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가위눌림 저승사자, 귀신,저승간꿈, 방울,빨간천보이는꿈 춤추는꿈

ㅎ가위눌림 저승사자, 귀신,저승간꿈, 방울,빨간천보이는꿈 춤추는꿈

작성일 2021.10.13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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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잠을 자다가 갑자기 가위에 눌린적이 있어요.
몸이 안움직여지는데 정신이랑 눈은 떠있었거든요 그렇게 새벽이나 밤시간이아닌 해가떠있는 10시 11시쯤이였는데 왜이렇게 몸이 안움직이지 했는데 눈앞에 뭔가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 검은모자에 검은옷을 입은 왠남자가 있더라구요 책을 한쪽팔에 끼고있고요
그래서 잘못본건가 하고 자세히보니 맞더라구요 그럼 내기 본게 저승사자인가 싶어서 무서워서
못본척 했는데 무섭게 저를 내려다보고있어서
못본척해도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고 어디다 눈을 돌려야 할지 모르겟더라구요 그때 저승사자 한손을 저를 향해
펼쳤는데 제몸에서 뭔가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나오는건가 했더니 은반지 두개가 흔들리면서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은반지를 제몸에서 빼서
제옆에다 두더라구요 저는 제몸에 은반지가 있다는 사실도 놀래고 저승사자보고도 놀래고 그랬어요
뭔가 저한테 반지가 나왓는데
저한테 뭔가를 뺀건가 싶어서
제옆에 둔 은반지를 다시 가져와서 제몸에 넣어야하나
아니면 괜히 잘못만져가지고 저한테 무슨일 생기려나
생각들고 찝찝해서 고민한채로 뒀어요
그러자 시간이 흐르니 저승사자와 반지 두개다 사라지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평소처럼 잘 지내다가 시간이흐른뒤에
있었던 일이에요. 잠을 자고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저의 근처로왔어요. 옷이랑 발이 보였던거같아요.
그래서 가족중에 한사람인가보다 하고 잤는데
갑자기 저는 누워있는데
뭔가 제가 일어서는게 느껴지는거에요
누워있는 제가 보였는데
혼이 상체의 3/2정도 일어나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서워서 하나님 하나님 찾았는데 갑자기
하얀빛이보이더니 저를 묶어있던 강한힘이 풀려서
상체의3/2가 일어났는데 원래의위치로 돌아갔어요
그뒤로 눈을 떴고 어머니에게 갔어요
저녁내내 무서워서 말을 못꺼내겠더라구여
아침이 되어서 이사실을 말하니까
어머니가 걱정했어요
그후에 다른방에서 주무시는
아버지에게 가보라고 했더니
같은날 같은시각에 아빠의 꿈속에
저승사자가 와서 가자고했대요
아빠가 무서워했지만
어떻게든 저승사자를 쫒아냈고
그 저승사자가 저한테 왔나봐요
저는 얼굴이나 이런거는 보지못했는데
발이나 옷소매는 보였어요 근데 밤이라서
옷의색은 보지못했어요.

그리고 그외에도 어릴때 친구가 집에서
감기가 심해서 폐렴으로 죽었는데
그친구가 저희집에 왔어요
근데 꿈이아니라 실제로 봤거든요.
2003년 여름에 잠을 자고있는데 더워서
창문을 열어뒀어요
자고있는데 누군가 우는소리가 나더라구요
흐으으으으 흐으으으 그래서 뭔소리가 싶었어서
소리나는 제방으로 불을키고 바라보니 정면에 창문에
하얀소복을 입은 친구랑 검은옷을 입은 사람이 보이는거에요 저희집은 2층이라서 땅이랑 거리가 있어요.
근데 창문에 붙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무서웠는데
그친구가 그러더구요.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니까
검은옷입은아저씨가 와서 편하게 해줄까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더니 그아저씨따라 왔다구 그랬어요.
그래서 그친구 어머니한테 그걸 말했거든요
근데 그친구가 온이유가 저때문에온거였어요
그외에도 저에게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

유치원때 티비를 보고있고 부모님은 두분다 일가셨어요
근데 갑자기 누군가 말소리가 들렸어요. 동생은 안들렸대요 저는 들었거든요 갑자기 소원을 말해보래요
그래서 저는 이게 뭔소리지 싶었는데 내가 잘못들은건가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쁜소원이 갑자기 떠오르고 말하게되었어요 아빠다치게 하는거 말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저녁 전화가 왔어요. 아빠가 교통사고가 났대요 설마했는데 진짜 제가한말이 소원이되는건가 내가 지금들은 말은 뭔가 했어요.

그외에도... 집에가는데 왠 고양이 그림자가 바닥에 비치고 움직이면서 가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고양이가 있나보니 없는데 그렇게 바닥에 고양이그림자가 움직이면서 가더라구요 엄청놀랐어요

또 제가 몸이 너무아파서 제방에 누워서 자는데 누군가 제몸을 만지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옆에서 만지나 했는데 눈떠보니 엄마는 제발쪽에서 자고계셨어요
근데 누가 제머리랑 제몸을 만지는거에요.
그래서 누구지 했는데 옆에 말소리랑 함께 저를 만지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보니 모르는 아줌마가 저를 안다는듯이 금두라고 불렀어요... 그러면서 계속 만지더라구요
저는 몸이 너무 아파서 힘이 없었어요.
그외에도 고등학교무렵에 잠을자다가 이상한꿈을 꾸고
하얀 안개가 자욱한데 무슨 터널이보였어요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앞에를 지나갈수없어서
터널만 보이더라구요 그터널안에 사람들이 보이길래 여기가 어디나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터널쪽에 빨아들이는 흡입기가 있더라구요 몸이 거기에 빨려들어갈것같은 그런 압력이였어요. 사람들에게 물어보려고 들어갔는데
다들 한줄로 서서 노래부르고 춤도추고 그러더라구요
그사람들이 여기알것같아서 여기어디냐고 물어보려고했는데 터널을 들어갈때마다 기억이안나요...
까먹어요.. 제가누군지 내가뭘물어보려고왔는지도 모르게되고 자동으로 따라가게 되더라구요.
보니까 여기저기 터널에서 한줄로 사람들이 줄서서 가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거의 도착할무렵에 그줄에있던 사람들이
저한테 말을 걸더라구요 넌 옷도 못해입고 왓냐구요
그래서 네? 하고는 사람들옷이랑 제옷이랑 보니까
사람들옷은 평범한 옷이아니라 삼베옷 같이 죽을때 입은옷이였어요 저는 일반옷이구요. 저는 그때 놀랬어요
여기가 1년이면 거기는 하루인가? 그런식으로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저승사자를 봤는데 모습을 바꿀수있고 몸도 집체만큼 크더라구요 그리고 눈에 무늬가 있어요 살아있는자는 안보인다 하는데 굉장히 무서운 광경이였어요.
그외에도 비개를 모르고 두고잤는데 잠자는데 저보고 나오래요. 자기들이 누워있었다고 두명이 저를 밀치더라구요
또 비개를 모르고 3개를 가져와서 빈비개 한개를 이불에두고 그냥 잣는데 자다가 깨서 사람수를 세어보니 3명이였어요 아 엄마랑 나랑 동생인가보다 하고는 자려고하는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날씬하고 머리짧은 여자는 없었어요. 그래서 누구지 싶어서 다시보니 갑자기 사라졌어요
자고있는데 가위가 또눌렸어요 어떤 왠남자가 와서 저를안아서 제가슴을 만지더라구요 누군가 진짜 저를 만지는건가 싶어서 눈떠보니 저밖에없는데 왠 하얀색물체가 보이더라구요 남자귀신이였어요.


