 사랑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께서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피를 받아들이자 주님께서 귀신을 친히 쫓아내시고, 주님의 피를 가득부어 그를 살리신 겁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귀신도 거부하면 3년을 쫓아다니기만 하고, 고통만 줄 수 있지 더 이상은 못 건듭니다. 다만, 죄가 있으면 죄를 타고 얼마든지 귀신의 지배아래 있습니다. 그러나 거부할 수 있고, 죄도 안지을 수 있고, 순교하기까지 귀신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맘이고, 자유고, 내 권리고, 주님께서 주신 자유의지고,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자유의지입니다. 주님께서 부여하신 인격입니다.
주님께서도 이것을 침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다 해주실수 있고, 내 고통을 나보다 더 잘아시고, 나를 나보다 더 잘아시는 주님께서 아무것도 해주실수가 없습니다. 내가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내가 주님께 다가가고 마음문을 열지 않으면, 그래서 주님께서 목숨걸고 죽으시고 십자가 피로 회개만 하면 천국가도, 지금도 천국은 거의 못가고, 지옥만 쓰레기장에 쓰레기 퍼붓듯 거의가 다 떨어져도 주님께서 피눈물만 흘리시지, 이미 죽으셔서 그 죽음값으로 대신하고 피로 죄를 씻고 용서만 받으면 되는 쉬운 일만 남았고, 불가능한 일은 단 한가지도 없는데도 주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며 침해하지 않으시고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친히 죽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죽으신 고통과 죽음과 주님의 죽음이 헛되고 값없이 버려짐에도 불구하고 아무 가치없이 쓰레기 버려지듯 버려짐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피눈물만 흘리시며 기다리십니다. 내가 주님을 받아들이고,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손을 내밀고 다가가면 주님께서 바로 만나주시고, 주님께서 사랑하십니다. 이제, 지금 이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그리고 귀신이 준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으세요. 이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주님께서 피눈물흘리시며 간절히 애절하게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다시 위의 읽고 싶은 말미를 읽으셔서 필요한 부분에서 주님을 사랑으로 모든 귀신이 준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으십시오. 그리고 이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주님께서 피눈물흘리시며 간절히 애절하게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과 사랑하며 만나십시오.
그러나 한번만 문제해결받고 주님을 버리시면 안됩니다. 주님은 이렇게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이런 사랑을 한번만 이용하고 주님을 버리면 다시 이보다 더 힘든 고통과 병과 지옥이 올겁니다. 평생에 날마다 또 죄지은 거 용서받고, 모르게 어릴때부터 지은 죄도 용서받고, 특별히 죽기 직전에 용서받고 지옥이 아닌 주님계신 천국 가세요. 죄짓는 순간 바로 용서받으세요. 죄는 한번만 용서받고 천국 못갑니다. 한번 용서받고 죄지어도 되니까 살인저질러도 된다는 개같은 법은 없습니다.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으십시오. 그리고 이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주님께서 피눈물흘리시며 간절히 애절하게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과의 신앙생활 : 날마다 주님의 죽음의 피로 모든 죄 용서받으시고! 날마다 주님의 죽음의 피로 모든 죄 용서받으시고! 죄짓는 순간 바로 주님의 죽음의 피로 회개하시고! 특별히 죽기직전에 회개하시고!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신 피 죽음의 사랑하나만으로 주님한분만으로 기뻐하시고 사랑하시고 감사하시고! 성경을 통한 주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시고, 날마다 회개 외에 무릎꿇고 기도 많이 하시고, 2시간이상, 주님의 피복음 전해서 영혼살리는 도구되시다, 환란 핍박 끝가지 견뎌 주님주신 힘으로 주님께 승리드리고 순교하셔서 주님계신 천국에서 만나시게요!주님의 십자가피죽음의 지옥에서 천국을 위한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목숨, 주님의십자가피죽음의 피 전도 하시고,
 주님 피 회개! 천국! 기쁨! 사랑! 평안! 행복!
주님께서 님을 살찢고 피흘려 피죽음으로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피죽음의 우리 대신에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피가 이시간 님의 영혼육과 환경과 생활과 삶에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주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고, 주님꼐서 모든 것을 행하시고, 십자가 피죽음의 피로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당신대신에 주님의 십자가 피죽음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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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 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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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디스크에 걸렸었습니다. 목디스크에 걸려보셨어요? 내 자신의 목숨을 끊을 순 없고 고통을 못느끼도록 기절했으면 좋겠는 고통이 목디스크였습니다. 저는.... 목이 머리와 연결되 있기 때문에 목에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고통이 왔습니다. 머리가 깨질듯한 딱 기절하고 싶은 고통의 병이였습니다. 고통 중에 주님 앞에 무릎꿇었습니다. “주님, 저는 남에게 주님께서 당신의 고통을 가져가셨다고, 당신은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고 주님께 나아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이시여 저는 그렇게 전했는데, 제가 아파 죽겠습니다. 주님 저도 한번만 고쳐주세요. 주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병 고쳐주시잖아요. 주님 저도 고쳐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간절히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데 주님께서 바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직장다니면서 상사 미워한 거 회개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미워한 줄도 몰랐는데, 미워했었습니다. 주님께 회개했습니다. “주님 제가 미워한 거 용서해 주세요. 제가 그 사람들을 미워했어요... 주님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기도하는 제 머리 위에 바로 주님께서 나무에 매달리셔서 못박힌 발이 나타났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에 못박힌 발은 새까맸습니다. 나무도 까맸지만, 못박힌 발은 아마 많이 맞아서 생살이 아니라 까맣게,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는 피가 굳어 발이 그렇게 맞아 피가 굳어 새까맸나봅니다. 그 나무에 못박힌 발이 제 머리 위로 미워한 것을 회개하자 기도하는 중에 제 머리 위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에서 못박힌 채찍에 너무 많이 맞아 새까맣고, 피가 굳어 새까매진 발에서 제 고통스런 목으로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주님께서 나무에 달려 너무 많이 맞아 쌔까매진 발에서 피가 굳어 새까매진 발에서 나무에 못박힌 주님의 발에서 피가 제 목으로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정말 주님은 제 고통을 대신 고통당하시고, 대신 고통을 가져가셔서 고통을 가져가시고 제 고통이 없어졌습니다. 고통을 대신 가져가시고 저는 고통에서 자유하고 행복하고, 기쁘고 편안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저를 위해 대신 채찍에 너무 발이 새까매질때까지 저주를 받으시고, 피 쏟아 발에 못박아 죽으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전지하십니다. 주님은 전능하십니다. 주님은 창조주십니다.
주님께서 살아계시다는 증거를 또하나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거짓이나 사기치지 않고 종교를 포교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하고 말씀드리고 정말 사실로 주님께서 사랑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절대 사기치거나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제 주변에 님처럼 귀신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님처럼 귀신을 사랑하며 제사하지 말라고 했는데
회개치 못하고


갑자기 죽었습니다.


