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에글을써봅니다 삼년전인가 이년전에 몸도너무심하게안좋고 일...

답답한마음에글을써봅니다 삼년전인가 이년전에 몸도너무심하게안좋고 일...

작성일 2017.09.10댓글 1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답답한마음에글을써봅니다 삼년전인가 이년전에 몸도너무심하게안좋고 일이안풀려서 용한점집에찾아가서 굿해야한다고 조상신을 풀어주고 뭔가를 내쫒아야된다그래서 굿을 두번했습니다 대략 3000은쓴거같아요 한 굿당 1000-1500썼으니 ㅜㅜ심지어 대출내어서한거에요 그러고나서시간이지나서 몇번남자문제로찾아갔더니 요근래에 헤어지라고하더군요 ㅜ 아침에갑자기 전화가왔어요 새벽기도였나 가는길이 기운이너무안좋아서전화를했다고당장오라고 제가진짜돈없어서굿은못한다햇더니 일년내내 피울 초였나 그비용 200정도내고 살기를풀라고하더군요 지금만나는남친의살기가 80프로정도 저한테뻗쳣다고 일억짜리는이천짜리굿을해도 억만금을줘도 이살기가너무안좋고강해서 못푼다고 살려말어 하길래너무겁나서 110에 사정사정해서하기로하고 이체를시켰어요 그런데 ㅜㅜ 저는 솔직히너무제가 좋아해서 헤어지기싫거든요 돈은줫지만 헤어지고싶은마음이없는데 어쩌면좋을까요 ㅜㅜㅜ물론남자친구만나면서 일이잘풀린것도없고 마음고생도엄청하고 손해도많앗지만 제가아직헤어지고싶지않은데 살기가 뻗쳐서저한테너무나무안좋다그러니 찝찝하네요 ㅜㅜ어떻게해야할지 도저히모르겠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카톡이 연결되었기에 
남녀궁합을 봐서 자세하게 상담 &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이만. 

답답한마음에글을써봅니다 삼년전인가...

답답한마음에글을써봅니다 삼년전인가 이년전에 몸도너무심하게안좋고 일이안풀려서 용한점집에찾아가서 굿해야한다고 조상신을 풀어주고 뭔가를 내쫒아야된다그래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여자 80년 4월20일... 신랑은 좋고 기대고싶기도하나 그곳에 가기는 싫은... 성과를 봅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부자되게 해주세요등은...

답답한마음에글을올려봅니다...

변호사님찾아가기전에 답답한마음에글을올려봅니다 4월에이혼을하고... 어디다썼냐고바로전화가오는게너무 치사하고 친정엄마용돈이라도편하게드리고싶어서일을했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여자 80년 4월20일... 신랑은 좋고 기대고싶기도하나 그곳에 가기는 싫은... 성과를 봅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부자되게 해주세요등은 절때...

하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하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저에겐 일년 정도 사귄... 매일봣죠 너무좋앗어요 초반엔 그렇게좋진안앗지만 갈수록 좋아지더군여 일주일 동안 오전엔 알바를하고...

답답한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 제습을해도 너무습해서 방에 있기도 힙듭니다 자세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가스비는... 그것도 해주고 월세 받아 먹는 건 도둑놈 심뽀죠... 주인한테 살게 끔 얼른 방수를...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음력1986.12.22일 여자 사시 만나던모든사람들은... 몸도 안좋고... 주변 사람도 떠나고... 주변 사람들이 또 안좋게 되는거같고... 무속인도 안좋에...

답답한마음에 글을써봅니다. 2010...

... 답답한마음에 글을써봅니다. 2010~2011지분없는 주유소법인대표를 하게대었습니다.... 제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제가 잘못 살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시간도...

너무 답답한 사연이 있고 어떻게...

...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대처방안좀 말씀해주세요.... 너무 답답하고...무서워서... 이렇게 익명이라는 이름으로 지식인에 부탁을 드려봅니다.. 먼저 참 안돼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