중학교 여름방학시즌에 어머니가 한강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갔어요 가는중에 비가막 쏟아져요
그래서 엄마한테 비가오는데 그만가야는거 아니야 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거울에 비친제모습을 보려고 주차되어있는 차에 백미러를 봤는데 세명으로 보이는거에요
그것도 공중에 사람이 떠있어요. 어? 엄마 우리 세명이야? 그러니까 어머니가 무슨소리냐고 우리두명이잖아
그럼 왜 거울속에 세명이야 그것도 사람의 발이 공중에 떠있어 그랬더니 엄마가 무섭다고 왜그러냐고 했어요.
비가오니까 귀신이온건가 물을부르느 귀신인가 물귀신가 했는데 얼마있다가 학교에서 여름방학에 계곡에 갔다가 사망한 여학생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놀랬어요.

집에 이사하는곳마다 귀신이랑 이런게 보여요.
이사가기전인데 이사갈곳의 구조가 가위눌리면서 환영으로 보일때가있고

박근혜대통령님 하야전에 꿈을꿨는데
호랑이두명이 싸우는 꿈을 꿨어요. 그래서 너무무섭길래 도망쳤더니 도망친 그곳에 참새들이 모여있는데
참새들 수천마리가 입을 크게벌리며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참새가 얌전하고 조용한 동물인데 이렇게 여러마리가 입을 벌리며 소리를 질러서 너무무서웠어요. 호랑이는 겉만 무서웟고 소리는 작았는데 참새는 외형은 작은데 목소리나 행동은 무서웠어요. 그렇게 무섭게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지르는모습이 더무서웠어요.

그외에도 세월호 선장님이
제동생이 제주도 여행갈때
쓰던 세월호 배랑 선장이 같았어요.
그것도 세월호 사건있기 1년전에 갔었죠. 저는 해당년도에 1월1일에 제가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동생의 학교애들이 단체로 검은색정장을 입고있는데 동생의 학교교복에 검은색으로 바뀌어있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놀래서 꿈속에있는 동생에게 너희학교 교복 자주색인데 왜 검은색으로 바뀌어있냐고 했어요.그러니까 원래 우리학교 교복 검은색이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걱정되서 동생네 학교에 갔는데 학교에서 교복입고 나오는애들이 웃으면서 나오고 동생의 학교는 해가 빛이 나더라구요
근데 전부 검은옷을 입고있어서 걱정되었어요.
동생이 제주도 여행못가게 막고 교장선생님한테 말해서
못가게 막아야하나 했어요. 가는내내 걱정했어요 다행이 괜찮았고 다음해인 세월호애들이 가더라구요.

그외에도 저는 꿈을 또 꾼적이있어요
방울이 꿈속에서 나왔는데
이게뭐지 싶어서 한번 흔들어보고 놓으려고 했는데
방울을 흔들자마자
손에서 방울이 안떨어지고
제몸에 제영혼이 빠지고 뭔가가 들어오는거처럼 느껴지더라구여 무서워서 그방울잡은 손을 빼려고 했는데
접착제가 제손에 붙은건지 죽어도 안빠지는거에요.
계속 저도모르게 제손이 그방울잡고 미친듯이 흔드는데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빌었더니 풀렸어요.

그외에도 잠을자는데 왠 조선시대로 배경이나오고
한복입은 여성이 남성을 위해서 춤을 추는거에요
엄청 잘춰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갑자기 제손이랑 몸이 똑같이 춤을 추더니 그사람이 제가 된건지 제가 그사람이 된건지 제영혼이 빠져나가는거 같아요.
뭔가 몸안에 들어오는느낌이 심하게 나서 몸을 안움직이려고 했어요. 근데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또 하나님 살려주세요 하니까 풀렸어요.

또 그외에도 제가 소심하고 조용한 성품인데 그동안 너무 조용하게살았나 생각이들고 활발하게 지낼걸 하면서 꿈속에는 활발하게 행동하고 활발하게 지냈어요.
소리도 막지르고 제성격과 다르게요
활발하게 지내서 가슴벅차오르고 좋은느낌이들었는데
갑자기 제눈앞에 빨간색 붉은색 천이 휘날리는거에요 이게 뭐지 했는데 이 붉은천이 저를 감싸고 덮더라구요
그 덮힌천 때문에 몸이 제마음처럼 안움직이더라구요 제몸이 말을안듣더라구요 그래서 제힘으로 막을수없어서
하나님을 또찾았어요. 그래서 풀렸거든요

근데 저는 귀신이 가끔이지만 보이고 가위눌릴때도있고 그러더라구요 올해는 그나마 덜하게 지나가요.

이사간집에서 잠을 자는데 꼭 방에 오른쪽부분에서 잠을자면 모르는 여성이 머리가 누워있고 가위에 눌려요
혹시 여기서 어떤여자가 자살했나 생각까지들더라구요 그쪽만 유달리 여자꿈을꾸고 가위에눌려서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이를닦으려고 하는데 샤워기에 비친 모르는 여자가 천장에 붙어서 웃고있는게 보이고
무서워서 못본채도 했구요

중학교때는 지각해서 앉았다 일어났다 벌받다가
겨우 반에 3층으로 가방들고 올라가는데
등이 무지하게 아픈거에요
계단옆에 손잡이로 부착된 쇠로된 봉같은거 잡고
올라가는데 쇠봉에 보이는 제모습이 비춰서 보니
제등뒤에 누군가올라갔더라구요 유치원생정도로 보이는여자아이가요
그래서 놀래서 쳐다봤어요
그러자 등뒤에 있는 여자애가 말을걸어요
뭐라고 하는지 들으니까 언니 엄마어디있어?
엄마어디있어 언니 이러는거에요? 아무말없이 놀란 제모습보고 웃더니 사라졌어요 외모는 저랑 제동생을 닮은걸로 보였는데 어머니에게 듣기로는 뱃속에있을때 낙태했는데 왜 유치원생 정도로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얘가 갠지도 모르겠고...


