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사주 무당

신점 사주 무당

작성일 2023.07.22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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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을 봤는데 ... 원래 재회운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재회운이고 나발이고 놀러다니다가 다친다고 5일이나 10일안에 약속 잡혀 있지 않냐고 워터파크나 계곡 쪽 이라길래 전 다 술 약속이라 그랬는데 제가 걱정 돼서 조심만하면 괜찮냐니까 조심하라는데 무서워요ㅡㅡ 진짜 다칠 까봐 걱정 돼ㅐ요ㅠ 신점 용하신 분들은 말 다 맞다 그러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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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무당신점은 사주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유명한 점술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예측이며, 사람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회운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재회가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사주에서 다침이라는 예측이 나왔다고 해서 반드시 다치게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예측이기 때문에 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이며, 실제로 다칠 확률은 개인의 신체 건강 상태와 사건의 발생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걱정이 되신다면 예측된 사건이 발생하면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책을 취하고 안전에 신경을 쓰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무당신점을 믿으시는 분들도 전문가로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점술을 하지만, 예측이 사실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신점이나 무당점은 전통적인 점술이지만, 절대적인 예언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운명은 없으며, 운명은 개인의 선택과 행동에 의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주나 무당신점에서 나온 결과에 100%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칠 수 있다는 예언이 나왔다고 해도, 조심하며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개인의 판단과 선택이 중요합니다. 점술은 단지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무당 말을 믿어서가 아니라 매사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걱정된다면 필요 이상으로 외출하거나

약속을 잡지 않으면 되고 되도록 그런 곳에 다니지 않는 편이 이롭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무당들은 점사를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이말 저말 갖다붙여 겁을주고 현혹시켜

굿이나 부적,천도재,치성드리기,비방 등등을

하게 하여 돈만 빼먹으려는 사기꾼들 입니다.

무당들은 귀신들을 모시는 귀신들의

노예이고 종 입니다.

일반사람들이 무당들을 찾아다니며

믿고 의지하고 무당들이 돈 들여서 하라고

하는 것들을 하게되면 무당들이 모신다는

귀신을 믿고 따르는 꼴이됩니다.

그러면 재수없으면 귀신들이 들러붙어

신기가 생길수도 있어요.!

신기가 있는 사람이면 그 신기가 더 쎄지고요.

신기가 있으면 절대 삶이 평탄치가 않습니다.

하는 일마다 안되고 틀어지며 아프고 병들고

주위에 사람들과도 인간관계가 엉망이 되어

가난하고 아프고 고독하고 외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절대 무당들이나 점쟁이들을 찾아다니며

점사를 보고 믿고 의지 하지 않아야 해요.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으시는게 질문자님

인생에 정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본인 인생은 본인이 만들어가는 것이지

다른 존재나 다른 사람이 만들어주지

않아요.

이상한 말들에 현혹되어 필요없는 걱정을하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무당이 한 말은 개무시

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불교의 깨달음은 어떤 것을 말하는가?

깨달음이 어떤 상태인가?

깨달음은 뇌세포가 망가져, 영구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길입니다.

오쇼 라즈니쉬 <The Path of The Mystic> 23장

깨달은 사람은

더 건강해질 것이라는 생각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깨달음은 그대 의식의 완전함을 가져온다. 그것은 무한한 충족감이다. 그러나 알 속의 새가 언젠가 알을 뒤로 하고 떠나야 하듯이..알은 새의 보호물이었다. 생명이었다. 알이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었다. 그러나 새는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날개를 펼치고 하늘 전체가 자신의 것임을 알고 날아간다.

육체 역시 일종의 알이다. 깨달음이라는 궁극이 가능성을 담고 있는 알이다. 깨달음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대는 계속해서 새로운 몸을 가지고 태어날 것이다. 그러나 깨달음이 일어나는 순간, 육체는 쓸모없어진다. 깨달음을 얻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즉시 죽어버린다. 그들은 단순히 더 이상 숨을 쉴 수가 없다. 숨을 쉬어야 할 이유가 없다.

그 경험은 너무나 거대해서 그 즉시 심장이 멎어 버린다. 그것은 전에 보지 못했던, 전혀 알지 못했던 것이다. 말 그대로 숨이 막혀 버린다. 매우 드문 사람들만이 깨달음에서도 살아남는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참 이상한 것이다. 모험 속에 살았던 사람들, 위험을 즐기고, 줄타기 곡예사와 같은 삶을 살았던 사람들, 면도날 위를 걷는 듯한 위험 속을 살아왔던 사람들,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다.

