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가위눌림 저승사자, 귀신,저승간꿈, 방울,빨간천보이는꿈 춤추는꿈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주말에 잠을 자다가 갑자기 가위에 눌린적이 있어요.
몸이 안움직여지는데 정신이랑 눈은 떠있었거든요 그렇게 새벽이나 밤시간이아닌 해가떠있는 10시 11시쯤이였는데 왜이렇게 몸이 안움직이지 했는데 눈앞에 뭔가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 검은모자에 검은옷을 입은 왠남자가 있더라구요 책을 한쪽팔에 끼고있고요
그래서 잘못본건가 하고 자세히보니 맞더라구요 그럼 내기 본게 저승사자인가 싶어서 무서워서
못본척 했는데 무섭게 저를 내려다보고있어서
못본척해도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고 어디다 눈을 돌려야 할지 모르겟더라구요 그때 저승사자 한손을 저를 향해
펼쳤는데 제몸에서 뭔가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나오는건가 했더니 은반지 두개가 흔들리면서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은반지를 제몸에서 빼서
제옆에다 두더라구요 저는 제몸에 은반지가 있다는 사실도 놀래고 저승사자보고도 놀래고 그랬어요
뭔가 저한테 반지가 나왓는데
저한테 뭔가를 뺀건가 싶어서
제옆에 둔 은반지를 다시 가져와서 제몸에 넣어야하나
아니면 괜히 잘못만져가지고 저한테 무슨일 생기려나
생각들고 찝찝해서 고민한채로 뒀어요
그러자 시간이 흐르니 저승사자와 반지 두개다 사라지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평소처럼 잘 지내다가 시간이흐른뒤에
있었던 일이에요. 잠을 자고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저의 근처로왔어요. 옷이랑 발이 보였던거같아요.
그래서 가족중에 한사람인가보다 하고 잤는데
갑자기 저는 누워있는데
뭔가 제가 일어서는게 느껴지는거에요
누워있는 제가 보였는데
혼이 상체의 3/2정도 일어나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서워서 하나님 하나님 찾았는데 갑자기
하얀빛이보이더니 저를 묶어있던 강한힘이 풀려서
상체의3/2가 일어났는데 원래의위치로 돌아갔어요
그뒤로 눈을 떴고 어머니에게 갔어요
저녁내내 무서워서 말을 못꺼내겠더라구여
아침이 되어서 이사실을 말하니까
어머니가 걱정했어요
그후에 다른방에서 주무시는
아버지에게 가보라고 했더니
같은날 같은시각에 아빠의 꿈속에
저승사자가 와서 가자고했대요
아빠가 무서워했지만
어떻게든 저승사자를 쫒아냈고
그 저승사자가 저한테 왔나봐요
저는 얼굴이나 이런거는 보지못했는데
발이나 옷소매는 보였어요 근데 밤이라서
옷의색은 보지못했어요.
그리고 그외에도 어릴때 친구가 집에서
감기가 심해서 폐렴으로 죽었는데
그친구가 저희집에 왔어요
근데 꿈이아니라 실제로 봤거든요.
2003년 여름에 잠을 자고있는데 더워서
창문을 열어뒀어요
자고있는데 누군가 우는소리가 나더라구요
흐으으으으 흐으으으 그래서 뭔소리가 싶었어서
소리나는 제방으로 불을키고 바라보니 정면에 창문에
하얀소복을 입은 친구랑 검은옷을 입은 사람이 보이는거에요 저희집은 2층이라서 땅이랑 거리가 있어요.
근데 창문에 붙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무서웠는데
그친구가 그러더구요.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니까
검은옷입은아저씨가 와서 편하게 해줄까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더니 그아저씨따라 왔다구 그랬어요.