항상 저한테 이런일들이 다반사라 그러려니하는데
사람일도 있고 귀신일도있고 두가지가 다있어서 나중에는 피곤하더라구요. 몸도 제가 좋은것도아니고 아픈데요..

주저리주저리 썼어요
그동안 이야기하지못했는데
이상한사람으로 본다고해서

자꾸그러니까 저도 피곤해서요 정신과 받아봐야할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

ㅎ가위눌림 저승사자, 귀신,저승간꿈, 방울,빨간천보이는꿈 춤추는꿈

주말에 잠을 자다가 갑자기 가위에 눌린적이 있어요.

몸이 안움직여지는데 정신이랑 눈은 떠있었거든요 그렇게 새벽이나 밤시간이아닌 해가떠있는 10시 11시쯤이였는데 왜이렇게 몸이 안움직이지 했는데 눈앞에 뭔가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 검은모자에 검은옷을 입은 왠남자가 있더라구요 책을 한쪽팔에 끼고있고요

그래서 잘못본건가 하고 자세히보니 맞더라구요 그럼 내기 본게 저승사자인가 싶어서 무서워서

못본척 했는데 무섭게 저를 내려다보고있어서

못본척해도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고 어디다 눈을 돌려야 할지 모르겟더라구요 그때 저승사자 한손을 저를 향해

펼쳤는데 제몸에서 뭔가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나오는건가 했더니 은반지 두개가 흔들리면서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은반지를 제몸에서 빼서

제옆에다 두더라구요 저는 제몸에 은반지가 있다는 사실도 놀래고 저승사자보고도 놀래고 그랬어요

뭔가 저한테 반지가 나왓는데

저한테 뭔가를 뺀건가 싶어서

제옆에 둔 은반지를 다시 가져와서 제몸에 넣어야하나

아니면 괜히 잘못만져가지고 저한테 무슨일 생기려나

생각들고 찝찝해서 고민한채로 뒀어요

그러자 시간이 흐르니 저승사자와 반지 두개다 사라지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평소처럼 잘 지내다가 시간이흐른뒤에

있었던 일이에요. 잠을 자고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저의 근처로왔어요. 옷이랑 발이 보였던거같아요.

그래서 가족중에 한사람인가보다 하고 잤는데

갑자기 저는 누워있는데

뭔가 제가 일어서는게 느껴지는거에요

누워있는 제가 보였는데

혼이 상체의 3/2정도 일어나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서워서 하나님 하나님 찾았는데 갑자기

하얀빛이보이더니 저를 묶어있던 강한힘이 풀려서

상체의3/2가 일어났는데 원래의위치로 돌아갔어요

그뒤로 눈을 떴고 어머니에게 갔어요

저녁내내 무서워서 말을 못꺼내겠더라구여

아침이 되어서 이사실을 말하니까

어머니가 걱정했어요

그후에 다른방에서 주무시는

아버지에게 가보라고 했더니

같은날 같은시각에 아빠의 꿈속에

저승사자가 와서 가자고했대요

아빠가 무서워했지만

어떻게든 저승사자를 쫒아냈고

그 저승사자가 저한테 왔나봐요

저는 얼굴이나 이런거는 보지못했는데

발이나 옷소매는 보였어요 근데 밤이라서

옷의색은 보지못했어요.

그리고 그외에도 어릴때 친구가 집에서

감기가 심해서 폐렴으로 죽었는데

그친구가 저희집에 왔어요

근데 꿈이아니라 실제로 봤거든요.

2003년 여름에 잠을 자고있는데 더워서

창문을 열어뒀어요

자고있는데 누군가 우는소리가 나더라구요

흐으으으으 흐으으으 그래서 뭔소리가 싶었어서

소리나는 제방으로 불을키고 바라보니 정면에 창문에

하얀소복을 입은 친구랑 검은옷을 입은 사람이 보이는거에요 저희집은 2층이라서 땅이랑 거리가 있어요.

근데 창문에 붙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무서웠는데

그친구가 그러더구요.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니까

검은옷입은아저씨가 와서 편하게 해줄까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더니 그아저씨따라 왔다구 그랬어요.

그래서 그친구 어머니한테 그걸 말했거든요

근데 그친구가 온이유가 저때문에온거였어요

그외에도 저에게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

유치원때 티비를 보고있고 부모님은 두분다 일가셨어요

근데 갑자기 누군가 말소리가 들렸어요. 동생은 안들렸대요 저는 들었거든요 갑자기 소원을 말해보래요

그래서 저는 이게 뭔소리지 싶었는데 내가 잘못들은건가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쁜소원이 갑자기 떠오르고 말하게되었어요 아빠다치게 하는거 말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저녁 전화가 왔어요. 아빠가 교통사고가 났대요 설마했는데 진짜 제가한말이 소원이되는건가 내가 지금들은 말은 뭔가 했어요.

그외에도... 집에가는데 왠 고양이 그림자가 바닥에 비치고 움직이면서 가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고양이가 있나보니 없는데 그렇게 바닥에 고양이그림자가 움직이면서 가더라구요 엄청놀랐어요

또 제가 몸이 너무아파서 제방에 누워서 자는데 누군가 제몸을 만지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옆에서 만지나 했는데 눈떠보니 엄마는 제발쪽에서 자고계셨어요

근데 누가 제머리랑 제몸을 만지는거에요.

그래서 누구지 했는데 옆에 말소리랑 함께 저를 만지는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보니 모르는 아줌마가 저를 안다는듯이 금두라고 불렀어요... 그러면서 계속 만지더라구요

저는 몸이 너무 아파서 힘이 없었어요.

그외에도 고등학교무렵에 잠을자다가 이상한꿈을 꾸고

하얀 안개가 자욱한데 무슨 터널이보였어요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앞에를 지나갈수없어서

터널만 보이더라구요 그터널안에 사람들이 보이길래 여기가 어디나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터널쪽에 빨아들이는 흡입기가 있더라구요 몸이 거기에 빨려들어갈것같은 그런 압력이였어요. 사람들에게 물어보려고 들어갔는데

다들 한줄로 서서 노래부르고 춤도추고 그러더라구요

그사람들이 여기알것같아서 여기어디냐고 물어보려고했는데 터널을 들어갈때마다 기억이안나요...

