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힘들고 불안합니다. 제발 사주고수님들 답변해주세요!!(내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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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4월 17일 오후 3시 양력 미혼 여자 사주 감정 부탁드립니다.
1. 제가 전공을 컴퓨터공학과를 나왔는데, 적성에 안맞아서 웹디자인학원을
몇개월간 수료하고 지금 웹디자인관련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잘 안되고
있어요. 웹디자인이 저의 적성에 잘 맞는지랑 언제쯤 취업이 될지 궁금합니다.
2.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취업보다 사업이 하고 싶은데요.
위탁판매(제조사나 공급사의 물건을 대신 판매하는거), 사입(물건을 사들여서 판매하는거)
같은 온라인쇼핑몰이 잘 맞을까요? 이런쪽으로 지금 공부하고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나중에 의류 온라인쇼핑몰을 해도 잘 성장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3. 만약에 사업을 한다면, 미국이나 중국에 정착하거나 사업확장해도 괜찮을까요?
정착은 미국에 하고 싶고, 사업확장은 미국, 중국쪽으로 하고 싶어요.
4. 제가 아직 연애를 한번도 안해봤는데, 언제쯤 제대로 된 남자가 나타나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는 연하, 동갑보다 연상남자가 좋나요? 어떤 남자랑 인연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5. 어디서 사주를 보니, 저보고 빨리 결혼하면 이혼한다고 아주늦게 결혼해야만 이혼을 피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46세쯤에 하라고 하던데.. 정말 저는 늦게 결혼해야 하는 사람인걸까요?
저는 남자복, 남편복이 있는 여자인가요? 여태까지 연애도 못한 걸 보면
사주에 남자운이 없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커리어 쌓으며 자유롭게 연애만 하는게 더 나은지도 궁금합니다.
6. 저의 재물운이 궁금합니다.
저는 야망이 아주크고, 세계재벌이 될 정도로 제 분야에서
큰 명성과, 재물을 가지고 싶은데요. 제가 그런 그릇이 되는 사주인가요?
헛된 망상 아닙니다. 진짜 진지한 마음으로 물어보는거에요.
7. 현재는 부산에서 부모님과 더불어 가족과 동거중인데요.
서울, 경기, 인천같이 위쪽에서 독립해서 일도 열심히 사는게 좋을까요?
여태까지 한번도 직장 못 가져본 백수라서 부모님 눈치보이고 불편해서요.
8. 건강쪽으로 조심해야 할 사항있으면 조언해주세요.
9. 그 이외에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내공 500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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