그래서 그친구 어머니한테 그걸 말했거든요
근데 그친구가 온이유가 저때문에온거였어요
그외에도 저에게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
유치원때 티비를 보고있고 부모님은 두분다 일가셨어요
근데 갑자기 누군가 말소리가 들렸어요. 동생은 안들렸대요 저는 들었거든요 갑자기 소원을 말해보래요
그래서 저는 이게 뭔소리지 싶었는데 내가 잘못들은건가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쁜소원이 갑자기 떠오르고 말하게되었어요 아빠다치게 하는거 말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저녁 전화가 왔어요. 아빠가 교통사고가 났대요 설마했는데 진짜 제가한말이 소원이되는건가 내가 지금들은 말은 뭔가 했어요.
그외에도... 집에가는데 왠 고양이 그림자가 바닥에 비치고 움직이면서 가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고양이가 있나보니 없는데 그렇게 바닥에 고양이그림자가 움직이면서 가더라구요 엄청놀랐어요
또 제가 몸이 너무아파서 제방에 누워서 자는데 누군가 제몸을 만지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옆에서 만지나 했는데 눈떠보니 엄마는 제발쪽에서 자고계셨어요
근데 누가 제머리랑 제몸을 만지는거에요.
그래서 누구지 했는데 옆에 말소리랑 함께 저를 만지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보니 모르는 아줌마가 저를 안다는듯이 금두라고 불렀어요... 그러면서 계속 만지더라구요
저는 몸이 너무 아파서 힘이 없었어요.
그외에도 고등학교무렵에 잠을자다가 이상한꿈을 꾸고
하얀 안개가 자욱한데 무슨 터널이보였어요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앞에를 지나갈수없어서
터널만 보이더라구요 그터널안에 사람들이 보이길래 여기가 어디나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터널쪽에 빨아들이는 흡입기가 있더라구요 몸이 거기에 빨려들어갈것같은 그런 압력이였어요. 사람들에게 물어보려고 들어갔는데
다들 한줄로 서서 노래부르고 춤도추고 그러더라구요
그사람들이 여기알것같아서 여기어디냐고 물어보려고했는데 터널을 들어갈때마다 기억이안나요...
까먹어요.. 제가누군지 내가뭘물어보려고왔는지도 모르게되고 자동으로 따라가게 되더라구요.
보니까 여기저기 터널에서 한줄로 사람들이 줄서서 가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거의 도착할무렵에 그줄에있던 사람들이
저한테 말을 걸더라구요 넌 옷도 못해입고 왓냐구요
그래서 네? 하고는 사람들옷이랑 제옷이랑 보니까
사람들옷은 평범한 옷이아니라 삼베옷 같이 죽을때 입은옷이였어요 저는 일반옷이구요. 저는 그때 놀랬어요
여기가 1년이면 거기는 하루인가? 그런식으로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저승사자를 봤는데 모습을 바꿀수있고 몸도 집체만큼 크더라구요 그리고 눈에 무늬가 있어요 살아있는자는 안보인다 하는데 굉장히 무서운 광경이였어요.
그외에도 비개를 모르고 두고잤는데 잠자는데 저보고 나오래요. 자기들이 누워있었다고 두명이 저를 밀치더라구요
또 비개를 모르고 3개를 가져와서 빈비개 한개를 이불에두고 그냥 잣는데 자다가 깨서 사람수를 세어보니 3명이였어요 아 엄마랑 나랑 동생인가보다 하고는 자려고하는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날씬하고 머리짧은 여자는 없었어요. 그래서 누구지 싶어서 다시보니 갑자기 사라졌어요
자고있는데 가위가 또눌렸어요 어떤 왠남자가 와서 저를안아서 제가슴을 만지더라구요 누군가 진짜 저를 만지는건가 싶어서 눈떠보니 저밖에없는데 왠 하얀색물체가 보이더라구요 남자귀신이였어요.
중학교 여름방학시즌에 어머니가 한강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갔어요 가는중에 비가막 쏟아져요
그래서 엄마한테 비가오는데 그만가야는거 아니야 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거울에 비친제모습을 보려고 주차되어있는 차에 백미러를 봤는데 세명으로 보이는거에요
그것도 공중에 사람이 떠있어요. 어? 엄마 우리 세명이야? 그러니까 어머니가 무슨소리냐고 우리두명이잖아
그럼 왜 거울속에 세명이야 그것도 사람의 발이 공중에 떠있어 그랬더니 엄마가 무섭다고 왜그러냐고 했어요.