깨달음의 충격은 마찬가지이지만 그들은 수많은 작은 충격들에 익숙해져 있다. 이처럼 큰 충격은 물론 없었지만 수많은 작은 충격들이 이처럼 거대한 현상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시켜 준 것이다. 그들은 계속 숨을 쉰다. 그들의 가슴은 여전히 박동을 계속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육체는 여러 가지로 고통을 겪는다. 육체가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육체는 스스로의 지혜를 지니고 있다.

나름대로의 이해가 있다. 육체는 자신의 한계 안에서는 완벽하게 기능한다. 그러나 깨달음은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저 멀리 넘어서는 것이다. 그것은 육체의 용량을 너무나 초과하는 현상이다. 따라서 약한 부분은 어디든 터져 버린다. 그리고 이것은 그의 마지막 육체가 될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필요가 없을 것이다. 육체는 자기 역할을 다했다.

기적을 이룬 것이다. 비율을 묻는다면, 열 명의 깨달은 사람 중에 적어도 아홉 명은 그 즉시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살아남은 열 명 중에서 아홉 명은 침묵을 지킨다. 그들은 뇌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 이것은 이제까지 말해진 적이 없었다. 이제껏 많은 것들이 말해지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아무도 묻지 않았고 궁금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것들이 아직도 수없이 많다. 예를 들어, 왜 열 사람 중 아홉 명은 깨닫자마자 죽는가? 세상의 어떤 경전도 이 점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질문조차 생겨나지 않았었다. 어떤 경전도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나 깨달음 직후의 죽음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아마도 그들은 그것을 말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두려워했을지도 모른다...그렇지 않아도 사람들은 깨달음에 별 관심이 없는데, 깨달음을 추구했던 보상이 죽음이라고 말한다면...

깨달음을 얻자마자 퓨즈가 꺼져 버리는 것이 그 보상이 라고 말한다면, 몇 안 되는 구도자들마저도 그만둘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게 무슨 바보 같은 이야긴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 보상이 죽어 버리는 것이라고? 자신이 깨달은 모습을 한 번 보지도 못하고? 그러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깨달음을 얻는단 말인가? 이런 법이 어디 있나!"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에 언급되지 않았을 것이다.

어떤 경전도 깨달음이 육체와 뇌에 장애를 일으킨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싶다. 왜냐 하면 흥미를 느끼지 않는 사람은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이며, 정말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진실을 말한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실 그들로서도 그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이다. 깨달음은 틀림없이 심신의 건강에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왜냐하면 깨달음은 육체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현상이기 때문이다.

자연은 인간의 육체에 깨달음을 받아들일 만한 아무런 장치를 만들어 놓지 않았다. 순식간에 산이 그대를 덮친다. 그대는 깔려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왜 살아남은 열 사람들 중에 아홉 명은 침묵하게 되는가? 이제까지는 기껏해야 "진리는 말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정도가 그 대답이었다. 그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까지 언급되지 않았던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열 명의 사람들 중 아홉 명은 뇌에 문제가 생긴다. 그들은 더 이상 말을 하는 쪽으로 뇌의 구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가 없다. 따라서 그들은 침묵하는 것이 더 낫다고 느낀다. 그들은 자신의 뇌 구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상태에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안다.

그리고 물론, 뇌는 매우 섬세한 현상이다. 인간의 작은 두개골 속에는 거의 7백만 개나 되는 작은 신경들이 뇌를 이루고 있다. 그 신경들은 너무나 작고 섬세해서 아무리 작은 충격에도 방해를 받고 파괴된다. 그리고 깨달음은 번개와 같은 엄청난 충격이다. 그것은 수많은 세포들, 신경들을 파괴하면서 그 대의 뇌를 통과해 간다. 열 사람 중 한 사람만이 그의 뇌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다. 즉, 평소에 뇌를 극도로 많이 사용해서 뇌가 매우 강해진 사람이다.

https://blog.naver.com/pssword12/223166007109

1900년대 초, 퀘이커 교도,

한나 스미스와 로버트 스미스 부부의 성령 침례의 경험을 기록한 책

서로 완전히 다른 성령체험

우리는 뉴저지 주에서 열린 성령 부흥집회에서 참석했는데, 그 집회에서 신자들이 안수를 받자 충격적인 모습으로 성령이 임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바닥에 쓰러졌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내에게는 아무런 역사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얼마 후에 남편에게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은 아침에 숲속에 가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온몸이 떨리면서 전기 충격 같은 것이 임하는 것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하늘의 영광과 성령이 홍수처럼 임했으며, 온 세상이 갑자기 달라 보이기 시작했고, 모든 사람이 아름답게 느껴졌다.”고 간증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몇 주일 동안 계속되면서 남편은 그 지역 교회들에서 초청을 받아 간증을 하게 되었고, 유명한 인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인 헤나 스미스 여사도 남편과 같은 경험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아내에게는 그런 환희의 경험이 오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처음에는 크게 실망했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는 이미 거듭남과 성령의 열매를 주셨으므로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의 섭리를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는 주님의 지혜와 사랑을 믿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감정의 황홀함을 느껴 보길 원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내에게는 진리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마음과 성령을 따라 사는 신앙을 주셨습니다.

