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틴의 아미노산 성분들 자체가 콜라겐에 이미 있는 성분들입니다.
콜라겐만 먹으면 됩니다. 구지 엘라스틴을 따로 먹을 필요는 없어요.
보통 논문 등을 위해 인체 실험하는 하루 콜라겐 섭취량이 10,000mg(10g) 이상입니다.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논문을 바탕으로 출시하는 제품들이 콜라겐 함량만 4,000mg~5,000mg(4g~5g) 이상이고요.
평상시 콜라겐 함량만 4,000mg~5,000mg(4g~5g) 이상 먹고,
속성(다이어트, 치유 회복 목적 등 특수목적)으로는 10,000mg(10g) 이상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먹는 콜라겐은 우리 인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발, 피부, 눈, 치아, 잇몸, 뼈, 관절, 내장, 힘줄, 손톱, 발톱 등을 구성하는 물질 중 하나입니다. 섭취하면 보충이 될 수 있겠죠. 눈에 보이는 노화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먹는 콜라겐 효과는 먹는 양에 비례합니다.
콜라겐 펩타이드 자체가 저분자화 된 콜라겐입니다. 콜라겐 펩타이드 = 저분자 콜라겐 =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다 같은 말이에요.
먹는 콜라겐은 우리나라에 알려지기 전부터
해외 선진국들(일본, 유럽, 북미)에서 건강을 보조하는 슈퍼푸드이자 건강기능식품으로써 인정을 받아 왔고요.
이들 국가에서 출시된 제품들 보면 보통 콜라겐 함량이 4000mg~5000mg 이상 제품들이거든요.
그러니까 결국 콜라겐 펩타이드 제품을 하루 고함량으로 먹는 것이 좋고, 꾸준하게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조사에 확인한 속사정입니다.
콜라겐 고를 때,원물 원산지가 아닌,원물을 콜라겐으로 만드는 제조지역이 대만,중국,인도,동남아 지역은 피하시고.왜냐면 품질이 떨어지고 단가도 낮습니다.품질은 일본이 최고고,그 다음이 프랑스,이탈리아,노르웨이,독일,캐나다 정도입니다.
식약처 기능성 인증 받은 제품은 가격만 비쌉니다.똑같은 제조사에서 똑같은 콜라겐인데,하나는 가공식품으로 수입되고 하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수입됩니다.식약처 인증비용 때문에 가격만 달라요.먹는 콜라겐 자체가 슈퍼푸드인데,가공식품보다 건강기능식품 인증한 제품이 품질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예를 들어 비타민C나 오메가3의 경우 이미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따로 인증 받을 필요가 없는데,콜라겐은 애초에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하지 않아요.해외 선진국에서는 이미 분류하고 있고요.그냥 인증값인거에요.
달톤도 콜라겐펩타이드이고 분자량 5000이하면 소화 흡수에 차이가 없습니다.낮은 달톤으로 광고하면서 비싸게 파는 제품들 피하면 됩니다.172달톤,284달톤,300달톤,500달톤,1000달톤 상관없어요.오히려 효과가 없을 수 있다고 해요.필요한 영양분도 파괴된다고 하니.
연예인 광고하는 제품은 피하시고, 제품가격의 60%가 광고비입니다.
그리고 전체 성분 중에 콜라겐 함량이 어떻게 되나 보세요.콜라겐 함량이 전체 성분에서 100% 가까울수록 콜라겐 품질이 좋습니다.충분히 정제되지 않으면 콜라겐 자체가 맛이나 향을 잡기가 어려워서,콜라겐만 추출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그래서 콜라겐에 이런 저런 성분을 넣는 겁니다.
콜라겐을 섭취하는 목적을 정말로 생각한다면,전체 성분에서 콜라겐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봐야 합니다.위 내용 다 피하고,고함량의 콜라겐을 섭취하면 됩니다.비타민C도 같이 먹으면 좋은데,하루 최소1000mg이상 섭취해야 됩니다.
여기 나머지 댓글들은 잘 모르거나 대본,광고하는 업체(약사포함) 100%입니다.
의사&약사도 TV건강프로나와서 사기치면서 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