비가오니까 귀신이온건가 물을부르느 귀신인가 물귀신가 했는데 얼마있다가 학교에서 여름방학에 계곡에 갔다가 사망한 여학생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놀랬어요.
집에 이사하는곳마다 귀신이랑 이런게 보여요.
이사가기전인데 이사갈곳의 구조가 가위눌리면서 환영으로 보일때가있고
박근혜대통령님 하야전에 꿈을꿨는데
호랑이두명이 싸우는 꿈을 꿨어요. 그래서 너무무섭길래 도망쳤더니 도망친 그곳에 참새들이 모여있는데
참새들 수천마리가 입을 크게벌리며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참새가 얌전하고 조용한 동물인데 이렇게 여러마리가 입을 벌리며 소리를 질러서 너무무서웠어요. 호랑이는 겉만 무서웟고 소리는 작았는데 참새는 외형은 작은데 목소리나 행동은 무서웠어요. 그렇게 무섭게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지르는모습이 더무서웠어요.
그외에도 세월호 선장님이
제동생이 제주도 여행갈때
쓰던 세월호 배랑 선장이 같았어요.
그것도 세월호 사건있기 1년전에 갔었죠. 저는 해당년도에 1월1일에 제가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동생의 학교애들이 단체로 검은색정장을 입고있는데 동생의 학교교복에 검은색으로 바뀌어있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놀래서 꿈속에있는 동생에게 너희학교 교복 자주색인데 왜 검은색으로 바뀌어있냐고 했어요.그러니까 원래 우리학교 교복 검은색이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걱정되서 동생네 학교에 갔는데 학교에서 교복입고 나오는애들이 웃으면서 나오고 동생의 학교는 해가 빛이 나더라구요
근데 전부 검은옷을 입고있어서 걱정되었어요.
동생이 제주도 여행못가게 막고 교장선생님한테 말해서
못가게 막아야하나 했어요. 가는내내 걱정했어요 다행이 괜찮았고 다음해인 세월호애들이 가더라구요.
그외에도 저는 꿈을 또 꾼적이있어요
방울이 꿈속에서 나왔는데
이게뭐지 싶어서 한번 흔들어보고 놓으려고 했는데
방울을 흔들자마자
손에서 방울이 안떨어지고
제몸에 제영혼이 빠지고 뭔가가 들어오는거처럼 느껴지더라구여 무서워서 그방울잡은 손을 빼려고 했는데
접착제가 제손에 붙은건지 죽어도 안빠지는거에요.
계속 저도모르게 제손이 그방울잡고 미친듯이 흔드는데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빌었더니 풀렸어요.
그외에도 잠을자는데 왠 조선시대로 배경이나오고
한복입은 여성이 남성을 위해서 춤을 추는거에요
엄청 잘춰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갑자기 제손이랑 몸이 똑같이 춤을 추더니 그사람이 제가 된건지 제가 그사람이 된건지 제영혼이 빠져나가는거 같아요.
뭔가 몸안에 들어오는느낌이 심하게 나서 몸을 안움직이려고 했어요. 근데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또 하나님 살려주세요 하니까 풀렸어요.
또 그외에도 제가 소심하고 조용한 성품인데 그동안 너무 조용하게살았나 생각이들고 활발하게 지낼걸 하면서 꿈속에는 활발하게 행동하고 활발하게 지냈어요.
소리도 막지르고 제성격과 다르게요
활발하게 지내서 가슴벅차오르고 좋은느낌이들었는데
갑자기 제눈앞에 빨간색 붉은색 천이 휘날리는거에요 이게 뭐지 했는데 이 붉은천이 저를 감싸고 덮더라구요
그 덮힌천 때문에 몸이 제마음처럼 안움직이더라구요 제몸이 말을안듣더라구요 그래서 제힘으로 막을수없어서
하나님을 또찾았어요. 그래서 풀렸거든요
근데 저는 귀신이 가끔이지만 보이고 가위눌릴때도있고 그러더라구요 올해는 그나마 덜하게 지나가요.