지금 지옥에서 영원히 삽니다....


님은 아래 글 읽으시고 주님의 피 회개하시고 천국가십시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님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자자손손, 대물림 되는 ...  귀신의 귀신내림은 대물림 됩니다.
 

뿐만아니라, 귀신내림 받는 순간부터 내 본성은 없어지고, 귀신의 본성으로 살아갑니다.. 내가....
 
 
누구랑 자라하면 자고 해코지하라하면 해코지해야 되고, 내 주변 가족과 친인척에 불행과 병과 저주와 지옥을 가져다 줍니다.
내가 귀신내림으로 귀신들려, 귀신이 내 몸의 주인으로, 귀신내림 받아, 귀신의 몸주로, 귀신들린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귀신내림으로 귀신들린, 귀신이 내 몸의 몸주와 주인으로 귀신이 내 몸의 주인으로, 귀신의 종으로, 귀신의 뜻에 따라 평생을 살면서, 특별히 귀신내림 받은 가족은 불행과 병과 저주와 이혼이 끊이지 않습니다.

내가 이전에 인간적으로 즐기던 것은 없어지고, 귀신의 말대로 귀신에게 씌여 사는데, 내 즐거움과 인생의 모든 사진 등의 즐거움과 기쁨은 없어집니다. 이러한 내가 귀신내림으로 귀신들려, 귀신이 내 몸의 주인으로, 귀신내림 받아, 귀신의 몸주로, 귀신들린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귀신내림으로 귀신들린, 귀신이 내 몸의 몸주와 주인으로 귀신이 내 몸의 주인으로, 귀신의 종으로, 귀신의 뜻에 따라 평생을 살면서, 특별히 귀신내림 받은 가족은 불행과 병과 저주와 이혼이 끊이지 않는 저주받은 불행한 귀신의 뜻에 따라가는 나의 인생에서, 귀신의 뜻으로 님이 귀신내림으로 귀신들려, 귀신이 내 몸주로, 귀신내림 받아, 귀신들린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귀신내림으로 귀신들린, 귀신이 내 몸의 몸주와 주인으로 귀신이 내 몸의 주인으로, 귀신의 종으로, 귀신의 뜻에 따라 평생을 살면서, 특별히 귀신내림 받은 가족은 불행과 병과 저주와 이혼이 끊이지 않는 님의 귀신이 주는 불행하고 처참하고 병들고 고통스럽고 저주받은 인생에서.... 귀신내림 받아 불행에서 행복으로, 병에서 병고침으로, 저주에서 축복과 기쁨과 사랑과 귀신의 결박에서 자유한 인생으로, 이혼과 가족의 귀신내림과 불행에서 이러한 불행과 저주와 고통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 인생이 되실 겁니다.... 아래 끝까지 읽으시면 되십니다... 끝까지 읽어주십시요................................................................^^
10년 귀신 섬긴 무당의 비참한 인생을 잠깐 엿보고 님이 귀신에게 갈 인생을, 님보다 먼저 귀신의 몸주로, 귀신의 귀신내림과 귀신들린 사람으로 살아서 10년을 살아본 선배의 인생 경험을 먼저 잠깐 알아보시고, 꼭 끝까지 읽으셔야 합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6&docId=203563514&qb=7Iug64K066a8IOqxsOu2gA==&enc=utf8&section=kin&rank=4&search_sort=0&spq=0
다 읽으셨다면, 당신을 죽기까지,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죽기까지 목숨까지 모든 것을 다 버리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고, 창조주 하나님의 예수님께서 흘리신 주님의 피가 지금 이순간 님의 영혼육에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직 내 주 예수님 홀로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당신대신 살찢고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잘못했다고 빌듯, 피로 용서받고 천국가세요!


