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로 저에게 맞는 직업을 찾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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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 1996년 12월 12일 18시30분 입니다.
어머니께서 해질때쯤 낳았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미용일을 하고 있는 데 저에게 적성이 안맞는 거 같아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어머니께서 해질때쯤 낳았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미용일을 하고 있는 데 저에게 적성이 안맞는 거 같아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