이사간집에서 잠을 자는데 꼭 방에 오른쪽부분에서 잠을자면 모르는 여성이 머리가 누워있고 가위에 눌려요
혹시 여기서 어떤여자가 자살했나 생각까지들더라구요 그쪽만 유달리 여자꿈을꾸고 가위에눌려서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이를닦으려고 하는데 샤워기에 비친 모르는 여자가 천장에 붙어서 웃고있는게 보이고
무서워서 못본채도 했구요
중학교때는 지각해서 앉았다 일어났다 벌받다가
겨우 반에 3층으로 가방들고 올라가는데
등이 무지하게 아픈거에요
계단옆에 손잡이로 부착된 쇠로된 봉같은거 잡고
올라가는데 쇠봉에 보이는 제모습이 비춰서 보니
제등뒤에 누군가올라갔더라구요 유치원생정도로 보이는여자아이가요
그래서 놀래서 쳐다봤어요
그러자 등뒤에 있는 여자애가 말을걸어요
뭐라고 하는지 들으니까 언니 엄마어디있어?
엄마어디있어 언니 이러는거에요? 아무말없이 놀란 제모습보고 웃더니 사라졌어요 외모는 저랑 제동생을 닮은걸로 보였는데 어머니에게 듣기로는 뱃속에있을때 낙태했는데 왜 유치원생 정도로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얘가 갠지도 모르겠고...
항상 저한테 이런일들이 다반사라 그러려니하는데
사람일도 있고 귀신일도있고 두가지가 다있어서 나중에는 피곤하더라구요. 몸도 제가 좋은것도아니고 아픈데요..
주저리주저리 썼어요
그동안 이야기하지못했는데
이상한사람으로 본다고해서
자꾸그러니까 저도 피곤해서요 정신과 받아봐야할까요?
몸이 안움직여지는데 정신이랑 눈은 떠있었거든요 그렇게 새벽이나 밤시간이아닌 해가떠있는 10시 11시쯤이였는데 왜이렇게 몸이 안움직이지 했는데 눈앞에 뭔가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 검은모자에 검은옷을 입은 왠남자가 있더라구요 책을 한쪽팔에 끼고있고요
그래서 잘못본건가 하고 자세히보니 맞더라구요 그럼 내기 본게 저승사자인가 싶어서 무서워서
못본척 했는데 무섭게 저를 내려다보고있어서
못본척해도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고 어디다 눈을 돌려야 할지 모르겟더라구요 그때 저승사자 한손을 저를 향해
펼쳤는데 제몸에서 뭔가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나오는건가 했더니 은반지 두개가 흔들리면서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은반지를 제몸에서 빼서
제옆에다 두더라구요 저는 제몸에 은반지가 있다는 사실도 놀래고 저승사자보고도 놀래고 그랬어요
뭔가 저한테 반지가 나왓는데
저한테 뭔가를 뺀건가 싶어서
제옆에 둔 은반지를 다시 가져와서 제몸에 넣어야하나
아니면 괜히 잘못만져가지고 저한테 무슨일 생기려나
생각들고 찝찝해서 고민한채로 뒀어요
그러자 시간이 흐르니 저승사자와 반지 두개다 사라지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평소처럼 잘 지내다가 시간이흐른뒤에
있었던 일이에요. 잠을 자고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저의 근처로왔어요. 옷이랑 발이 보였던거같아요.