혹시, 고통있으신가요? 병으로 고통당하고 계신가요? 외로움으로 힘에 겨워 지쳐 계신가요? 두려움에 싸여 헤어나오지 못하고 힘들어 하고 계신가요? 좌절과 낙망 속에 다시 일어날 수 없어 주저 앉아 계시진 않으신가요?
하지만 주님을 모르는 당신을 위해 죽음으로 사랑하셔서 해결해 주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내 고통을 대신 고통당해, 내 힘들고 어두운 고질 병을 대신 고통을 당해, 힘들고 지친 외로움을 대신 당해, 해결불가능한 두려움에서 싸인 나를 건져주시고자, 좌절과 낙망 속에 일어날 수 없는 나를 보시고, 나보다 내 고통이 더 안타까우시고 더 아프시고 더 슬프셔서 피눈물 흘리고 계신 주님이 지금 귀하신 분을 보고 계십니다. 귀하신 분을 사랑하시며... 내 짊어진 고통을 주님께서 다 대신 짊어지시고 고통스럽게 죽어 해결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러나 내가 믿지 않고 주님을 외면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다 해결된 나의 문제에 아무 손을 쓰실 수도, 도움을 주실수도 없습니다. 해결해 주실수 있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주님께서 나를 보고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며, 나의 고통을 더 아파하시며 슬퍼하시며 피눈물을 흘리며 단 한순간도 빼지 않고 보고 계시지만, 주님을 무시하고 외면하고 버렸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피눈물만 흘리며 주님을 무시하지 않고 외면하지 않고 버리지 않고 다시 찾고 만나주시길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인격,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싫다고 거부하면 결단코 강압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자유와 인격은 결단코 누구도 침해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내 탓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보고 피눈물 흘리며 기다리시는 거 모르시죠? 주님께서 나보다 나를 보고 더 슬퍼하시며 내대신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심정 그대로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사랑하셨다는 모르시죠? 죽기까지 사랑해서 주님 본인의 목숨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셔서 목숨걸고 죽으시고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도 모르시죠? 전능하시고 전지하시고 창조주이신 내가 버린 주님께서 지금 천국에서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리시며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거 모르시죠? 그렇게 죽기까지 주님께서 지금 사랑하고 있다는 거 모르시죠?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해결해 주시고 도움을 주고 싶으셔도 내가 주님을 무시해서, 내가 주님을 외면하고 주님의 사랑을 짓밟아서 주님께 도움을 구하기는 커녕 주님을 무시하고 배신하고 사랑을 잔인하게 짓밟고 살아서 주님께서 나보다 아프시고, 주님 본인 목숨보다도 나를 사랑하시건만 주님께서 아무것도 할수없이, 이런 나를 보시며 안타까워하시며 사랑하시며 나보다 더 아파하시며, 나는 배신하고 무시하고 사정없이 주님의 사랑을 잔인하게 짓밟고 주님은 그런 나를 보며 주님 본인보다 더 사랑하시고, 내 고통을 보며 더 아파하시고 슬퍼하시고 해결해주고 싶어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시며 그 사랑 그대로 그저 한없이 기다리고 피눈물 흘리시는 주님께서 당신을 해결해 주고자 피눈물 흘리시며 죽기까지 사랑하신 심정 그대로 사랑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내 고통이 너무 마음 아프셔서, 너무 슬프시고 해결해주고 싶으셔서 한가지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죄없는 나를 만드시고, 온 우주와 모든 태양과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나무과 공기와 바람을 만드시고, 물과 음식과 몸과 부모와 모든 것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죽으시고 댓가를 치르시고 해결해 주시면 되는 겁니다. 나는 수없는 죄를 지었습니다. 음란하고, 남의 것 탐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욕심부리고, 도둑질하고, 미워하고, 주님을 무시하고 등 수없는 셀수 없는 죄를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지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어떤 사람이 직장을 다녔습니다. 그 사람이 일을 열심히 했는데, 본인은 모르지만, 억울하게 계속 짤렸습니다. 그래서 상사에게 억울하다는 감정을 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주님께서 기도하는 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상사 미워한 거 회개해라.’라고요. 그 사람은 상사에게 억울하다고는 생각했지만, 미워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아셨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는 그 사람이 미워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본인도 당연한 일에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미워했다고 생각지 않고 속고 있었는 데... 그 사람은 그 자리에서 회개했습니다. 누구나 이런일이 빈번합니다. 태어나서부터 미워한 사람만 손에 꼽아봐도 그 죄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죄값은 반드시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경찰서에서 벌금을 내거나, 감옥에 갇히거나 해서 죄값을 치르지만,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이신 주님 앞에서는 죄값은 세상에서 저주와 질병과 고난과 고통과 가난이고, 죽어서는 영원히 지옥에서 형벌받는 것입니다. 죄값은 누구나 받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예외는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도 없습니다. 주님도 죄를 짊어지셨을 때는 죄값으로 맞아 죽는 사형의 벌을 받으셨습니다. 이렇게 수없이 지은 죄값으로 받는 지옥의 형벌(조금만 설명 드려볼께요. 영혼이 있다는 거 아시죠? 꿈 속에서 나와 똑같은데 몸은 자고 있고 두려움과 슬픔과 기쁨의 감정을 느끼는 영혼이 있습니다. 그 영혼은 몸은 나이들거나 어떤 일로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그 감정을 지닌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는 데, 귀신들이 커다란 칼로 목을 쳐버리고, 온 몸이 불로 타고 살을 못으로 깍아내고, 뱀이 눈으로 들어갔다 발로 나왔다 하고, 장기를 뱀이 다 먹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나의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고문을 줘서 형벌 받는데, 고문 당해 머리가 잘려도 영혼이기때문에 다시 재생됩니다. 이걸 몇 년 당해야 되냐면 100년도 아니고, 1000년도 아니고, 이제는 죽지못하고 끝없이 1조년도 아니고 영원히 형벌만 당해야 됩니다. 기회도 없고, 쉴수도 없고, 끝이 있거나 죽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영원히 쉬지 못하고 죽지 못하고 기회 없이 영원히 형벌당합니다. 고통을 귀신이 주는 데 이게 상상할 수 없는 고통에 세상에서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지옥의 고통에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끝이 없는 죽을 수 없는 1조년정도에 끝나지도 않는 쉬지않는 영원한 형벌의 고통의 지옥... 지옥이라는 죄값으로 가는 형벌장소가 조금 이해되시나요?) 수없이 지은 죄값을 세상에서는 법망을 피할 수 있을 지라도, 지옥에서는 작은 거 하나하나 다 죄값으로 지옥에서 숨기지 못하고 다 죄값으로 벌을 받게 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수없는 죄를 지은 죄인입니다. 아니라고 말하실 수 있습니까? 미워한 것만 해도 열손가락도 넘어갈텐데... 그 죄 때문에 죄값으로 귀신이 당신에게 고통과 저주와 문제와 병과 두려움과 외로움과 모든 고통을 줬습니다. 그리고 지옥을 갑니다. 죄값의 형벌과 고통을 어떻게 피해갈 수 있습니까? 지금 내 지긋지긋한 고통, 고질병, 두려움, 문제, 외로움, 좌절과 낙망, 어려움은 다 죄값이고, 귀신이 죄값으로 주는 고통입니다. 이 죄값는 벌받는 방법 밖에 없는 데 다 죄값을 벌받는 죄인인데 해결해줄 수는 없고 죄값으로 벌받는 것밖에 남은 것이 없는 사람들의 모임이 지구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서두에 말씀드렸듯 주님을 모르는 당신을 위해 대신 주님 목숨을 버려 죽음으로 사랑하셔서 주님께서 대신 해결해 주셨습니다.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죄가 없으신 분이 십니다. 