까먹어요.. 제가누군지 내가뭘물어보려고왔는지도 모르게되고 자동으로 따라가게 되더라구요.

보니까 여기저기 터널에서 한줄로 사람들이 줄서서 가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거의 도착할무렵에 그줄에있던 사람들이

저한테 말을 걸더라구요 넌 옷도 못해입고 왓냐구요

그래서 네? 하고는 사람들옷이랑 제옷이랑 보니까

사람들옷은 평범한 옷이아니라 삼베옷 같이 죽을때 입은옷이였어요 저는 일반옷이구요. 저는 그때 놀랬어요

여기가 1년이면 거기는 하루인가? 그런식으로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저승사자를 봤는데 모습을 바꿀수있고 몸도 집체만큼 크더라구요 그리고 눈에 무늬가 있어요 살아있는자는 안보인다 하는데 굉장히 무서운 광경이였어요.

그외에도 비개를 모르고 두고잤는데 잠자는데 저보고 나오래요. 자기들이 누워있었다고 두명이 저를 밀치더라구요

또 비개를 모르고 3개를 가져와서 빈비개 한개를 이불에두고 그냥 잣는데 자다가 깨서 사람수를 세어보니 3명이였어요 아 엄마랑 나랑 동생인가보다 하고는 자려고하는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날씬하고 머리짧은 여자는 없었어요. 그래서 누구지 싶어서 다시보니 갑자기 사라졌어요

자고있는데 가위가 또눌렸어요 어떤 왠남자가 와서 저를안아서 제가슴을 만지더라구요 누군가 진짜 저를 만지는건가 싶어서 눈떠보니 저밖에없는데 왠 하얀색물체가 보이더라구요 남자귀신이였어요.

중학교 여름방학시즌에 어머니가 한강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갔어요 가는중에 비가막 쏟아져요

그래서 엄마한테 비가오는데 그만가야는거 아니야 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거울에 비친제모습을 보려고 주차되어있는 차에 백미러를 봤는데 세명으로 보이는거에요

그것도 공중에 사람이 떠있어요. 어? 엄마 우리 세명이야? 그러니까 어머니가 무슨소리냐고 우리두명이잖아

그럼 왜 거울속에 세명이야 그것도 사람의 발이 공중에 떠있어 그랬더니 엄마가 무섭다고 왜그러냐고 했어요.

비가오니까 귀신이온건가 물을부르느 귀신인가 물귀신가 했는데 얼마있다가 학교에서 여름방학에 계곡에 갔다가 사망한 여학생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놀랬어요.

집에 이사하는곳마다 귀신이랑 이런게 보여요.

이사가기전인데 이사갈곳의 구조가 가위눌리면서 환영으로 보일때가있고

박근혜대통령님 하야전에 꿈을꿨는데

호랑이두명이 싸우는 꿈을 꿨어요. 그래서 너무무섭길래 도망쳤더니 도망친 그곳에 참새들이 모여있는데

참새들 수천마리가 입을 크게벌리며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참새가 얌전하고 조용한 동물인데 이렇게 여러마리가 입을 벌리며 소리를 질러서 너무무서웠어요. 호랑이는 겉만 무서웟고 소리는 작았는데 참새는 외형은 작은데 목소리나 행동은 무서웠어요. 그렇게 무섭게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지르는모습이 더무서웠어요.

그외에도 세월호 선장님이

제동생이 제주도 여행갈때

쓰던 세월호 배랑 선장이 같았어요.

그것도 세월호 사건있기 1년전에 갔었죠. 저는 해당년도에 1월1일에 제가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동생의 학교애들이 단체로 검은색정장을 입고있는데 동생의 학교교복에 검은색으로 바뀌어있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놀래서 꿈속에있는 동생에게 너희학교 교복 자주색인데 왜 검은색으로 바뀌어있냐고 했어요.그러니까 원래 우리학교 교복 검은색이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걱정되서 동생네 학교에 갔는데 학교에서 교복입고 나오는애들이 웃으면서 나오고 동생의 학교는 해가 빛이 나더라구요

근데 전부 검은옷을 입고있어서 걱정되었어요.

동생이 제주도 여행못가게 막고 교장선생님한테 말해서

못가게 막아야하나 했어요. 가는내내 걱정했어요 다행이 괜찮았고 다음해인 세월호애들이 가더라구요.

그외에도 저는 꿈을 또 꾼적이있어요

방울이 꿈속에서 나왔는데

이게뭐지 싶어서 한번 흔들어보고 놓으려고 했는데

방울을 흔들자마자

손에서 방울이 안떨어지고

제몸에 제영혼이 빠지고 뭔가가 들어오는거처럼 느껴지더라구여 무서워서 그방울잡은 손을 빼려고 했는데

접착제가 제손에 붙은건지 죽어도 안빠지는거에요.

계속 저도모르게 제손이 그방울잡고 미친듯이 흔드는데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빌었더니 풀렸어요.

그외에도 잠을자는데 왠 조선시대로 배경이나오고

한복입은 여성이 남성을 위해서 춤을 추는거에요

엄청 잘춰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갑자기 제손이랑 몸이 똑같이 춤을 추더니 그사람이 제가 된건지 제가 그사람이 된건지 제영혼이 빠져나가는거 같아요.

뭔가 몸안에 들어오는느낌이 심하게 나서 몸을 안움직이려고 했어요. 근데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또 하나님 살려주세요 하니까 풀렸어요.

또 그외에도 제가 소심하고 조용한 성품인데 그동안 너무 조용하게살았나 생각이들고 활발하게 지낼걸 하면서 꿈속에는 활발하게 행동하고 활발하게 지냈어요.

소리도 막지르고 제성격과 다르게요

활발하게 지내서 가슴벅차오르고 좋은느낌이들었는데

갑자기 제눈앞에 빨간색 붉은색 천이 휘날리는거에요 이게 뭐지 했는데 이 붉은천이 저를 감싸고 덮더라구요

그 덮힌천 때문에 몸이 제마음처럼 안움직이더라구요 제몸이 말을안듣더라구요 그래서 제힘으로 막을수없어서

하나님을 또찾았어요. 그래서 풀렸거든요

근데 저는 귀신이 가끔이지만 보이고 가위눌릴때도있고 그러더라구요 올해는 그나마 덜하게 지나가요.

