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준비 해서 내년에 미국 어학연수나 유학늦진 않겠죠?

올해준비 해서 내년에 미국 어학연수나 유학늦진 않겠죠?

작성일 2021.01.0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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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살 여자입니다.특성화고 졸업후 취업을 했는데 퇴사하고 올해 준비해서 내년에 어학연수나 유학을 가려고 합니다 미국인데 괜찮을까요?
영어실력은 영포자인데 늦진 않았겠죠? 가려는 이유는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가려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미국간다고 영어실력 늘지않아요

왜냐면 한국인끼리 모인데로 사람이 가거든요

오히려 돈만 날립니다

그리고 미국은 월세 문화라서 월세 싼데 잡으면 치안 주거 범죄 율이 수직 상승해서 대낮에도 성범죄 폭행범죄 절도범죄가 일어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한국은 사람 들이 도덕성이 높은편이니 경찰이 일을 별로 안해도 국민들이 만든 치안1위 지만 미국은 극빈층 중산층 상류층 할거없이 자본논리가 엄청 깊고 능력없으면 개인탓 하는 한국과 비슷하면서 좀더 자본논리를 따르는 나라라서 여성 배려 여성우대 크지 않아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영어공부하는건 본인노력하기 다라 다릅니다.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고등학교 성적이 중요한데 성적관리 되어있으신걸까요???

온라인 1년 수업 과정으로 미국 고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해서 미국대학 입시 지원 가능한과정있는데 관심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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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영어회화 교육플래너 Elijah입니다.

질문을 읽어보니 많은 고민이 있으신걸 알것같습니다..하지만 조금만 '방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엉어를 배우기위해 미국을 가신다면

일단 기초영어는 습득하시고 가셔야합니다.

그래야 실력이 늘어요.

제대로된 유학을 갖다올수있게 회화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다.

연락주세요 ^^

영어를 암기하거나 시험점수를 위한 시대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진짜 언어로서 회화를 배우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외우는 암기식 영어와 언어의 영어는 많이 다릅니다.

그런데도 아직 대한민국 사람들은 암기식, 주입식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수능과 토익만을 목적으로 잘못된 방식으로 계속해서 배우고 시간을 쓰고 있어요.

문제는 아직까지 이런 교육방식을 고수하는곳이 너무나 많다는 겁니다.

얼마안가 대한민국에서 무너질, 정작중요한 회화가 되지않는 교육방식을 계속가르치고있고

이는 변화하지않으면 조만간 무너지기 시작할 겁니다.

기업의 채용방식도 바뀌고 있습니다.

토익점수는 이제 이력서에 쓰기 힘들고 실질적인 회화를 중점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암기식영어가아닌 회화가 바탕이 되는 영어가 필요하다는것을

대기업에서 인지한 것이죠.

https://youtu.be/YtNUna-5tOA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익 900점이 넘는 사람들도 회화는 거의 하지 못합니다.

댓글을 보셔도 대한민국의 영어교육이 문제가 많다고 하고 있구요.

질문자님도 이미 아시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많은사람들이 느끼고 있고 많은 질문을 합니다.

회화가되는 진짜 영어를 배우고 싶다고요.

하지만 그런 진짜영어를 배울곳이 어디인지 찾기 힘들고

광고에서 나오는 유명한 곳에서 수강하다보면

또다시 의문이 들게 되기 마련입니다.

생각했던것 만큼 회화가 늘지 않을 수 있거든요.

그 차이는 플래너의 지속적인 관리와 강사의 마인드, 교육 커리큘럼의 차이입니다.

저희는 외국인과 실질적으로 자연스럽게 회화가 될때까지

지속적인 플래너의 관리와 강사의 올바른 마인드가 갖춰진 곳입니다.

플래너가 관리를 대충하게되면 단순 암기만 하고 회화를 전혀 하지 못하는 껍데기 영어를 배우게 됩니다.

영어를 배우는 궁극적인 목적은 회화인데 말이죠.

그래서 저희 플래너들은 서먹지못하는 암기식 영어가 아니라

실전에서 쓸수있는 영어를 체득시키는걸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실력이 우선이아닌 알파벳을 모르더라도

배우고자하는 열의와 인내, 성실함만 있다면

누구든 진짜 회화가 가능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에 맞는 슈퍼 왕초보부터 비지니스 영어까지 모든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한 영어를 배우실 때가 되었습니다.

용기내어 상담신청해 주세요.

그 자그마한 용기가 정말 커다랗고 멋진 미래를 만들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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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

내년 미국 어학연수를 계획하며 질문 남겨주셨네요.

그럼 아래에서 문의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올해 23살 여자입니다.특성화고 졸업후 취업을 했는데 퇴사하고 올해 준비해서 내년에 어학연수나 유학을 가려고 합니다 미국인데 괜찮을까요?

