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궁합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합니다

김성현은 자신이 중심인 이름이고

강다솔은 자신이 아랫사람에게 베푸는 이름이군요.

그러므로 김성현은 자신을 위하여 가정을 이루고

강다솔은 자식을 위하여 가정을 이룬다고 할 수 있네요.

남편이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자신의 뜻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부인은 자식을 낳고 기르는 일에 전념하게 되는군요.

그러므로 서로 배려하면서 살면 이상적이 궁합이 된답니다.

행운을 빕니다.

반갑습니다.인생에서 사주는 더 불행하게 할 뿐입니다.사주 미신 점 부적 굿 천도재 퇴마 기치료 이런것은 절대로 하지 마시고 속지 마세요.유튜브 재가승가원 덕명방송을 보시고 숙업을 배우세요.숙업속에 인연 건강 복 모두 들어 있습니다.숙업을 아시면 보잘 것 없는 사주에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 않습니다.집에서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절 교회에 가라고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저는 덕명방송 실천하고 인연 건강 사회생활 공덕을 받고 있고 사주는 근처에도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꼭 덕명방송을 보시고 실천하셔서 절대로 바꿀수가 없는 사주는 멀리하시고 숙업을 배우세요.

​

이름궁합?

뭐 이런게 있남유? ㅎㅎㅎ

-

-

<성명학>

사주가들의 가장 흔한 말장난입니다

인간의 운세는 타고난 사주와

운(대운,년운,월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겁니다

타고난 사주는 서있는 차에 비유되지요

운은 달리는 차에 비유 되지요

사주를 아무리 잘타고 났다 하더라도

달리는 차, 즉 운이 와서 들이받으면

서있는 차가 다치게 됩니다

사주란 한인간의 태어난 생년월일을 말함인데

이름을 바꾼다고 태어난 생년월일이 바뀔까요?

이름을 바꾸다고 해서 태어난 생년월일이

바뀌어 진다고 생각하신다면

성명학을 믿어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사주가 자신의 이름부터 바꾸어야지요

사주가 자신의 자녀나 식솔들의 이름부터 모두

새로 지어서 부귀영화를 누려야 하지 않을까요

성명학이 생겼다는 것은

우리 명리학, 즉 사주업계의 썩은 부분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소승은 생각합니다

사회를 보면 정치도 그렇고, 교육계도 그렇고,

법조계도 그렇고 어느 한부분 맑은곳을

찿아보기가 힘이 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썩은곳이 바로

우리 사주 명리학계라고 보여 집니다

사주 명리학이 바로 선다면

사회의 전반이 맑아진다고 보는데

명리학이 바로 서지 못하고

성명학이니 뭐니해서 서민들을 울리고 있으니

심지어 T.V까지 동원해서 짜고치는 고스톱...?

언론 매체들도 너무 거름장치 없이 간다는 것은

좀 우습지요 .......

현세의 우리 사회를 보면

이제는 조상이나 부모에 대한 공경심도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 마져도

사주가들의 얄팍한 말장난에 놀아나서

제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네요

인간의 혓바닥 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몇마디 말로 상담자들을 한순간에

휘잡아 버리니 말입니다

부모님의 말을 이렇게 믿고 따랐더라면

쉽게 속지는 않을텐데 말이지요

-

어떻던 성명학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름 바꾼다고 사주 여덟 글자는 절대로

바뀔수 없음을 필자는 강력하게

알려 드리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

오행사 혜명스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