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당될 사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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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9살인 소녀입니당
다름이 아니고 그저께 엄마랑 타로점을 보러갔다가 그분?께 혼나고왔어요.. 이제 진로에 대해서 고민도 되고 해서 제가 미용쪽에 관심이있어서 그쪽으로 가면 어떨까 싶어서 물어보러갔는건데,,막 혼내면서 노력도안하면 댓가도 바라지말라고하시고 제가 나중에는 우니까 왜우냐면서 엄마한테 잘해라고하고 엄마가 설거지같은것도 안할려고한다고 말하니까 하기싫어도 해라고하면서 막 내가 안할려고하는게 뭐 조상귀신때문이다 이런식으로 몰아가면서 천도제를 지내라 고하고 사백만원이든다면서 엄마가막 웃으니까 웃지말라면서 애를살려야된다면서 웃기고있네 누가보면 내가 정신병자인줄알겟네 하 그러면서 울다가 그치니까 손바닥 내얼굴에 가까이 갖다대면서 있었어요 그러더만 이제좀 머리가 맑아지제? 이러는데 그대로엿거든요 그대론대요 하니까 다시 하더만 그대로에요 하니까 그래 아까보단 나아졋을꺼야 이러는겁니다,,,ㅋㅋㅋ밖에 사람들많이기다리고 있었거든여..ㅋㅋ그리고 저보고 그만좀먹고 그만자고 방청소좀하래여,,,하내가 진짜 어이가없어서 그러는 그분은 내가딱 들어갔을때 안씻어서 나는 쾌쾌한 냄새나더만 누가누굴 가르칠려고하는지 아진짜 어이가없네 생각할수록 그리고 엄마가 꿈이 잘맞고 외할머니가 약간 그런쪽 이에요 그러면서 엄마보고는 꿈몽이라면서 그건맞추더군요
그리고 이건 자랑이 아니지만 저희집이 돈이쪼금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나갈때 또보자는식으로 잘할수있제? 하면서 잘해보자 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악수 하자고 손내밀어서 악수했죠 또 저보고 학교줄? 그건없대요.. 제가 막 고등학교때 적응못하고 자퇴할려고 엄마랑아빠랑 싸웟었거든요..그치만지금은잘다녀요
하 정말 고민입니다 제사주가 정말 무당될 사주인가요?
1995년 3월 6일
횡설수설 해서 죄송해요!
불쌍한 소녀좀 구해주세요ㅠ.ㅠ
다름이 아니고 그저께 엄마랑 타로점을 보러갔다가 그분?께 혼나고왔어요.. 이제 진로에 대해서 고민도 되고 해서 제가 미용쪽에 관심이있어서 그쪽으로 가면 어떨까 싶어서 물어보러갔는건데,,막 혼내면서 노력도안하면 댓가도 바라지말라고하시고 제가 나중에는 우니까 왜우냐면서 엄마한테 잘해라고하고 엄마가 설거지같은것도 안할려고한다고 말하니까 하기싫어도 해라고하면서 막 내가 안할려고하는게 뭐 조상귀신때문이다 이런식으로 몰아가면서 천도제를 지내라 고하고 사백만원이든다면서 엄마가막 웃으니까 웃지말라면서 애를살려야된다면서 웃기고있네 누가보면 내가 정신병자인줄알겟네 하 그러면서 울다가 그치니까 손바닥 내얼굴에 가까이 갖다대면서 있었어요 그러더만 이제좀 머리가 맑아지제? 이러는데 그대로엿거든요 그대론대요 하니까 다시 하더만 그대로에요 하니까 그래 아까보단 나아졋을꺼야 이러는겁니다,,,ㅋㅋㅋ밖에 사람들많이기다리고 있었거든여..ㅋㅋ그리고 저보고 그만좀먹고 그만자고 방청소좀하래여,,,하내가 진짜 어이가없어서 그러는 그분은 내가딱 들어갔을때 안씻어서 나는 쾌쾌한 냄새나더만 누가누굴 가르칠려고하는지 아진짜 어이가없네 생각할수록 그리고 엄마가 꿈이 잘맞고 외할머니가 약간 그런쪽 이에요 그러면서 엄마보고는 꿈몽이라면서 그건맞추더군요
그리고 이건 자랑이 아니지만 저희집이 돈이쪼금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나갈때 또보자는식으로 잘할수있제? 하면서 잘해보자 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악수 하자고 손내밀어서 악수했죠 또 저보고 학교줄? 그건없대요.. 제가 막 고등학교때 적응못하고 자퇴할려고 엄마랑아빠랑 싸웟었거든요..그치만지금은잘다녀요
하 정말 고민입니다 제사주가 정말 무당될 사주인가요?
1995년 3월 6일
횡설수설 해서 죄송해요!
불쌍한 소녀좀 구해주세요ㅠ.ㅠ