이사간집에서 잠을 자는데 꼭 방에 오른쪽부분에서 잠을자면 모르는 여성이 머리가 누워있고 가위에 눌려요

혹시 여기서 어떤여자가 자살했나 생각까지들더라구요 그쪽만 유달리 여자꿈을꾸고 가위에눌려서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이를닦으려고 하는데 샤워기에 비친 모르는 여자가 천장에 붙어서 웃고있는게 보이고

무서워서 못본채도 했구요

중학교때는 지각해서 앉았다 일어났다 벌받다가

겨우 반에 3층으로 가방들고 올라가는데

등이 무지하게 아픈거에요

계단옆에 손잡이로 부착된 쇠로된 봉같은거 잡고

올라가는데 쇠봉에 보이는 제모습이 비춰서 보니

제등뒤에 누군가올라갔더라구요 유치원생정도로 보이는여자아이가요

그래서 놀래서 쳐다봤어요

그러자 등뒤에 있는 여자애가 말을걸어요

뭐라고 하는지 들으니까 언니 엄마어디있어?

엄마어디있어 언니 이러는거에요? 아무말없이 놀란 제모습보고 웃더니 사라졌어요 외모는 저랑 제동생을 닮은걸로 보였는데 어머니에게 듣기로는 뱃속에있을때 낙태했는데 왜 유치원생 정도로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얘가 갠지도 모르겠고...

항상 저한테 이런일들이 다반사라 그러려니하는데

사람일도 있고 귀신일도있고 두가지가 다있어서 나중에는 피곤하더라구요. 몸도 제가 좋은것도아니고 아픈데요..

주저리주저리 썼어요

그동안 이야기하지못했는데

이상한사람으로 본다고해서

자꾸그러니까 저도 피곤해서요 정신과 받아봐야할까요?

== 답글드립니다.

베개의 높이가 맞지 않아서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은 숙면을 취해야 하는데 높이를 조절하는 베개를 사용하여

잠을 자는 동안에 자세를 교정하시면 해결이 됩니다.

가위눌림, 악몽, 우울증, 조울증은 목뼈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것이니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높이를 조절하는 표준베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자는 8시간 동안, 무통 상태의 베개 높이를 찾고,

매일 변하는 신체 특성에 따라 조절을 더 하여 저통, 제통, 무통,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가장 완벽한 자연치유 작용을 하는 치료이며,

가장 안전하고 완벽하고 쉽고 빠른 치료법으로 재발 위험성도 낮은 것입니다.

베개를 조절하여 덜 아프거나 안 아프면 완벽한 재발 방지까지 되게 하는 체형 교정까지 마무리 되도록 체형을 교정하는 베개 조절 순서에 따라 표준베개모양으로 조절하면서 체형이 완벽하게 교정까지 되는 작용이 되어야 합니다.

[조절 표준 침상 안정 교정 치료]라고 하며 모든 약과 치료를 중단하고서도,

자면서 몸이 스스로 회복합니다.

침상 조절 체형 교정 치료-침상교정치료

베개 침대 매트리스의 조절기능 및 조절단계 표준화 표시 필수

침상 조절 안정 치료에 의하여 안 아픈 상태에 도달하면,

재발되지 않는 정상 체형이 되도록, 사용자의 체형을 고려한,

표준 침상이 되도록 베개 침대를 조절하여 체형교정을 유도하는 치료법

완치 수준을 스스로 계속 유지하는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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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 표준베개 아이피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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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증 표준아이피" 블로그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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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어지럼증 표준베개 사례들'의 블로그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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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우리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잠을 잘 때 .. 이런꿈 저런꿈 등 다양한 꿈을 꿀 수가 있는데 .. 무서운 꿈, 안좋은 꿈이라도 거기에 너무 심각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 . 왜냐하면 귀신은 실제로 존재하나 우리 사람은 자유의지가 있어서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자신의 생각, 계획, 자유의지 위에서 정직과 선행과 성실함으로 얼마든지 앞길에 좋은 뜻과 비젼을 세우며 살아갈수 있는 존귀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 사주 관상이나 꿈의 해석, 행운을 바라며 사는 것은 좋지 않음 )

우주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는 .. 악령들 곧 마귀 사탄과 그 부하 귀신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으며 ...귀신 악령들의 두목은 마귀 사탄입니다 . . 그렇지만 무서운 사탄 마귀와 귀신들 어두움의 악령이 있다는 것은 .. 반대로 좋으신 창조주 사랑의 빛의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뜻도 됩니다 .

( 이 지구에 여자가 있다는 것은 남자가 존재한다는 뜻이요, . 어두움이 있다는 것은 밝음이 존재한다는 것과 같은 이치 ..)

인류의 죄값을 위한 대속제물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시면 .. 천국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인하여 귀신 악령은 떠나가게 됩니다 . . 귀신에 대하여 올바로 잘 알고 싶으시면 .. 교회를 다니면서 신약 성경 마태복음 처음부터 잘 읽어 보세요.

1 . 사람이 죽은 후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 . . 조상 영혼이나 죽은 사람 영혼이 나타나서 ' 나는 몇년 전에 억울하게 죽은 ~ 이다 ' 라고 하는 것은 .. → 귀신이 그 사람의 흉내를 내는 것이며 ..

또 조상제사 때 절을 하고 음식을 바치면 그 조상 영혼이 와서 받아 먹는 것이 아니라 귀신들이 받아먹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조상 제사를 금함 .

​※ . 그러면 마귀 사탄과 그 부하 귀신들은 처음에 어떻게 창조되었는가 ? .. 성경적 해석으로는 .. 사탄과 수많은 악령 귀신들은 원래는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천국에서 영광을 누리는 천사들이었는데 .. 천사장 중의 하나인 계명성 루시퍼가 영광스런 하나님의 보좌를 탐욕으로 넘보며 천사들의 3 분의 1 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여 반역을 일으켰는데 .. ( → 이사야 14 : 12 ~ 15절, 계시록 12 : 4 절 )

창조주 하나님께서 형벌을 내리심으로 인하여 그 후 천국에서 쫓겨나 흉악한 모습으로 변하게 되어 .. 그 루시퍼가 사탄이 되었고 반역 천사들은 부하 악령 귀신들이 되었는데 .. 이들은 하나님의 형벌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불구덩이 지옥으로 들어가게 됨.

그 후 사탄과 악령들은 .. 지옥으로 들어오는 (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 인간 영혼들을 극도로 미워하여 극심한 고통을 주며 괴롭히는 도구 역할을 하게 됨 .

→ ※ . (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살아있는 육신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와 지옥에 들어가서 지옥을 체험한 성도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 사탄과 마귀 악령들은 인간 영혼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며 괴롭히는 것에서 즐거움과 쾌락을 누린다고 함 )

2 . ~ 님이 이 땅에 태어나게 된 것은 .. 창조주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의 뜻이 있어서 태어난 것입니다. ..천국 구원의 집 교회를 다니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보십시요. ( ※ . 이단 단체 신천지 이만희파나 안상홍파가 아닌 올바른 교회 .. )

성경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 " 내가 곧 인생의 길이요, 절대적 진리요, 우주만물 모든 생명의 창조주요 주인이니 .. " 라고 하셨습니다 . .