영어실력은 영포자인데 늦진 않았겠죠? 가려는 이유는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가려합니다

=> 미국 어학연수를 위한 교육기관으로의 등록접수나 유학비자 (F1) 발급은 모두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조금 여유있게 내년 하반기 (8~9월)정도로 미국 입국 시기를 정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또한 비자 발급시에 퇴사 신분이 불리하게 작용하므로 가능한 퇴사하지 마시고 비자인터뷰를 마친후에 퇴사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이제 23세이므로 영어를 공부하기에 절대 늦지않았으니 불안해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귀사는 2008년부터 미국 전문 유학원으로 운영중이며 강남, 분당에 사무실을 두고있습니다.

미국 유학 및 F1 비자 발급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먼저 솔직히 어학연수를 상담하시는 유학 관련 업체 담당자마다 당연히 약간씩의 견해를 달리

하고 연수국가 최종 선정은 본인 스스로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지만

연수국가로 미국이나 캐나다 대신에 영국을 선택하는 것은 비공개님의 어학연수 목적이 오로지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100% 단언하건데 정말로 잘 하신 결정

이 될 것 같네요.

두 국가에 비해서 영국의 최대 장점은 한국 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편이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유럽이 주류를 차지하는 다양한 국가별 분포 그리고 유럽 여행을 하기에 아주 편리

하고 저렴하게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판단하기에 영국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식이라고 할 수 있는 흔히 굴리는 발음(?)

만 하지 않으면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적응이 될 것 같네요.

연수국가 선정시 영국식 영어니 미국식 영어니 하는 문제는 전혀 신경을 써 가며 걱정할 사항은

아니구요. 영어회화 실력이 뛰어나 의사소통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으면 발음의 경우는 그다지

중요한 사항은 아니죠.

어학연수를 하시는 동안에 시내관광 포함해서 방과 후에 미술관이나 박물관 그리고 뮤지컬 등

문화생활에 적극 참여할려고 하시면 아무래도 영국 제 1의 도시인 런던이 당연히 좋을 것 같기

는 하겠죠.

그러나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어학연수의 목적

이 순수하게 영어실력 향상이면 당연히 어학연수 환경은 100% 지방이 좋을 것 같고 적극 권해

드리고 싶네요.

영국에서 영어공부하는 학생들 얘기가 있는데

‘시골에서 3개월 영어가 런던에서 6개월 영어보다 낫다고 하네요.’

또한 영어학교 선정시에 한국 학생 비율을 많이 감안하신다면 당연히 런던 뿐만 아니고 본머스

(브라이튼)나 캠브리지(옥스퍼드) 등 어학연수로 상당히 인기 있는 연수지역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런던도 영국 남동부 지방에 포함이 되는데 아무래도 지리상의 위치에 따라 남동부 지방이 멀어

야 런던과 1~2시간 이내로 가능한 거리라서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연수지역

을 선정할 때 남서부보다는 먼저 고려를 하게 되죠.

조용하게 영어공부에만 전념할 수도 있고 유럽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공부하고 있는 영국

남서부 지방인 토키나 브리스톨 그리고 한국 학생 비율이 낮은 편인 북부의 리버풀이나 뉴카슬

등이 가장 적합할 것 같은데....

영국은 영어학교의 학비가 한달에 5-60만원 정도하는 저렴한 영어학교부터 300만원 정도까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니 먼저 본인이 예산을 세우셔야 하네요. 또한 일반영어과정 주당 수업시간

도 15시간부터 20시간 또는 25시간까지 다양하고

솔직히 중경삼림 본인도 학비를 책정해 드리는 것은 좀 난감한 문제이고

영어학교 선정시 연수비용은 다른 분들의 상황이나 유학원 관계자 분들의 견해도 물론 중요하지

만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말고 철저하게 본인이 예산을 세우시고 그 비용에 맞게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비공개님 본인 스스로가 미리 학비를 얘기하지 않으면 대개 모든 유학원은 학비가 비싼 상위권

으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게 되네요.

영어학교에 첫 날 도착해 반편성 시험을 본 후 일반영어과정부터 공부를 시작하시고 적정 수준

이상의 레벨에 도달하면 IELTS 보다는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의 네 가지 영역

인 Listening, Speaking, Reading 그리고 Writing 모두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FCE 또는 CAE

등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당연히 좋겠죠.

영국 대부분의 모든 영어학교는 IELTS 또는 FCE나 CAE 등의 캠브리지 시험준비반이 따로 동떨

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영어과정 상위 레벨 한 반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네요.

생활비에 여유가 되시면 지방의 경우는 홈스테이가 상당히 만족스러워 적극 권해 드리고 싶고

학교와의 통학거리가 멀지 않아 걸어서 등교하는 경우도 많고 교통비가 거의 들지 않죠.

런던에서 대부분의 영어학교 홈스테이 경우는 이민자 가정도 많고 보통 가까운 곳이 3존 보통

4존이나 5존 외곽으로 집을 알선해 주기 때문에 통학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어 별로 권해 드리고

싶지 않고 방을 얻어 자취를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것 같네요.

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를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초록이 있는데 이 셋 중에 본인의 영어

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초록은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에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충분이 적응 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중경삼림 본인이 정확한 상담과 적합한 영어학교를 선정해 드리기 위해서는

비공개님이 런던이나 선호하고 계시는 지방의 연수지역 즉 도시 두 세 군데를 정해 영어학교

를 선정하시는 기준과 고려하고 계시는 주당 수업시간과 영어학교 등록기간 그리고 그에 따르는

생활비 제외한 순수한 학비만 알려주셔야 적합한 학교를 선정해 다시 한 번 상세하게 상담 드릴

수가 있네요.