그래서 가족중에 한사람인가보다 하고 잤는데
갑자기 저는 누워있는데
뭔가 제가 일어서는게 느껴지는거에요
누워있는 제가 보였는데
혼이 상체의 3/2정도 일어나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서워서 하나님 하나님 찾았는데 갑자기
하얀빛이보이더니 저를 묶어있던 강한힘이 풀려서
상체의3/2가 일어났는데 원래의위치로 돌아갔어요
그뒤로 눈을 떴고 어머니에게 갔어요
저녁내내 무서워서 말을 못꺼내겠더라구여
아침이 되어서 이사실을 말하니까
어머니가 걱정했어요
그후에 다른방에서 주무시는
아버지에게 가보라고 했더니
같은날 같은시각에 아빠의 꿈속에
저승사자가 와서 가자고했대요
아빠가 무서워했지만
어떻게든 저승사자를 쫒아냈고
그 저승사자가 저한테 왔나봐요
저는 얼굴이나 이런거는 보지못했는데
발이나 옷소매는 보였어요 근데 밤이라서
옷의색은 보지못했어요.
그리고 그외에도 어릴때 친구가 집에서
감기가 심해서 폐렴으로 죽었는데
그친구가 저희집에 왔어요
근데 꿈이아니라 실제로 봤거든요.
2003년 여름에 잠을 자고있는데 더워서
창문을 열어뒀어요
자고있는데 누군가 우는소리가 나더라구요
흐으으으으 흐으으으 그래서 뭔소리가 싶었어서
소리나는 제방으로 불을키고 바라보니 정면에 창문에
하얀소복을 입은 친구랑 검은옷을 입은 사람이 보이는거에요 저희집은 2층이라서 땅이랑 거리가 있어요.
근데 창문에 붙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무서웠는데
그친구가 그러더구요.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니까
검은옷입은아저씨가 와서 편하게 해줄까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더니 그아저씨따라 왔다구 그랬어요.
그래서 그친구 어머니한테 그걸 말했거든요
근데 그친구가 온이유가 저때문에온거였어요
그외에도 저에게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
유치원때 티비를 보고있고 부모님은 두분다 일가셨어요
근데 갑자기 누군가 말소리가 들렸어요. 동생은 안들렸대요 저는 들었거든요 갑자기 소원을 말해보래요
그래서 저는 이게 뭔소리지 싶었는데 내가 잘못들은건가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쁜소원이 갑자기 떠오르고 말하게되었어요 아빠다치게 하는거 말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저녁 전화가 왔어요. 아빠가 교통사고가 났대요 설마했는데 진짜 제가한말이 소원이되는건가 내가 지금들은 말은 뭔가 했어요.
그외에도... 집에가는데 왠 고양이 그림자가 바닥에 비치고 움직이면서 가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고양이가 있나보니 없는데 그렇게 바닥에 고양이그림자가 움직이면서 가더라구요 엄청놀랐어요
또 제가 몸이 너무아파서 제방에 누워서 자는데 누군가 제몸을 만지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옆에서 만지나 했는데 눈떠보니 엄마는 제발쪽에서 자고계셨어요
근데 누가 제머리랑 제몸을 만지는거에요.
그래서 누구지 했는데 옆에 말소리랑 함께 저를 만지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보니 모르는 아줌마가 저를 안다는듯이 금두라고 불렀어요... 그러면서 계속 만지더라구요
저는 몸이 너무 아파서 힘이 없었어요.
그외에도 고등학교무렵에 잠을자다가 이상한꿈을 꾸고
하얀 안개가 자욱한데 무슨 터널이보였어요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앞에를 지나갈수없어서
터널만 보이더라구요 그터널안에 사람들이 보이길래 여기가 어디나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터널쪽에 빨아들이는 흡입기가 있더라구요 몸이 거기에 빨려들어갈것같은 그런 압력이였어요. 사람들에게 물어보려고 들어갔는데
다들 한줄로 서서 노래부르고 춤도추고 그러더라구요
그사람들이 여기알것같아서 여기어디냐고 물어보려고했는데 터널을 들어갈때마다 기억이안나요...
까먹어요.. 제가누군지 내가뭘물어보려고왔는지도 모르게되고 자동으로 따라가게 되더라구요.