죄 지은 우리를 버리고 지옥가고 고통과 저주가운데 살다 지옥에서 영원히 살도록 내버려 두시고, 다른 인간을 만드셔서 다른 지구를 만드셔서 주님께서 만드셔도 되는데, 주님께서는 버리시지 않습니다. 죄없는 유일한 인간을 만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인 나를 대신해서 죽으시면 유일하게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죄가 없는 유일하신 죄없으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죄값을 대신 치르시면 죄를 대신 짊어지고 옮겨져 죄가 없이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죄값을 대신 치르셔서 죄없는 분이기 때문에, 인간은 죄를 치르면 전부다 죄값이 있기 때문에 죄 있는 사람은 죄를 대신 짊어질수가 없습니다. 그냥 너도 나도 지옥 형벌과 저주와 고통인데 죄가 옮겨 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죄없는 유일하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죄를 대신 고통당해 옮겨져 죽으시면 인간의 죄는 하나님께 옮겨지고 끝납니다. 이제까지 내가 수없이 지은 음란하고, 남의 것 탐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욕심부리고, 도둑질하고, 미워하고, 주님을 무시하고 등 수없는 셀수 없는 죄를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지은 것들은 내 몸 속에 다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죄는 한번지으면 결단코 시간이 지나서 없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죄값의 형벌을 치러야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죄값의 형벌을 단 하나도 빠짐없이 내가 기억못해도 그 어떤 거의 나도 모르는 작은 죄라도 다 죄가 쌓이고, 죄값으로 귀신이 저주와 고통과 지옥을 줬습니다. 내게 지긋지긋한 고통, 고질병, 두려움, 문제, 외로움, 좌절과 낙망, 어려움, 그리고 지옥이 왔습니다. 나의 죄와 죄값, 고통, 지옥을 죄없는 하나님께서 대신 짊어져 죽으시위해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셔서 대신 채찍에 맞아 고통당해 살찢고 피흘려 홀로 외로이 쓸쓸이 죽음의 해골의 골짜기라고 불리우는 사형장을 걸어가셨습니다. 나보다 내 고통이 더 안타까우시고 더 아프시고 더 슬프셔서 피눈물 흘리고 계신 주님이 지금 귀하신 분을 보고 계십니다. 귀하신 분을 사랑하시며... 내 짊어진 고통을 주님께서 다 대신 짊어지시고 고통스럽게 죽어 해결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주님께서 나를 보고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며, 나의 고통을 나보다 주님의 모든 관심과 고통과 슬픔을 온전히 인간인 나에게 주님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시며 나보다 나를 보고 더 아파하시며 슬퍼하시며 피눈물을 흘리며 단 한순간도 빼지 않고 보고 계시며 단한순간도 놓지 않고 돌아오기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심정 그대로 죽는 현장으로 돌아가더라도 다시 죽으실 주님께서 애절하고 애타게 주님을 찾아주기를, 주님을 만나주기를, 주님을 불러주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나의 인격,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싫다고 거부하고 무시하고 외면하고 멸시하고 천대하고 배신하여 짓밟아버리면 결단코 나를 보고 계시고, 피눈물 흘리시고, 도와주고 싶으시고, 해결해주고 싶으셔도, 아무것도 못하시고 피눈물흘리시며 기다리고 사랑하며 참고 기다리고 피눈물 흘리고 계십니다. 내가 주님을 반역하고 사랑하는 데 기다리기 지치시고 힘드셔도 참고 참고 참으시며 피눈물 흘리시며 혹시 돌아올까나 피눈물 흘리시며 사랑해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돌아와서 회개만 하라고 그 즉시 주님께서 죽음의 피를 가득 부어주시며 용서해주시며 잘못했다고만 하면 홀로 외로이 쓸쓸하게 십자가를 지고 수없이수없이 채찍에 그렇게도 수없이 내죄 때문에 수없이 수없이 맞으시면서 단한번도 소리한번 안지르시고 생색한번 안내시고, 다만 사랑한다고 회개만 하면 내가 대신 죄값으로 벌받아 죽었으니 모든 죄를 용서해주겠다고 너는 행복하라고 기쁘고 모든 문제에서 해결되라고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없이 주님께서 억울하고 외롭고 쓸쓸하게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을 해결해주시려고, 모든 고통에서 행복과 기쁨과 자유와 사랑을 가득부어 주시기위해 자유하게 해주시고, 피 다 쏟고 죽기를 기다리시고 죽기까지 목숨걸고 진심으로 사랑하신 창조주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하나님이신 주님, 나를 그렇게 죽기까지 목숨걸고 대신 죽기까지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주님께서 그렇게 죽기까지 목숨걸고 진실로 사랑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죄없이 주님께서 친히 대신 수없이수없이 소리한번 안지르시고 참고 사랑하시기 때문에 견디시고 채찍에 맞아 살이 까맣게될 때까지 수없이수없이 맞으시고 소리한번 안지르시고, 피 흘리시고, 사랑하는 제자에게서 버림받으시고, 홀로 외로이 쓸쓸이 해골의 골짜기라고 불리우는 사형장을 십자가 나무를 지고 수없이수없이 맞으시며 살찢고 피쏟아 십자가의 죽으러 가셔서 죽어야 이루지는 주님의 십자가 지신 나를 향한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참고 사랑하기 때문에 죽기를 기다리신 나무에 손과 발 못 박혀 피 다 쏟고 아무 죄없는 억울한 주님께서, 죄없는 의로우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렇게 내 죄를 대신 벌받고 대신 고통당하고 대신 형벌받아 대신 채찍에 맞아 고통당하고 모든 죄값, 내 고통, 내 병의 고통, 내 두려움, 내 외로움을 아픔을 가져가셔서 행복과 기쁨과 자유로 해결해주시고싶으셔서 살찢고 피흘려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신 벌받아 내대신 죽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기까지 목숨걸고 모든 것을 버리고,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려 십자가에서 손과 발 못박혀 피 다쏟고 나를 위해 죽기를 기다리셨다 죽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그렇게 죽기까지 목숨걸고 진심으로 사랑하셨습니다. 지금도 피눈물흘리시며 더 이상 해줄수가 없어 기도하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려 십자가에서 손과 발 못박혀 피 다쏟고 나를 위해 죽기를 기다리셨다가 죽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그렇게 죽기까지 목숨걸고 진심으로 사랑하셨습니다.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다내가 주님을 무시해서, 내가 주님을 외면하고 주님의 사랑을 짓밟아서 주님께 도움을 구하기는 커녕 주님을 무시하고 배신하고 사랑을 잔인하게 짓밟고 무시하고 살아서 주님께서 나보다 아프시고, 주님 본인 목숨보다도 나를 사랑하시건만 주님께서 아무것도 할수없이, 이런 나를 보시며 안타까워하시며 사랑하시며 나보다 더 아파하시며, 나는 배신하고 무시하고 사정없이 주님의 사랑을 잔인하게 짓밟고 주님은 그런 나를 보며 주님 본인보다 더 사랑하시고, 내 고통을 보며 더 아파하시고 슬퍼하시고 해결해주고 싶어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시며 그 사랑 그대로 그저 한없이 기다리고 피눈물 흘리시는 주님께서 당신을 해결해 주고자 피눈물 흘리시며 죽기까지 사랑하신 심정 그대로 사랑하고 계십니다.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지옥이 내가 수없이(미워한 것만 해도...) 지은 죄로 말미암아 귀신이 준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지옥이 왔습니다. 이것을 나보다 내 고통이 더 안타까우시고 더 아프시고 더 슬프셔서 피눈물 흘리고 계신 주님. 내 짊어진 고통을 주님께서 다 대신 짊어지시고 고통스럽게 죽어 해결해주시고자 하시는 주님. 그러나 내가 믿지 않고 주님을 외면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다 해결된 나의 문제에 아무 손을 쓰실 수도, 도움을 주실수도 없습었습니다. 이제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주님께서 나를 보고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며, 나의 고통을 더 아파하시며 슬퍼하시며 피눈물을 흘리며 단 한순간도 빼지 않고 보고 계시는 주님. 나는 주님을 무시하고 외면하고 버렸지만, 주님께서는 피눈물만 흘리며 주님을 무시하지 않고 외면하지 않고 버리지 않고 다시 찾고 만나주시길 피눈물을 흘리며 보고 계시고 기다리고 계시고 피눈물을 쏟으며 사랑하며 보고계시며 애절하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께 내 죄를 다 말하며 잘못했다고 용서받고 주님께서는 죄가 없어야 온전히 만나주실수 있습니다. 주님께 잘못했다고 주님께서 나를 위해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려 십자가에서 손과 발 못박혀 피 다쏟고 나를 위해 죽기를 기다리셨다가 죽으신 주님의 나를 위한 죽음의 피와 주님께서 찢으신 살,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 나대신 벌받아 죽으신 죽음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그리고 귀신이 준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아받으세요. 그리고 병에서 완전히 자유, 고통에서 완전히 자유, 외로움에서 사랑받아 행복하시고, 두려움과 좌절과 낙망에서 자유해서 기쁘고 행복하고 주님의 사랑 받으십시오. 지금 이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그리고 귀신이 준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으세요. 이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주님께서 피눈물흘리시며 간절히 애절하게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덧붙여...