​​그러므로 우주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과 구원의 말씀인 성경을 읽어 보시며 .. 읽는 중에 인생의 진리의 도( 道 ) 와 천국 구원을 발견한 후 찬송가를 힘차게 불러 보십시요. .. 창조주 하나님의 ~ 님을 향한 특별한 섭리의 뜻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 또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인하여 활력과 힘찬 자신감이 솟아 오르개 될 겁니다.

3 . 동물은 본능적으로 육신의 욕망을 위해서만 살다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없어지지만 ( 동물은 영혼 구원,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 → 이런 것이 없음 ) .. 인간은 비천한 동물과 달리 육신의 욕망, 쾌락만을 위해 본능적으로만 사는 비천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 사람은 동물과 달리 .. 지성, 이성, 영성, 양심을 가지고 있는 존귀한 존재로서 .. 우주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인류의 죄값의 대속제물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으면 ..

.. 이 지구에서 살 때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다가 육신의 죽음 후에는 .. 영혼이 ( 영원고통의 지옥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 영생복락 천국에 들어가서 나중 어느 정한 때에 예수님과 천사들처럼 신령한 몸을 덧입어 영생복락 천국과 광대한 우주의 영광을 영원토록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우주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 " 사람은 존귀한 존재이므로 비천한 동물처럼 욕망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으로 살 것이라." 라고 하셨습니다. . .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육신의 쾌락 오락의 욕망 추구의 삶만을 위해 살아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성경적 인생관은 .. ' 인간이란 천국의 영생복락 축복과 광대한 우주의 영광을 누리기 위하여 이 지구에서 잠시 태어난 존귀한 존재 '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4 . 예수 신앙 안에서 십자가의 핏값으로 모든 죄가 용서를 받고 영생복락 천국구원의 확신과 기쁨을 가지게 될 때에 .. 특별 섭리의 사람이 되며 ..

창조주 전지전능의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 님에게 비쳐지게 될 때에 .. 예수님이 성령으로 ~ 님과 함께하여 주심으로 인하여 ..

~ 님의 모든 불안감 근심 걱정, 우울함과 허무감과 두려움이 서서히 눈 녹듯이 사라지고 .. 천국 구원의 기쁨과 함께 인생의 삶에 보람이 생기며 .. 이 세상 삶이 아름답고 활기차게 변하게 될 겁니다 )

​​ ​

5 . 육신의 죽음 후에 영혼이 들어가는 .. 인간의 영혼 심판장소 영생복락 천국, 영원고통 지옥은 정말 존재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yig_wV-EOIA

1 ) 그리스도교는 .. 로마제국 시대에 , 1 세기부터 ~ 4 세기 초 까지 그리스도교 공포의 박해 시대였으나 .. 313 년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밀라노 칙령 = 모든 종교 자유령 선포 , . . 390 년경 테오도시우스 황제의 ' 그리스도교의 공인 국교령 선포 ' 로 급속히 부흥 발전을 하였는데 ..

7~ 8 세기 경에 성경교리 논쟁으로 인하여 서부유럽 로마 카돌릭 , 동부유럽 동방 정교회 ( 東方 正敎會 )로 갈라지고 .. 그 후 로마 교황청을 중심으로 크게 발전한 서방 카돌릭이 .. 16 세기 초에 면죄부 문제로 인하여 종교개혁 혁명이 일어나 ..

독일의 마르틴 루터, . 프랑스의 장 칼뱅, . 스위스의 쯔윙글리, .영국의 존 낙스.. 등을 중심으로 ' 성경적 참된 순수신앙으로 돌아가자. ' 라고 개혁을 일으켜 .. 서방 기독교 세계가 옛날 교리를 그대로 이어받은 로마 카돌릭 (= 천주교 ) 와..개혁 교리의 개혁 개신교회로 또다시 갈라짐으로 인하여 ..

그래서 ​그리스도교 세계는 크게 나누어 .. ' 로마 카돌릭 (= 천주교 ) , 동방 정교회 ( 東方 正敎會 ), 개혁 개신교회 ' .. 3 세계로 나누어져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

2 ) 우리가 신앙의 좁은 인생길을 선택하면서도,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

신의 죽음 후에 창조주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서 .. 우리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구원을 받아 천사들의 영광이 있는 영생복락의 천국에 정말 가기 위해서 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히 9 : 27, 행 16 :31, 벧전 1: 9, 마태 22 : 30.. 에 기록 )

3 ) 성경과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올바른 기존교단에서 ' 종교사기 사이비 이단단체 '​ 로 규정된 단체로는 .. ' 신천지 단체 ( = 이만희파 ), . . jms 정명석파, . 안상홍파 ( = 자칭 하나님의 교회파 ), . 문선명파 통일교, . 여호와의 증인 단체, . 안식교, . .몰몬교, . 중국에서 온 전능신교 단체 .. ' 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바에는 꼭 천국 구원이 있는 올바른 교회에 다녀야지 .. 육신의 죽음 후 하나님의 심판에서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는 .. 가짜 종교사기 이단단체에 가서는 결코 안됩니다 .

4 )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다니며 예수님을 믿는 것은 .. 하나님이나 천국, 지옥을 꼭 보았다든지 .. 또는 성경 처음 창세기부터 끝 계시록까지 일일이 다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믿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

때로는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로 .. 사람의 영혼이 육신을 벗어 나와 .. 천사의 인도를 받아 천국 지옥을 보여주시기도 하는데 .. 최근의 우리 한국 분으로서 천국 지옥을 실제로 보고 와서 ..증거하시는 실제 간증으로는 .. 전라도 광주의 박영문 장로 간증과 서울 구순연 집사의 간증​이 유명합니다. . .( u-tube 에서 꼭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보통의 신자들은 처음에는 .. 스스로 나가든지 ..다른 사람에게 전도 받든지 하여 .. 일단 교회에 가서 성경 말씀의 은혜와 감동을 받고 ..

온 인류의 죄값을 위하여 대속제물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자신의 죄인됨을 고백하고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서서히 .. ' 전능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셔서 사랑으로 역사하신다 '.. 는 싸인 체험을 많든 적든 성도에게 체험케 해 주십니다.