보니까 여기저기 터널에서 한줄로 사람들이 줄서서 가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거의 도착할무렵에 그줄에있던 사람들이
저한테 말을 걸더라구요 넌 옷도 못해입고 왓냐구요
그래서 네? 하고는 사람들옷이랑 제옷이랑 보니까
사람들옷은 평범한 옷이아니라 삼베옷 같이 죽을때 입은옷이였어요 저는 일반옷이구요. 저는 그때 놀랬어요
여기가 1년이면 거기는 하루인가? 그런식으로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저승사자를 봤는데 모습을 바꿀수있고 몸도 집체만큼 크더라구요 그리고 눈에 무늬가 있어요 살아있는자는 안보인다 하는데 굉장히 무서운 광경이였어요.
그외에도 비개를 모르고 두고잤는데 잠자는데 저보고 나오래요. 자기들이 누워있었다고 두명이 저를 밀치더라구요
또 비개를 모르고 3개를 가져와서 빈비개 한개를 이불에두고 그냥 잣는데 자다가 깨서 사람수를 세어보니 3명이였어요 아 엄마랑 나랑 동생인가보다 하고는 자려고하는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날씬하고 머리짧은 여자는 없었어요. 그래서 누구지 싶어서 다시보니 갑자기 사라졌어요
자고있는데 가위가 또눌렸어요 어떤 왠남자가 와서 저를안아서 제가슴을 만지더라구요 누군가 진짜 저를 만지는건가 싶어서 눈떠보니 저밖에없는데 왠 하얀색물체가 보이더라구요 남자귀신이였어요.
중학교 여름방학시즌에 어머니가 한강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갔어요 가는중에 비가막 쏟아져요
그래서 엄마한테 비가오는데 그만가야는거 아니야 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거울에 비친제모습을 보려고 주차되어있는 차에 백미러를 봤는데 세명으로 보이는거에요
그것도 공중에 사람이 떠있어요. 어? 엄마 우리 세명이야? 그러니까 어머니가 무슨소리냐고 우리두명이잖아
그럼 왜 거울속에 세명이야 그것도 사람의 발이 공중에 떠있어 그랬더니 엄마가 무섭다고 왜그러냐고 했어요.
비가오니까 귀신이온건가 물을부르느 귀신인가 물귀신가 했는데 얼마있다가 학교에서 여름방학에 계곡에 갔다가 사망한 여학생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놀랬어요.
집에 이사하는곳마다 귀신이랑 이런게 보여요.
이사가기전인데 이사갈곳의 구조가 가위눌리면서 환영으로 보일때가있고
박근혜대통령님 하야전에 꿈을꿨는데
호랑이두명이 싸우는 꿈을 꿨어요. 그래서 너무무섭길래 도망쳤더니 도망친 그곳에 참새들이 모여있는데
참새들 수천마리가 입을 크게벌리며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참새가 얌전하고 조용한 동물인데 이렇게 여러마리가 입을 벌리며 소리를 질러서 너무무서웠어요. 호랑이는 겉만 무서웟고 소리는 작았는데 참새는 외형은 작은데 목소리나 행동은 무서웠어요. 그렇게 무섭게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지르는모습이 더무서웠어요.
그외에도 세월호 선장님이
제동생이 제주도 여행갈때
쓰던 세월호 배랑 선장이 같았어요.
그것도 세월호 사건있기 1년전에 갔었죠. 저는 해당년도에 1월1일에 제가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동생의 학교애들이 단체로 검은색정장을 입고있는데 동생의 학교교복에 검은색으로 바뀌어있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놀래서 꿈속에있는 동생에게 너희학교 교복 자주색인데 왜 검은색으로 바뀌어있냐고 했어요.그러니까 원래 우리학교 교복 검은색이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걱정되서 동생네 학교에 갔는데 학교에서 교복입고 나오는애들이 웃으면서 나오고 동생의 학교는 해가 빛이 나더라구요
근데 전부 검은옷을 입고있어서 걱정되었어요.
