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사주라는게 진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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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 7월15일 14:50생입니다.
풀리는 일이 너무 없는데 돈까지 궁해지고있어서
장사를 해봐야하나 공부를 해야하나 고민이되어
유명한 철학관에 갔는데요.
처녀때 2-3년 제외하고는
제가 직장이 없다고 장담을 하시네요.
그나마 남편이 성실해서 거기에 기대어
살아야한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셨어요.
심지어 공직쪽은 뒤로 넘어져도 안된다 하고...
갈피라도 잡아보고 싶어 갔는데
고민만 더 한가득 얻어왔네요.
남편은 1977년 11월 8일 13시10분입니다.
사주라는게 절대적인건 아니라고해도
듣고오니까 너무 우울합니다.
한줄기 희망을 주실 분 계시나요?
풀리는 일이 너무 없는데 돈까지 궁해지고있어서
장사를 해봐야하나 공부를 해야하나 고민이되어
유명한 철학관에 갔는데요.
처녀때 2-3년 제외하고는
제가 직장이 없다고 장담을 하시네요.
그나마 남편이 성실해서 거기에 기대어
살아야한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셨어요.
심지어 공직쪽은 뒤로 넘어져도 안된다 하고...
갈피라도 잡아보고 싶어 갔는데
고민만 더 한가득 얻어왔네요.
남편은 1977년 11월 8일 13시10분입니다.
사주라는게 절대적인건 아니라고해도
듣고오니까 너무 우울합니다.
한줄기 희망을 주실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