혹시 의심이 드신다면, 이 모든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이여야 되니까요.
종교는 다 똑같고, 어디에나 구원이 있고, 나를 믿고, 다 미신이고, 거짓이고 사기고 종교로 돈벌이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니까요.
저는 목디스크에 걸렸었습니다. 목디스크에 걸려보셨어요? 내 자신의 목숨을 끊을 순 없고 고통을 못느끼도록 기절했으면 좋겠는 고통이 목디스크였습니다. 저는.... 목이 머리와 연결되 있기 때문에 목에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고통이 왔습니다. 머리가 깨질듯한 딱 기절하고 싶은 고통의 병이였습니다. 고통 중에 주님 앞에 무릎꿇었습니다. “주님, 저는 남에게 주님께서 당신의 고통을 가져가셨다고, 당신은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고 주님께 나아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이시여 저는 그렇게 전했는데, 제가 아파 죽겠습니다. 주님 저도 한번만 고쳐주세요. 주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병 고쳐주시잖아요. 주님 저도 고쳐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간절히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데 주님께서 바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직장다니면서 상사 미워한 거 회개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미워한 줄도 몰랐는데, 미워했었습니다. 주님께 회개했습니다. “주님 제가 미워한 거 용서해 주세요. 제가 그 사람들을 미워했어요... 주님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기도하는 제 머리 위에 바로 주님께서 나무에 매달리셔서 못박힌 발이 나타났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에 못박힌 발은 새까맸습니다. 나무도 까맸지만, 못박힌 발은 아마 많이 맞아서 생살이 아니라 까맣게,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는 피가 굳어 발이 그렇게 맞아 피가 굳어 새까맸나봅니다. 그 나무에 못박힌 발이 제 머리 위로 미워한 것을 회개하자 기도하는 중에 제 머리 위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십자가에서 못박힌 채찍에 너무 많이 맞아 새까맣고, 피가 굳어 새까매진 발에서 제 고통스런 목으로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주님께서 나무에 달려 너무 많이 맞아 쌔까매진 발에서 피가 굳어 새까매진 발에서 나무에 못박힌 주님의 발에서 피가 제 목으로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정말 주님은 제 고통을 대신 고통당하시고, 대신 고통을 가져가셔서 고통을 가져가시고 제 고통이 없어졌습니다. 고통을 대신 가져가시고 저는 고통에서 자유하고 행복하고, 기쁘고 편안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저를 위해 대신 채찍에 너무 발이 새까매질때까지 저주를 받으시고, 피 쏟아 발에 못박아 죽으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전지하십니다. 주님은 전능하십니다. 주님은 창조주십니다.
주님께서 살아계시다는 증거를 또하나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거짓이나 사기치지 않고 종교를 포교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하고 말씀드리고 정말 사실로 주님께서 사랑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절대 사기치거나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가위 눌려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귀신이 한없이 고통스럽고 두렵게 고통주는 것이 저녁에 잘 때 가위 눌리는 것입니다. 분명 내 정신은 멀쩡하고 내가 고통을 느끼는데, 거부할 수가 없습니다. 귀신이 마음대로 고통주고, 두렵게하고, 한없이 나를 가지고 놉니다. 귀신이 존재하고, 가위 눌리는 것이 존재하고, 가위눌리는 상태에서 내 육이 내 눈에 보여서 귀신이 괴롭히는 영적인 귀신이 보이고, 육신인 내 몸이 보이잖아요? 그 육신을 보고 있는 내 영의 존재를 아시죠? 내 영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죠? 내 영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아시죠? 영은 존재합니다. 내 영이 존재합니다. 귀신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육신인 몸이 죽어 흙에 묻혀 무덤에 묻혀 흙으로 썩어 부패하기 시작하면 영은 영원히 천국아니면 지옥에서 죽지 않고 살게 됩니다. 그때부터 영의 세상이 시작되는 겁니다. 가위 눌리며 보았던 내 영이 귀신에게 죄값으로 말미암아 고통받는 형벌받는 지옥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피로 회개하면 영혼이 죄값으로부터 자유, 더러운 죄로부터 깨끗해져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과 살게 됩니다.
가위 눌려보시고, 귀신을 보시고, 고통스러워 보셨다면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물론, 불교나 제사나 굿에서도 귀신이 보입니다. 그리고 천국을 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두렵습니다. 공포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귀신이 주기 때문에 귀신이 불행을 잔뜩 저주로 부어줍니다. 고통과 병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리고 거짓말의 아비인 귀신은 죽은 부모라고 속입니다. 언제 부모님이 두렵고, 명절에만 음식 받아만 먹기 위해 힘들게 하기 위해 존재했습니까? 사랑해서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주고 가지? 부모님이 아닙니다. 영물이면 항상 찾아와야지, 꼭 제사로 받을 때만 옵니까? 명절에만 음식만 받아먹고 갑니까? 영물로 기차탈 필요도 없는 데 더 자주 만나주시고 격려하시고 영물이니 많이 알려주시고 해야지? 부모가 아니라 귀신입니다. 이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제사는 귀신에게 한다는 것을, 물떠놓고 비는 것은 어떤 신령에게 비는 건데, 그것은 귀신이라는 것을.... 귀신이 무서워 굿하고, 점치고, 제사지낸다는 것을... 아무튼 귀신은 존재하고 제사 지내는 불교 등 다른 종교는 다 귀신이 받고 있습니다. 제사를 지낸다는 것으로 증명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목디스크 나은 걸로 주님만 유일하신 하나님, 유일하신 신이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만 유일하시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영광과 찬양과 감사와 기쁨과 사랑을 받으실 분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주님의 피가 이순간 이 글을 읽는 현장에 넘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가위 눌리는 것 말고도 귀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귀신의 종들인 무당에게서입니다. 굿하는 겁니다. 일반 사람들보다 평상시에 귀신의 말을 순종하고, 귀신을 섬기고, 귀신의 일을 극진히 하거 보셨습니까? 굿할 때 무당의 모습을 보셨습니까? 왜 누구도 범접하고 건들이지 못하죠? 상식이 벗어난 선이 있습니다. 바로 귀신이 지키고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굿할때요... 그리고 눈빛이 정상 사람의 눈빛이 아닙니다. 인정미나 사랑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굿할 때 점쟁이나 무당을 보셨나요? 귀신의 귀신내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귀신내림이 가짠 줄 아십니까? 사기치는 건 줄 아십니까? 아니요. 정말 귀신내림 받습니다. 귀신내림이라는 것이 귀신이 그 사람에게 임해서 귀신의 종이 되는 겁니다. 귀신이 들어가는 겁니다. 귀신내림 받는 다는 것 모르시나요? 이거 사실입니다.
