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에글을써봅니다 삼년전인가 이년전에 몸도너무심하게안좋고 일...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답답한마음에글을써봅니다 삼년전인가 이년전에 몸도너무심하게안좋고 일...
답답한마음에글을써봅니다 삼년전인가 이년전에 몸도너무심하게안좋고 일이안풀려서 용한점집에찾아가서 굿해야한다고 조상신을 풀어주고 뭔가를 내쫒아야된다그래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여자 80년 4월20일... 신랑은 좋고 기대고싶기도하나 그곳에 가기는 싫은... 성과를 봅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부자되게 해주세요등은...
변호사님찾아가기전에 답답한마음에글을올려봅니다 4월에이혼을하고... 어디다썼냐고바로전화가오는게너무 치사하고 친정엄마용돈이라도편하게드리고싶어서일을했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2012년 5월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갑상선... 두 선생님들의 신경싸움끝에 전 그냥 다시 암이 재발하면 그때 다시 수술을 받는것으로...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여자 80년 4월20일... 신랑은 좋고 기대고싶기도하나 그곳에 가기는 싫은... 성과를 봅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부자되게 해주세요등은 절때...
하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좀 써봅니다 저에겐 일년 정도 사귄... 매일봣죠 너무좋앗어요 초반엔 그렇게좋진안앗지만 갈수록 좋아지더군여 전 일주일 동안 오전엔 알바를하고...
... 제습을해도 너무습해서 방에 있기도 힙듭니다 자세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가스비는... 그것도 안 해주고 월세 받아 먹는 건 도둑놈 심뽀죠... 주인한테 살게 끔 얼른 방수를...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음력1986.12.22일 여자 사시 만나던모든사람들은... 몸도 안좋고... 주변 사람도 떠나고... 주변 사람들이 또 안좋게 되는거같고... 무속인도 안좋에...
... 답답한마음에 글을써봅니다. 2010~2011지분없는 주유소법인대표를 하게대었습니다.... 제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제가 잘못 살았습니다. 전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시간도...
... 시점에서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대처방안좀 말씀해주세요.... 너무 답답하고...무서워서... 이렇게 익명이라는 이름으로 지식인에 부탁을 드려봅니다.. 먼저 참 안돼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