영어학교는 직접 등록해도 될 것 같지만 학비 할인 혜택을 받을려면 저희 같은 유학 관련 업체

를 통해 입학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희는 그 동안에 많은 학생들을 영어학교에 대행

해서 다른 유학 관련 업체들보다 혜택이 상당히 큰 편이죠.

그리고 비자 준비시에도 당연히 도움을 받으실 수가 있구요.

유학 관련 업체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학생을 영어학교에 소개해 주게 되면 등록한 후

학교에서 커미션을 유학원에 제공해 주네요. 그 커미션 일부분을 학생에게 다시 학비 할인 혜택

으로 돌려주고 있죠.

아무래도 NAVER 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아래에 카톡 아이디로 친구 추가하거나 카페 회원으로 가입해 주신 후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카카오톡 : johngrandbleu

카페 : http://cafe.naver.com/892zoa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ST03E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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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래 내용은 영국으로 어학연수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상담할 때에 답변 드린 내용이니

참고만 하세요.

어학연수라는 것은 영어를 못해서 영국을 포함해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는 것이니 당연히 초보자

라도 어느 학교에서든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죠.

따라서 영어공부를 위해서 굳이 출국날짜를 늦출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네요.

영국문화원의 어학원에서 영어공부 하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등록이 쉽지 않으니 영어

회화 학원 한 과정을 등록하시고 그리고 수업 끝난 후 절대 다른 문법책이나 토익 관련 책들은

보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은 상당히 영어가 빨리 느니 어학연수생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는 Grammar in Use 당장이라도 구입해 영국 오시기 전까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Grammer in Use의 경우 레벨에 따라 빨강, 파랑 그리고 초록이 있는데 이 셋 중에 비공개님

본인의 영어실력에 맞는 것으로 보시면 되는데 아무래도 초록은 수준이 약간 높은 편이고 실생활

에는 파랑이 적합해서 바로 대화에 쓰실 수가 있죠.

솔직히 약간씩의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경삼림 개인적인 견해로는 오른쪽 문제풀이란은 당연

히 보실 필요가 전혀 없고 왼쪽 페이지 부분을 처음에 볼 때는 이해 위주로 검토하시고 그리고

그 이후에 두 세 번 볼 때에는 가능한 외우면서 입에 붙도록 해야 하네요.

솔직히 생활에 관련된 문제는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충분이 적응 하네요. 하지만 영어공부는 해

온 만큼 많은 도움이 되죠.

그리고 만약 대학(원) 정규유학이면 어떤 전공으로 공부하실지 알 수는 없지만 인문, 사회계열

은 에세이 쓰는 분량이 유학의 큰 성패를 좌우하게 되니 본인 스스로 나름의 방법을 찾아 열심히

준비하시구요.

어학연수의 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영국 현지에 도착해서는 항상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가 최고라고 생각하시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학교생활을 하시는 것이 영어공부에

가장 효과적이죠.

비공개님이 영국에서는 책상앞에 앉아서만 하는 공부는 솔직히 아무 의미가 없고 크게 도움

도 되지 않고 어학연수 망하는 지름길이네요.

영국은 생활 자체가 영어실력 향상의 장이고 시간이 나면 가능한 많은 보고, 듣고 그리고 폭넓

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영국 현지에서도 Grammar in Use로 계속해서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절대로 TOEIC 관련

이나 한국말이 나온 책들은 아예 보지 마시고 말을 할 때에는 단순히 단어의 나열보다 힘들더라

도 문법은 틀리겠지만 완전한 문장을 만들어 애기하는 습관을 들이구요.

비공개님이 영국에서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학교수업 뿐만 아니고 방과 후 활동

을 잘 해야 하는데 Oxfam 같은 자원봉사 단체 등에서 지속적으로 장기간 일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고 주변 지역 관광서나 도서관에서 단기간 가능한 봉사 프로그램을 찾아

서 참여해 보시구요.

그리고 앞으로 영국에서 거주하시게 될 Borough가 주관하고 지역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한국

의 사회교육원 형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되고 있는데 주변 지역 도서관이나 관공서에 문의

해 보시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가 있을 것 같네요.

비공개님도 개인적으로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 후 영국 현지인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어울리시고

Language exchange라고 해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시는 외국분들과도 서로간에 도움을 주면서

교류해 보시구요.

올해준비 해서 내년에 미국 어학연수나...

올해 23살 여자입니다.특성화고 졸업후 취업을 했는데 퇴사하고 올해 준비해서 내년에 어학연수나 유학을 가려고 합니다 미국인데 괜찮을까요? 영어실력은 영포자인데 늦진...

미국어학연수와 패션디자인 유학 질문

... 이 정도까지 일줄 알았다면, 학교다닐 때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즉, 미국 현지에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정규유학준비하고, 실제로 원서를 내기 위해서 토플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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