귀신이 존재합니다. 무당이 굿할 때 귀신이 와서 받습니다. 귀신이 와서 귀신에게 부탁하는 겁니다. 귀신이 지켜주고 보호해주고 조금이라도 귀신에게 벌을 덜 받고 귀신이 벌을 덜 주라고 제사드려 귀신에게 부탁하는 고, 귀신을 더욱 섬기고 사랑해서 귀신이 크게 쓰고 귀신이 더욱 함께 하고 귀신이 더욱 말을 들어주는 사람일수록 용한 무당이라고 해서 점보고 굿하죠? 이 사람들이 귀신내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귀신이 존재합니다.
한분이 귀신내림 받으라고 귀신이 쫓아다녔습니다. 밤낮없이 3년을요... 날마다... 거부하자 병을 줘서 앓아 눕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못하게 3년을 병상에 누워 귀신내림 받으라고 날마다 강요하며 병을 주며 고통을 주며 쫓아다녔습니다.
귀신내림받으면 그때부터 인간의 본성인 내 본성이 사라지고 귀신의 본성으로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귀신이 누구랑 자라고 하면 자고, 누구를 원치 않는데 해코지하라고 하면 해코지 해야 됩니다. 주변의 가족은 한명씩 죽어가고, 병들고, 일가 친척에게 귀신내림은 대물림 되어, 자식과 자자손손에게 평생 귀신이 귀신내림으로 저주로 그 집안을 쫓아다닙니다. 이것이 귀신내림입니다.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죽을 고통을 주며 3년을 쫓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기적적으로 하루는 교회다니는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병상에 누워 귀신이 귀신내림 받으라고 쫓아다니는 그에게 찬양을 불러 줬습니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야으이 매우 귀중한 피로다.”라고 불러줬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찬양을 믿고 받아들이며 찬양을 모르지만, 마음으로 음률을 따라가며 주의 보혈을 찬양했습니다. 그 순간 그를 3년이나 하루도 밤낮으로 날마다 괴롭히던 지긋지긋했던 귀신내림 받으라고 했던 귀신이 빛의 속도 보다 빠르게 눈알이 빠지게 도망갔습니다. 주님의 피 앞에서 약해져서요..... 주님의 피가 임하는 순간 주님께서 임재하시고 귀신이 쫓겨간 겁니다. 그리고, 그는 병상에서 자리를 툴툴 털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귀신은 쫓겨가고 병과 모든 귀신의 결박에서 자유했습니다. 주님께서 대신 채찍에 맞아 살찢고 피흘리신 피의 주님의 십자가의 피 능력이 현장에서 나타났고 주님께서 현장에서 나타나셔서 그 사람을 사랑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께서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피를 받아들이자 주님께서 귀신을 친히 쫓아내시고, 주님의 피를 가득부어 그를 살리신 겁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를 사랑하셨습니다.
귀신도 거부하면 3년을 쫓아다니기만 하고, 고통만 줄 수 있지 더 이상은 못 건듭니다. 다만, 죄가 있으면 죄를 타고 얼마든지 귀신의 지배아래 있습니다. 그러나 거부할 수 있고, 죄도 안지을 수 있고, 순교하기까지 귀신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맘이고, 자유고, 내 권리고, 주님께서 주신 자유의지고,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자유의지입니다. 주님께서 부여하신 인격입니다.
주님께서도 이것을 침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다 해주실수 있고, 내 고통을 나보다 더 잘아시고, 나를 나보다 더 잘아시는 주님께서 아무것도 해주실수가 없습니다. 내가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내가 주님께 다가가고 마음문을 열지 않으면, 그래서 주님께서 목숨걸고 죽으시고 십자가 피로 회개만 하면 천국가도, 지금도 천국은 거의 못가고, 지옥만 쓰레기장에 쓰레기 퍼붓듯 거의가 다 떨어져도 주님께서 피눈물만 흘리시지, 이미 죽으셔서 그 죽음값으로 대신하고 피로 죄를 씻고 용서만 받으면 되는 쉬운 일만 남았고, 불가능한 일은 단 한가지도 없는데도 주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며 침해하지 않으시고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친히 죽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죽으신 고통과 죽음과 주님의 죽음이 헛되고 값없이 버려짐에도 불구하고 아무 가치없이 쓰레기 버려지듯 버려짐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피눈물만 흘리시며 기다리십니다. 내가 주님을 받아들이고,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손을 내밀고 다가가면 주님께서 바로 만나주시고, 주님께서 사랑하십니다. 이제, 지금 이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그리고 귀신이 준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으세요. 이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주님께서 피눈물흘리시며 간절히 애절하게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다시 위의 읽고 싶은 말미를 읽으셔서 필요한 부분에서 주님을 사랑으로 모든 귀신이 준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으십시오. 그리고 이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주님께서 피눈물흘리시며 간절히 애절하게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과 사랑하며 만나십시오.
그러나 한번만 문제해결받고 주님을 버리시면 안됩니다. 주님은 이렇게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이런 사랑을 한번만 이용하고 주님을 버리면 다시 이보다 더 힘든 고통과 병과 지옥이 올겁니다. 평생에 날마다 또 죄지은 거 용서받고, 모르게 어릴때부터 지은 죄도 용서받고, 특별히 죽기 직전에 용서받고 지옥이 아닌 주님계신 천국 가세요. 죄짓는 순간 바로 용서받으세요. 죄는 한번만 용서받고 천국 못갑니다. 한번 용서받고 죄지어도 되니까 살인저질러도 된다는 개같은 법은 없습니다.
내 고통, 내 고질병, 나의 외로움, 내 두려움, 나의 좌절과 낙망, 그리고 영원한 쉬지않고 죽지못하는 지옥에서 해결받으십시오. 그리고 이시간 주님의 살찢고 피흘려 죽으신 죽음의 피로 내 죄를 씻고, 용서받으십시오. 주님께서 피눈물흘리시며 간절히 애절하게 기다리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과의 신앙생활 : 날마다 주님의 죽음의 피로 모든 죄 용서받으시고! 날마다 주님의 죽음의 피로 모든 죄 용서받으시고! 죄짓는 순간 바로 주님의 죽음의 피로 회개하시고! 특별히 죽기직전에 회개하시고!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신 피 죽음의 사랑하나만으로 주님한분만으로 기뻐하시고 사랑하시고 감사하시고! 성경을 통한 주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시고, 날마다 회개 외에 무릎꿇고 기도 많이 하시고, 2시간이상, 주님의 피복음 전해서 영혼살리는 도구되시다, 환란 핍박 끝가지 견뎌 주님주신 힘으로 주님께 승리드리고 순교하셔서 주님계신 천국에서 만나시게요!주님의 십자가피죽음의 지옥에서 천국을 위한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목숨, 주님의십자가피죽음의 피 전도 하시고,
 주님 피 회개! 천국! 기쁨! 사랑! 평안! 행복!
주님께서 님을 살찢고 피흘려 피죽음으로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피죽음의 우리 대신에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의 피가 이시간 님의 영혼육과 환경과 생활과 삶에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주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고, 주님꼐서 모든 것을 행하시고, 십자가 피죽음의 피로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당신대신에 주님의 십자가 피죽음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시옵길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이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기쁨과 사랑과 영광 오직 행하시고 축복하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고 주시고 멸시당하시고 무시당하시고 밟히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주 여호와 주님께서 이 모든 영광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 존귀 오직 홀로 받아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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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 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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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가십시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이모님이 꼭 이글을 읽어보시도록 하세요,,