서울 의대 1등 졸업 후 미국에서 암전문 의사로 성공하신 원종수 권사님 처럼 말입니다. .. ( 원종수 박사의 간증도 u-tube 에서 볼수 있습니다. )

신앙 생활 중 .. 성령체험, 기도응답, 신유, 방언, 예언 .. 등 이런 것을 체험하게 되면 .. 성경 모든 말씀에 ..아멘 ~ 아멘 ~ ..하고 믿게되는 전천후 신앙인이 서서히 되는 것입니다.

이는 성경에 나와 있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 살아 역사하시는 전지전능의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시요, 관리 주관자이시요, 참신이시기 때문입니다.

무신론 신관으로는 의아스럽게 보일 겁니다. .. 하지만 누구든지 하나님께 자신의 죄인됨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보신 후 하나님에 대한 체험이 있게 되면 ..달라지게 됩니다 .

우리 주위에 타락한 교회, 삯군 목사, 사기꾼 목사..→ 이런 것이 있는 것은 .. 종교의 자유가 있는 자유 민주주의 나라에서는.. 항상 있는 것이므로 .. 본인이 스스로 분별, 선택하여서 좋은 교회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 또 주위에 살펴보면 좋은 교회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

- - -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꼭 믿어야 할 이유는 ... - - -

1 ) 그리스도교 신약성경 히브리서 9 : 27 에 .. " 사람이 한번 태어나 살다가 육신이 죽는 것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의 정하신 이치요, 그 후에는 불멸의 영혼에 대한 천국 지옥의 심판이 있으리니 .. " ​

또 ​" 죄를 짓는 자는 사탄 마귀에게 속하나니 ..​ 죄의종 마귀의 종이 되고 ..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임하게 되리라 "

" 누구든지 자신을 죄인으로 시인하고 인류의 죄값을 위한 대속제물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며 마음에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면 .. 예수님의 십자가의 핏값으로 죄사함을 받고 값없이 영생복락 천국 구원을 받게 되리라 ."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육신의 죽음 후 영혼이 들어가는 영생복락 천국영원고통의 지옥​은 .. 실제로 존재 합니다.

​​( 천국지옥 영혼의 실제 체험 간증책으로는 .. 미국 펄시콜레 박사님의 ' 내가 본 천국 ', . . 영국 존 번연의 ' 천국과 지옥 ', . .대인 세네카 쏘디의 ' 내가 가 본 천국 ' , . . 미국 메리 백스터의 ' 내가 본 지옥 ' 과 ' 천국은 정말 있습니다 ' .. 책을 추천하며 .. 한국에는 구순연 집사님, 박영문 장로님의 천국 지옥 간증이 유명한데 .. utube 에서 볼수 있음 )

※ .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 후 .. 영혼이 천국이나 지옥에 들어가면 .. 육신 사람의 내면의 속사람이 얼마나 선한가 ? .. 얼마나 악한가 ? .. 에 따라서 영혼의 아름다움과 흉악함이 영원히 결정 됩니다 .​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 천사와 같은 신령체의 몸을 가지게 되고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형제 자매가 되기 때문에 .. 천국에는 남녀 이성간의 사랑 성행위, 연애, 질투 삼각관계 연애싸움 같은 것이 없으며 ..

화장품이나 성형외과 같은 것이 없으며 또 무용지물이며 .. 대소변 보는 화장실도 없는데 그 이유는 천국의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된 후 몸에서 아름다운 향기의 숨결로 모두 뿜어져 나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향기 중에 가장 좋은 최고의 향기는 하나님의 숨결 향기라고 합니다. ( = 펄시콜레 선교사님의 증언 )

※. 자살은 자기 살인이므로 십계명 6 번째의 ' 살인죄 ' 범죄에 해당합니다. . .

이 땅에 살 동안에는 어떠한 무슨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 세상 죄값을 위한 대속제물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그 죄를 회개하면 + 의 핏값으로 죄사함을 받고 영생복락 천국구원을 받을 기회가 항상 있지만 ..

자살은 자신의 육신이 죽어버렸기 때문에 .. 이 땅에서의 회개와 구원의 기회가 두번 다시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 .영혼상태의 지옥에서는 구원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 윤회 사상은 .. 잘못된 것이며 윤회 같은 거 존재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옛날의 세종대왕도 아나고 이순신 장군도 아니며 .. . 옛날 사람은 내가 아니고 우리도 아니고 그들입니다. . . 옛날 그 사람은 그 사람 본인 인생을 산 것이고 .. 오늘 날의 우리는 내 자신 자체의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 .. .여러 분의 인생, 나의 인생은 단 한번 뿐 입니다..

. 만약에 한평생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전도를 받아보지 못하여 .. 인류의 구세주 예수님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 사람이 죽었을 때는 .. 그 속마음 양심이 하나님의 율법의 증거가 되어서 .. 이것을 기준으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 신약 로마서 2장 12 ~ 16 절에 기록.

※ . ' 종교 다원 ( 多原) 주의 ' 는 .. 아무거나 믿어도 죽으면 그저 좋은데 간다는 식인데 , 기독교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는 영생복락의 천국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 .. 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 → 요한복음 14장 6절 )

​​

2 ) 교회 교단중에 .. ' 장로교파, 감리교파, 성결교파, 순복음파, 침례교파, 구세군 ' 등은 ..

제도나 은사..등의 강조점의 차이는 있어도, ' 천국 구원관 ' 이 같으므로 .. (..끝이 달라 천국이 아닌 지옥으로 떨어지는) ' 이단 ​' 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또 가출, 가정파괴, 직장문제, 학교 퇴학.. 등도 이단조건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오직 중요한 것은.. ' 천국구원의 진리 ' 에 벗어나면, 가서는 안될 , 정말 구원이 없는 이단..인 것입니다.

3 ) 올바르고 참된 성경적 천국구원관 .. ( 신천지 주장의 ..' 비유풀이를 알아야 구원받는다 ' 라든지 .. 안상홍파 주장의 '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받는다 ' → 이게 아니라 ..)

" 사람이 누구든지 자신을 죄인으로 시인하고 .. 인류의 죄값을 위한 대속제물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면 .. 하나님은 이 믿음을 의롭게 여기시어 예수님의 십자가의 핏값으로 죄사함을 받게 하시고, 값없이 천국 구원을 주시사 .. 영생복락의 천국백성이 되고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얻느니라 . ".. 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요 1 :12, 롬 3 : 23 ~28, 갈 2 :16, 엡 1:7, 행 16 : 31.. 에 기록 )

(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 인류의 죄값을 위하여 대속제물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서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찬란한 신령한 몸으로 .. 충만한 기쁨, 영원한 즐거움, 환희, 황홀경 .. 을 맛보며 천국의 영생복락과 광대한 우주의 축복을 영원토록 누리게 됩니다 )

​​

4 ) 구원의 확신과 믿음 위에서의 신앙의 행위, 생활 (= 예배, 교회봉사, 헌금, 기도, 찬송, 성결, 전도, 선교, 섬김의 선행,..등) 은 .. 천국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성도들의 천국에서의 상급 = 예수님의 칭찬, 영광의 찬란한 궁궐, 빛나는 세마포, 면류관..이 됩니다. . . . . . - - - ( 계 22 :12, 마태 5 :12, 6 :1~4 에 기록)

​또 일평생 늘 성령의 충만을 간구​하면서, 천국의 상급을 많이 쌓으면서 .. 성결 거룩함과 예수님의 형상을 더욱 이루어 나아가야 하는 것이 일평생의 신앙 생활..이며 ..