동생이 제주도 여행못가게 막고 교장선생님한테 말해서
못가게 막아야하나 했어요. 가는내내 걱정했어요 다행이 괜찮았고 다음해인 세월호애들이 가더라구요.
그외에도 저는 꿈을 또 꾼적이있어요
방울이 꿈속에서 나왔는데
이게뭐지 싶어서 한번 흔들어보고 놓으려고 했는데
방울을 흔들자마자
손에서 방울이 안떨어지고
제몸에 제영혼이 빠지고 뭔가가 들어오는거처럼 느껴지더라구여 무서워서 그방울잡은 손을 빼려고 했는데
접착제가 제손에 붙은건지 죽어도 안빠지는거에요.
계속 저도모르게 제손이 그방울잡고 미친듯이 흔드는데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빌었더니 풀렸어요.
그외에도 잠을자는데 왠 조선시대로 배경이나오고
한복입은 여성이 남성을 위해서 춤을 추는거에요
엄청 잘춰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갑자기 제손이랑 몸이 똑같이 춤을 추더니 그사람이 제가 된건지 제가 그사람이 된건지 제영혼이 빠져나가는거 같아요.
뭔가 몸안에 들어오는느낌이 심하게 나서 몸을 안움직이려고 했어요. 근데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또 하나님 살려주세요 하니까 풀렸어요.
또 그외에도 제가 소심하고 조용한 성품인데 그동안 너무 조용하게살았나 생각이들고 활발하게 지낼걸 하면서 꿈속에는 활발하게 행동하고 활발하게 지냈어요.
소리도 막지르고 제성격과 다르게요
활발하게 지내서 가슴벅차오르고 좋은느낌이들었는데
갑자기 제눈앞에 빨간색 붉은색 천이 휘날리는거에요 이게 뭐지 했는데 이 붉은천이 저를 감싸고 덮더라구요
그 덮힌천 때문에 몸이 제마음처럼 안움직이더라구요 제몸이 말을안듣더라구요 그래서 제힘으로 막을수없어서
하나님을 또찾았어요. 그래서 풀렸거든요
근데 저는 귀신이 가끔이지만 보이고 가위눌릴때도있고 그러더라구요 올해는 그나마 덜하게 지나가요.
이사간집에서 잠을 자는데 꼭 방에 오른쪽부분에서 잠을자면 모르는 여성이 머리가 누워있고 가위에 눌려요
혹시 여기서 어떤여자가 자살했나 생각까지들더라구요 그쪽만 유달리 여자꿈을꾸고 가위에눌려서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이를닦으려고 하는데 샤워기에 비친 모르는 여자가 천장에 붙어서 웃고있는게 보이고
무서워서 못본채도 했구요
중학교때는 지각해서 앉았다 일어났다 벌받다가
겨우 반에 3층으로 가방들고 올라가는데
등이 무지하게 아픈거에요
계단옆에 손잡이로 부착된 쇠로된 봉같은거 잡고
올라가는데 쇠봉에 보이는 제모습이 비춰서 보니
제등뒤에 누군가올라갔더라구요 유치원생정도로 보이는여자아이가요
그래서 놀래서 쳐다봤어요
그러자 등뒤에 있는 여자애가 말을걸어요
뭐라고 하는지 들으니까 언니 엄마어디있어?
엄마어디있어 언니 이러는거에요? 아무말없이 놀란 제모습보고 웃더니 사라졌어요 외모는 저랑 제동생을 닮은걸로 보였는데 어머니에게 듣기로는 뱃속에있을때 낙태했는데 왜 유치원생 정도로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얘가 갠지도 모르겠고...
항상 저한테 이런일들이 다반사라 그러려니하는데
사람일도 있고 귀신일도있고 두가지가 다있어서 나중에는 피곤하더라구요. 몸도 제가 좋은것도아니고 아픈데요..
주저리주저리 썼어요
그동안 이야기하지못했는데
이상한사람으로 본다고해서
자꾸그러니까 저도 피곤해서요 정신과 받아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