이모가 귀신을 보고,향냄새를 맡고 하는거는

이모한테 귀신이 붙어서 환시,환청,환후,가위눌림,,,이 생기는거고,,


외할머니가 신끼가 있으셨다면 그 신끼는 3대로 끝나는게 아니라

자손만대로 내려가는거기 때문에 이모의 딸도 신끼로 인한 가위눌림과 엄마같은 귀신을 보게 되는거라 생각해야 하구요,,


몸둥아리가 있는 산사람은,

생명을 위협하는 칼을 무서워하기도 하고

나타나기만 하면 죽여버리겠다고 독을 품고 말을 하면

두렵고 무서운 생각을 품고 움추러들기도 하겠지만,,


몸이 없는 귀신은 이모의 업에 의해서 붙어버린거라

칼이나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성 말로는 기운이 누구러지거나

떠나버릴수 있는 구실이 절대.절대 될수 없는거구요,,


지금은 이모님의 신끼가 너무 쎄진 상태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귀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도록 기도를 하지 않으면

점점 더 신끼가 쎄지면서 돌이키기 힘든 귀신집안의 사람으로 전락이 되니까


이제부터는 내가 사람몸에 귀신이 붙는 이유와

몸에 붙은 귀신이 떨어져 나갈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줄테니까

이모뿐만이 아니라 가족들도 같이 귀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도록 기도해야 하는데요,,


요즘 귀신이 붙어서 몸과 정신이 병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생년월일에 의한 사주로 귀신이 붙고,안붙고가 결정되는게 아니고

또한 귀신이 아무 이유없이 후손한테 붙어서 신을 받으라고 하는것도 아닌거구요,


사람의 몸에 귀신이 붙는 이유는,,

집안에 무속인이나 신끼있는 사람이 있거나

귀신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무당집에 드나들면서 점보거나 굿하고

집에 돌아가신 조상 불러들여서(자살한 사람은 집착력이 강하기 때문에 집에서 제사지내는게 말로 형용할수 없이 안좋은거구요) 제사나 고사지내는 등의...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는 업을 지으면 없던 귀신도 붙게 되고

몸에 붙어있던 귀신의 기운은 점점 더 쎄지게 되는데

더이상 귀신의 기운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신을 받게 되거나

신을 받아서 부려먹지 못할 경우에는 정신의 병이 깊어지면서 영영 미쳐버리거나 하게 되구요,


이세상에 제일 무서운 병이 귀신붙은 신병이라,,

이런저런 이유로 한번 귀신이 붙거나 신을 받으면

본인의 마음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업력(業力)에 의해서 자손만대로 귀신이 붙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게 하는 업을 지어야 하구요,