​그러다가 육신의 인생의 날이 저물어, 하나님이 "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우리의 영혼이 천국에 나아가, 행위 상급의 영광을 누리며, 예수님의 형상을 닮은 성결, 거룩함에 비례하여.. 천사들처럼 영광의 영생 복락..을 영원토록 누리는 것입니다.. - - ( 살전 4 :3, 고후 7:1, 롬 15:5, 마태 22 :30, 계 22 :12..에 기록..)

​5 ) 우리의 영혼이 구원을 받아 영생복락 천국에 들어가면 .. 그 후는 어떻게 되는가 ?​ . . 처음엔 영혼의 상태로 복락을 누리다가 나중 어느 정한 때에 천사와 같이 신령한 몸을 덧입게 됩니다.

예수님이 메시아의 사명으로 십자가 사건 죽음에서의 부활 후 33세에 천국에 들어 가셨는데 .. 33세 이상의 구원받은 영혼들이 천국에 들어 가면 ..

노인이든 중년이든 영원 세월이 흐를수록 서서히 청춘의 몸으로 젊어지게 되는데 .. 예수님과 같은 33세 젊음의 형상에서 딱 멈추어 그 상태로 영원히 영생복락을 영원토록 누리게 되며 ..

​33세 이하의 태아나 아기 어린이, 소년, 청년들이 죽어 천국에 가면 .. 어린이 때 성장이 멈추는 영혼이 있고 .. 또는 청소년 까지 성장하는 영혼, 또는 그 나이 상태 그대로 영원히 있는 영혼도 있는데 .. 그것은 예수님의 뜻과 지시를 받아 담당 천사들이 시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 . .

천국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혼의 상태로 있으며 극히 적은 일부의 사람들만이 예수님과 같은 신령한 몸의 상태로 있는데 .. 영혼 상태의 사람들은 어느 정한 때 곧 예수님의 재림 때에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처럼 신령한 몸을 덧입게 되며 ..

그 이후부터는 예수님이나 천사들처럼 신령한 몸의 상태로 충만한 기쁨, 영원한 즐거움, 환희,황홀경 .. 을 맛보며 천국의 영생복락과 광대한 우주의 축복을 영원토록 누리게 됩니다. .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이 지구에서 살 때에 ..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꼭 믿고 구원을 받아서 영생복락 천국에 꼭 들어가는 자가 지혜자요, 축복받는 자입니다.

6 ) 1982 년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에서 영혼이 빠져나와 두 천사의 호위로 우주 공간을 통과하여 6일간 천국을 보고 온 영국의 펄시콜레 선교사님은 .. 그 후 ' 내가 본 천국 ' 이라는 책을 발행하였으며 ..

천국은 총 7 계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 천국 전체의 크기는 지구의 약 80 배 정도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면 그 좋다는 천국에 왜 즉각 하나님이 당장 안데려 가시느냐 ? 하면 .. 2가지 큰 이유가 있습니다.

①. 이 지구에서 육신의 죽음 때까지 성화 =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나아가기 위하여 ..

비록 우리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값없이 즉각 구원은 받았으나 .. 아직 내면 속사람은 여전히 욕망과 죄성으로 물들어 있기 때문에 성결 거룩 성화를 이 지구에서 더욱 많이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 .

그리스도의 형상 = 성화를 많이 이루어 낸 성도 일수록 1층천 천국 보다는 2층천 천국에, .. 이 보다 더욱 성화 = 그리스도의 형상을 더욱 이루면 3층천 4층천 .. 더 큰 영광의 천국에 올라가게 됩니다.

②. 지구에서 육신의 죽음 때 까지 천국의 영광의 상급이 되는 하나님의 일을 더욱 많이 하기 위하여 ..

하나님의 일이란 ? = 예배, 기도, 찬송, 헌금, 성경읽기, 전도, 선교, 영적으로 어두운 세상에서 영적인 빛과 소금이 되는 것, 교회일에 참여와 봉사, 섬김의 구제 선행, 옳은 행실..등 입니다. . 예수님은 " 너희가 천국에 왔을 때 너희가 지구 땅에서 행한대로 내가 천국 영광의 상급으로 갚아 주리라." 고 하셨습니다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 영이 맑아서 그런 모습들이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는 보이지는 않습니다.

- 정신과 치료로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 본인이 믿는 종교가 있다면 기도를 통해서 해결하면 좋을 듯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입면환각을 검색해보세요

수면중 꿈의 소리와 잔상에 놀라서

깨었다가 다시 잠든 현상을 생각해

보세요

수면과 각성의 경계선에서

꿈과 현실을 혼란 착각하는 현상입니다

비몽사몽하다

생생한 꿈이다

꿈과 현실이 구분이 안된다

사람에 따라 다르게 표현합니다

재가승가원 카페글과 유튜브 덕명방송을

보시길 권합니다

이나

검색사이트에

공왕불수행을 검색하시면

수면중의 이명 환청 환영

​악몽

쫓기는 꿈

반복되는 꿈

가위눌림

수면이상증상의 고통과 그로인한 불안감

피로감으로 나타나는

​건강상의 문제로 고민하고 타인에게 이야기하더라도

이해 못하고 혼자 속앓이한 경험과 재가승가원

덕명원장님의 글과 영상을 통해 현상을

이해하고 벗어난 자신들의 경험을 쓸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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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이는데도 귀신이라는 확신과 함께 오싹한 느낌이... 입고 춤추는 꿈 * 할아버지랑 동자, 선녀들과 어울리는 * 무당이 방울을 흔들면서 터가 안 좋다고 일러주는 ...

무당 나오는

... 보이는 학생이 "저 높이 올라가 있는 빨간줄이 이젠 내눈에... 하면 가위눌림, 귀신꿈, 악몽, 선몽, 예지몽, 부채, 방울, 무속인 옷 등등, 무속인의 용품을 갖는 꿈, 굿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