남편은 놀라운 경험을 한 후 몇 해 지나서 유럽에서 성령부흥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청중이 그의 간증을 듣고 집회에서 성령을 받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그 당시 남편, 로버트 스미스 씨는 아내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여보, 이제 유럽은 내 발밑에 있습니다. 매 집회마다 성령께서 내가 원하는 대로 역사하십니다.”

아내는 남편의 편지에서 위험한 자신감을 보았습니다. 남편은 자신의 싸인에 적혀 있는 사진을 집회에서 팔았는데, 집회 첫날에 만 장 이상의 사진이 팔리면서 큰 소동이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령 부흥집회를 마친 얼마 후에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문의 내용은 ”로버트 스미스 씨가 어떤 여인과 간음을 했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안수를 주고 방언을 하며 성령 충만에 대해서 설교하는 동안 어떤 여인과 육욕에 빠져 있다는 소문이었습니다. 그런 소문이 퍼지자, 영국에서 하기로 했던 집회들이 모두 취소되었고 소문은 크게 확산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남편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내인, 헤마 스미스의 마음에도 큰 상처가 있었지만, 그녀는 남편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크게 좌절했습니다. 그의 믿음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었고, 나중에는 믿음을 의심하고 기독교 신앙을 빈정거리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믿음이 하늘을 찌를 것 같았는데, 이제는 가장 불행한 사람처럼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달리 아내에게는 늘 평안하고 아름다운 성령의 분위기가 지속되었습니다. 아내, 헤나 스미스는 남편의 요동치는 신앙에도 불구하고, 늘 안정적이었고, 하늘이 주는 평안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언제나 말씀을 살피고 붙잡고 사는 아내의 신앙은 흔들리거나 요동치지 않았습니다. 남편에게 역사한 영과 이상한 경험을 지켜보았던 아내는 자신의 저서, <행복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비밀>에서 참된 성령의 역사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한 번에 끝나기 전에 전기 충격과 같은 경험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생애 전체를 통해서 계속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경험입니다. 성령의 침례란 감정 이상의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의 침례는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사상 속으로 몰입하여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령 침례의 증거는 감정도 아니고 방언 은사를 받는 한 번의 경험도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는 경험입니다. 성령 충만은 우리의 마음과 생애에 나탄 성령의 거룩한 열매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설교 강해

계시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갑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예수께서는 원하는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이 생명수란 "성경이 말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성령의 사랑입니다."

성령의 사랑을 마시면 "강건하고, 영혼이 안식하게 됩니다. 평온하고 치유가 됩니다."

또한 계시 21장 6절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생명수 샘물이란 성령의 사랑 다시말해 "여호와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창조주의 영을 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길로 걸어가고 있는 것이죠.

신점 사주 무당

... 무당신점사주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유명한 점술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예측이며, 사람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회운이라고 해서...

신점 보는데 무당사주라고...

현재 상황이 힘들기도 하고 신점에 관심이 생겨서 보게 됐는데요. 계속 무당사주라고 하시는데 맞나요? 눌림굿을 해야 제 상황이 나아진다는데 궁금해요 음력 91.03.29 입니다...

무당(신점) IN 사주

... 무당 혹은 사주무당은 전문가로서 사주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주에 관한 고민이나 질문이 있다면 무당을 찾아서 상담을 받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무당신점사주

점이나 사주를 자주보는 편인데 며칠전에 신점봐주시는 무당 선생님이 하신말씀이랑 이전 사주봐주시는 분들이랑 말이 아예 다른데 어느분이 더 정확한가요? 무당 선생님은...

사주 신점 잘 봐주는 용한 무당 추천좀...

사주 신점 잘 봐주는 용한 무당 추천좀 해주세요 <점을 잘보는 것이란 어떤것을 말하나요?> 점을 잘본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요. 유창한 말솜씨? 상담자를 확 휘어 잡아 버리는...

신점보러갔는데 무당사주?

... 친구따라 신점을 보러갔는데 그 분이 저를 딱 보자마자 무당사주이다라면서 이야기를 하네요 반신반의했지만 저의 결혼이야기와 애기이야기하시면서 잘 놀고 후회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