또한 사람은 본인이 지은 업에 의해서 윤회를 하게 되는데,

금생에 귀신의 몸이었던 업으로 사후에는 업력에 의해서 자손한테 붙어야 하고

그 업보로 다시 환생을 해서 사람몸을 받아도 귀신의 몸이 되어서

본인의 힘과 생각으로는 어찌해볼수 없는,,

귀신의 꼭두각시 같은 삶이 무량억겁(無量億劫)으로 이어져가야 하는

사람이 겪는 고통중에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업이니까,,

하루빨리 몸에 붙은 귀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도록 기도하면 되는데요,


몸과 정신을 병들게 하는 몸에 붙은 귀신의 기운을 천도시키는 방법은,,,

온갖 고통,속박,번뇌 다 벗어버리고 진리의 몸이되신 석가모니부처님의 깨달음인,     

열반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하지 않는한

 귀신의 기운은 절대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생각해야 하는데,

절은 많이씩 해야 귀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는 폭이 크고

절을 조금씩 하면 귀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는 폭이 미약하니까

석가모니불이나 관세음보살을 염하면서 매일 900배 이상 1000배씩 절을 해야 하고,


절은 매일 해야 귀신의 기운이 부처님한테 절한만큼 계속 약해지다가

마침내는 몸에서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면서 귀신의 기운을 벗어버리고

자유자재롭게 되는건데,

이런저런 생각과 핑계로 절을 하다 말다 하면

절할때는 귀신의 기운이 약해지다가

절을 하지 않으면 귀신의 기운은 다시 쎄지다 해서 신끼 벗어버리기가 힘이드니까     

매일 많이씩 절하는걸 원칙으로 삼아야 하구요,


두려움,공포심,불안,초조감을 유발시켜서 사람의 정신을 완벽하게 병들게 하는

귀신이 붙은 신받은 무속인이,

매일 조계종 사찰에 가서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하면 10년 정도면 몸에 붙은

귀신이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면서 신내림 업보를 벗어버리고

건강한 몸과 원만하고 자유자재로운 정신으로 회복될수 있게 되고,

뇌성마비로 태어났던 오체투지의 작가 분은 일곱살때부터 매일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해서 지금은 완벽하게 정상인으로 생활하고 있을 정도로 


괴로움을 여의고 즐거움을 얻을수 있는 이고득락(離苦得樂)과

정신수양하고 마음닦는 수행을 근본목적으로 세워진,


우주법계(宇宙法界)의 근본기(根本氣)가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는 공덕은,

최첨단의 의술과 기술로도 밝혀낼수 없고 치유 불가능한

정신의 병(神病)과 육신의 병(身病)을 완벽하게 치유가 되게 하는 힘이 있구요,

 

집에서는 예불천수경이나 마음의 지혜가 담겨있는 향기로운 말씀같은 테이프 많이 틀어놓고

모든이의 마음에 자비로운 광명을 비추어 준다는 광명진언(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이나 관세음보살을 항상 염하면

귀신의 기운도 누구러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의지가 되는건 물론이고

현실세계에서는 배울수 없는 진리의 세상에 대한 공부도 할수 있게되구요,


그리고 매달 음력으로 18일날은 영가분들 단체로 천도해드리는 지장재일이라는 행사를 하는 사찰이 많이 있으니까

그런 사찰에 가서 책주영가(이모몸에 붙은 영가의 이름을 알면 이름을 쓰면 되지만 모를때는 책주영가라고 쓰고, 영가 한분당 일.이만원 정도면 되구요)하고

집안에 돌아가신 조상님들 천도해드리면 좋은데,

가장 핵심이 되는 기도법은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하는 거구요,


이런식으로 매일 꾸준히 기도를 하기만 하면,

몸에 붙어있는 귀신의 기운은 부처님한테 절한 만큼 약해지다가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게 되면서

건강하고 밝은 몸과  원만하고 자유자재로운 본정신으로 회복이 되는거니까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야 하고,


신끼가 있으면 몸과 정신이 병들면서 온갖일이 패가 말리고 되는일이 없는건 물론이고,

이모님이 의식하기가 힘들지만 신끼가 있으면,

그 신줄은 가족들한테 이어져서 가족들도 수월하게 신끼가 맺어지니까

하루라도 소흘히 하지 말고

가까이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귀신문제가 근본적으로 완벽하게 해결되면서

지금은 신끼가 쎄서 꿈과 현실 모두가 괴로움과 고통의 연속인데,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기만 하면

몸에 붙은 귀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면서

꿈도 그에 걸맞는 좋은 꿈으로 바뀌게 됩니다,,,


인생사 모든 일은 자업자득과 인과응보의 법칙에서 한치도 벗어날수가 없어서,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는 업을 지으면 없던 귀신도 붙게되고

몸에 붙어있던 귀신의 기운은 점점 더 쎄지면서

본인이 귀신의 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건 말할것도 없고,

업력(業力)에 의해서 자손만대로 귀신을 붙게 만들어서

이세상에 태어난걸 한탄하고 원망하며 땅을치고 통곡하게 만드는건 물론이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게 해서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귀신같은 존재가 되지만,


설령 귀신이 붙었더라도,

우주법계의 근본기가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면,

이모님이 귀신의 기운을 벗어버리는건 말할것도 없고

귀신이 붙어서 통곡하며 허물어져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귀신의 속박을 벗어버리고  자유자재롭고 원만한 정신과 몸으로 살아갈수 있는 길로 이끌어줄수 있는 성인같은 존재가 되는 거구요,


귀신같은 존재가 될건가?

성인같은 존재가 될건가?는 생년월일에 의한 사주로 결정되는게 아니고

또한 몸에 붙은 귀신이 결정해주는것도 아닌거구요,


본인들 한생각 마음먹고 실천하기에 달려있는거니까

정확히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이모님이나 가족들이 이글을 믿고 부처님한테 기도를 하건,안하건 그건 본인들 마음이지만

이글대로 기도를 하기만 하면,

세상없는 귀신도 떨어져 나가면서 살아가는데 아무 걸림이 없는,

대자유인 그 자체가 되는건 먼지만한,티끌만한 의심도 할 필요가 없읍니다,,,




여주  김묘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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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 무당꿈

00년 01월 05일생 귀신이 많을때 태어났다고 들었습니다... 오방기 같은 걸 찾습니다. 꿈에서 어른들이 이게 있어야 제가 산다면서 말을 해주시면 저는 무서워서 깨려합니다....

수학귀신 독후감

... 이게 무리한 부탁인데요..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밤 꿈에서 수학귀신을 잔디밭에서 보게되고, 수학귀신은... 답이 나온다고 했다. 또 다른 수로 나눌수 있는...

줄초상..

... 친할머니같은분이라 줄초상이 나한테 왜일어나나싶었어요 저희셋째이모도 돌아가시기전에 제꿈에서 제가... 생각을 합니다 2, 꿈속에서 환시(보이고)나, 환청(듣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