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눈 옆에서 위쪽에 작게 하나 있고요.
눈옆에 있는 곳은 관상학적으로 부부궁을 보는 곳입니다
눈꼬리옆에 점이 있으면 불량한 배우자를 만나 이별을 경험하게 되거나 만약 사이가
화목하면 뜻밖의 재난으로 화목이 깨어지는 경우가 있는 상입니다.
상처자국이 점이된것도 선천성만큼 나쁘지는 않지만 운세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제거하는것이 운세상 좋습니다.
2.콧대 옆에 작지않게 있어요 코옆 아니고 코에 점 있습니다.
코는 얼굴 중앙에 우뚝 자리 잡고 있어 사람의 면(面)을 근본적으로 보는 곳이며
나 자신을 상징합니다.
코는 중년 운의 활동을 보는 곳으로 재운, 자존심, 출세 등을 보는 곳입니다.
콧대 측면이나 옆에 점이 있는 사람에 대한 답변입니다.
콧대옆에 점이 있다면 재물을 흥청망청 써 버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또한"타인으로 인하여 항상 손해를 보는 점"으로도 해석이 됩니다.
점에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선천적인 점과 후천적인 점이 있는데 선천적인 점은 뿌리도 깊고 점자체가 상대적으로 큽니다.
선천적인 점은 제거 시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콧대나 콧대 옆에 점은 반드시 허가 난 병원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3.이마 맨아래 옆 모서리에 작지않게 점 있어요.
여기 올린 내용은 관상에 대한 질문으로 알고 관상학적인 면에서만 답변 올리겠습니다.
관상학적으로 사람의 이마는 인생의 행로(行路)를 지탱해주는 곳입니다.
이마에 살이 많으면 관상학적으로 아주 좋은 관상에 속합니다.
즉 살아가면서 웬만한 일도 어려움 없이 술술 잘 풀리는 것으로 해석을 합니다.
오히려 이마에 살이 없어 얇으면 방자한 행동을 하기 쉽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마에 있는 점도 위치에 따라 다르나 정 중앙에 점이 있으면 부처님의 상이라고 해서
과거엔 좋은 점으로 해석을 했으나 요즘 이마 중앙에 난점은 오히려 흉점으로 해석을 하며
이마 양쪽 가장자리에 있는 점을 북두칠성 점이라고 하여 복점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이마오른쪽 가장자리 세로 점은 대운(大運)을 지탱하는 점이므로 그냥 두는 것이
운세상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