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이사방향, 2024년 1월 이사방향

Question

안녕하세요..이사방향 문제로 문의 드립니다.이번에 새 아파트 전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지금 제가 사는 곳에서 북서 방향이예요..어머니께서 어디 물어보셨나봐요..그런데 북서방향으로 이사 가면 안좋다고 해서요 ㅜㅜ혹시나 살다가 무슨일이든 생기면 이사탓 할거 같아서..이야기를 들은 이상 생각이 또 많아지네요.이사방향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아니면 이사 날짜를 좋게 받으면 괜찮을까요?이사는 2023년 12월이나 2024년 1월 예정입니다.남자 용띠 음력 1988.09.06 오전 5~7시여자 원숭이띠 음력 1980. 12. 11 오전 7~8시남자 닭띠 음력 2017. 02. 26 오후 5시 22분남자 호랑이띠 음력 2022.08. 10 오후 12시 33분

Accepted Answer

88년생 남자분 사주를 보니 37세부터 대운이 바뀌어 좋은 운이 시작되네요.

하는 일이 잘되고 재물도 쌓이는 운입니다.

이사갈 집이 정해진거 같은데 이럴 경우 예전에는 더 북쪽에 가서 가구 하나 내렸다가 다시 싣고 오면 남쪽 방향이라 보완을 했는데 요즘 포장이사라 안될겁니다.

거실이나 침실에 태양이나 해바라기 사진 또는 그림 걸어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또하나는 한자 丙寅을 종이에 써서 작게 접어 거실 소파랑 침실 침대 틈에 끼워두세요.

대운이 잘 흘러 별 문제 안될거 같습니다.

Answer

두 분 모두 삼재기간이므로 북쪽의 대장군 방위로 이사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삿날이 아무리 좋아도 이사 갈 집의 길흉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사의 개념은 의식주(衣食住)가 옮겨가는 것으로 누가, 언제, 어디서, 어디로 가느냐

이므로 방위가 매우 중요합니다. 문헌[규장각]= 增補參贊祕傳天機大要 / 黃道擇日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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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매년 운세가 다르듯이 사주와 성별에 따라 방위는 매년, 일진은 매일 길흉이

바뀌게 되므로 이사는 방위학과 택일법이 적용되어야 우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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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주를 중심으로 가는 이사는 세대주가 세월호 선장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이사 갈 집은 이미 정해졌고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이사 갈 집이 흉살방위가 되거나

이미 정해진 이삿날의 일진이 나쁘면 반드시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사는 한 가정의 행복과 불행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손 방위는 누구나 알고 피할 수 있겠지만, 자칫 일진이 나쁜 날 흉살 방위로 가는 이사는

이사 후 걷잡을 수 없는 불행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큰돈 드는 것 아닙니다. 명리학자와 의논하세요.

아래 포스팅을 클릭하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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